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이슈] “경솔한 행동 죄송” 솔빈, 무엇이 문제였을까

기사입력 2018-06-11 18:59:51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라붐 솔빈이 SNS를 통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솔빈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행된 브이 라이브 방송 중 일어났던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고 불편하셨던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죄송하다”며 유감을 표시했다.



이는 지난 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뮤직뱅크’ 직후의 V라이브 당시의 일에 대한 것. 이날 솔빈은 1년 10개월을 MC로 활약해 온 ‘뮤직뱅크’ 마지막 방송을 마치고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라이브 방송 중 솔빈은 이날 ‘뮤직뱅크’ 스페셜 MC로 호흡 맞췄던 방탄소년단 진이 마지막 인사를 하고 나가자, 그를 향해 진의 본명인 ‘김석진’을 외치며 따라 나갔다. 이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다섯 살 어린 솔빈이 진에게 반말을 했다는 것, 생중계 중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켜보고 있는 시청자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 등을 문제로 삼았다.



방송 이후 솔빈의 인스타그램에는 해당 내용들을 지적하는 댓글들이 이어졌고, 논란으로 번졌다. 결국 솔빈은 ‘뮤직뱅크’ 하차 소감과 함께 이에 대한 사과의 글을 통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솔빈은 라붐 멤버로 활동 중이다. 최근 종영한 SBS ‘착한마녀전’을 통해 연기자로도 활약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솔빈)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미스터션샤인’ 유연석X변요한, 김태리 향한 애달픈 사랑법 [TV줌인] [TV리포트=김진아 기자] 유연서과 변요한이 김태리를 향한 슬픈 연정을 불태우며 눈길을 모았다. 18일 tvN '미스터션샤인‘에선 동매(유연석)와 희성(변요한)이 애신(김태리)을 위해 자신들의 연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애신의 할아버지 사홍(이호재)는 희성을 찾아와 그의 성정이 선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허니 이제 그만 애신이 데려가라”고 말했다.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있는 희성은 “말씀 올리기 송구하오나 전 그 여인이 마음에 안듭니다. 웃는 것도 걷는 것도 눈빛 하나 손끝하나까지 무엇하나 다 마음에 안듭니다”라며 마음과 정 반대의 말을 했다. 누구보다 애신을 원하면서도 그녀를 위해 마음에 없는 말을 했던 것.  그러나 애신의 할아버지는 “그 애 성격에 혼인을 깨자 했을테고 쌀쌀히 대했겠지. 그 모든 것을 다 감싸달란 말이네. 혹여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그 아이를 꼭 지켜달라는 부탁이니”라고 말하며 희성을 고민하게 만들었다.  동매 역시 애신을 향한 슬픈 사랑을 드러냈다. 애신에게 빚을 지게 만들었고 그녀에게 한달에 한번 동전 한 개씩 받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  애신은 “나를 일본에 팔아넘길 것인가”라고 물었고 그는 “아무것도요. 그저 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애신이 나라를 위한 투사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그저 잘못 봤고 앞으로도 잘못 볼 겁니다. 애기씨를 잘 보는 새끼가 있으면 눈깔을 뽑아 버릴거다”고 말했다. 그녀 역시 자신의 목숨을 마음대로 살리지 않았느냐고 되물었다.  그는 “돈은 달에 한 번씩 받겠습니다. 그 아이가 전달하는 것을 받은 그 자도 더는 캐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애신은 “지금 나를 평생 보겠다는 건가”라고 말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애신을 향한 동매와 희성의 사랑법이 눈길을 모은 가운데 이날 방송에선 유진이 자신을 키워준 선교사의 죽음에 오열하는 모습이 방송되며 시련을 예고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미스터션샤인’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