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아, 티진요 비난 “마녀사냥 그만”

기사입력 2012-07-31 00:51:18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 장민석 기자] 가수 이비아가 ‘티진요’의 행보를 ‘마녀사냥’으로 명명, 비난했다.



이비아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티진요는 아니지 않나. 마녀사냥이 취미인가? 나도 그 사람이 안쓰럽지만 이런 식이라면 상처 받는 사람이 늘어날 뿐이다. 호기심은 적당히 하자”라고 게재했다.



‘티진요’의 행보를 ‘마녀사냥’으로 명명한 이비아는 “나도 왕따를 당해본 입장이고 해선 안 될 짓이란 걸 알지만 그게 마녀사냥으로 이어지는 것도 해선 안 되는 짓”이라며 “더하면 더했지 덜한 짓은 아니다”라고 일갈했다.



티진요는 티아라 화영의 계약해지 소식이 전해진 후 이에 반발한 누리꾼들이 개설한 인터넷 카페로 개설 하루도 지나지 않아 회원 수가 20만 명을 넘어섰다. ‘티진요’ 회원들은 화영 왕따설을 입증할만한 티아라 멤버들의 과거 행적을 추적하는가하면 화영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 같은 이비아의 글에 누리꾼들은 “잘못한 건 잘못한 거고 마녀사냥이 안 된다는 거에는 동의한다” “마녀사냥의 뜻을 다시보고 오라” “당사자들끼리 해결할 순 없나”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나타냈다.



사진 = TV리포트 DB



장민석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달의연인' 이준기♥이지은♥강하늘, 섬뜩 삼각로맨스 터졌다[종합]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이지은의 고군분투 고려 생활기가 펼쳐졌다. 2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는 해수(이지은 분)의 만만치 않은 고려 생활이 그려졌다. 앞서 고하진은 개기월식이 일어나던 날 물에 빠져 고려 시대로 타임슬립, 해수의 몸에 들어갔다. 이날 해수는 황자들에게 할소리는 하는가 하면 몸싸움까지 펼쳐 모두를 놀라게했다. 그러는 사이 해수는 황자들과의 생활에 점차 익숙해져갔다. 특히 자신을 걱정해주고 맞이해주는 황자들을 보며 감동하기도. '달의 연인'에는 황권을 강화하기 위해 혼인정책으로 34명의 자녀를 둔 고려 태조 왕건(조민기 분)을 비롯, 자식을 통해 자신의 욕망을 채우려는 황후유씨(박지영), 뒤에서 은근히 조종하는 은둔의 조종자 황후황보씨(정경순), 천기를 읽는 최지몽(김성균)이 등장한다.  해수는 모두가 무서워하는 4황자 왕소(이준기 분)도 21세기 하진의 성격대로 대했다. 왕소는 개늑대라고 불리며 모두가 두려워하는 냉철한 황자였다. 특히 해수는 왕소의 눈에 새겨진 상처를 보게됐다. 왕소는 해수에게 "날 잊어. 전부 지워. 안 그랬다간 니 얼굴도 이꼴이 될 테니까"라고 서늘하게 말했다. 해수는 방송 말미, 가면을 쓴 의문의 남성에게 인질로 잡혔다. 왕소는 이에 아랑곳 않고 "죽여라. 아니면 내가 죽일까"라며 해수의 목에 칼로 상처를 냈다. 이때 해수는 괴한의 팔을 물어 뜯었고, 이 괴한은 8황자 왕욱(강하늘 분)의 칼을 머리에 맞고 쓰러졌다. 왕소는 괴한의 죽음으로 자신의 목숨을 앗아가려 했던 배후를 알 수 없게 되자 해수의 멱살을 잡고 분노했다. 왕욱은 "그 아이 놔줘"라고 했고 왕소는 냉정한 눈빛을 번뜩이며 "싫은데"라고 응수했다. 앞으로 세 사람 앞에 펼쳐질 폭풍 전개가 기대감을 높였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방송 화면 캡처
연예 '명단' 영애·병헌·지현…흥행 꽃길예약★ 누가있나[종합] [TV리포트=김수정 기자] 하반기 흥행 꽃길 예약 스타들, 누가 있을까. 29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하반기 흥행을 예약한 스타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5위는 조진웅이다. 상반기 '아재 파탈' 신드롬을 일으킨 조진웅은 하반기에도 더 큰 대박을 준비 중이다. tvN 드라마 '안투라지 코리아'는 미국 HBO 인기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엔 서강준, 이광수, 박정민 등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조진웅은 매니지먼트 회사 대표 은갑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4위는 명단 중 유일한 가수인 I.O.I(아이오아이)가 꼽혔다. 지난 5월부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I.O.I는 남녀노소 불문, 두터운 팬덤을 자랑한다. 11명에서 7명으로 유닛 활동을 한 후 8월 초 싱글 앨범을 발표한 뒤 음원차트를 장악하고 있다. 3위는 전지현이다. 박지은 작가의 차기작으로 컴백하는 전지현은 차기작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이민호와 호흡을 맞춘다. 전지현은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신비로운 인어로 열연을 펼칠 전망.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2위는 정우성이다. 정우성은 하반기 영화 '더 킹'(한재림 감독)과 '아수라'(김성수 감독)로 돌아온다. 특히 조인성은 '아수라'에서 역대급 악역 연기를 펼칠 전망. '아수라'는 1997년 '비트'로 정우성을 톱스타로 만든 김성수 감독의 차기작으로 황정민, 곽도원, 주지훈 등이 출연한다. 1위는 이영애다. 결혼 후 육아에 집중한 이영애는 하반기 송승헌과 열연을 펼칠 '사임당, 빛의 일기'으로 10년 만에 돌아온다. 과거와 현실을 오가는 퓨전 사극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1인 2역을 펼친다. 이외에도 '매그니피센트 7'의 이병헌, '걷기왕', '조작된 도시'의 심은경, '가려진 시간', '마스터'의 강동원, 최지우, 이준기, 박보검, 공효진, 조정석 등이 꽃길 예약 스타로 선정됐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N '명단공개 2016' 방송 화면 캡처
연예 [룩@재팬] 日서 미움받는 기무라 타쿠야, 할리우드 진출하나 [TV리포트=이지호 객원기자] SMAP 해체로 팬들에게 미운 털이 박힌 기무라 타쿠야의 미국 진출설이 나오고 있다. SMAP의 해체가 결정된 가운데, 현재 각 멤버들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현지 언론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기무라 타쿠야의 동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예능 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온 다른 멤버들과 달리 기무라 타쿠야는 일본에서 드라마, 영화부문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둬왔다. 그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HERO'(2001)와 '굿럭'(2003)은 각각 34.3%, 30.4%의 평균시청률을 기록하며 일본 드라마 금세기 최고 시청률 1,2위의 자리를 여전히 지키고 있다. 그러나 40대에 접어들면서 하락세에 접어들었고, SMAP가 해체되면 하락세는 더욱 급속도로 진행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계속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기무라 타쿠야가 타개책으로 해외, 특히 할리우드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왔다. 일본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기무라 타쿠야는 지난 14일 SMAP 해체 발표 이후 하와이에서 미국 영화 관계자와 만나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메리 기타가와 부사장 등 소속사 쟈니스의 임원도 함께 자리했다고. SMAP 멤버 중 유일하게 소속사 이탈을 시도하지 않았던 기무라 타쿠야에 대해 소속사 측이 '선물'을 주려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기무라 타쿠야는 본래 해외 진출에 적극적이었다. 하지만 잘 풀리지 않았다. 2004년에는 왕가위 감독의 영화 '2046'에 출연했으나 비중이 적었다. 당시 일본 측이 기무라 타쿠야를 출연시키는 조건으로 왕 감독의 제작비를 지원해줬는데, 완성도를 중요하게 여기는 왕 감독이 계약에 아랑곳않고 기무라 타쿠야의 비중을 줄였다는 후문. 또 부족한 영어 실력으로 일본어 대사만을 소화했다. 또 2008년에 조쉬 하트넷, 이병헌과 함께 출연한 프랑스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서도 대사가 거의 없는 역할로 등장했다. 이에 대해, 당시 취재를 맡았던 일본 취재 기자는 "대사를 넣고 싶어도 영어 발음이 좋지 않아 넣을 수 없었던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기무라 타무야는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서도 "리스닝은 되는데 토크가 안 된다"며 자신의 영어 실력을 솔직히 털어놓기도 했다. 그럼에도 할리우드 진출에 미련을 두고 있는 그는 현재 미국 하와이에 거처를 마련하고 빈번하게 드나들고 있다. 또한 영어 실력이 좋은 부인 쿠도 시즈카로부터 강습 또한 받고 있다고. 과연 기무라 타쿠야는 와타나베 켄이나 사나다 히로유키처럼 할리우드 영화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스타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이지호 기자 digrease@jpnews.kr / 사진=영화 '히어로'
연예 [리폿@이슈] "행복 놓치지 않을 거예요" 김태용♥탕웨이, 2세 탄생까지 [TV리포트=박설이 기자] 김태용 감독과 배우 탕웨이가 결혼 2년여 만에 드디어 2세를 맞았다. 한중 양국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는 2009년 영화 '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국경을 초월한 우정을 이어오며 오랜 시간 동료애를 키웠다. 그러다 탕웨이와 김태용은 연인이라는 이름의 인연을 시작하게 됐다. 2013년 10월 탕웨이가 광고 촬영을 위해 한국을 찾으면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고, 두 사람은 한중 양국을 오가며 사랑을 굳건하게 지켰다. 그리고 이듬해 7월 2일, 두 나라에서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려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리고 그해 7월 12일 스웨덴에서 조촐한 웨딩 마치를, 다음 달인 8월 홍콩에서 정식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뒤, 탕웨이는 물 만난 고기가 된 듯 일에 전념했다. 2014년작 '황금시대'의 여주인공으로 각종 시상식의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으며, 2015년에는 특별출연작까지 총 5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데뷔 이래 가장 바쁜 한 해를 보냈다. 하지만 중국 곳곳을 누비는 바쁜 와중에도 김태용 감독과의 부부애만은 끈끈했다. 탕웨이는 연기 등 활동에 한창이던 지난해 중국 현지 매체를 통해 "남편과는 인연이다" "그가 내게 준 가장 놀라운 것은 사랑이다" "날 복귀하게 할 유일한 사람"이라며 김태용 감독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었다. 지난해 7월에는 결혼 1주년을 맞아 베이징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시민에게 포착되기도 했다. 일 욕심으로 연달아 작품을 찍던 탕웨이는 꿈같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게 됐다. 지난해 성탄절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것. 탕웨이는 지난 2월 소속사의 SNS에 아버지가 그린 원숭이 그림과 함께 원숭이띠 아이가 태어날 것이라며 팬들에게 임신을 알렸다. 그리고 3월 공식 석상에서 "크리스마스 때 (임신 사실을) 알았다. 남편과 함께 있었는데 둘 다 정말 기뻐했다" 임신을 알게 된 때를 회상했다. 임신 중에는 김태용 감독과 붓글씨를 배우며 태교 중이라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임신한 몸으로도 탕웨이는 영화 '시절인연2' 홍보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그런 탕웨이를 위해 남편 김태용 감독이 특급 선물도 준비했다. 바로 탕웨이 주연의 영화 '시절인연2' 삽입곡 뮤직비디오 감독을 자처한 것.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는 연출자와 배우로 이 뮤직비디오에서 찰떡궁합을 과시, 임신 중 소중한 추억을 기록했다. 드디어 8월 25일,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는 홍콩에서 첫딸을 얻었다. 탕웨이는 "3.41kg의 딸을 낳았다"면서 "어머니 아버지께 감사하고, 태용(남편)에게 고맙다"며 지인들에게 SNS 메신저로 출산 소식을 알렸다. 국경이라는 벽을 넘어선, 어렵게 얻은 행복을 놓치지 않기 위해 일도 사랑도 열심히 한 탕웨이에게 건강한 딸이라는 세상 가장 큰 선물이 주어졌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IPS, 영화 '시절인연2' 공식 웨이보, 중국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