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2' 권상우x성동일x이광수 브라운관→스크린 연타석

기사입력 2018-06-12 10:32:47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수정 기자]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가 영화 '탐정:리턴즈'(이언희 감독)로 안방극장에 이어 스크린 접수까지 나선다.



먼저 권상우는 국내 최초 지상파 시즌제 드라마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 시즌 2' 속 강력 2팀 열혈 형사 ‘하완승’역을 맡아 시즌 1의 애청자들은 물론, 새로운 시청자들까지 매료시키며 올 봄 안방극장을 추리 홀릭에 빠지게 만들었다. 



성동일, 이광수 역시 드라마 '라이브(Live)'에서 지구대장 ‘기한솔’과 순경 ‘염상수’역을 맡아 경찰들의 현실감 넘치는 인생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주말 안방극장을 점령한 바 있다. 성동일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법정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에서도 출연하며 ‘출세를 포기한 판사’ 한세상 역을 맡아 능숙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동시에 접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올 봄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던 세 배우는 '탐정: 리턴즈'로 뭉치며 스크린까지 접수한다. '탐정: 리턴즈'는 3년 전 '탐정: 더 비기닝'으로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며 최강 추리 콤비의 탄생을 알렸던 권상우와 성동일의 컴백부터 '탐정' 시리즈에 신선함과 코믹함을 불어넣어 줄 만능 이광수의 합류로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모두 탐정이지만 권상우는 남다른 ‘촉’과 본능적인 수사력을 가진 ‘대만’, 성동일은 프로페셔널한 직감과 액션 수사가 장기인 ‘태수’, 이광수는 천재적인 사이버 수사력을 가진 ‘여치’로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진 트리플 탐정의 모습을 예고해 스크린 너머로 등장할 그들의 호흡에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탐정:리턴즈' 스틸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미스터션샤인’ 유연석X변요한, 김태리 향한 애달픈 사랑법 [TV줌인] [TV리포트=김진아 기자] 유연서과 변요한이 김태리를 향한 슬픈 연정을 불태우며 눈길을 모았다. 18일 tvN '미스터션샤인‘에선 동매(유연석)와 희성(변요한)이 애신(김태리)을 위해 자신들의 연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애신의 할아버지 사홍(이호재)는 희성을 찾아와 그의 성정이 선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허니 이제 그만 애신이 데려가라”고 말했다.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있는 희성은 “말씀 올리기 송구하오나 전 그 여인이 마음에 안듭니다. 웃는 것도 걷는 것도 눈빛 하나 손끝하나까지 무엇하나 다 마음에 안듭니다”라며 마음과 정 반대의 말을 했다. 누구보다 애신을 원하면서도 그녀를 위해 마음에 없는 말을 했던 것.  그러나 애신의 할아버지는 “그 애 성격에 혼인을 깨자 했을테고 쌀쌀히 대했겠지. 그 모든 것을 다 감싸달란 말이네. 혹여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그 아이를 꼭 지켜달라는 부탁이니”라고 말하며 희성을 고민하게 만들었다.  동매 역시 애신을 향한 슬픈 사랑을 드러냈다. 애신에게 빚을 지게 만들었고 그녀에게 한달에 한번 동전 한 개씩 받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  애신은 “나를 일본에 팔아넘길 것인가”라고 물었고 그는 “아무것도요. 그저 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애신이 나라를 위한 투사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그저 잘못 봤고 앞으로도 잘못 볼 겁니다. 애기씨를 잘 보는 새끼가 있으면 눈깔을 뽑아 버릴거다”고 말했다. 그녀 역시 자신의 목숨을 마음대로 살리지 않았느냐고 되물었다.  그는 “돈은 달에 한 번씩 받겠습니다. 그 아이가 전달하는 것을 받은 그 자도 더는 캐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애신은 “지금 나를 평생 보겠다는 건가”라고 말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애신을 향한 동매와 희성의 사랑법이 눈길을 모은 가운데 이날 방송에선 유진이 자신을 키워준 선교사의 죽음에 오열하는 모습이 방송되며 시련을 예고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미스터션샤인’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