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박지성 예능감+개리 닮은꼴 정대세 등장까지 '후끈후끈'기사입력 2012-06-01 14:35:00




[TV리포트 황소영 기자] 축구선수 박지성이 톡톡 튀는 예능감으로 시청자를 다시 한 번 사로잡는다.



오는 3일 오후 6시 방송되는 SBS TV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상금 레이스’ 최종 미션에서 박지성 선수가 런닝맨 멤버들과 아이유를 몰래 아웃시켜야 하는 스파이로 변신한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이 “혹시 박지성 선수가 스파이가 아니냐”고 묻자 박지성 선수는 “제가 스파이였으면 바로 들켰을 것”이라고 답하는 등 런닝맨들을 기술적으로 속이며 최종 레이스 내내 치밀하게 작전을 세운다.



‘상금 레이스’에 최종 미션 뒤에는 태국에서 촬영된 ‘서바이벌 레이스’가 연이어 방송된다. 아시안 드림컵의 출전권을 획득하기 위해 런닝맨 멤버들은 축구 경기에서 필요한 능력을 서바이벌 미션 방식을 통해 겨룬다.



특히 정대세 선수와 리오 퍼디난드 선수가 '서바이벌 레이스'에 특별 출연, 색다른 모습을 뽐낸다. 런닝맨 멤버들은 이름표를 떼기 위해 추격해오는 정대세 선수를 피해 다녀야 했는데, 런닝맨 방송 사상 가장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 그려졌다고 제작진은 평가했다.



이날 정대세 선수를 본 런닝맨들은 “개리와 정말 닮았다”고 말하며 반가워했고 이에 정대세 선수는 “어머니께서 헤어진 형이 있다고 했는데 그게 바로 개리 형인 것 같다”고 재치 있게 답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런닝맨 멤버들은 물론 제작진들까지도 깜짝 놀랄 정도로 완벽하게 미션을 수행한 박지성 선수의 활약기와 정대세 선수의 재치 있는 모습은 이날 방송되는 ‘런닝맨’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SBS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