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설특집으로 ‘이미자와 함께’ 방송…인기가수 ‘총출동’

기사입력 2012-01-20 09:03:17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 조신영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아 '가요무대‘에 이미자 등 국내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KBS 1TV '가요무대‘에는 한국 가요계의 어머니 이미자의 특집으로 이미자를 비롯해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80분간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60년대를 주름잡던 가수 이미자는 1964년에 발표한 ‘동백아가씨’라는 곡으로 당시 35주 동안 가요순위 1위를 독차지하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타고난 목소리와 특유의 고음,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바탕으로 이미자는 데뷔 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음반 560여 장과 노래 2000여 곡을 발표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발표된 많은 곡 가운데 널리 알려진 이미자의 대표곡과 설날을 맞아 부모님, 고향을 그리며 부르는 인기 가수들의 열창무대도 함께 감상 할 수 있다.



한편 이미자 외에도 조항조 김용임 오승근 최진희 윙크 신유 이혜리 정정아 문희옥 김상배 안다성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한다. 방송은 23일 오후 10시.



사진=TV리포트 DB



조신영 기자 soso@tvreport.co.kr


연예 '밤선비' 이유비, 이준기 향한 멈출 수 없는 연정 '밤을걷는선비' 이유비, 이준기 향한 애타는 마음 "진심을 듣고 싶습니다..." [TV리포트=김문정 기자]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를 향한 이유비의 마음이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29일 방송된 MBC '밤을 걷는 선비' (장현주 극본, 이성준 연출) 7회에서는 성열(이준기)이 귀(이수혁)에게 일격을 당한 후 사경을 헤매는 장면이 그려졌다. 양선(이유비)은 피투성이 성열의 모습에 눈물을 흘렸고 그가 의원을 부르면 안 된다며 실신하자 당황스러워했다. 하지만 이내 정신을 차린 양선은 산속에서 지혈 약초를 캤고, 굴러떨어져 얼굴에 상처가 나는 와중에도 성열만을 생각했다. 이어 양선은 약초를 빻아 성열의 상처 부위에 발랐고 다행히 피는 멈췄다. 성열은 양선의 극진한 간호에 정신을 차리긴 했지만, 눈이 붉게 변하며 피를 갈구했다. 간신히 본능을 자제한 성열은 양선과 함께 산에서 내려왔고 때마침 수향(장희진)과 호진(최태환)이 이들을 발견했다. 성열은 수향이 미리 준비한 제물의 피를 빨아 몸을 회복했다. 집으로 돌아온 양선은 성열이 괜찮은지 안절부절못했고 여인의 모습으로 곱게 차려입은 뒤 성열을 찾아갔다. 하지만 성열은 약재를 내미는 양선에게 돌아가라며 차가운 말만 내뱉었다. 수향 역시 "어제 너를 구하려다 목숨을 잃을 뻔한 걸 벌써 잊었단 말이냐? 조금이라도 미안한 마음이 있으면 탐라로 떠나라"고 호통쳤다. 이에 양선은 선비님을 향한 마음을 멋대로 판단하지 말라고 맞섰다. 양선은 성열을 향한 마음을 주체하지 못했고, 그에게 "저를 왜 탐라를 보내시려는지 들었습니다. 단지 그 이유 때문입니까? 제가 관아에 잡혀가면 선비님께 해가 되니까 저를 탐라로 보내려는 것입니까? 진심을 듣고 싶습니다"라며 절절한 마음을 내비쳤다. 성열은 흡혈귀인 자신의 처지에 양선에게 다가가지 못하는바. 양선의 이러한 연정이 성열의 닫힌 마음을 뒤흔들지 이후 전개에 기대를 모았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밤을 걷는 선비'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