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프렌드 미러 군무, '야누스' 무대서 12명 혼연일체 '눈길'기사입력 2012-11-11 01:11:27




[TV리포트=김혜림 기자] 보이프렌드 미러 군무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보이프렌드 미러 군무는 10일 방송한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공개됐다.



이날 보이프렌드는 금빛 포인트가 들어간 정장을 입고 파워풀한 군무를 췄다. 그동안 깜찍한 매력으로 누나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모습에서 상남자로 180도 변신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미러 군무가 돋보였다. 신곡 '야누스'의 안무 중의 하나인 미러 군무는 보이프렌드 멤버들이 검정 후드 의상을 입은 6명의 댄서들과 펼치는 안무다. 대립각을 이루며 마치 거울을 보는 듯한 이 안무는 방송 직후 온라인 게시판을 뜨겁게 달궜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미러 군무 멋지다. 12명이 혼연일체 된 모습이다", "'야누스' 진짜 좋네요. 미러 군무도 갑", "미러 군무가 뜨고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이프렌드의 신곡 '야누스'는 화려한 스트링, 감성적 선율의 피아노, 그루비한 베이스와 성숙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뉴웨이브 스타일의 곡이다. 여자를 웃으며 보내지만 아픈 마음을 간직한 남자의 두 얼굴을 표현했다.



= 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김혜림 기자 hlkim1209@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