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 이다해 티나는 스파이 연기에 "역대 최강이다" 호통기사입력 2012-02-19 18:19:39




[TV리포트 황소영 기자] 유재석이 이다해의 스파이인 척 연기하는 모습에 “역대 최강 스파이 티 난다”며 호통을 쳤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TV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스파이 게임' 편에서는 4차원 매력의 소유자 이다해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그리고 이다해 VS 7인의 스파이 게임이 펼쳐졌다.



이날 이다해는 방송 내내 스파이인 척 연기를 했다. 이에 런닝맨 멤버들은 당연히 그가 스파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다해는 스파이가 아니었고 나머지 7인 멤버들이 스파이였던 것. 



이에 혼자서 7인을 아웃시켜야 했던 이다해는 오히려 스파이인 척 연기를 하며 유재석에게 접근했다. 유재석은 자신만 스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다해가 스파이라며 다가오자 급격히 당황했다.



그리고 유재석은 이다해와 함께 있는 자신을 멤버들이 스파이로 오해할까 피해 다녔다. 하지만 끈질기게 쫓아다니는 이다해.



이다해는 줄곧 “저 스파이 맞다. 오빠도 스파이 맞죠? 우리팀 파이팅!”이라고 소리쳤다. 이에 유재석은 “내가 너 때문에 답답해서 미치겠다. 정말 역대 최강이다. 이렇게 스파이 티 나는 사람은 처음 봤다”며 “너 정말 재밌다”라고 이다해를 인정했다.



사진=SBS TV '런닝맨' 화면 캡처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