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도 감탄” 강다니엘X팬, 美친 콜라보…아이스버킷챌린지 열풍ing [종합]

기사입력 2018-06-13 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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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이 아이스버킷챌린지로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다. 강다니엘 팬까지 기부에 동참하며 훈훈한 콜라보레이션을 완성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12일 워너원 공식 SNS에 ‘아이스버킷챌린지(icebucket challenge)’ 영상을 게재했다. 엑소 찬열의 지목을 받아 한 것.



공개된 영상 속 강다니엘은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더없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다. 저의 참여가 환우분들, 가족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응원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많은 분들이 루게릭 환우분들을 위한 병원 건립이 완공될 때까지 저와 함께 응원하고 기도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아이스버킷챌린지 의미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어 빅뱅 승리, 사무엘, 이이경 등을 지목했다. 



특히 강다니엘은 기부 내역도 공개했다. 이후 강다니엘 팬들 역시 기부하며, 강다니엘과 뜻을 함께 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 팬들도 기부에 동참했다. 그 결과, 승일희망재단 사이트의 서버가 한때 다운되는 해프닝도 있었다.



이에 아이스버킷챌린지 열풍을 일으킨 션은 강다니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SNS를 통해 “얼음물을 뒤집어쓰고, 3명을 지목하고, 200만원 기부까지. 3단 콤보 아이스버킷챌린지의 정석을 보여준 강다니엘. 그리고 그 모습을 보고 팬들도 기부에 동참해주어 한때 승일희망재단 홈피가 마비되는 상황까지 만드는 선한 영향력을 보여준 또 하나의 좋은 예가 되어주었다”면서 “앞으로도 멋진 가수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연예인으로의 모습 기대할게. 고마워”라고 적었다.



션이 감사 인사를 전했을 정도로 강다니엘과 그의 팬들은 아이스버킷챌린지 열풍에 다시 한 번 불을 지폈다. 지목 당한 스타뿐만 아니라 그의 팬까지 뜻을 함께 하며 ‘선한 영향력’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한편 올해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션으로부터 시작됐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이라 불리는 ‘ALS’ 치료법 개발을 위해 미국 ALS협회가 진행 중한 캠페인. 이번에는 루게릭요양병원을 건립하자는 뜻이 담겨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워너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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