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조연’ 김규철 고인범 MBC ‘메이퀸’ 합류기사입력 2012-06-29 07:51:02




[TV리포트 전선하 기자] ‘명품조연’ 김규철과 고인범이 MBC TV 새 주말드라마 ‘메이퀸’(손영목 극본, 백호민 연출)에 출연한다.



‘메이퀸’ 제작사인 메이퀸문화산업전문회사 측은 29일 “김규철과 고인범이 최근 진행된 드라마 촬영부터 합류했다”며 “극중 스토리의 중요한 키를 쥐고 있는 역할로 활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규철은 주인공 해주(아역 김유정 분)의 출생의 비밀을 알고 있는 기철 역할을 맡아 권력에 복종하면서도 자신의 아들인 창희(아역 박건태 분)의 성공을 위해 수단을 아끼지 않는 복합적인 캐릭터를 연기한다.



고인범은 김규철과 대립하는 그룹 회장이자 강산(아역 박지빈 분)의 할아버지인 대평 역을 맡아 도현(이덕화 분)과 울산 지역의 사업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으로 괴팍하지만 통찰력 높은 캐릭터를 펼친다.



한편, '메이퀸'은 한 여성이 환경의 열악함과 인생의 고난을 이기고 해양 전문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울산을 배경으로 그리는 드라마로 ‘닥터진’ 후속으로 방송된다.



사진=빨간약



전선하 기자 sunha@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