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소신발언, 韓음악시장에 돌직구 "장르에 국한됐다"기사입력 2013-01-28 21:24:48




지드래곤 소신발언, 韓음악시장에 돌직구…



빅뱅 지드래곤이 소신 발언을 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빅뱅월드투어의 마지막 공연인 '빅뱅 얼라이브 갤럭시 투어 더 파이널'에서 한국음악시장에 대한 소신있는 발언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지드래곤은 "그동안 한국 음악은 장르에 국한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스스로 대중성을 고려한 음악을 덜 생각하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자신이 생각하는 음악적 가치를 밝힌 것.



지드래곤은 또 "빨리 돌아가는 한국음악보다 각 장르에 구별성을 둔 여러 음악을 오랫동안 듣는다. 추억을 만드는 음악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소신발언을 이어갔다.



더불어 "외국에서는 새 앨범이 나오고 노래만 좋으면 두 달, 세 달 혹은 6개월 후에 반응이 오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하며 특정 장르에 국한된 한국 음악시장에 아쉬움 섞인 돌직구를 날렸다.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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