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아, 티진요 비난 “마녀사냥 그만”

기사입력 2012-07-31 00: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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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장민석 기자] 가수 이비아가 ‘티진요’의 행보를 ‘마녀사냥’으로 명명, 비난했다.



이비아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티진요는 아니지 않나. 마녀사냥이 취미인가? 나도 그 사람이 안쓰럽지만 이런 식이라면 상처 받는 사람이 늘어날 뿐이다. 호기심은 적당히 하자”라고 게재했다.



‘티진요’의 행보를 ‘마녀사냥’으로 명명한 이비아는 “나도 왕따를 당해본 입장이고 해선 안 될 짓이란 걸 알지만 그게 마녀사냥으로 이어지는 것도 해선 안 되는 짓”이라며 “더하면 더했지 덜한 짓은 아니다”라고 일갈했다.



티진요는 티아라 화영의 계약해지 소식이 전해진 후 이에 반발한 누리꾼들이 개설한 인터넷 카페로 개설 하루도 지나지 않아 회원 수가 20만 명을 넘어섰다. ‘티진요’ 회원들은 화영 왕따설을 입증할만한 티아라 멤버들의 과거 행적을 추적하는가하면 화영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 같은 이비아의 글에 누리꾼들은 “잘못한 건 잘못한 거고 마녀사냥이 안 된다는 거에는 동의한다” “마녀사냥의 뜻을 다시보고 오라” “당사자들끼리 해결할 순 없나”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나타냈다.



사진 = TV리포트 DB



장민석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연예 오혁, 표절 논란 일축… "저는 표절을 하지 않습니다" 밴드혁오 오혁 [TV리포트=홍의석 기자]밴드혁오의 리더 오혁이 표절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오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멘션을 받았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제 음악에 대한 양심과 자부심이 있습니다. 이때까지 나쁜의도를 가지고 곡을 쓴적이 단 한순간도 없습니다"라며 "평생음악을 하는게 꿈인데 베껴 쓴 걸로 인정받을 생각이었다면 애초에 음악을 시작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저는 표절을 하지 않습니다"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아직 정규앨범도 없고 1년이 채 되지 않은 신생밴드이지만 정말 감사하게도 굉장히 빠른 속도로 과분한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라며 "저희 스스로도 아직 많이 부족한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음악적으로 떳떳하게 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저희를 좀 더 지켜봐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감사 인사와 함께 당부의 말을 전했다. 혁오는 'Lonely'와 'Panda Bear' 두 곡이 각각 The Whitest Boy Alive의 '1517'과 Yumi Zouma의 'Dodi'를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또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혁오가 표절 의혹이 또 제기됐다. 논란은 혁오의 곡 'Panda Bear'와 Beach Fossils의 곡 'Golden Age'가 상당 부분 유사하다는 것. 혁오의 소속사 하이그라운드 측은 지난 24일 이에 대해 "'론리(LONELY)'의 경우 지난 3월 더 화이티스트 보이 얼라이브(THE WHITEST BOY ALIVE)의 리더 얼렌드오여(ERLEND OYE)가 내한했을 당시 이 곡을 오프닝으로 함께 공연했고 당사자로부터 좋은 감상평을 받았다"고 해명했다. 또 "'판다베어(PANDA BEAR)'는 지난해부터 공연하던 곡으로 1월에 발표했고 유미조우마(YUMI ZOUMA)의 곡은 발표시기가 3월임을 감안했을 때 시기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밴드 혁오는 현재 MBC '무한도전-가요제'에 출연해 정형돈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또 최근 에픽하이 타블로가 설립한 레이블 하이그라운드에 합류했다. 사진출처=TV리포트 DB, 오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