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가 왜그럴까' 박서준♥박민영 질투x단짠 멜로시작[종합]

기사입력 2018-06-13 22: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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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김비서가 왜그럴까' 박서준과 박민영이 티격태격 러브라인에 돌입했다.



13일 방송된 수목드라마 tvN '김비서가 왜그럴까'(극본 정은영, 연출 박준화)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의식하는 이영준(박서준 분)과 김미소(박민영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준은 사직서를 제출한 김미소에게 퇴사 선물로 놀이공원 대관, 불꽃놀이 이벤트를 마련했다. 여기에 대형 인형과 집 앞 키스까지 선서하려 했던 바. 이영준의 마음을 알아챈 김미소가 센스 있게 거절하며 어색한 공기가 흘렀다.



이영준은 자신의 마음을 알고도 애써 모른채 했다. 이는 김미소도 마찬가지. 김미소는 소개팅 자리에 나가 이영준을 떠올리는 자신의 모습에 당황스러워했다. 이영준은 김미소의 소개팅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아와 "앞으로 소개팅하지마"라고 소리쳤다.



이날 이영준은 운동회에서 다리 부상을 당했다. 김미소는 이를 치료해주다 이영준의 발목에 있는 상처를 발견했다. 이영준은 애써 태연한 척 넘겼다. 



짠한 분위기도 잠시. 이영준은 김미소의 소개팅남과 스킨십을 언급하며 폭풍 질투했다. 그러던 중 김미소를 끌어당겼고, 이영준 위에 김미소가 넘어지는 상황이 연출됐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N '김비서가 왜그럴까'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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