연예 산다라박 "공민지와 오해? 2NE1 변한 것 없어, 여전히 응원" [인터뷰①]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산다라박이 2NE1 공민지와 오해에 대해 "우리는 변함이 없다"고 해명했다.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이봄씨어터에서는 영화 '원스텝' 산다라박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산다라박은 2009년 디지털 싱글 앨범 'Lollipop'으로 데뷔한 2NE1으로 얼굴을 알렸다. 2NE1은 타 걸그룹과 차별화된 매력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열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지난해 초 멤버 공민지가 탈퇴를 선언했으며, 10월 그룹 해체가 공식화됐다. 당시 공민지는 SNS을 통해 심경 고백을 하며 2NE1에 대한 서운함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 때문에 불화설까지 불거진 상황. 하지만 막상 멤버들은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유지하고 있다. 산다라박은 "오해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다. 크게 변한 것은 없다. 기사화 되다 보면 오해로 보여질 수 있다. 하지만 저희끼리는 크게 변한 것을 못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어제 스케줄 때문에 (VIP 시사회를)못 왔지만 응원을 해줬다. 제가 연습생부터 '태양의 노래'라는 일본 영화를 좋아했다. 민지가 '언니가 좋아하는 태양의 노래 같고 잘 어울린다'고 하더라. '나에 대해 잘 아는 것은 그 친구들이구나'라는 것을 또 한번 느꼈다. 새삼 뭉클하더라"고 애틋함을 내비쳤다. 산다라박은 2NE1 후 첫 영화 데뷔에 나섰다. 그가 첫 주연을 맡은 영화 '원스텝'은 소리를 색으로 인지하는 '색청'이라는 증상을 앓고 있는 기억을 잃은 여주인공 시현(산다라박 분)이 자신의 잃어버린 과거를 찾기 위해 기억 속 멜로디를 노래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뮤직 드라마다. 오는 4월 6일 개봉.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리폿@이슈] 준희는 모두의 딸, 꽃으로도 때리지 말아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가수 스윙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아이들은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그랬거늘, 스윙스가 과거 실수라 표현한 가사가 성장하는 한 소녀와 그 소녀의 행복을 바라는 대중의 마음에 큰 상처를 줬다. 이번 논란은 9년 전 스스로 생을 마감한 탤런트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과거 스윙스가 발표한 곡 '불편한 진실'의 가사 내용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며 재점화됐다.  '불편한 진실'에는 '너넨 환희와 준희. 진실이 없어 그냥 너희들뿐임'이라는 가사 내용이 담겼다. 곡이 나온 7년 전에도 가사 내용은 비난을 받았고, 스윙스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관련 내용을 해명하고 고인과 유가족에 사과했다. 당시 환희는 10살, 준희는 7살이었다.  그리고 중학생이 된 준희가 '불편한 진실'의 가사 내용을 짚으며 자신이 받은 상처와 스윙스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대중은 준희가 받은 상처와 분노에 크게 공감했다. 그런 가사가 탄생한 배경을 설명하며 "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표현한 과거 스윙스가 남긴 사과문의 내용도 문제 삼았다. 스윙스는 논란이 일자 준희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직접 찾아가 사과하고 싶고, 해당 사건 이후 거의 매일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준희는 이 메시지를 폭로하며 "사과받아줘야 하는 건가요?"라고 반문했다. 그리고 자신의 SNS를 통해 고통받은 마음을 그림과 글로 표현했다. 최진실은 '국민 배우'로 불릴 만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아는 톱스타였다. 그런 그녀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온 국민이 충격을 받았고, 당시 8살, 5살에 불과한 두 자녀에 대한 걱정이 쏠렸다. 환희와 준희는 어머니의 죽음뿐 아니라 삼촌과 아버지의 죽음까지 참아내야 했다.  부모와 삼촌이 유명인이다 보니 아이들의 성장은 늘 관심의 대상이 됐다. 그럼에도 아이들은 매스컴을 통해 밝은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을 안심시켰다. 그런 준희가 이처럼 고통과 분노를 표출하기까지는 많은 인내가 따랐을 터. 준희의 성장 과정을 봐온 대중의 마음도 무겁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TV리포트 DB
연예 [TV@픽] '완벽한' 고소영vs조여정vs임세미…미스터리 밀당 3人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완벽한 아내' 고소영, 조여정, 임세미가 미스터리를 둘러싸고 시청자들과 밀당하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 제작 KBS 미디어)가 돈과 권력으로 전남편 구정희(윤상현)를 대놓고 유혹하기 시작한 이은희(조여정)가 정나미(임세미)의 죽음과 연관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 심재복(고소영)이 “은희씨는 사이코”라는 사이다 핵직구를 날리며 묵은 체증이 뻥 뚫리는 통쾌함을 선사했다. 이에 재복, 은희, 나미의 미스터리 포지션을 분석해봤다. #1. 미스터리를 ‘당기는’ 고소영 은희의 집으로 이사 온 후, 나미의 죽음에 휘말리고 첫사랑 차경우(신현준)에게 배신당한 것뿐만 아니라 정희와 이혼하는 등 온갖 고난을 겪은 재복. 이 모든 미스터리의 중심에 은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재복은 특유의 자립심으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나아갔다. 정희를 본부장에 앉히며 아내행세를 시작한 것도 모자라 아들 진욱(최권수)의 학교에서 엄마 행세를 한 은희에게 공개적으로 망신을 줬고 “은희씨는 사이코”라며 직구를 날린 것. 은희로부터 시작된 미스터리를 힘차게 당기며 두려움 없이 진실에 다가가는 재복의 행보에 시청자들의 응원이 쏟아지는 이유다.  #2. 미스터리를 ‘미는’ 조여정 재복이 미스터리를 당기고 있다면, 은희는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눈물 필살기로 아무도 진실에 접근할 수 없게끔 밀어내고 있다. 재복이 자신과 관련된 허튼 생각과 행동을 할 수 없게끔 그녀의 사장 홍삼규(인교진)를 돈으로 매수, 폭풍 야근과 이틀에 한 번꼴로 출장을 보냈고, 그 틈을 타 정희를 ‘세상 최고의 남자’로 만들어주겠다며 유혹했다. 하지만 지고는 못 사는 재복의 성격과 그녀와 함께 동생 나미의 미스터리를 풀고 있는 강봉구(성준)는 역습을 기대케 하고 있다. 과연 은희는 제 뜻대로 정희를 차지하고, 숨겨둔 진실을 영원히 봉인할 수 있을까.  #3. 미스터리를 ‘겉도는’ 임세미 자신에게 돈을 보내 정희를 유혹하게 한 사람이 덕분이라는 것을 매우 잘 알고 있는 나미. 정희를 유혹했던 이유가 덕분 때문이고 그녀가 자신을 죽일 뻔했다는 사실을 직접 밝힌다면 최종 보스인 은희에게 조금 더 빨리 도착할 수 있지만,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온 나미는 두려움에 입을 열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10회에서 정희와 은희의 결혼설을 듣게 된 나미는 아직 사랑하고 있는 그를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본격적인 진실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될 전망이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KBS 미디어 제공
연예 #저작권료↑ #수입↑ #사기↑…얼굴 활짝 편 하이라이트 [종합]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저작권료도 데뷔 이래 최고, 수입도 최고, 무엇보다 사기도 최고, 얼굴 찌푸릴 일 이들에게는 없다. 데뷔곡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재데뷔의 행복을 누리고 있는 하이라이트 이야기다.  하이라이트가 30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 출연했다. 먼저 손동운은 하이라이트가 좋은 성적을 얻고 있는 것과 관련해 "8년 정도 연예계 생활의 맛을 보고 신인으로 데뷔하게 됐는데, 좋은 성적은 모두 응원해 주신 팬들의 저력인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들은 비스트로 활동하다 회사를 나와 하이라이트로 새롭게 데뷔했다. 이날 비스트 때와 하이라이트로 활동하는 차이점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용준형은 박명수의 저작권 질문에 "이전 금수(비스트) 시절을 다 포함해도 이번 성적이 제일 좋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사실 저작권료를 생각하지는 않는다. 명예나 이런 것만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직업 코너의 공식 질문 수입에 대해서 비스트 시절 리더 윤두준은 "많이 좋아졌다. 회사가 우리의 것이다"라고 한마디로 정리했다. 그러나 회사 운영부터 모든 걸 멤버들이 신경 써야 하기 때문에 씀씀이가 커졌다는 의견도 있다. 물론 이 모든 것이 투자라고 생각한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  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는 잘 싸우지만 잘 푸는 게 장수의 비결로 알려졌는데, 비스트는 평소에도 싸우지 않는다는 게 장수 비결. 다섯 멤버가 한 명도 소외되지 않게 대화에 활달하게 동참하는 모습이 즐거움을 자아냈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라디오쇼'를 끝으로 (완전체 출연) 라디오는 끝내겠다"라고 박명수를 위한 약속을 전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룩@재팬] 할리우드 성공 신화 와타나베 켄 불륜, 日 열도 충격 [TV리포트=박설이 기자] '라스트 사무라이' '인셉션' 등 작품에 출연해 할리우드에 안착한 일본의 국민배우 와타나베 켄의 불륜 의혹이 보도되자 팬들이 충격에 빠졌다. 30일, 일본 주간문춘은 와타나베 켄이 보석 디자이너인 36세 A씨와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고 폭로했다. 주간문춘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8월 오사카에서 열린 와타나베 켄 주연작 시사회 이후 고급 클럽에서 만났다. 1년 후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했다. 와타나베 켄과 A씨는 주변의 시선도 의식하지 않고 관계를 이어오다, 지난 2월 미국 뉴욕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이 매체에 포착됐다. 와타나베 켄은 전처와 이혼한 뒤 정신적으로 버팀목이 되어준 배우 미나미 카호와 2005년 재혼했다. 와타나베 켄과 미나미 카호는 지난해 연이어 암 수술을 받는 아픔을 겪었다. 아픔을 함께 겪은 부부인 만큼 팬들은 두 사람의 사이가 더욱 애틋하고 돈독해졌을 거라 기대했다. 그런 가운데 1년여 만에 와타나베 켄의 불륜 의혹이 제기되자 일본인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 네티즌들은 "암이라는 아픔을 함께 했는데 너무 놀랐다" "3년이나 몰래 만나다니" "지난 결혼 실패도 결국 와타나베 켄 때문이었나" "생사를 오갔던 사람이 불륜이라니, 나라면 용서할 수 없을 것 같다" 등 의견으로 실망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번 보도에 대해 와타나베 켄은 아직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TV@픽] ‘터널’ 최진혁 vs 윤현민, 쌍코피 육탄전 펼쳤다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기분 나쁘냐? 그럼 한 대 치던가”vs “치라며?” OCN 오리지널 드라마 ‘터널’ 최진혁과 윤현민이 쌓였던 감정을 폭발시키는 ‘쌍코피 육탄전’을 펼친다. 최진혁과 윤현민은 지난 25일 첫 방송된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운명과 시간이 교차하는 곳 ‘터널’(극본 이은미/연출 신용휘/제작 스튜디오 드래곤)에서 각각 30년의 시간을 넘어온 인간미 넘치는 ‘옛날 형사’ 박광호, 경찰대 출신의 차갑고 냉정한 ‘요즘 형사’ 김선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30년 만에 다시 시작된 연쇄 살인범을 잡기 위한 고군분투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엇보다 최진혁과 윤현민이 서로에게 주먹을 겨눈 채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2회 분에서는 두 사람이 티격태격 첫 만남 이후 시종일관 극과 극 수사 방식으로 대립하는 면모를 보였던 상황. 이로 인해 육탄전 끝에, 급기야 코피가 터진 상태에서도 서로를 향한 분을 삭이지 못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시간 이동을 해온 2017년에도 열혈 근성을 드러내던 최진혁과 항상 냉정함을 잃지 않던 윤현민이 주먹까지 휘두르게 된 이유는 무엇일 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최진혁과 윤현민이 ‘불꽃 맞짱 액션’을 펼친 장면은 인천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촬영됐다. 카메라 뒤에서는 더할 나위 없는 ‘절친 케미’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이끄는 두 사람이지만, 서로에 대한 감정을 처음으로 폭발시키는 장면 촬영을 앞두고는, 극중 감정에 몰입하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을 집중하게 만들었다. 이어 촬영이 진행되자, 아직 서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앙숙’의 모습을 그대로 표출하는, 열정적인 액션 장면을 펼쳐냈던 터. 하지만 감독의 ‘ok 사인’이 떨어지자마자 동시에 웃음을 터트리는 것은 물론 어깨동무를 한 채 서로를 향한 배려를 전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 30년 전 연쇄 살인 사건과 연결점이 있는 듯한 5개의 점을 가진 사체가 발견된 후 본격적인 연쇄 살인범 수사에 돌입하게 될 두 사람이 어떤 활약을 펼칠 지 기대감이 수직상승하고 있다. 제작진 측은 “최진혁과 윤현민은 카메라 뒤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다가도, 카메라 앞에 서면 어느 순간 돌변, 임팩트 강한 극과 극 연기를 표현해내고 있다”며 “회를 거듭하면서 두 사람이 맞게 될 관계의 변화를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OCN
연예 포지션 첫 리얼리티, 결국 신정환 삭제…용서는 아직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포지션의 첫 리얼리티가 오늘(30일) 첫 방송된다. 방송인 신정환의 출연은 결국 무산됐다. 30일 포지션 임재욱 측은 “임재욱의 리얼 예능 프로그램 ‘포지션의 12가지 아이러브유’가 오전 11시 예고편 후 12시 본편 1화를 네이버TV를 통해 공개한다. 지난해 겨울부터 6개월 동안 자신의 일상을 촬영해왔다”고 밝혔다. 당초 방송은 지난 28일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신정환 등장이 알려지며 재편집의 과정을 거치며 늦어졌다. 촬영 도중 임재욱과 친분있는 신정환이 함께 한 것이 방송 전 노출됐고, 이를 향한 여론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결국 임재욱 측은 신정환 등장분을 모두 삭제하기로 결정했다. 여전히 신정환을 용서하지 못한 대중의 반응을 적극 반영한 것.  ‘포지션의 12가지 아이러브유’는 포지션의 새 앨범 작업기와 직접 설립한 신엔터테인먼트 소개와 동료 연예인들과의 만남, 일본 여행 등을 자유롭게 담아낸다. 1화에는 스카이스포츠 KBO리그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는 전 LG트윈스의 레전드 야구선수 이병규가 출연한다. 총 12부작으로 제작되는 ‘포지션의 12가지 아이러브유’는 매주 화요일, 금요일 정오 네이버TV를 통해 송출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신엔터테인먼트
TV REPORT's Pick
연예 [단독] "오해영 우정"…서현진X전혜빈, 한달 우정여행 떠났다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또 오해영' 서현진과 전혜빈이 우정을 과시했다. 서현진과 전혜빈은 지난 15일 남미 여행을 마치고 동반 귀국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말 동반 출국했고, 약 27일 간의 여행을 함께 했다. 전혜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행 사진을 게재해왔다.부에노스아이레스, 이과수, 안타티카, 산티아고 등을 여행했다고 밝혔다. 서현진의 사진은 본인이 노출을 원하지 않아 올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서현진과 여행을 함께 한 사실을 아무도 모를 뻔 했지만, 목격담 등으로 이 같은 사실이 알려졌다. 앞서 전혜빈은 tvN '또 오해영' 종영 후 인터뷰에서 "서현진, 천우희와 남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전혜빈은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서현진은 SBS '낭만닥터 김사부' 촬영에 들어가면서, 여행 시기가 늦춰진 것으로 보인다. 천우희는 스케줄 관계상 불참한 것으로 추측된다.  서현진과 전혜빈은 지난해 방송된 tvN 로맨틱코미디 '또 오해영'에 출연했다. 극중 두 사람은 동명이인 오해영을 연기했다. 극중에서는 원수 같은 사이였지만, 실제로는 절친으로 발전했다. 특히 방송 프로그램이나 화보 촬영이 아닌, 개인적으로 한 달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여행을 함께 하기란 쉽지 않은 일.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전혜빈 인스타그램
연예 [단독포착] "노총각, 탈출" 조우종♥정다은, 5년 열애 끝→부부 시작 (종합)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방송인 조우종과 KBS 아나운서 정다은이 5년 열애 끝에 부부로서 새출발을 알렸다.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는 오늘(16일) 오후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조우종과 정다은의 행복한 결혼식 현장을 TV리포트가 단독으로 포착했다.  결혼식은 예정보다 10분 늦게 시작됐다. 결혼식은 주례없이 진행됐으며, 아버지의 손을 잡고 입장한 정다은을 조우종이 웃으며 맞이했다. 두 사람은 성혼선언문을 낭독하며 평생 사랑할 것을 맹세했다.  결혼식 축가는 조우종과 친분이 두터운 케이윌이 불렀다. 사회는 조우종 후배인 KBS N 스포츠 강성철 아나운서가 맡았다. 희극인 송해를 비롯해 김준현 유민상 박휘순 송준근, 오정연, 손미나, AOA 초아, 샤이니 민호, 이기우, 이용식, 임하룡 등 스타 하객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신혼여행은 바쁜 스케줄로 4월로 미뤄졌다. 신혼집은 조우종이 현재 거주 중인 집에 차려진다. 조우종과 정다은은 KBS 아나운서 선후배로 만나 5년여 비밀 교제 끝에 결혼으로 결실을 맺었다. 조우종은 지난해 KBS를 떠나 FNC 소속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정 아나운서는 2008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도전 골든벨' '생생정보' '비바 K리그' 등을 진행했다. 다은아, 내게 와 어서!  평생 사랑할게 다은아!  사람들 앞에서 키스, 쑥스러운 걸 결혼식 긴장돼, 행복해요 다시 들어가라고요? 오빠 그러지 마  오늘은 모델처럼 선후배 끝, 평생 행복하게 살게요!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이우인 기자
연예 [리폿@이슈] 나PD님, 이번엔 김태희♥비 '신혼일기' 어때요?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역시 나영석 PD다. 가장 현실적인 신혼의 모습을, 로맨틱하게 담은 '신혼일기'. 배우 구혜선, 안재현 부부의 민낯이 그려지며 매회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월 3일 첫 공개된 '신혼일기'는 첫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화제 속에 웨딩마치를 울린 구혜선, 안재현의 신혼 모습을 볼 수 있다니, 시청자들의 구미를 당기기 충분했다. 결혼식 대신 기부를 하며 훈훈함을 안겼던 이 부부의 실상은 어떨까. 한 장면 한 장면이 영화일 것 같은 비주얼 안구부부의 실제 모습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대중의 예상처럼 두 사람은 달달한 신혼부부였다. 서로 사랑한다, 예쁘다 등의 애정표현을 아끼지 않는 꿀 떨어지는 부부였다. 하지만 두 사람의 모습이 더욱 사랑 받은 것은 그 외의 모습들 때문이다. 특히 가사의 문제로 부부싸움을 한 두 사람. 감정적인 다툼이 아닌, 이성적인 대화로 이를 풀어가며 신혼부부들의 지침서 같은 역할을 했다. 여장부 같은 모습으로 남편을 이끄는 아내 구혜선, 그런 아내의 말에 동의하고 이해하며 사과하고 반성하는 안재현. 두 사람의 모습은 흐뭇한 미소를 안기기 충분했다. 이렇게 소소한 재미를 안기고 종영한 '신혼일기'. 시즌2를 기대하면 어떨까. 대상은 많다. 화제 속에 결혼식을 올린 김태희, 비 부부 역시 대중이 궁금해하는 부부. 화려해보이는 두 사람의 실 모습에도 반전이 있지 않을까. 나영석 PD라면 두 사람의 모습 또한 현실적이면서도 사랑스럽게 표현할 듯 하다. MSG 섞인 웃음이 아닌, 현실적인 모습들로 색다른 재미를 안긴 '신혼일기'.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부부들의 신혼을 꾸준히 보여주길 바라본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김태희 비
연예 [뮤직@리폿] ‘걸그룹 변신은 무죄’…수명연장 키워드 넷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던 광고가 있었다. 끊임없이 변화된 모습으로 매력을 어필하라는 뜻으로 해석하면 될까. 그 최전방에 걸그룹이 있다. 곡마다 다른 콘셉트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아야 하는, 걸그룹 수명을 연장해야 하는 운명이다. 연달아 컴백한 걸그룹이 활동 중이다. 트와이스, 러블리즈, 여자친구, 구구단이 다행히 색깔이 겹치지 않는다. 하는 이들도, 보는 이들도 꼼꼼히 비교하지 않아도 되겠다. 저마다 다른 콘셉트와 곡으로 무대를 채우고 있으니. 음원으로 먼저 귀를, 퍼포먼스로 다시 눈을 집중시키는 네 팀을 살펴봤다.  ◆ 트와이스 보다 더 ‘예쁨’ 트와이스는 이번에도 터졌다. 벌써 네 번째 히트곡이다. 활동기간이 2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걸그룹으로 이례적인 성과를 얻었다. 지난 2월 20일 발매된 새 타이틀곡 ‘Knock Knock(낙낙)’은 차트올킬을 이뤄냈다. 건강하고 발랄한 이미지에 ‘건강한 일탈’을 콘셉트로 정했다. 이번에도 음악은 따라 하기 쉬운 후렴구를 배치 중독성 있게 구성했다. ‘샤샤샤’로 열풍을 유도했다면, 이번엔 ‘낙낙낙’이다. 안무 역시 트와이스 특유의 친근함을 어필했다. 다만 외형은 이전보다 여성미를 높였다. 사랑스런 소녀지만, 외모와 몸매를 부각시킨 무대를 펼쳤다. 이전 트와이스 보다 더 예뻐진 트와이스다. ◆ 러블리즈도 빠져든 ‘EDM’ 러블리즈는 과감하게 변했다.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노래를 주로 하던 러블리즈가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소화했다. 지난 2월 26일 두 번째 정규 앨범 ‘R U Ready?’를 발표했다. 11곡의 꽉 채운 구성은 곧 러블리즈의 자신감이었다. 순수한 소녀의 이미지를 구축했던 러블리즈는 앙증맞고 매력을 찾아냈다. 새 타이틀곡 ‘WoW!(와우!)’는 데뷔부터 함께 작업해온 윤상 중심의 프로듀싱 팀 ‘원피스(1Piece)’가 맡았다. “깜빡 깜빡 깜빡 WoW! 간질 간질 간질 WoW! 깜짝 깜짝 깜짝 WoW! WoW WoW!”, “쟤 쟤 쟤 쟤 이뻐 쟤 이뻐 (WoW~) 얘 이뻐 얘 이뻐 (WoW~)” 등의 후크로 러블리즈의 첫 도전을 단박에 확인시켰다. ◆ 여자친구의 졸업 ‘파워시크’  여자친구가 교복을 벗은 모습을 상상하지 못했다. 환한 미소로 역동적인 춤을 추던 소녀들이었다. 하지만 교복도 미소도 없다. 여자친구는 지난 6일 네 번째 미니앨범 ‘디 어웨이크닝(THE AWAKENING)’을 발매했다. 새 타이틀곡 ‘핑거팁(FINGERTIP)’에서 여자친구는 ‘파워청순’이 아닌 ‘파워시크’를 택했다.  멤버 전원이 성인된 시점에서 준비한 앨범으로 소녀 감성을 확장시켰다. 지난해 ‘학교 3부작’ 콘셉트를 끝낸 여자친구는 이번 앨범을 통해 변화와 성장을 보여주고자 했다. 여자친구는 교복 대신 제복을 입고, 미소 대신 시크한 표정을 지었다. 심지어 사격 동작을 안무로 변환시켰다. 그 덕에 여자친구가 발산하는 에너지는 더 커졌다. ◆ 구구단의 매직 ‘나르시스’ 구구단은 작정하고 외모 업그레이드 초점을 맞췄다. 앨범 타이틀부터 멤버들까지 당당하다. 지난 2월 27일 두 번째 미니 앨범 ‘나르시스’로 컴백한 구구단. 데뷔 앨범에서 동화 ‘인어공주’를 재해석했던 구구단은 명화 ‘나르시스’ 속에 빠져들었다. 구구단을 통해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겠다는 전략. 구구단은 이번 컴백을 앞두고 외모 가꾸기에 심혈을 기울였다. 다이어트와 화려한 무대 덕에 멤버의 변화 폭은 컸다. 그만큼 타이틀곡 ‘나 같은 애’ 무대에서 멤버들의 자신감도 넘쳤다. 첫눈에 반한 소년에게 돌진하는 소녀의 솔직함 마음을 가사와 퍼포먼스에 옮겼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각 소속사 제공
연예 [단독인터뷰] 송해 "내가 죽었다고? 사망설 후 부활한 기분" [TV리포트 홍천(강원)=신나라 기자] 때아닌 사망설로 지난 연말 홍역을 치른 스타가 있다. 우리나라 대표 장수 연예인 송해다. 올해 91세인 그의 사망설은 '긴급 특보'로 전해질만큼 파급력이 대단했다. 다행히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지만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고, 걱정에 걱정이 이어진 시간이었다. TV리포트는 지난 7일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KBS1 '전국노래자랑' 녹화 현장을 찾았다. 새해 첫 녹화. 송해를 만나 루머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새해에도 변함없이 젋음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전해 들었다. Q : 연말이 참 시끄러웠다. A : 그러게나 말이다. 12월 30일부터 괴팍스런 소문이 돌았다. 주변에서 '형님 살아계쇼?'라는 연락과 함께 '인터넷에 난리가 났다'고 하더라. 검색하니까 ' 전국노래자랑 최고령 송해 선생님 자택에서 숨친 채 발견'이라고 돼 있더라. 나도 깜짝 놀랐다. 한참 세상을 살아오면서 그런 소문은 들어보고 다른 사람에게 농담도 하는데 막상 내 일이 되니까 멍하더라. 역시 사람은 겪어봐야 한다. Q : 어떤 심경이었나 A :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루머에 '송해 선생님'이라고 돼 있지 않았느냐. 그런 걸 보니 나쁜 의미는 아닌 것 같았다. 절 좋아하는 사람이 먼 발치에서나마 새해에 건강하라고 보낸 메시지 같았다. 액땜하느라 정신없이 보냈다. Q : 아무런 법적 조치 없이 넘어갔다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했다고 하길래 하지 말라고 했다. 그랬더니 관대하다고 칭찬해주더라. (웃음) Q :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한 소감은? 질문에 대답하기 바빴지 뭐. '건강 어떠냐'고 물으면 '새로 부활해서 토실토실하고 방긋방긋 잘 웃고 엄마 젖 많이 먹어 건강하다'고 말했다. Q : 모두가 궁금해한다. 젊음을 유지하는 특별한 비결이 있나 즐기면서 살다 보니 건강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더라. 마음이 편해야 정신이 분산되지 않고 또 그게 건강(유지)에 중요한 길이다. 특히 음식을 가리는 게 없다. 편식하는 게 제일 나쁘다. 음식을 가리는 건 소견이 좁은 거라고 생각한다.  맛있는 걸 먹는 게 아니라 아무거나 맛있게 먹는 게 바로 음식이다. 많이 씹으면 씹을수록 맛있는 게 우리나라 먹거리다. 외국 음식을 먹어봐도 간장, 고추장, 된장만큼 좋은 조미료도 없다.  Q : 마지막으로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 지인들과 시청자들게에 한 마디 해 준다면? 여러 가지 통로를 통해 이해가 됐겠지만 처음에는 나도 몰랐다. 이런 일 저런 일 다 겪으면서 만사형통하라는 의미 같으니 액운이라고만 단정짓 지 말았으면 좋겠다. 분석해보면 그 안에 좋고 나쁜게 다 있다. 모든 일에 경하게 흥분하지 말고 낮은 자세로, 모든 자랑거리 내려놓고 상대걸 흡수하는 게 좋은 것 같다. 그래야 내 것도 생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연예 [리폿@스타] "예능계 도깨비"....'국민MC' 유재석의 장수 예능史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국민MC' 유재석이 '예능계의 도깨비'로 우뚝섰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15주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로인해 '해피투게더'의 산 역사 유재석의 존재감이 새삼스럽게 확인됐다. '해피투게더'는 2001년 11월 8일 첫방송됐다. 초대MC인 신동엽, 이효리가 하차하고, 유재석과 김제동이 2003년 11월 6일에 MC로 합류했다. 유재석과 '해피투게더'가 연을 맺은 지 올해로 15주년이 됐다.  '해피투게더'는 크게 보면 4번의 변화기를 겪었다. 쟁반 노래방, '반갑다 친구야' 프렌즈, 사우나 토크쇼,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과거를 생각해보면, 그시절의 유재석의 모습이 저절로 떠오른다. 콘셉트에 따라 유재석이 천의 얼굴로 달라지기 때문에 가능한 일.  유재석은 쟁반 노래방 때는 콘셉트상 어리바리한 모습이 많이 보였는데, '해피투게더'가 본격적으로 토크쇼가 된 후로는 '국민MC'로 진화해갔다. 유재석은 미담의 대표주자로서 게스트를 편하게 대하면서 공감 토크를 이끌었다. 한편으로는 깐죽거리면서 시청자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기도.  사실, 현재 '해피투게더'는 예전의 영광에는 못 미친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유재석은 한 번도 MC석을 떠난 적이 없다. 그는 '해피투게더'의 발전을 위해 제작진과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해피투게더' 15주년 특집이 리턴즈 시리즈로 꾸며진 것도 유재석의 아이디어라고.  이와 관련해, '해피투게더'의 박민정 PD는 "tvN에 공유라는 도깨비가 있다면, KBS에는 유재석이라는 도깨비가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유재석=해피투게더'라고 봐도 무방하다. 유재석 씨는 언제나 제작진의 의견을 지지해주고, 격려도 해준다"면서 유재석을 '해피투게더'의 브랜드라고 표현했다. 유재석은 '해피투게더' 뿐만 아니라 MBC '무한도전', SBS '런닝맨'도 장수 예능으로 이끌고 있다. '무한도전'은 2006년, '런닝맨'은 2010년 첫방송 됐다. 각각 11년, 7년이 됐다.  두 프로그램에서도 유재석의 존재감은 대단하다. 리더인 유재석은 '유느님'으로 통하며, 프로그램을 이끌어가고 있다. 어떤 미션이든지 최선을 다하고, 리더로서 솔선수범의 자세를 보여준다. 특히 위기의 상황마다 유재석은 앞장서며 이를 극복하려고 한다. 최근 '런닝맨'도 말이 많았는데, 유재석이 중심을 잘 지켰기에 멤버들이 다시 달릴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금은 폐지됐지만 유재석은 '놀러와'도 8년 동안 진행했다. 한 프로를 맡으면 애정과 책임감을 갖고 임하는 유재석. 괜히 프로그램을 롱런케하는 것이 아니다. 그를 어찌 '국민MC', '유느님'이라고 안 부를 수 있을까.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 MBC, SBS
연예 [할리웃통신] 저스틴 비버, 팬 사진 요청에 "너 정말 짜증나" 막말 [TV리포트=박설이 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팬에게 독설을 날렸다. 11일(현지시간) 영국 헤럴드선 등 언론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10일 밤 호주 멜번에서 공연한 뒤 팬이 셀카를 요청하자 이를 거절하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보도에 따르면 20세 팬 사바 헤랄이 공연 뒤 저스틴 비버에게 함께 사진을 찍어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자 저스틴 비버는 "넌 내 사생활을 침해하고 있어. 나는 사진이 싫어. 널 좀 봐, 너 정말 짜증나"라고 말하며 이 여성에게 창피를 줬다. 이 여성의 모친은 현지 매체에 "내 딸은 죽도록 그를 만나고 싶어 했는데 그는 내 딸에게 굴욕감을 줬다"며 "몇 년 동안 딸이 저스틴 비버를 좋아했는데 딸은 이제 절대 그의 콘서트에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토로했다. 이 모습은 헤럴드 선이 공개한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 사탕을 먹고 있는 저스틴 비버는 사진 촬영을 요청하며 차로 다가온 팬에게 "널 좀 봐, 너 정말 짜증나"라고 말하며 냉정하게 차에 올라탄다. 태도뿐만 아니다. 이날 멜번 공연에 대한 팬들의 혹평도 이어졌다. 한 팬은 "끔찍했고 지루했다" "재미는 있었지만 조금 실망했다. 비버가 지루해 보였다" "신나 보이지 않았다" 등 부정적인 반응이 적지 않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