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초능력자로 변신 '7인 7색 초능력' 흥미진진

기사입력 2011-12-23 18: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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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황소영 기자] 오는 25일 방송되는 SBS TV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에서 초능력자로 변신한 런닝맨 멤버들이 등장해 화제다.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준비된 이번 주 '런닝맨'에서 런닝맨 멤버 7명은 각각 7개의 초능력을 획득한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이 각자 공간을 지배하는 능력,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 예지력, 분신술 등 기상천외한 초능력을 얻게 된 것.



런닝맨 멤버들은 각자 얻게 된 초능력에 처음에는 다소 당황하는 기색이었지만 이내 누구에게 어떻게 사용할지 작전을 세우는 등 최강자전 대결에 그 어느 때보다 열의를 보이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초능력자로 변신한 런닝맨들의 활약상과 단 한 명의 최강자를 가리는 런닝맨 ‘제2대 최강자전’은 이날 오후 5시 ‘런닝맨’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SBS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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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세 번째 터진 화력, 빅뱅 천하 언제까지 빅뱅의 세 번째 화력이 터졌다. 그 화력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1일 자정 빅뱅의 앨범 ‘MADE’ 프로젝트 세 번째 시리즈 ‘D’가 발매됐다. 이번 앨범에는 ‘이프 유(If You)’와 ‘맨정신(SOBER)’이 수록됐다. 빅뱅은 지난 5월 1일 첫 번째 시리즈 ‘M’에서 ‘루저(Loser)’와 ‘베베(BAE BAE)’를, 6월 2일 두 번째 시리즈 ‘A’에서 ‘BANG BANG BANG(뱅뱅뱅)’, ‘위 라이크 투 파티(We Like 2 Party)’를 수록했다. 그 때 마다 빅뱅은 차트를 석권했다. 음원이 공개된 차트에서 모두 정상을 휩쓸었고, 두 곡이 차례로 차트 1위와 2위에 랭크됐다. 3년 만의 빅뱅 컴백을 기다리는 이들의 열렬한 반응이었다. 국내 최대 규모 음원사이트 멜론 기준으로 첫 번째 타이틀곡 ‘루저’는 5월 17일까지 1위를 뺏기지 않았다. 다만 5월 18일 발표된 아이유의 ‘마음’에게 처음 1위를 내줬을 뿐이다. 요즘같이 신곡 경쟁이 숨 가쁜 가운데 무려 17일 동안 ‘빅뱅 천하’를 지켜냈다.   두 번째 타이틀곡 ‘뱅뱅뱅’ 역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첫 번째와 달리 바로 다음날 공개된 엑소의 ‘러브 미 라이트(LOVE ME RIGHT)’에서 일시적으로 정상을 내주기도 했다. 물론 곧바로 탈환한 1위로 빅뱅은 12일간 유지했다. 예상하지 못한 복병을 만나기 전까지 기록이었다. 백아연의 ‘이럴 거면 그러지말지’는 지난 5월 20일 발표됐다. 역주행을 시작한 이 곡은 급기야 6월 13일 멜론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빅뱅과 엑소를 밀어낸 결과였다. 비록 1위에서 밀린 빅뱅이었지만, 5월과 6월 발표된 네 곡이 모두 TOP10을 지켜냈다. 그럴수록 빅뱅의 세 번째 신곡 발매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7월 1일 공개된 ‘이프 유’와 ‘맨정신’은 예상대로 차트 정상을 찍었다. 빅뱅의 1위와 2위 차지는 어느새 익숙한 그림이 됐다. 7월 걸그룹 대전을 비롯한 음원 강자들의 출격이 예고됐다. 과연 세 번째 ‘빅뱅 천하’는 며칠 동안 지속될 수 있을까. 빅뱅이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지 벌써부터 흥미롭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연예 '썸남썸녀' 2%대 시청률 굴욕…무너진 SBS의 火夜 [TV리포트=조혜련 기자] 19금 토크, 여성 출연진의 이상형 소개팅까지 더한 ‘썸남썸녀’가 좀처럼 탄력 받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합편성채널 4사 중 2사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는 2.6%(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3.3%보다 0.7%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이수경과 서인영이 이상형과 소개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두 사람은 썸벤져스 심형탁 강균성과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직접 이상형과 통화하며 설렘을 키웠던 상태.  처음으로 이뤄진 이상형 소개팅에서 이수경은 31살의 유학파 출신 금융업 종사자인 소개팅남에게 푹 빠졌다. 훤칠한 외모와 남성적인 매력에 “(영상으로) 다시 봐도 좋은 것 같다”며 호감을 표현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들의 설렘 가득한 소개팅은 시청률 상승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무엇보다 ‘썸남썸녀’는 전작 ‘룸메이트 시즌2’의 부진을 뒤집을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설 특집 파일럿 방송 이후 편성됐기에 2%대 시청률은 아쉬움을 남긴다. SBS 화요일 밤 11시 프로그램은 시청률 전쟁에서 번번이 굴욕 당하고 있다. 2013년 공익성을 강조한 ‘심장이 뛴다’가 편성됐지만 낮은 시청률로 폐지되고, 이효리 문소리를 MC로 세워 기대감을 더했던 ‘매직아이’도 이렇다 할 반향을 얻지 못했다. 이후 일요일 오후에서 화요일 밤 11시대로 자리를 옮긴 ‘룸메이트’가 이슈몰이에는 성공했지만, 여전히 만족치 못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에 ‘룸메이트’는 출연진과 배경이 되는 집을 바꾸는 대대적인 공사로 ‘시즌3’를 향한 기대를 안겼지만, 결국 새로운 프로그램 ‘썸남썸녀’에게 자리를 내줬다. 하지만 ‘룸메이트’의 바통을 이어받은 ‘썸남썸녀’는 이슈몰이 조차 없이 종편채널에도 시청률이 밀리는 굴욕을 당했다. 이렇다 할 성공을 이뤄내지 못하고 있는 SBS의 화요일 밤 11시 자리. 과연 ‘썸남썸녀’가 부진을 딛고 제 자리를 찾을 때 까지 기다려 줄 것인지, 이전처럼 ‘또 다른’ 프로그램을 이 자리에 올려둘 것인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썸남썸녀’와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3.7%, MBC ‘PD수첩’은 3.4%을 기록했다. 종합편성채널 MBN ‘엄지의 제왕’은 3.093%,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호박씨’는 2.965%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SBS ‘썸남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