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쥬라기 월드"…이번엔 '미션 임파서블'이다

기사입력 2018-06-12 09: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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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속편들이 압도적 흥행을 보여주고 있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쥬라기 월드:폴른 킹덤'에 이어 '미션 임파서블:폴아웃'까지 완벽한 컴백을 예고한다.



4월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누적 11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아바타'에 이어 역대 외화 흥행 2위에 등극했다. 2015년 개봉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속편이자 '어벤져스' 시리즈 3편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마블 스튜디오 10주년의 클라이맥스 작품답게 23명의 마블 수퍼 히어로 등장과 상상 이상의 전개로 연일 뜨거운 화제를 낳으며 대기록을 수립했다.



6월은 '쥬라기 월드'(2015)의 속편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세상이다. 개봉 첫 날 무려 118만 이상의 관객을 불러모아 역대 최초로 개봉일 100만 관객 돌파의 기록을 세웠다. 대한민국의 폭발적 흥행에 감동한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이 깜짝 내한 무대인사로 성원에 보답하기도 했고, 연일 새로운 이벤트와 독특한 컨텐츠로 관객들과 호흡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7월 또 하나의 대작이 컴백을 앞두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 흥행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의 6번째 이야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역시 5편이자 대한민국 역대 7월 개봉 외화 중 흥행 3위를 기록하고 있는 2015년 개봉작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후속작인 바, '어벤져스' 시리즈, '쥬라기 월드'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2015년에서 2018년으로, 3년 만에 귀환한다는 공통점이 눈길을 끈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7월 25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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