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초능력자로 변신 '7인 7색 초능력' 흥미진진

기사입력 2011-12-23 18:52:07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 황소영 기자] 오는 25일 방송되는 SBS TV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에서 초능력자로 변신한 런닝맨 멤버들이 등장해 화제다.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준비된 이번 주 '런닝맨'에서 런닝맨 멤버 7명은 각각 7개의 초능력을 획득한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이 각자 공간을 지배하는 능력,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 예지력, 분신술 등 기상천외한 초능력을 얻게 된 것.



런닝맨 멤버들은 각자 얻게 된 초능력에 처음에는 다소 당황하는 기색이었지만 이내 누구에게 어떻게 사용할지 작전을 세우는 등 최강자전 대결에 그 어느 때보다 열의를 보이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초능력자로 변신한 런닝맨들의 활약상과 단 한 명의 최강자를 가리는 런닝맨 ‘제2대 최강자전’은 이날 오후 5시 ‘런닝맨’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SBS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연예 수목극 남주 꿰찬 육성재, 서서브의 초고속 출세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이쯤되면 '서서브 보컬'의 반란인가.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은 지 불과 5개월도 채 안 된 상태에서 지상파 수목 미니시리즈의 남자주인공 자리를 단숨에 꿰찼으니 말이다.  1994년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조연 쑥쑥이 역할로 연기에 도전한 육성재는 이후 지난해 방송된 tvN '아홉수 소년'에서 강민구 역으로, 올해 첫 지상파 드라마이자 '스타 등용문'이라 불리는 KBS2 '후아유-학교 2015'에 '서브'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20대를 대표하는 남자배우로 승승장구 중이다. 육성재의 대중적인 인지도에 기폭제가 된 계기는 지난 5월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그가 놀라운 노래 실력을 뽐낸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였다. 육성재는 제3대 복면가왕이 됐던 '종달새 딸랑딸랑'과 마지막 라운드에서 맞붙을 만큼 그간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가창력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어냈다.  육성재가 정체를 공개하기 전 연예인 판정단 MC 김구라는 땡벌이 육성재일 거라고 확신하면서 그를 "아이돌 그룹의 서서브 보컬일 것"이라고 짐작했고, 이때부터 서서브 보컬 육성재의 반란은 시작됐다. '후아유'에서 공태광 역할로 등장한 그는 '메인' 남자주인공 남주혁을 뛰어넘는 존재감으로
연예 이홍기, '나를돌아봐'의 아픈 손가락 [TV리포트=이우인 기자] FT아일랜드 이홍기가 결국 KBS2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서 하차를 결정했다. 폭행으로 물의를 일으켜 '나를 돌아봐'에서 자진 하차한 최민수가 남긴 후폭풍 때문이다. 결코 즐거운 작별은 아니다.  KBS 측은 2일 TV리포트에 "이홍기가 제작진과 합의 하에 하차했다. 최민수와 이홍기의 후임은 섭외 중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홍기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도 "제작진과 합의 끝에 하차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홍기는 '나를 돌아봐'의 정규 편성 새 멤버로 지난 7월 24일 최민수와 함께 투입됐다.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두 사람의 만남은 묘한 재미를 유발했다. '나를 돌아봐'의 히든카드로도 떠올랐다. 매니저 역할을 맡은 최민수 때문에 절절 매는 이홍기의 모습이 웃음 포인트였다.  그러나 '나를 돌아봐'가 프로그램 내용 외적으로 여러 차례 출연진의 논란이 있었고, 그 논란 속에 이홍기는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었다. 조영남, 김수미의 하차 논란이 겨우 봉합되니, 이번엔 최민수가 외주제작사 PD를 폭행하는 문제를 일으켰다. 최민수가 만든 논란은 그 정도가 심각했다.  이홍기는 최민수의 하차로 자연스러운 하차 수순을 밟고 말았다. 프로그램에 투입된 지 두 달도 채 안 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