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VS 크리스탈, '섹시하기로 둘째가 서러워'

기사입력 2011-07-28 16: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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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권혁기 기자] 손담비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고난도 섹시 피겨 연기로 불꽃을 튀기고 있다.



손담비와 크리스탈은 오는 31일 오후 6시40분 방송예정인 SBS TV '일요일이 좋다-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 사전 녹화에서 서로 4차 대회 주제인 'OST' 콘셉트에 맞춰 당차고 도도한 매력을 펼쳤다.



3차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크리스탈은 4차 대회에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을 선택, 키이나 나이틀리로 빙의돼 섹시함을 뽐내며 잭 스패로우로 변신한 파트너 이동훈과 보물지도를 놓고 싸우는 퍼포먼스와 칼싸움, 그리고 속도감 넘치는 리프트 연기를 선사했다.



섹시미에서 크리스탈의 최대 라이벌인 손담비는 영화 '화양연화'에 맞춰 차이나풍의 의상과 긴 생머리로 변신, 푸시캣돌스의 음악을 배경으로 섹시한 공연을 가졌다.



손담비는 공연 도중 스케이트와 연결시킨 바지 밑단 끈이 풀어진 파트너 차오름을 오히려 다음 안무로 리드하는 등 시종일관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고.



한편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는 최종 우승팀이 발표되는 그랑프리파이널 대회까지 매주 한 팀씩 탈락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SBS



권혁기 기자 khk0204@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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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주노, 더이상 운이 없는 걸까…연이은 내리막길 이주노는 더 이상 운이 따르지 않는 걸까.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연이은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31일 이주노가 불구속 기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13년 빌린 돈을 1년 6개월 넘게 상환하지 않은 혐의다. 그 액수는 1억 원. 1990년대 최고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였던 이주노에게 1억 원의 여유도 없던 것일까. 이주노는 서태지와 아이들 해체 후 그룹 영턱스클럽을 발굴시키며 승승장구했다. 멤버들 중 가장 처음 홀로서기였고, 성공적인 평가가 뒤따랐다. 본인 솔로앨범도 발매했다. 라디오 DJ를 비롯해 꾸준히 방송활동도 했다. 그러나 이주노는 뮤지컬 제작 참여를 시작으로 불운이 찾아왔다. 뮤지컬은 내부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며, 제대로 마무리 짓지 못했다. 이주노의 모습은 방송에서도 볼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이주노는 2012년, 23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고, 안정을 찾는 듯 했다. 실제로 아내와 부부 관련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행복한 가정을 공개했다. 경기도 천안 소재의 돌잔치 전문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재기하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역시 실패로 막을 내렸다. 상태다.이주노는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