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시즌2 확정, 심사위원 3인방 보아 양현석 박진영 그대로 '올 11월 출격'

기사입력 2012-03-30 08:52:21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 황소영 기자]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K팝 스타’ 시즌2가 제작된다.



SBS는 오늘(30일) SBS TV ‘일요일이 좋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2의 제작을 공식 발표하고 “시즌1과 마찬가지로 SM YG JYP 3대 기획사가 모두 참여하며, 보아 양현석 박진영 심사위원 진용도 그대로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또 “심사위원 모두 시즌1의 성공을 토대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즌2를 제작하자며, 의욕에 넘쳐 있다”며 “시즌2는 ‘K팝 스타’만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층 더 세련되고 완성도 높은 구성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탄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TOP6의 생방송 경연을 앞두고 있는 ‘K팝 스타’는 지난해 12월 시작부터 숨은 인재들의 대거 등장으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고 세 심사위원의 정곡을 찌르는 심사평과 다채로운 구성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방송 직후 공개되는 진출자들의 음원은 기성가수들을 꺾고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어 음반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SBS는 “국내 최고의 기획사인  SM YG JYP가  우승자의 데뷔까지 책임지는 시스템 역시 실력 있는 예비 가수들이 ‘K팝 스타’ 시즌2에 몰리는 이유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K팝 스타’ 시즌2는 올 11월 첫 회가 방송될 예정이며, 5월 중순께부터 신청자를 접수받을 계획이다.  



사진=SBS TV 'K팝 스타' 화면 캡처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방송 '복면가왕' 가희·박준면·에릭남·박학기, 가창력 빛난 아쉬운 탈락 '복면가왕' 가희·박준면·에릭남·박학기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복면가왕' 가희, 박준면, 에릭남, 박학기의 가창력이 가면 안에서 더욱 빛났다. 탈락했지만 그들의 가창력은 여운을 남겼고 무대를 빛나게 했다. 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8인의 복면가수가 3대 가왕자리를 놓고 토너먼트 경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번째로 무대를 꾸민 것은 마스카라 번진 야옹이,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두 사람은 바이브 '그남자 그여자'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마스카라 번진 야옹이,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은 각각 실력이 빛난 무대를 선사했다. 판정단은 "정말 모르겠다"고 추측하지 못했다. 마스카라 번진 야옹이는 아쉽게 패해 도전을 멈췄다. 마스카라 번진 야옹이의 존재는 가희. 가희의 가창력에 모두가 놀랐다. 가희는 춤이 아닌 가창력이 빛나는 무대를 선사했다. 이후 우리집 강아지 해피, 도와줘요 실버맨의 무대가 이어졌다. 판정단은 우리집 강아지 해피의 풍채를 보고 "홍윤화 같다"고 추측했다. 결국 우리집 강아지 해피가 탈락하고 정체가 밝혀졌다. 정체는 박준면, 박준면은 연기자가 아닌 가수로서 존재감을 발산했다. 딸랑딸랑 종달새, 헬로 미스터 몽키는 쿨 'All For You'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헬로미스터 몽키는 3표 차이로 딸랑딸랑 종달새에 패해 2라운드를 위해 준비한 무대를 선사했다. 헬로 미스터 몽키의 정체는 에릭남. 에릭남은 "리포터가 아닌 가수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공개했다. 이후 배추도사와 토끼라서 행복해요가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배추도사는 탄탄한 실력의 무대를 꾸몄지만 아쉽게 패했다. 판정단은 배추도사를 향해 "박승화, 박학기일 것 같다"고 추측했다. 배추도사의 정체는 박학기. 박학기는 '가시나무새' 무대로 포크음악 산증인 다운 무대를 선사했다. 박학기의 무대는 관객 뿐만 아니라 출연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복면가왕' 화면 캡처
방송 '진사' SSU 입성기, 고될수록 재미UP…웃어도 돼요?(TV종합) '진짜 사나이'가 한층 삼엄한 SSU 해난구조대에 입성했다.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웃픈' 모습이 시청자들을 홀렸다. 3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2'에서는 SSU 해난구조대에 도전하는 병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샘킴, 한상진, 줄리엔강은 첫날부터 지각을 해 조교의 분노를 샀다. 조교는 "자신 없는 사람은 지금 돌아가라. 나중에 후회하지 말아라"고 경고했다. 병사들은 삼엄한 분위기에 어쩔 줄을 몰라했다. 병사들은 앞날을 걱정했다. SSU 해난구조대의 입성은 쉽지 않았다. 악수하는 것부터 난관이었다. 난관은 이어졌다. 내무반에 들어가자마자 지각한 샘킴, 줄리엔강, 한상진은 얼차려를 받았다. 소대장은 "소대장이 지시한 것만 해라. 그외의 것은 하지 말아라"고 경고했다. 이후 러닝 대참사가 벌어졌다. 환복 시 러닝을 착용하느냐 마느냐로 설전이 펄쳐졌고 김영철은 "시키지 않았으니 입지 말자"고 말했다. 조교는 "왜 러닝을 입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병사들은 "입으란 말이 없어서 입지 않았다"고 말했고 조교는 "그럼 팬티는 왜 입었느냐"면서 "상식을 준수해라"라고 말했다. 이후 병사들은 해군의 다짐을 외웠다. 샘오취리, 줄리엔강은 어려운 발음과 단어에 혼란을 느꼈다. 이에 동기들 또한 불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조교는 훈련병들끼리 5분의 시간동안 친해지라고 말했다. 훈련병들은 당황스러워했지만 급 친분을 쌓았다. 이후 조교는 훈련병에 대한 질문을 쏟아내 당황스러움을 안기기도 했다. 이날 김영철은 큰 목소리 덕에 소대장훈련병이 됐다. 김영철은 "솔직히 못하겠다고 하려고 했는데 그러면 안될 것 같았다"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후 예고편에서는 한층 험난해진 훈련이 그려져 기대감을 안겼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진짜 사나이' 화면 캡처
음악 ‘FNC 킹덤’ 씨엔블루, AOA 지민과 이색 콜라보 '2015 FNC 킹덤인서울’에서 그룹 씨엔블루가 AOA 지민과 이색 콜라보레이션을 완성했다. 3일 오후 서울 종합운동장 내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5 FNC 킹덤인서울’이 개최됐다. 지난 2일에 이어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총출동한 이번 공연에는 밴드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엔플라잉을 주축으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주니엘과 AOA가 조화를 이뤘다. 공연의 중심은 씨엔블루가 차지했다. 세련된 무대매너와 피워풀한 감성을 반전으로 꺼내들었다. 씨엔블루 무대의 시작은 일본 발표곡 ‘Feeling’이었다. 정용화는 건반 앞에 앉아 차분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하지만 밴드 연주가 보태지며 씨엔블루 특유의 열정이 드러났다. 씨엔블루는 ‘Blind Love’로 관객들에게 떼창을 유도했다. 본격적인 밴드 음악이 쏟아지자 객석은 함성으로 채워졌다. 씨엔블루를 향한 환호는 ‘Can’t Stop’에서 더 뜨겁게 터졌다. 감미롭게 시작된 곡은 AOA 멤버 지민이 등장하면서 힙합 분위기로 전환됐다. 지민은 래핑을 쏟아냈고, 익히 알던 곡은 새롭게 편곡됐다. 하지만 지민의 파트가 끝난 후 ‘Can’t Stop’은 다시 열광적인 밴드 곡으로 바뀌며 객석을 들끓게 했다. 씨엔블루는 이후 ‘아이의노래’ ‘Diamond Girl’ ‘Coffee Shop’ ‘I’m Sorry’ ‘Lady’ ‘Try Again Smile Again’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발표한 곡들을 차례로 선보였다. 이날 엔플라잉의 경우 국내 데뷔를 앞둔 가운데 ‘뉴트렌드’를 표방하며 오프닝 무대를 맡았다. 유일한 솔로 여가수 주니엘은 어쿠스틱 기타연주를 병행하며 감성적 매력을 어필했다. AOA는 ‘짧은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의 히트곡 메들리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FT아일랜드는 이번공연에서 처음으로 정규5집 ‘아이윌(I WILL)’ 수록곡을 선보인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FNC엔터테인먼트  
방송 '슈퍼맨' 힘든 육아로 싹튼 아빠들의 훈훈한 우정(TV종합)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힘든 육아 속에 아빠들 사이에도 우정이 싹틔웠다. 3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제주도에서 보내는 '기억할 수 없다고 해도' 편이 전파를 탔다. 제주도에서 아이들과 함께 첫날을 보낸 엄태웅, 이휘재, 송일국, 추성훈은 서로 육아를 도와주는 동안 부쩍 가까워졌다. 엄태웅은 문어 잡이에 나선 이휘재가 없는 동안 지온이에 쌍둥이까지 돌보느라 진땀을 뺐지만, 이휘재와 문어 해물라면을 맛보면서 서로의 주량을 물으며 공통점을 찾았다. 송일국과 삼둥이,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아이들이 친해진 만큼 더 친해졌다. 송일국은 삼둥이와 추사랑을 웃게 하려고 몸 개그까지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숙소에서 보낸 첫날 아침, 추성훈은 아침 당번인 엄태웅을 도와주며 어색함을 없앴다. 엄태웅은 추성훈의 격투기에 관심을 보였고, 추성훈에게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며 한발 앞으로 다가갔다. 송일국과 이휘재는 일곱 명의 아이들과 열심히 놀아주면서 부쩍 친해졌다. 칠둥이가 아침을 먹는 동안, 네 아빠는 추성훈이 만든 아빠들의 아침을 함께 먹으며 친분을 쌓아갔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