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리턴즈' 투표율 독려영상 "반드시 웃겨드리겠습니다"

기사입력 2018-06-13 18:10:08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탐정:리턴즈'가 투표율 올리기에 나섰다.



'탐정: 리턴즈'는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가 탐정사무소를 개업,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를 영입해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공개된 영상 속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 세 배우는 영화의 개봉일 이기도 한 오늘 지방선거 투표날임을 알리며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끈다. 



이어 오늘 개봉한 '탐정: 리턴즈' 관람을 부탁한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는 ‘탐정당’을 결성, ‘배꼽가출 호언장담’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여기에 진지한 표정의 세 사람은 “반드시 웃겨 드리겠습니다! 맡겨만 주십시오”라며 우렁찬 포부를 전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처럼 주연 배우들의 남다른 자신감으로 무장한 '탐정: 리턴즈'는 오늘 전국 극장에 웃음 폭탄을 선사해 관객들의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탐정:리턴즈' 영상 캡처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미스터션샤인’ 유연석X변요한, 김태리 향한 애달픈 사랑법 [TV줌인] [TV리포트=김진아 기자] 유연서과 변요한이 김태리를 향한 슬픈 연정을 불태우며 눈길을 모았다. 18일 tvN '미스터션샤인‘에선 동매(유연석)와 희성(변요한)이 애신(김태리)을 위해 자신들의 연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애신의 할아버지 사홍(이호재)는 희성을 찾아와 그의 성정이 선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허니 이제 그만 애신이 데려가라”고 말했다.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있는 희성은 “말씀 올리기 송구하오나 전 그 여인이 마음에 안듭니다. 웃는 것도 걷는 것도 눈빛 하나 손끝하나까지 무엇하나 다 마음에 안듭니다”라며 마음과 정 반대의 말을 했다. 누구보다 애신을 원하면서도 그녀를 위해 마음에 없는 말을 했던 것.  그러나 애신의 할아버지는 “그 애 성격에 혼인을 깨자 했을테고 쌀쌀히 대했겠지. 그 모든 것을 다 감싸달란 말이네. 혹여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그 아이를 꼭 지켜달라는 부탁이니”라고 말하며 희성을 고민하게 만들었다.  동매 역시 애신을 향한 슬픈 사랑을 드러냈다. 애신에게 빚을 지게 만들었고 그녀에게 한달에 한번 동전 한 개씩 받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  애신은 “나를 일본에 팔아넘길 것인가”라고 물었고 그는 “아무것도요. 그저 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애신이 나라를 위한 투사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그저 잘못 봤고 앞으로도 잘못 볼 겁니다. 애기씨를 잘 보는 새끼가 있으면 눈깔을 뽑아 버릴거다”고 말했다. 그녀 역시 자신의 목숨을 마음대로 살리지 않았느냐고 되물었다.  그는 “돈은 달에 한 번씩 받겠습니다. 그 아이가 전달하는 것을 받은 그 자도 더는 캐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애신은 “지금 나를 평생 보겠다는 건가”라고 말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애신을 향한 동매와 희성의 사랑법이 눈길을 모은 가운데 이날 방송에선 유진이 자신을 키워준 선교사의 죽음에 오열하는 모습이 방송되며 시련을 예고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미스터션샤인’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