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브리트니 스피어스 작곡가와 협업 '화제'

기사입력 2012-03-30 15: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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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강승훈 기자]오는 4월 3일 첫 데뷔 음반을 발표하는 비투비가 세계적인 작곡가와 참여해 화제다.



비투비의 신곡 ‘먼데이 투 선데이(Monday to Sunday)’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켈리 클락슨, 웨스트라이프 등과 함께 작업한 세계적인 작곡가 Jorgen Elofsson과 엔싱크, 아라시 등의 많은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한 Fredrik Thomander, Dru Scott 등이 공동 작곡했다.



‘먼데이 투 선데이(Monday to Sunday)’는 클래식한 감성과 모던한 느낌이 공존하는 새로운 세레나데로 비투비의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상반되는 상큼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Born TO Beat’는 서재우, 서용배 작곡가가 타이틀 곡 ‘비밀(Insane)’ ‘Imagine’에 이어 비투비의 팀모티브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힙합 곡으로 역동적인 에너지가 뿜어져 나온다.



특히, 비투비 멤버인 정일훈이 직접 작사, 코러스, 랩메이킹에 참여해 앞으로의 음악적 영역에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비투비는 ‘비밀’의 무대에서 호소력 짙은 보컬과 뛰어난 가창력, 무대 위에서의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퍼포먼스로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실력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앞으로의 선전을 예고하고 있다.



비투비의 첫 미니음반 ‘본투비트’의 예약판매 주문은 시작 하루 만에 온라인 교보문고 핫트랙스 등 온라인 음반판매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비투비는 30일 ‘비밀’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할 예정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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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홍기, '나를돌아봐'의 아픈 손가락 [TV리포트=이우인 기자] FT아일랜드 이홍기가 결국 KBS2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서 하차를 결정했다. 폭행으로 물의를 일으켜 '나를 돌아봐'에서 자진 하차한 최민수가 남긴 후폭풍 때문이다. 결코 즐거운 작별은 아니다.  KBS 측은 2일 TV리포트에 "이홍기가 제작진과 합의 하에 하차했다. 최민수와 이홍기의 후임은 섭외 중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홍기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도 "제작진과 합의 끝에 하차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홍기는 '나를 돌아봐'의 정규 편성 새 멤버로 지난 7월 24일 최민수와 함께 투입됐다.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두 사람의 만남은 묘한 재미를 유발했다. '나를 돌아봐'의 히든카드로도 떠올랐다. 매니저 역할을 맡은 최민수 때문에 절절 매는 이홍기의 모습이 웃음 포인트였다.  그러나 '나를 돌아봐'가 프로그램 내용 외적으로 여러 차례 출연진의 논란이 있었고, 그 논란 속에 이홍기는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었다. 조영남, 김수미의 하차 논란이 겨우 봉합되니, 이번엔 최민수가 외주제작사 PD를 폭행하는 문제를 일으켰다. 최민수가 만든 논란은 그 정도가 심각했다.  이홍기는 최민수의 하차로 자연스러운 하차 수순을 밟고 말았다. 프로그램에 투입된 지 두 달도 채 안 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