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방송 여파…지상파·JTBC 예능+드라마 대거결방[종합]

기사입력 2018-06-13 18: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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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6.13 개표방송 여파로 예능과 드라마가 대거 결방된다.



13일 오전 6시부터 치러진 6.13 지방선거가 오후 6시 종료됐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지방성거 개표방송 특별 편성으로 KBS, SBS, MBC 지상파와 JTBC 등 종편 예능 프로그램이 줄줄이 결방된다.



MBC는 이날 오후 4시 50분부터 '선택 201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을, 오후 7시 20분부터 '뉴스데스크'를 특집 편성했다. 이에 '생방송 오늘 저녁',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예능 '라디오 스타'가 결방된다.



SBS는 개표방송 '2018 국민의 선택'을 특별 편성해 오후 2시부터 방송했다. '8시 뉴스'는 평소보다 30분 빠른 오후 7시 30분부터 방송된다. 이에 수목드라마 '훈남정음'과 예능 '로맨스 패키지'가 결방된다.



KBS는 1TV에서 개표방송하며, KBS2 수목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은 개표방송과 상관없이 예정대로 방송된다. 



JTBC 역시 오후 8시부터 '대전환 한반도, 우리의 선택'을 편성, 이날 방송 예정이었던 예능 '한끼줍쇼'는 결방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SBS 개표방송 캡처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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