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퀴즈쇼' 수지 커플폰, 김수현 질문에 움찔 귀여워 '묘하네'기사입력 2012-03-02 22:42:12




[TV리포트 최민지 기자] 그룹 미쓰에이(Miss A) 멤버 수지가 김수현 이야기에 움찔해 웃음을 줬다.



2일 방송된 SBS TV '세대공감 1억 퀴즈쇼'(이하 '1억 퀴즈쇼')에서는 '다음 중 법적으로 휴대전화 판매점에서 쓸 수 없는 광고 문구는?'이라는 문제가 나왔다.



수지는 "우리 때는 강동원과 커플폰이라는 광고 문구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용만은 "요즘은 누구와 커플폰이라고 하면 좋을까?"라고 물었고 수지는 "같이 연기도 했던 전하..."라며 김수현을 언급했다.



수지는 김수현과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 시즌1'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김수현은 현재 MBC TV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이훤 역으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이에 김용만은 "당시 많이 친했었죠?"라고 물었고 수지는 "네"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김용만은 "김수현과 커플폰이라고 하면 쓸 것 같아요?"라고 질문했고 수지는 "제가 아니라 많은 분들이..."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 모습에 김용만은 수지에게 "갑자기 놀라신다"고 말해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한편 한자에 없는 글자로 저승사자를 피하기 위한 아명으로 쓰이는 글자를 뺑으로 밝혀졌으며 깔창높이 공식은 (발 사이즈-발가락 길이)X0.176이다.



또한 고성방가 승객은 법적 처벌이 가능한 것으로 판명됐으며 전통 육아법 단동십훈에 쭉쭉은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밖에도 50대 부부싸임 화해법으로는 아무것도 안 한다가 선정됐다.



사진=SBS TV '1억 퀴즈쇼' 화면 캡처



최민지 기자 star@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