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스톤 섹스비디오 유출, 사생활 노출 ★ 또 누구 있나?

기사입력 2012-11-27 02:08:24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TV리포트 = 장민석 기자] 할리우드 여배우 엠마스톤이 사생활 비디오 유출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26일, 미국 매체들은 스톤의 비디오 유출을 집중 보도했다. 가정용 카메라로 촬영된 스톤의 섹스동영상이 존재한다는 것이 주 내용. 이 동영상은 스톤이 무명시절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히로인인 스톤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신예 여배우. 청순한 이미지를 사랑받은 만큼 이미지 타격이 불가피해졌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며 스톤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랭크, 뜨거운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스톤 외에도 사생활 노출로 곤욕을 치른 스타 명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섹스비디오로 스타덤에 오른 킴 카다시안이 가장 대표적인 인물. 불과 한 달 전, 카다시안과 전 남자친구 레이 제이의 섹스비디오가 3천 8백만 달러에 거래됐다는 소식이 바다 건너 전해졌다. 카다시안은 DVD로도 발매된 첫 섹스비디오 유출로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었다.



카다시안의 옛 파티친구인 패리스힐튼 역시 섹스비디오로 최고의 셀러브리티로 거듭났다. 전 애인 릭 살로몬에 의해 ‘One Night In Paris’란 타이틀의 DVD가 발매되며 곤욕을 치렀다. 이 영상을 통해 힐튼은 할리우드의 유명인이 됐지만 이후 가진 인터뷰에서 “내 잘못이 아님에도 날 가벼운 여자라 말한다. 아직까지도 고통을 겪고 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 밖에도 원조 섹스심벌 파멜라 앤더슨과 영국의 가슴 킬리 하젤이 섹스비디오 파문으로 마음고생을 했다.



사진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스틸컷, 킴 카다시안 페이스북



장민석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연예 장동민, 똑같은 막말 왜 김구라와 다를까 [TV리포트=김지현 기자] 결국 탈이 났다. 개그맨 장동민이 연이은 막말 논란으로 진행 중이던 KBS라디오 쿨FM '장동민 레이디 제인의 두시'에서 하차하게된 것. 삼풍백화점 최후 생존자가 명예훼손으로 그를 고소하면서다. 장동민은 어쩌다 트러블 메이커로 전락한 것일까. 최근 장동민의 행보는 아슬아슬한 외줄타기처럼 보였다. 그가 줄에서 떨어진 이유는 수위 조절에 실패해서다. 줄을 잘 타면 흥겨운 쇼가 되지만, 잘 못 타면 불안감이 조성된다. 강약을 조절하지 못한 장동민은 줄타기는 위험해 보였고, 결국 바닥으로 곤두박질쳤다. 물론 장동민의 입장에서는 일련의 논란들이 갑작스럽게 받아들여질 수도 있겠다. 그의 개그는 애초부터 ‘막말’을 원천으로 하기 때문이다. 장동민은 B급 개그를 구사하며 이름을 알린 케이스다. 강도 높은 발언이 그의 장점이라면 장점. 허를 찌르는 하드한 발언으로 웃음을 준다. 그가 박명수, 김구라의 '버럭 개그'를 잇는 대표적 후발주자로 꼽히는 이유다. 유세윤, 유상무와 진행 중인 인터넷 방송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 팟빵’은 그의 정체성을 말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최근 상황이 달라졌다.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식스맨 후보에 오르면서 그를 보는 대중의 눈이 예민해진 것. B급 개그를 표방하던 장동민이 ‘무한도전’이라는 국민 버라이어티에 진출하자 예상 외의 부작용이 속출했다. 그의 장점들이 독이 되버린 것이다. 네티즌들은 장동민의 과거 발언을 찾아내며 ‘식스맨 자격’에 대한 의문을 던졌고, 이는 특집에서 자진 하차해야 하는 뼈아픈 결과를 낳았다. 이런 상황에서 삼풍백화점 생존자와 관련된 논란은 치명타가 될 수 밖에 없다. 장동민은 인터넷 방송이 낳은 스타라는 점에서 여러모로 김구라와 닮아있다. 김구라 역시 과거 인터넷 방송에서 했던 발언이 문제가 돼 모든 TV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흑역사를 보낸 바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이 다른 점은 김구라는 방송에서 어느 정도 입지를 다진 후 논란에 시달렸다는 점이다. 장동민의 경우, 그의 개그 정체성에 대한 대중적 공감도가 형성되기도 전에 벌어진 일이다. 신뢰도가 낮은 상태에서 제기된 논란의 수위가 너무 커서 문제다. 김구라 보다 더한 노력이 있어야 대중과 그의 사이에 벌어지 간극을 메꿀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장동민은 ‘식스맨’이 건넨 성배에서 독만 마신 꼴이 됐다. 물론 여기엔 그의 책임도 있다. 최근 장동민은 지상파 예능 활동을 본격화 하고 있었다. 기존의 방식을 버리고 새로워질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이제는 변화를 모색해야 할 때다. 일단 몸을 사리면서, 논란을 극복할 수 있는 승부수를 던져야 한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김나영 결혼 소식, 철통보안 비결은?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방송인 김나영(34)이 오늘(27일) 오후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같은 소식이 결혼식 당일에서야 알려진 이유에 궁금증이 쏠린다. 결혼식은 일반인은 물론 연예인에게도 인륜지대사긴 마찬가지. 많은 사람을 초대해 축복을 받는 자리이기 때문에 아무리 입을 막는다 해도 철통보안이 쉽지 않다. 그런데 김나영의 결혼 소식은 결혼식을 직전에 두고서 겨우 알려졌다.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 외에는 알려진 게 많지가 않다. 김나영의 결혼 관련 정보가 적은 이유는 방송에서의 모습과 다르게 내성적인 김나영의 성격 때문이기도 하다. 이날 오후 김나영 소속사 코엔스타즈가 배포한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김나영은 평소 조용한 결혼식을 원해왔다. 이에 본인 스스로가 결혼에 대해 누구보다 조심했을 가능성이 크다. 김나영은 조용한 결혼식을 위해 스스로 철통보안을 유지했다. 소속사 식구들도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았다. 결혼 소식이 외부로 새어나가는 것을 차단한 것. 김나영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한 이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현재로썬 감추고 싶다고 밝힌 예비신랑의 정보 등이 새어나갈 가능성도 희박해 보인다. 결혼식 사진 공개와 관련해 소속사 관계자는 "공식적인 루트로 공개하진 않고 김나영 본인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직접 공개할 것 같다"고 귀띔했다. 김나영은 결혼식 이후 제주도에서 신혼여행을 즐길 예정이다. 신혼여행 기간 또한 알려지지 않았다. 온스타일 '스타일 라이브'만 진행하고 있고, 빠듯한 스케줄이 아니기 때문에 여유로운 신혼여행을 보내고 올 거란 전언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김나영)
음악 양현석 “빅뱅과 엑소의 차이? YG와 SM 차이” 올해로 9년째 활동하고 있는 빅뱅은 YG엔터테인먼트 대표 그룹. 2012년 데뷔한 그룹 엑소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가장 큰 팬덤을 지닌 그룹.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은 빅뱅과 엑소의 어떻게 비교하고 있을까. 지난 26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빅뱅의 2015 월드투어 ‘MADE-IN SEOUL WITH NAVER’가 개최됐다. 콘서트가 끝난 후 만난 양현석 대표는 TV리포트에 “빅뱅과 엑소를 비교하는 기사가 많다. 사실 두 그룹은 비교할 게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 이유에 대해 양현석 대표는 “두 그룹은 일단 지향점이 다르다. 성향도 다르다. 음악 색깔이나 추구하는 바가 전혀 다르다”며 “유일한 공통점은 보이그룹이라는 것 뿐이다”고 웃었다. 또 “빅뱅은 대중적인 요소가 많은 그룹이다. 우선 노래가 그렇다. 반면 엑소는 국내에서 가장 큰 팬덤을 갖고 있다. 빅뱅과 엑소는 YG와 SM의 대표하는 그룹이지만, 동시에 각 회사가 지닌 색깔의 차이라고 볼 수 있다. 두 그룹은 각자의 자리에서 잘 나아가면 된다. 굳이 더 이상의 비교나 경쟁구도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빅뱅은 오는 5월 1일 발표되는 신곡 ‘LOSER(루저)’와 ‘BAE BAE(배 배)’를 시작으로 매달 1일마다 싱글앨범을 공개한다. 9월 1일에는 새 앨범 ‘MADE(메이드)’를 발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음악 '소녀에서 여자로' 김예림에게 배우는 20대의 연애 김예림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쑥스러움 많은 소녀인 줄로만 알았던 김예림이 당돌해진 여자로 돌아왔다. 이성을 향한 유혹부터 이별까지 20대의 솔직한 사랑을 노래하는 김예림. 변화한 김예림의 모습이 한층 더 강력해진 매력을 풍기고 있다.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서교호텔 레진코믹스 V홀에서는 김얘림 세 번째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Simple Mind)’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김예림은 한층 성숙해진 미모로 무대에 올랐다. 김예림은 첫 번째 타이틀 곡 ‘아우(AWoo)’로 쇼케이스 포문을 열었다. 마음만 먹으면 남자를 유혹할 수 있다는 도발적인 메시지가 담은 곡의 내용처럼 김예림은 당돌하고 유혹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한층 성숙해진 김예림의 모습이 빛나는 무대였다. 이후 김예림은 윤종신과 정석원이 함께 만든 곡 ‘알면 다쳐’를 선보였다. “듣자마자 이 노래가 하고 싶었다"라고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것처럼 김예림은 보컬, 댄스 두 가지를 충족시킨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김예림은 ‘아우’에서처럼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층 돋보였다. 김예림이 마지막으로 선보인 곡은 빈지노, 피제이와 함께한 곡 ‘바람아’. ‘바람아’는 여자를 나무, 남자를 바람에 비유한 곡이다. 걱정이라는 잎이 많은 나무를 흔드는 바람의 내용을 담은 곡이다. 김에림은 “빈지노, 피제이와 함께 곡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작업한 만큼 가장 저다운 곡이다”라고 설명한만큼 김예림만의 매력이 돋보인 무대를 선보였다. 빈지노의 지원사격없이 혼자서도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심플 마인드’는 솔직하고 당돌한 20대 초반 여성의 연애상을 보여준 앨범이다. ‘아우’에선 여우처럼 남자를 적극적으로 유혹하는가하면 ‘알면 다쳐’에서는 밀당하는 상대방에게 ‘섣불리 알면 다친다’는 선전포고를 한다. 또 직설적으로 남자에게 이별을 통보하기도하고 다른 사람이 생긴 남자에게 왜 그랬는 지 저돌적으로 묻기도 한다. ‘심플 마인드’는 당돌하고 시크한 20대의 김예림을 표현했다. ‘심플 마인드’는 화려한 라인업의 뮤지션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윤종신, 015B 정석원부터 시작해 프라이머리, 빈지노, 샤이니 종현, 루시드폴, 포스티노, 퓨어킴 등 국내 내로라하는 뮤지션들이 총출동했다. 김예림은 다양한 뮤지션과 호흡하며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김예림은 2011년 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3’을 통해 데뷔했다. 가수를 꿈꾸는 한낱 여대생에 불과했던 김예림은 4년 만에 프로 향기를 풍기는 여가수로 거듭났다. 성숙해진 외모만큼이나 뮤지션으로서 성장한 김예림. 소녀에서 여자가 된 김예림의 대중을 향한 유혹 ‘심플 마인드’는 27일 정오 공개됐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조성진 기자 jinphoto@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