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유재석 한방 제압 '런닝맨' 우승기사입력 2012-06-17 19:52:06




[TV리포트 황소영 기자] 김종국이 유재석을 한 방에 제압하고 '런닝맨' 우승을 차지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TV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는 ‘임금레이스’ 편이 그려졌다.



이날 이태곤과 임호가 게스트로 참석했다. 각각 호나라, 곤나라, 송나라 세 팀으로 나뉘어 이들은 9곳의 땅따먹기 미션을 수행한 뒤 본격적인 이름표 떼기 미션에 돌입했다.



그런데 갑자기 임호가 의문의 아웃을 당했고 모든 멤버들은 이광수를 의심했다. 이광수는 다름 아닌 스파이였고 이태곤에게 이름표를 뜯겨 스파이라는 신분이 발각됐다.



그리고 최후 남은 3인방 하하 유재석 김종국. 하지만 유재석은 같은 팀 동료였던 하하를 의심했다. 그의 행동에서 이상한 점이 많았던 것. 유재석은 김종국과 연합해 하하의 이름표를 제거했고 그가 스파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결국, 최후의 2인 유재석과 김종국은 우승 자리를 두고 대결을 벌였다. 하지만 압도적인 김종국의 힘에 농락당한 유재석은 힘 한 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한편 임호와 이태곤이 서로 다른 왕의 면모를 뽐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사진=SBS TV ‘런닝맨’ 화면 캡처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