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셜록홈즈편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기대만발'

기사입력 2012-01-27 1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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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황소영 기자] 오는 29일 오후 5시 방송되는 SBS TV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은 셜록홈즈 특별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되는 셜록홈즈 편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윤도현과 김제동이 등장한다. 이들은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셜록홈즈 편만을 위해 특별 제작된 셜록홈즈 의상으로 갖춰 입고 9명의 명탐정으로 변신한다.



이번 셜록홈즈 편은 출항을 앞두고 있는 초대형 여객선을 무대로 진행됐으며, 런닝맨 전 출연자들이 사라진 보물을 찾기 위해 두뇌 싸움을 벌인다.



여객선 안에 흩어져 있는 힌트만으로 보물이 숨겨져 있는 장소를 찾기 위해 추리를 시작한 순간, 런닝맨 멤버들은 또 다른 난관에 직면하게 되고 서로 속고 속이는 가운데 엄청난 반전의 실체가 서서히 공개된다.



한편, 녹화 말미에 반전을 알게 된 런닝맨의 한 출연자는 “정말 뒤통수를 얻어맞은 기분이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느냐”고 말하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런닝맨 출연자 전원을 충격에 빠트린 반전으로 무장한 셜록홈즈 특별편은 이날 방송되는 ‘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연예 '상류사회' 박형식 "팬들과 오해 풀고 싶었다" 고백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제국의 아이들 멤버이자 배우 박형식이 팬들을 향한 미안함을 전했다. 박형식은 4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혹시나 내가 ‘달라졌다’고 느꼈을 팬들에게 미안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상류사회’(하명희 극본, 최영훈 연출)에서 유창수로 분해 열연한 박형식은 “나는 촬영이 시작되기 전부터 미리 캐릭터에 빠져드는 스타일이다. 촬영 시작과 함께 캐릭터가 ‘짠’ 하고 나타나는 건 쉽지 않다. 때문에 작품을 시작하면 이 작품을 끝날 때 까지 내가 맡은 캐릭터에 빠져있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창수 역할에 몰입해 있다 보니 ‘상류사회’ 출연을 결정한 후부터 작품이 끝날 때 까진 창수로 살았다. 하지만 그런 모습이 팬들에게 오해 아닌 오해를 산 것 같다. 제국의 아이들로 활동을 할 때는 팬들에게 인사도 하고 웃으면서 손도 흔들어주고 했었는데 드라마 시작한 이후로 ‘달라졌다’고 생각하더라”고 말했다. 박형식은 “ ‘굳이 밖에서까지 유창수일 필요가 있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평상시에도 내가 캐릭터 모습으로 살아야 드라마 촬영 중 어떤 돌발 상황이 발생해도 그 캐릭터를 표현할 수 있는 것 같다”라며 “물론 이해 못 할 수도 있겠지만, 캐릭터의 모습을 자유롭게 보여주려면 그 캐릭터에 젖어드는 시간이 내게는 필요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팬을 대하는 내 마음은 그런 게(변한게) 아닌데…”라고 아쉬워하며 “해명 하는 것도 오해를 살지 모르지만, 자꾸 신경이 쓰이니 꼭 말 하고 싶었다. 모든 부분도 내가 감당해야 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내 본심은 그게 아님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한편 박형식은 이날 인터뷰에서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과 배우 박형식의 다른 점은 없다. 무대 위에서는 열심히 노래를 부르고, 촬영장에서는 열심히 연기를 할 뿐”이라며 “다 같은 박형식이다”라고 웃어보였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박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