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2’ 문희준 MC 정식 발탁…김구라와 '폭풍 수다' 예고기사입력 2011-09-29 16:08:26




[TV리포트 조신영 기자] 문희준이 '불후의 명곡2‘ 정식 MC로 첫 신고식을 치렀다.



10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는 작곡가 특집 1탄으로 김희갑 작곡가 양인자 작사가 부부가 전설로 출연하는 가운데, 새 MC로 문희준을 투입했다. 



그동안 ‘불후의 명곡2’는 관객이 있는 무대에서는 신동엽이 진행을 하고, 김구라는 경연을 앞둔 출연가수들과 함께 대기실 진행을 맡는 등 이원 MC체제로 이끌어왔다. 



문희준은 앞서 지난 17일과 24일에 걸쳐 방송된 ‘불후의 명곡2’ 보컬리스트 특집 3탄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발휘하며 김구라와 폭풍 수다로 대기실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든 바 있다. 



정식 MC발탁 후 첫 녹화에서도 문희준은 김구라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고, 경연을 앞둔 가수들의 긴장감을 풀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불후의 명곡2’는 기존 멤버 허각과 함께 홍경민, 알리, 포맨 신용재, 다비치 강민경, 인피니트 남우현, 임정희 등 새로운 멤버들이 출연한다. 다만 이번 작곡가 특집 1탄에서는 임정희 대신 애프터스쿨의 레이나와 민경훈이 특별 출연한다.



사진=TV리포트 DB



조신영 기자 soso@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