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측 "결혼설 사실무근…왜 자꾸 괴롭히나?"기사입력 2013-01-10 17:19:10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원빈이 수영과의 열애설에 이어 이번엔 결혼설에 휩싸였다. 현재 SNS에는 원빈이 오는 27일 신라호텔에서 모델업계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린다는 글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원빈 측 관계자는 10일 TV리포트에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며 "팬까페에 글을 남긴 적도 없다. 연초부터 왜 계속 원빈과 관련한 황당한 소문이 나도는지 이유를 모르겠다"며 불쾌한 심경을 전했다.



관계자는 "왜 자꾸 원빈을 괴롭히는지 모르겠다. 비너스(팬까페)에 자필로 결혼발표했다고 소문이 도는데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 마치 사실인 것 처럼 기사화되어 글이 떠도는 데 이는 일부 네티즌들이 만들어낸 것"이라고 밝혔다.



일부 네티즌이 만든 것으로 보이는 이 글에는 원빈 결혼과 관련된 구체적인 소식이 담겨있다. 스포츠뉴스라는 매체가 원빈의 글을 인용한 것 처럼 보도되고 있지만 이는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졋다.



이 가상의 기사에는 원빈의 예비신부가 모델업계 종사자인 것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2010년 지인을 통해 알게된 후 3년간 만나왔다는 구체적인 것까지 묘사되어 있다. 원빈이 연초부터 근거없는 찌라시에 울상을 짓고있다.



사진=TV리포트 DB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