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 일본반응, 2골 맹활약에 "J리그가 키운 선수다"

기사입력 2012-06-13 09: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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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이지현 인턴기자] 축구선수 김보경에 대한 일본 팬들의 반응이 화제다.



지난 12일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에서 정확한 패스와 뛰어난 위치 선정으로 맹활략을 펼친 김보경에 대한 일본 팬들의 반응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일부는 "J리그에서 키웠다" "우리가 키운 선수다" 등의 댓글을 달며 부러움과 함께 질투 어린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한국은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2차전 경기에서 3대 0으로 승리했다.



J리그에서 뛰고 있는 김보경은 이날 전반 30분 이근호의 낮은 패스를 받아내 골키퍼의 손과 크로스바를 연이어 맞추며 선제골을 알렸다. 이어 후반 3분에는 염기훈의 긴 패스를 받아 연속골을 성공시켰다.



사진=JTBC 한국 레바논 경기 화면 캡처



이지현 인턴기자 dlwusl0201@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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