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K 세훈, 졸업소감 “설레는 마음에 잠 못들어”

기사입력 2013-02-07 15:41:25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아이돌 그룹 EXO-K 멤버 세훈이 7일 오전 고등학교 졸업한 소감을 밝혔다.



세훈은 7일 오전 서울 구로구 궁동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서 열린 2013학년도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날 EXO-K 멤버들은 세호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동행했다.



졸업식을 치른 후 세호는 “어제는 졸업식을 앞두고 아쉽고 설레는 마음에 잠이 오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



또 “함께 지낸 선생님 친구들과 헤어져 아쉽기도 하지만 이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되는 만큼 뿌듯하고 자랑스럽기도 하다.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성숙해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세훈이 속한 그룹 EXO-K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계획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방송 ‘후아유’ 남주혁, 김소현 왕따과거에 충격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후아유’ 남주혁이 김소현의 과거를 알고 큰 충격에 빠졌다. 2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 9회에서는 미경(전미선)을 통해 은비(김소현)의 과거와 은별의 마지막을 알고 혼란해 하는 이안(남주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 고은별 아니야” 은비의 이 고백을 외면했던 이안이 결국 미경을 찾았다. 이에 미경은 “괜찮아, 얘기해. 너 은별이 궁금해서 온 거지?”라며 올게 왔다는 듯 은비의 과거를 전했다. 미경은 또 “아직 어린 애라 너무 힘들게 사는 게 가슴 아프기도 하고 그땐 그 애도 나도 서로 마음 붙일 곳이 우리뿐이었어. 다른 오해는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믿어지지 않는다는 이안의 고백에 미경은 “내 욕심에 무작정 붙잡아놓고 정신 차려보니까 가슴이 덜컹 하더라고. 아무리 사랑을 준들 다른 사람으로 사는 게 마음 편하겠니?”라 토해냈다. 또 미경은 은비를 전학시킬 예정이라며 그때 까진 모른 척 해 달라 당부했다. 이에 이안은 착잡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 은별의 납골당을 찾았다가 은비의 흔적을 발견하고 눈물 흘리는 이안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후아유’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