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마녀사냥' 서인영·황치열, 오랜만에 속 시원하다 [TV리포트=용미란 기자] '마녀사냥' 서인영과 황치열의 솔직한 토크에, 사이다를 마신 듯 속이 뻥 뚫렸다. 31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서인영과 황치열이 출연해 자신의 연애관과 경험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짠돌이 남친 사연을 들은 서인영은 “처음부터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밝히고 합의하에 만난 거면 이해해줄 수 있을 거 같다. 나도 남자한테 너무 비싼 걸 받으면 ‘바꾼다’라고 얘기한다”고 입을 뗐다. 그녀는 “800만 원짜리 팔찌를 받았다. (남친의 경제적 상황이) 좋지 않은 걸아니깐, 부담스러웠다. 받고 싶지 않더라. 너무 마음이 아팠다”고 덧붙였다. 같은 사연에서 황치열은 “나도 좀 스크루지다. (과거에는 경제적으로) 사실 어려웠던 상황이다.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 일상생활에서 루즈해졌다 싶을 때, 아무 일도 아닌데 장미꽃을 사다주곤 했다”고 털어놨다. 나머지 MC들이 “여자들은 장미꽃 안 좋아하던데”라고 깐족거리자, 서인영은 “난 좋던데, 그런데 장미꽃이 백 송이였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다른 남자를 사랑한다는 여친 사연에서 서인영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동물도 아니고 이걸 못 지키냐. 나는 정상적인 연애를 하려고 노력했으면 좋겠다. 아니면 개판되는 거 아니냐”고 열변을 토했다. 같은 맥락에서, 서인영은 전남친 사촌형의 마음이 궁금하다는 여자의 사연에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서인영은 “난 내 남친 소개 잘 안 시켜준다. 둘이 보는 게 좋다. 꼭 피곤한 일이 생긴다”고 못 박았다. 또 서인영은 경험담을 곁들이며 자신의 확고한 연애관을 밝혔다. 그녀는 “나는 질투도 많고 소유욕도 강하다. 내가 안하면 상대방도 안해야 된다. 나는 애매한 상황을 안 만든다. 남자 친구가 마음에 안 들면, 원래 친하게 지내던 오빠들과도 그냥 쌀쌀맞게 대한다”며 “남자 친구도 그렇게 해주길 바라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다투게 된다”고 설명했다. 서인영은 자신의 남자 친구에게 끼를 부린 친구와 절교한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이래서 많이 논 연예인이 (게스트로) 와야 된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유세윤도 “현실적인 사건이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마녀사냥' 방송 화면 캡처
연예 [V앱] 오늘부터 START, ★들의 민낯 일상 뜬다!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스타들의 초근접 개인방송 네이버 V앱이 드디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꾸며진 모습은 이제 그만, 무대 뒤 혹은 가공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민낯 일상이 속속들이 공개될 일만 남았다. 1일 오후 10시 네이버 V앱에서는 위너, 아이콘의 개인방송이 진행된다. 위너, 아이콘은 팀대결을 벌이며 동반자, 혹은 라이벌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Mnet '윈'에서부터 대결을 펼친 두 팀의 모습이 팬들에게 특급 재미를 안길 것으로 보인다. 위너, 아이콘의 방송이 끝나면 오후 11시부터는 방탄소년단의 시간이 주어진다. 방탄소년단은 리얼한 일상 모습이 담긴 프로그램 '달려라 방탄'을 최초로 공개한다. 특히 '달려라 방탄' 방송은 1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연재 형식으로 진행돼 팬심을 충족시킨다. V앱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선보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 스타들이 직접 휴대폰을 통해 개인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V앱은 지난 7월 31일 오픈돼 시범 방송을 진행했다. 본방송을 알리는 예고편에 불과한 이날 방송들은 다양한 스타들이 출격해 꾸미지 않은 민낯 일상을 공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팬들은 실시간 댓글과 하트 이모티콘을 보내 그 관심을 스타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이제 첫 걸음을 시작한 V앱을 향한 기대는 높다. 스타와 대중을 가장 가깝게 소통해주기 때문이다. 특히 화려한 라인업과 다채로운 코너의 마련은 V앱을 한층 더 풍성하게 해준다. 본격적인 방송이 시작되면 V앱은 콘텐츠 공연 등 큰 이벤트로 구성된 '스페셜 라이브(Special Live)'와 음악 외 요리, 뷰티, 교육,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타가 만들어가는 콘텐츠 '앱 라이브(App Live)', 예고 없이 스타의 진짜 일상을 만날 수 있는 '스폿 라이브(Spot Live)' 세 가지 콘셉트를 선보인다. 이어 첫주자 위너와 아이콘 이외에도 원더걸스, 비스트, 방탄소년단, 샤이니, 슈퍼주니어, 미쓰에이, 씨스타, B1A4, 빅스 등 수많은 스타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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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센터의 위엄" 윤은혜, 中 스타들 사이 미모 발산 [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배우 윤은혜가 중국 패션 예능 프로그램 제작발표회에서 미모를 뽐냈다. 윤은혜는 30일 오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동방위성TV '여신의 패션' 시즌2 제작발표회에 다른 출연자들과 함께 참석했다. 이 날 행사에는 윤은혜를 비롯해 궈비팅, 잉얼, 류윈 등 출연자가 참석했다. 윤은혜는 이 날 출연자들 중 가운데 자리를 차지하며 그의 현지 인기를 증명했다. 윤은혜는 패션 프로그램인 만큼 간결하지만 세련된 한국의 패션을 선보였다. 독특한 디자인의 검은색 원피스에 흰 민소매 티셔츠를 받쳐 입은 윤은혜는 자연스런 갈색 머리를 늘어 뜨리고 핑크빛 립컬러로 포인트를 준 사랑스런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모았다. 동방위성TV '여신의 패션'은 지난 해 애프터스쿨의 나나와 최범석 디자이너가 함께 출연해 최종 2위를 차지하며 패션 한류의 위상을 높였던 예능 프로그램으로, 윤은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에서 처음으로 예능에 도전한다. 윤은혜는 매회 주제와 미션에 부합하는 옷을 디자이너와 함께 디자인해 런웨이를 펼쳐 궈비팅, 장위치, 잉얼, 저우웨이퉁 등 중국 톱 여배우들과 스타일 경쟁을 벌인다. 윤은혜의 활약은 오는 8월 8일 첫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여신의 패션' 공식 웨이보
연예 '슈퍼맨' 삼둥이, 아빠 송일국 위해 '프러포즈 대작전'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아빠 송일국의 명예 회복을 위해 나섰다. 오는 2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89회에서는 ‘아빠도 남자다’가 방송된다. 이날 송일국은 아내에게 제대로 된 프러포즈를 해주지 못 했던 것에 대한 미안함에 프러포즈에 재도전에 나선다. 든든한 지원군인 대한, 민국, 만세가 이를 도울 예정. 송일국은 결혼 전 프러포즈를 준비했다가 포기하게 됐던 비운(?)의 장소 남산 서울타워를 찾았고 대한, 민국, 만세는 차 안에서부터 “여보~여보~”하며 아빠 역할극에 몰입, 성공적인 프러포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케이블카를 타고 도착한 광장에는 프러포즈를 응원이라도 하듯 의외의 지원군인 수백마리 판다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대한, 민국, 만세는 판다를 보자마자 한달음에 달려가 판다 무리와 혼연일체된 모습으로 즐거워했다. 이어 프러포즈 이벤트의 메인 장소인 레스토랑에 도착했고 송일국은 하루 전 프러포즈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얘기하며 추억에 잠겼다. 반면 삼둥특공대는 이미 본분을 잊은 지 오래. 프러포즈보다 더 좋은 오렌지 주스를 마시며 프러포즈에 대한 무관심을 온몸으로 표현했고 홀로 고군분투하던 송일국은 결국 최후의 보루였던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들었다. 이에 대한, 민국, 만세는 언제 그랬냐는 듯 프러포즈 특공대로 초스피드 복귀. 전과 180° 달라진 모습으로 아빠의 이벤트에 적극 협조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과연 못다 한 프러포즈의 꿈은 이뤄질 수 있을지, 또한 하루 전 프러포즈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은 무엇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89회는 오는 8월 2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예 진태현,박시은과 결혼 "사랑하는 아내와 한 집에서 편하게 있어요" 진태현, 박시은과 결혼 "" [TV리포트=김명석 기자] 배우 진태현이 박시은과 결혼 소감을 전했다. 진태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0년 12월 1일 시작해서 2015년 7월 31일 결혼까지1704일 4년 8개월이 걸렸습니다 지금 시간은 새벽 3시반 입니다. 이제는 사랑하는 아내와 한 집에서 편하게 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진태현은 "제 아내는 피곤한지 집으로 돌아오자 그대로 잠이 들었습니다. 저는 지금 거실에서 감사기도를 하고 제 동생 진토르와 함께 앉아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진태현은 "이제 또 두 시간 후면 부부로서 함께 새벽 예배당으로 갑니다. 어제 결혼예배에 오신 모든 친척 지인 친구분들 감사합니다. 특히 바쁘고 폭염에 와주신 동료 선후배 배우분들 금보라 선생님, 민기 형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상욱형님, 동욱씨, 민정이, 수현이, 소연이 이걸 어떻게 갚아야할 지 고마워 너무 꼭 다시 작품 합시다! 그땐 내가 더욱 더 잘할게"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진태현은 "주례를 해주신 조정민 안신기 목사님 사랑하고요! 우리 베이직교회 모든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와주신 기자님들도 감사하고요. 저희가 모든걸 준비하느라 나가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고 말했다. 진태현은 "오늘은 마무리 지을 일들을 짓고 오후에 저의 안식처 잠실로 갑니다. 야구장의 베어스 팬 친구들도 만나야죠. 시은씨와 연애 후 블루석에 자주 못갔는데 오늘은 살짝 들려보려구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태현은 "신혼여행은 내일 오후 비행기로 제주도로 내려갑니다 떨리네요. 아이들이 뭘 좋아할 지 뭐하고 시간을 보낼 지 그냥 이야기 많이 들어주고 많이 웃어주고 오겠습니다. 간김에 하루 이틀 정도 바람도 쐬고 오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께 시은씨와 저 고개숙여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0년 드라마 '호박꽃순정'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진태현, 박시은은 5년 열애 끝에 지난 7월 31일 결혼식을 올렸다. 김명석 기자 kms0228@tvreport.co.kr/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연예 엄정화 "송승헌, 역대 남편 중 최고 비주얼"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엄정화가 송승헌과 부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영화 '미쓰 와이프'(강효진 감독, 영화사 아이비젼 제작)의 엄정화는 3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격동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펼쳤다. '미쓰 와이프'에서 하루 아침에 변호사에서 애 둘 딸린 아줌마가 된 연우를 연기한 엄정화는 "송승헌 씨는 지금까지 부부로 호흡을 맞춘 남편 역의 배우 중 최고 비주얼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엄정화는 "송승헌 씨가 '미쓰 와이프'에 출연한다고 했을 때 참 멋지단 생각을 했다. 송승헌 씨의 이미지 변신에 대한 갈증이 '인간중독' 때도 느껴졌는데 '미쓰 와이프' 역시 그 연장선인 것 같다"라며 "배우 스스로 이미지를 깨려는 노력은 대단한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또 엄정화는 "극중 송승헌 씨가 연기한 캐릭터는 여자들에게 굉장히 달콤한 환상을 심어주지 않나"라며 "'댄싱퀸'에서 황정민 씨가 연기한 마초적인 남편과는 또 다른 매력"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미쓰 와이프'는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 ‘연우’가 우연한 사고로 인해, 하루아침에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로 한 달간 대신 살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엄정화, 송승헌, 김상호, 라미란, 서신애, 정지훈이 출연했다. '펀치 레이디', '육혈포 강도단', '나쁜 피'의 강효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8월 13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