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통 '찌찌뽕' 뮤비 논란, "실수로 원본공개"기사입력 2012-08-18 04:21:37




[TV리포트 = 이수아 기자] 래퍼 제이통(24·이정훈)이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다. 실수로 수위가 높은 뮤직비디오의 원본을 공개한 탓이다.



제이통은 17일 새 디지털싱글 '찌찌뽕'의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발표했다.



'찌찌뽕' 뮤직비디오는 공개와 동시에 논란에 휩싸였다. 여성의 신체 일부분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남성의 여성의 신체 일부분을 만지는 장면이 포함됐다.



제이통의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깜짝 놀랐다", "너무 야하다", "영등위 뮤직비디오 사전심의제에 항의하는 제스추어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이통의 소속사 아메마컬처측은 트위터를 통해 "실수로 클린버전이 아닌 원본 영상을 올려버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영상을 보고 불쾌하신 분들이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다시는 이런 실수가 없도록 반성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원본영상을 삭제하고, 문제가 된 부분을 뿌옇게 처리한 클린버전을 공개했다.



한편 제이통은 2011년 첫 EP '부산'으로 데뷔했다. 이 앨범은 2011 힙합플레이야 어워즈에서 '올해의 신인앨범'으로 선정됐다.



사진=제이통 '찌찌뽕' 뮤직비디오 캡처



이수아 기자 2sooa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