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냉장고를 부탁해 빅매치' 샘킴의 첫 승리는? '냉장고를 부탁해 빅매치' 샘킴만 만나면, 이상하게 컨디션이 좋아지는 김풍? 샘킴은 샘풍이란 오명을 벗을 수 있을까? 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빅매치'에서는 화제를 모았던 샘킴과 김풍의 요리 대결을 공개 됐다. 김기방의 냉장고를 두고 대결을 벌이며 샘킴은 “나는 ‘치즈 듬뿍 고소한 요리’를 하겠다. 이걸 지목한 이유는 풍이 씨가 이걸 지목할 거 같다”고 입을 뗐다. 김풍에 대한 명백한 도발이었다. 정창욱은 김풍에게 “형 (대결에) 들어가라”고 부추겼다. 정형돈은 “방송용응로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지금 샘킴이 김풍한테 X쳐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샘킴은 맥 앤 치즈와 감자 그라탱를 응용한 '샘 앤 치즈 그라탱'을, 김풍은 미국인의 소울 푸드 '치즈 듬풍 토스트'를 선보였다. 두 요리를 맛 본 이원일은 “샘킴 셰프가 파리를 잡으려고 미사일을 날렸다”며 “그런데 김풍이 그 미사일을 막았다”고 평했다. 냉장고 주인 김기방의 선택은 샘킴이었다. 김기방은 “요리 주제를 생각해 보니깐 내가 치즈 듬뿍, 고소한 요리를 원하지 않았냐. 타이틀을 생각해서 샘킴 셰프님의 요리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서 샘킴은 김풍을 상대로한 2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화면 캡처
연예 '무한도전' 가요제 오프닝 현장 포착 "커밍순" ‘무한도전’ 가요제 오프닝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달 27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에는 “2015 무한도전가요제 커밍순(Coming Soon)”이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마이크를 들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껏 멋을 낸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오는 4일 방송될 ‘무한도전’은 무한도전 가요제 오프닝인 가면무도회로 꾸며진다. ‘가면무도회’는 MBC ‘일밤-복면가왕’의 콘셉트를 차용, 출연 뮤지션이 얼굴 전체를 가린 가면을 착용한 채 등장한다. 역대 가요제의 참가자였던 유희열, 윤종신, 이적이 ‘무한도전’에 등장해 흥미를 끌어 올린다. 이들은 ‘무한도전’ 멤버들과 정체를 숨긴 채 노래하는 뮤지션들의 무대를 함께 보며 정곡을 찌르는 판단과 추리력으로 오프닝의 재미를 더한다. 또한 가면을 벗을 때마다 예상치 못한 가수의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등 각양각색 반응이 이어져 흥미진진한 가요제 오프닝, ‘가면무도회’가 될 예정이다. 한편 ‘무한도전’ 가요제 오프닝은 오는 4일 방송된다. 이현희 기자 lhh0707@tvreport.co.kr / 사진=MBC ‘무한도전’ 공식트위터
연예 ‘가면’ 수애, 연정훈 살인동영상 입수 ‘전세 역전’ ‘가면’ 수애, 연정훈 살인동영상 입수 ‘전세 역전’  [TV리포트=하수나 기자] ‘가면’에선 수애가 연정훈의 살인동영상을 입수했다.  1일 SBS ‘가면’에선 지숙(수애)이 석훈(연정훈)의 살인동영상을 입수하고 그를 압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숙은 석훈이 정태를 죽이는 동영상을 입수했다. 우연히 정태가 몰카까지 몸에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듣고는 정태가 죽은 장소를 찾아가 몰카가 달린 시계를 손에 넣었다. 그 영상엔 석훈에 의해 정태가 죽음을 맞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지숙은 석훈에게 그 영상사본을 주며 서은하의 계좌를 풀어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그 영상을 보고 경악해 달려온 석훈에게 그녀는 “우리가족들 더 이상 건드리지 말라”고 요구했다.  이어 “그리고 민우씨 정신병자로 만들어 병원에 가두려는 계획 그만 하라. 민우씨가 있어야 할 곳은 병원이 아니라 집이다”고 말했다.  그녀는 “생각을 바꾸어라. 안 그러면 당신이 사람을 죽인 동영상 온세상에 퍼질테니까”라고 말하며 압박했다.  이날 방송에선 지숙의 도움으로 민우가 환각제를 복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갈등이 이어졌다.  사진=‘가면’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연예 "클라라 성척수치심無 CCTV"vs"이회장 협박 녹취록" 클라라와 폴라리스가 두 번째 변론기일에서 각각 녹취록과 CCTV를 새 쟁점사항으로 언급했다.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클라라가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에 대한 2차 변론이 열렸다. 지난 6월 24일 클라라 측이 법원에 증인으로 신청했던 매니저 A씨에 대한 증인철회신청서와 함께 변론기일 연기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앞서 클라라와 폴라리스 측은 각각 한 차례씩 변론기일을 연기해 사건 접수 6개월 만인 지난 5월 27일 첫 변론기일을 진행할 수 있었다. 이날 클라라 측은 지난 첫 변론기일에서 증인으로 신청한 클라라 매니저A씨에 대한 신청을 철회한 이유에 대해 "개인적 사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폴라리스 측 법률대리인은 "클라라 매니저A씨를 피고 측에서 증인으로 신청할 가능성이 있다"며 "피고 당사자(이규태 회장) 말에 의하면 CCTV 녹화영상이 있다고 하더라. 이성민(클라라) 측에서 수치심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근거 없다는 반박 자료로 제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폴라리스 측 법률대리인 설명에 따르면 해당 CCTV는 컴퓨터로 촬영된 영상으로, 대화 모습과 함께 음성이 함께 녹음돼 있다. "어떤 경위로 촬영했나"라는 재판부 질문에 폴라리스 측은 "이규태 회장 사무실에서 원고(클라라)와 이 회장에 대화하는 모습과 음성이 녹음된 것"이라고 답했다. "원고 몰래 촬영한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거기까진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에 클라라 측은 "클라라와 이 회장은 녹취하지 말자는 합의를 했으나 해당 증거 자료는 이를 무시한 채 몰래 녹취한 것"이라며 "증거자료로 적합한지 의문"이라고 반박했다. 또 클라라 측은 "클라라가 이규태 회장 측에 협박당했다는 녹취록 일부를 제출한 바 있다"라며 "형사 관련 기록 중 녹취록 전부를 제출할 것"이라고 맞섰다. 클라라와 폴라리스간 세 번째 변론기일은 8월 26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클라라는 지난해 12월 23일 폴라리스 이 회장으로부터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주장, 폴라리스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폴라리스 측은 클라라가 독단적으로 연예 활동을 했다고 맞서며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인 이승규를 협박 혐의로 고소했다. 이 과정에서 클라라와 이 회장이 주고받은 문자메시지가 공개되며 양측의 첨예한 폭로전이 계속됐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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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MBN 측 "김주하, 빠르면 이달 중순 메인 뉴스로 만날 것" [TV리포트=황소영 기자] 김주하가 MBN 특임 이사로 임명된 후 오늘(1일) 첫 출근했다. 빠르면 이달 중순께 메인 뉴스로 안방극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김주하 특임 이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MBN 본사에 등장했다. 환한 미소를 머금고 나타난 김주하 특임 이사의 손목에는 사원증이 걸려 있었다. 설렘과 긴장감이 동시에 느껴지는 첫 출근길에서 김주하 특임 이사는 많은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첫 출근한 후 김주하 특임 이사는 상호간의 실무 협의를 거쳐 'MBN 뉴스8' 진행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들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MBN 관계자는 1일 오전 TV리포트에 "회사에선 13일주나 20일주로 생각하고 있다. 본인과 합의점을 찾아야 할 것 같다. 오늘 뉴스와 관련한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주, 다음주 안에 결정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주하는 199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0년부터 평일 '뉴스테스크'를 맡아 이끌었다. 2004년에는 기자로 전환, 스튜디오를 벗어나 현장을 뛰었다. 경제부, 국제부, 사회부 등에서 활약하면서 2005년에는 특종상까지 거머쥐었다. 2007년부터는 주말 '뉴스데스크'로 다시 복귀, 간판 앵커의 면모를 입증했다. 7월부터 MBC를 떠나 MBN에서 활동을 재개한다.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신곡 스포부터 연애상담까지…빅뱅이 팬들을 대하는 법 지난 5월부터 가요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빅뱅이 팬들의 사랑에 제대로 보답했다. 신곡 스포일러부터 8월 진행될 개인 방송 예고, 또 연애상담까지 맡으며 팬들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섰다. 지난 6월 30일 네이버 스타캐스트에서는 빅뱅 '앨범 카운트다운XMADE시리즈 중간점검'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일본에서 드라마 촬영 중인 탑을 제외한 지드래곤, 태양, 대성, 승리가 참석했다. 빅뱅 멤버들은 신곡 'If You', '맨정신'에 대해 설명했다. 지드래곤은 휴대폰을 꺼내 'If You'의 음원 일부분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드래곤은 'If You'에 대해 "슬픈 노랜데 무덤덤하게 부르는 게 특징이다. 5명 멤버들이 모두 노래한 곡"이라고 말해 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맨정신'에 대해서는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춤 추고 함께 놀 수 있는 곡이다. 맨정신이 힘들 때 들으면 좋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빅뱅은 신곡에 대한 얘기 외에도 팬들이 궁금해하는 것, 또 8월 이어질 방송에 대해서 얘기했다. 빅뱅은 "팬들이 추천하는 방송을 하겠다"며 팬들이 보내온 쪽지를 소개했다. 지드래곤에게는 '연애상담 코너'가 추천됐다. 지드래곤은 "연애상담 자신있다"며 팬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또 빅뱅 멤버들은 '어떤 남자를 만나면 좋겠느냐'는 팬의 고민에 "나를 정말 좋아해주고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할 것 같다. 아껴주고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 이어 빅뱅 멤버들은 자정이 되자 팬들과 함께 음원을 듣고 곡을 설명했다. 또 뮤직비디오도 함께 시청하며 신곡 발매를 일종의 축제처럼 즐겼다. 오는 8월엔 개인 방송으로 각각 팬들과 소통할 빅뱅. 멤버들이 어떤 콘셉트로, 어떻게 팬들과 호흡할 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빅뱅은 7월 1일 자정 컴백 프로젝트 'M.A.D.E' 세번째 시리즈 'D'를 공개했다. 'D'에는 '이프 유(if you)', '맨정신'이 담겼다. 두 곡은 공개되자마자 음원차트 1, 2위에 오르며 인기몰이 중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네이버 스타캐스트 화면 캡처
연예 '밤선비' 이준기·이유비, 주연진 5인 5색 캐릭터컷 공개 [TV리포트=김지현 기자] MBC 새 수목극 ‘밤을 걷는 선비'의 캐릭터 컷이 공개됐다. 1일 MBC를 통해 공개된 사진은 이준기, 이유비, 심창민, 이수혁, 김소은 등 주요 인물들의 캐릭터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뱀파이어 선비가 된 이준기는 사극에서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보여준 경험이 있는 만큼 노련한 모습으로 성열과 싱크로율 100%를 보여주고 있다. 날카로운 눈빛과 속을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서늘함을 표현해 내고 있으며, 선비 성열의 모습에서는 눈빛 하나만으로 그가 오랜 시간 삼켜온 서글픈 세월을 짐작하게 한다. 이유비는 드라마 속 남장 책쾌와는 또 다른 아름다운 소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밝은 파스텔 톤의 한복을 입은 이유비는 비밀을 품은 인물답게 애틋한 눈빛을 선보여 성열과의 호흡을 기대하게 한다. 첫 사극에 도전하며 비주얼 변신도 감행한 심창민은 단단한 눈빛과 위엄 있는 모습으로 세자 이윤의 캐릭터를 드러냈다. 극 중 이윤은 겉으로 보기에는 여색을 밝히고 학문을 등한시 하는 세자의 모습이지만, 실제로는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와 명석한 두뇌를 가진 인물이다. 절대 악역으로 성열과 대립할 귀 역할의 이수혁은 다른 남자 배우들과 달리 자유분방하면서도 어두운 뱀파이어의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모델 출신답게 표정과 간단한 포즈만으로도 아우라를 드러내 극의 갈등을 이끌어 나갈 귀의 캐릭터를 한 눈에 알 수 있게 한다. 김소은은 성열의 첫사랑 명희와 속을 알 수 없는 ‘냉미녀’ 혜령으로 1인 2역을 맡았다. 사랑하는 이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었던 따뜻하고 화사한 명희의 모습은 드라마에서 보여줄 혜령의 반전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자극한다. ‘밤을 걷는 선비’는 비극적 사건으로 첫사랑과 모시던 세자를 잃고 뱀파이어가 된 선비 성열(이준기)이 사랑했던 이들의 죽음에 얽힌 사건을 파헤치던 중 남장 책쾌 양선(이유비)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판타지 멜로 사극이다. ‘해를 품은 달’, ‘기황후’ 등을 통해 유려한 사극 연출을 선보인 바 있는 이성준 PD가 연출을 맡았고, ‘커피 프린스 1호점’을 통해 청춘들의 풋풋한 사랑을 세련된 감성으로 그려낸 장현주 작가가 집필을 맡아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7월 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김지현 기자  / 사진 = MBC 제공
연예 '암살' 이정재 15kg 감량+48시간 무수면 투혼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이정재가 영화 '암살'(최동훈 감독, 케이퍼필름 제작)에서 불안한 내면 연기를 선보인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이야기.  이정재는 '암살'을 통해 두 얼굴의 임시정부대원 염석진으로 돌아왔다. 그가 맡은 염석진은 15년 간 뛰어난 활약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김구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는 경무국 대장. 그는 친일파 암살작전을 수행할 안옥윤, 속사포, 황덕삼을 직접 불러모은다. 빠른 판단력과 치밀한 전략으로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지만 늘 다른 생각을 염두에 두고 있는 인물이다.  이정재는 "염석진을 깊이 이해하고 싶다는 욕심으로 내가 이렇게까지 지독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스스로를 극한 상황으로 몰아넣었다. 체중을 15kg 감량하고 48시간 동안 잠을 안 자면서 날카롭고 불안한 내면과 그의 위태로운 상황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한 피나는 노력을 전했다. '도둑들'에 이어 '암살'에서도 이정재와 함께한 최동훈 감독은 "그는 영화를 찍는 동안 염석진 그 자체가 되어 살았다. 이정재가 보여준 영화에 대한 열정은 감독인 나에게도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이정재는 '암살'에서 남다른 야망을 지닌 염석진 캐릭터를 통해 냉철한 카리스마는 물론, 그 뒤에 숨겨진 불안과 긴장감 등 미묘한 감정 표현까지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암살'은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이경영, 최덕문이 출연했다. 7월 22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암살' 스틸
연예 [할리웃통신] '스타트렉3' 공식 타이틀 공개…새 제복 '기대감↑' [TV리포트=황긍지 기자] 저스틴 린 감독이 '스타트렉3'의 공식 타이틀과 새 제복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난달 29일(이하 현지시간) '스타트렉3' 감독 저스틴 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타트렉3'의 공식타이틀이 '스타트랙 비욘드'라는 것을 밝혔다. 이어 그는 스타 플릿의 새 제복 이미지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타플릿 로고가 박힌 하늘색 제복의 모습이 담겼다. 새로운 제복이 기대감을 자아낸다. '스타트렉 비욘드'는 현재 캐나다 벤쿠버에서 촬영이 시작된 상태.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사이먼 페그, 칼 어번, 이드리스 엘바, 조 샐다나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16년 7월 8일 개봉 예정.  한편 '스타트렉'은 지난 1966년 처음 방송된 미국의 대표적 SF TV드라마 시리즈로 여러 편의 영화로도 제작된 바 있다. 23세기를 배경으로 커크 선장이 이끄는 우주연합함선 엔터프라이즈와 승무원들의 모험을 다룬다. 현재 제작 중인 '스타트렉 비욘드'는 '스타트렉: 더 비기닝'(2009)과 '스타트렉: 다크니스'(2013)에 이은 세 번째 속편.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연출한 저스틴 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사이먼 페그와 더그 정이 각본을 맡았다. 황긍지 기자 pride@tvreport.co.kr / 사진=제임스 린 SNS 캡처
연예 손호준. 소지섭 이어 '맨도롱또똣' 카메오 합류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손호준이 '맨도롱 또똣' 마지막 회에 깜짝 등장한다. 손호준은 2일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맨도롱 또똣’16회에서 손호준 이름을 따서 만든 손준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소지섭, 이휘향, 최재성, 선우재덕, 김광규, 서현, 뮤지, 김원효, 심진화, 남형주, 고경표 등에 이어 마지막 ‘맨도롱 손님’으로 출연하는 셈이다. 1일 제작사는 손호준의 촬영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손호준이 드라마의 주배경이 되고 있는 리조트와 레스토랑에 연이어 등장, 시원한 ‘훈남 미소’로 제주도를 더욱 푸르게 물들였던 것. 과연 손호준이 마지막 회에서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15, 16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드라마 ‘맨도롱 또똣’에 대한 관심이 수직상승하고 있다. 손호준은 지난 달 28일과 29일 이틀 간 제주도에서 ‘맨도롱 또똣’ 촬영에 참여, 현장에 쾌활한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서귀포시에 위치한 한 리조트에서 28일 진행된 야외촬영에서는 강하게 내리쬐는 뜨거운 햇볕도 개의치 않고 열정적인 연기를 펼치는가 하면, 29일 조천읍 세트 촬영에서는 망가짐을 불사한 ‘코믹 연기’로 현장에 유쾌한 웃음폭탄을 투하했다. 또한 쉬는 시간에는 유연석과 귀여운 장난을 치며 끊임없는 이야기꽃을 피워내는 등 끈끈한 우애를 과시했다. 그런가하면 손호준은 원래 함께 촬영을 해오던 팀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현장 분위기에 녹아든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손호준은 3주 전 유연석을 응원하기 위해 제주도 ‘맨도롱 또똣’ 촬영장 방문했던 상태. 이후 절친 유연석과 의리를 지키기 위해 깜짝 출연을 선뜻 수락했다. ‘맨도롱 또똣’의 ‘마지막 손님’이 된 손호준은 “연석이랑 오랜만에 드라마에서 만나서 반가웠다”며 “다들 화기애애한 모습이 보기 좋았고, 금세 편안하게 적응할 수 있었다. 스태프 분들과 배우 분들이 다들 잘 챙겨주신 덕분에 재미있고 즐겁게 촬영한 거 같다. 정말 감사하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제작사 본 팩토리 측은 “흔쾌히 깜짝 등장 제안을 받아들여 열정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 손호준에게 감사하다”며 “손호준의 활약으로 깨알 재미를 선사할 ‘맨도롱 또똣’ 마지막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김지현 기자 / 사진 = MBC 제공
연예 무대서 스크린으로..믿고보는 연기파 배우들 온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스크린과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배우들이 있다. 김영민, 배성우, 조진웅이 그 주인공. 먼저, 스크린 데뷔 전 연극 무대에서 활동한 김영민은 '레인맨', '엠, 버터플라이', '돈키호테' 등 평단을 매료시켰던 작품에 참여하며 깊은 감정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김영민은 연극뿐만 아니라 '일대일',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퍼펙트 게임' 등 장르불문 다양한 캐릭터들을 소화하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인정받았다.  그런 그가 이번 '마돈나'(신수원 감독)에서 재산을 지키기 위해 타인의 생명을 담보로 삼는 냉혈한 재벌 2세 상우 역을 맡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영민은 '마돈나'를 통해 그릇된 욕망에 사로잡혀 인간성을 잃어가는 상우의 모습을 결핍이 있는 캐릭터로 완벽히 소화하며 마지막까지 몰입할 수 있게 이끈다.   김영민은 "자본주의에 얽매인 인물이지만 평범한 사람도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욕망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상우를 연기하면서 결핍된 가족애 등에 초점을 맞춰 연기를 했다"고 전하며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김영민뿐만 아니라, 무대와 스크린에서 내로라하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미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두 배우가 있다. 바로 '오피스'(홍원찬 감독) 배성우와 '암살'(최동훈 감독)의 조진웅이다.  배성우는 뮤지컬 '마녀사냥'으로 데뷔, 이후 '트루웨스트', '클로저' 등 다양한 연극작품은 물론이고 '신의 한 수',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빅매치' 등 장르를 넘나들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중 한 명이다.  배성우가 출연한 '오피스'는 평범한 직장인 김병국 과장이 자신의 가족을 무참히 살해하고 회사로 돌아간 후 자취를 감추고, 그의 팀원들이 한 명씩 살해 당하는 의문의 사건을 그린 스릴러 영화로 서스펜스를 극적으로 표현해냈다.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서 극찬을 받았다.  이어 조진웅은 부산 극단인 동녁에서 활동하며 '말죽거리 잔혹사'로 데뷔하기 전까지 연극 활동에 매진해왔다. 활발하게 활동 중인 조진웅은 '암살'에서 속사포 역을 맡아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암살'은 1933년 상해와 경성을 배경으로 암살작전을 위해 모인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리고 청부살인업자까지, 조국도 이름도 용서도 없는 이들의 서로 다른 선택과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매 작품마다 씬 스틸러로 활약했던 조진웅은 이번 '암살'에서도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와 함께 강렬한 드라마를 그리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