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 경계심 가득한 눈빛 '유약한 소년 느낌'

기사입력 2011-08-18 09:23:26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 이효정 기자] 2AM 임슬옹의 ‘맨발의 청춘’ 화보가 공개됐다.



임슬옹은 최근 한 패션매거진과 진행한 베어풋 캠페인(barefoot campaign) '맨발의 청춘'을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 임슬옹은 몸을 잔뜩 웅크리고 경계심 가득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노려보며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동그랗게 웅크린 몸은 유약한 소년을 연상시켜, 신발도 신지 못하는 제3국의 아이들을 돕기 위한 캠페인과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사진을 본 팬들은 "눈빛이 예술~역시 옹배우!", "좋은 캠페인에 참여했네요. 개념돌 2AM~"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2AM은 올 겨울 일본에서 정규 앨범 ‘Saint o'clock’를 발매,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 = 싱글즈



이효정 기자 hyojung@tvreport.co.kr


연예 '냉장고를 부탁해 빅매치' 샘킴의 첫 승리는? '냉장고를 부탁해 빅매치' 샘킴만 만나면, 이상하게 컨디션이 좋아지는 김풍? 샘킴은 샘풍이란 오명을 벗을 수 있을까? 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빅매치'에서는 화제를 모았던 샘킴과 김풍의 요리 대결을 공개 됐다. 김기방의 냉장고를 두고 대결을 벌이며 샘킴은 “나는 ‘치즈 듬뿍 고소한 요리’를 하겠다. 이걸 지목한 이유는 풍이 씨가 이걸 지목할 거 같다”고 입을 뗐다. 김풍에 대한 명백한 도발이었다. 정창욱은 김풍에게 “형 (대결에) 들어가라”고 부추겼다. 정형돈은 “방송용응로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지금 샘킴이 김풍한테 X쳐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샘킴은 맥 앤 치즈와 감자 그라탱를 응용한 '샘 앤 치즈 그라탱'을, 김풍은 미국인의 소울 푸드 '치즈 듬풍 토스트'를 선보였다. 두 요리를 맛 본 이원일은 “샘킴 셰프가 파리를 잡으려고 미사일을 날렸다”며 “그런데 김풍이 그 미사일을 막았다”고 평했다. 냉장고 주인 김기방의 선택은 샘킴이었다. 김기방은 “요리 주제를 생각해 보니깐 내가 치즈 듬뿍, 고소한 요리를 원하지 않았냐. 타이틀을 생각해서 샘킴 셰프님의 요리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서 샘킴은 김풍을 상대로한 2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화면 캡처
연예 '무한도전' 가요제 오프닝 현장 포착 "커밍순" ‘무한도전’ 가요제 오프닝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달 27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에는 “2015 무한도전가요제 커밍순(Coming Soon)”이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마이크를 들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껏 멋을 낸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오는 4일 방송될 ‘무한도전’은 무한도전 가요제 오프닝인 가면무도회로 꾸며진다. ‘가면무도회’는 MBC ‘일밤-복면가왕’의 콘셉트를 차용, 출연 뮤지션이 얼굴 전체를 가린 가면을 착용한 채 등장한다. 역대 가요제의 참가자였던 유희열, 윤종신, 이적이 ‘무한도전’에 등장해 흥미를 끌어 올린다. 이들은 ‘무한도전’ 멤버들과 정체를 숨긴 채 노래하는 뮤지션들의 무대를 함께 보며 정곡을 찌르는 판단과 추리력으로 오프닝의 재미를 더한다. 또한 가면을 벗을 때마다 예상치 못한 가수의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등 각양각색 반응이 이어져 흥미진진한 가요제 오프닝, ‘가면무도회’가 될 예정이다. 한편 ‘무한도전’ 가요제 오프닝은 오는 4일 방송된다. 이현희 기자 lhh0707@tvreport.co.kr / 사진=MBC ‘무한도전’ 공식트위터
연예 ‘가면’ 수애, 연정훈 살인동영상 입수 ‘전세 역전’ ‘가면’ 수애, 연정훈 살인동영상 입수 ‘전세 역전’  [TV리포트=하수나 기자] ‘가면’에선 수애가 연정훈의 살인동영상을 입수했다.  1일 SBS ‘가면’에선 지숙(수애)이 석훈(연정훈)의 살인동영상을 입수하고 그를 압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숙은 석훈이 정태를 죽이는 동영상을 입수했다. 우연히 정태가 몰카까지 몸에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듣고는 정태가 죽은 장소를 찾아가 몰카가 달린 시계를 손에 넣었다. 그 영상엔 석훈에 의해 정태가 죽음을 맞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지숙은 석훈에게 그 영상사본을 주며 서은하의 계좌를 풀어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그 영상을 보고 경악해 달려온 석훈에게 그녀는 “우리가족들 더 이상 건드리지 말라”고 요구했다.  이어 “그리고 민우씨 정신병자로 만들어 병원에 가두려는 계획 그만 하라. 민우씨가 있어야 할 곳은 병원이 아니라 집이다”고 말했다.  그녀는 “생각을 바꾸어라. 안 그러면 당신이 사람을 죽인 동영상 온세상에 퍼질테니까”라고 말하며 압박했다.  이날 방송에선 지숙의 도움으로 민우가 환각제를 복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갈등이 이어졌다.  사진=‘가면’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