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입대 전 마지막 화보 '하와이에 뜬 CG남'

기사입력 2013-02-22 13: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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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유승호의 입대 전 마지막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3월 입대를 앞두고 있는 유승호는 패션 매거진 '바자'와 유일하게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푸른 하와이의 바다를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유승호의 팔색조 매력이 강조됐다. 유승호는 건강한 청년의 느낌과 섹시한 남자의 매력을 오가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이번 촬영을 함께 한 스태프들은 "유승호는 바닷물에 들어가거나 차가운 지하수를 온 몸으로 맞는 등 어떤 장면에서도 화보 촬영에 최선을 다했을 뿐만 아니라 육체적으로 고된 촬영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화보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기 위해 노력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승호는 입대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아역배우 출신 배우로서의 느낌, 그리고 드라마 '보고 싶다'에 대한 이야기까지, 속 깊은 이야기를 모두 공개했다.



또한 10년 넘게 활동하면서 느낀 점이나 앞으로의 각오, 그리고 궁극적으로 어떤 배우와 어떤 남자가 되고 싶은지의 꿈까지, 모두 유승호 자신만의 풍부한 감성과 겸손한 언어로 표현했다. 유승호의 입대 전 마지막 화보는 '바자'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바자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음악 EXID, 확실히 떴구나…美 인종차별 구설수까지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EXID가 정말 확실하게 떴나보다. 미국의 인종차별 구설수까지 올랐다. 4일 오전 EXID가 미국의 한 매체로부터 인종차별에 가까운 조롱을 당했다고 보도됐다. 해당 내용은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에서 비롯됐다. EXID는 미국 공연 참석을 위해 LA공항에 도착했고, 현장에 있던 매체 인터뷰의 급작스러운 질문에 답했다. 멤버 정화는 영어로 답했고, 환하게 미소 지었다. 하지만 해당 매체는 정화의 영어 억양에 대한 반응을 부각시켰다. 영어가 서툰 정화를 두고 우스꽝스럽게 표현한 것.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인종차별이다”는 해석을 내놓았다. 에프엑스 멤버 엠버 역시 자신의 SNSdp “조용히 있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진심으로 하는 말이다. TMZ는 쿨하지못하다. 너희들의 무례하고 유치한 행동 때문에 미국인들이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다”고 의견을 내놓았다. 정화를 향한 미국의 인종차별 주장에 힘을 실은 것. 분명 정화가, EXID가 기분 나쁠 상황이다. 모국어가 아닌 영어를, 그것도 정식 인터뷰 자리가 아닌 입국 현장이었다. 그러나 정화는 웃는 얼굴로 현명하게 대처했다. 별 탈 없이 현장 상황을 마무리했다. 그럼에도 미국 매체는 정화의 영어를 지적했다. 하지만 해당 매체의 특성을 안다면, 무작정 흥분할 사안은 아니다. 문제가 된 매체는 사실 전달보다는 연예인의 허점을 노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영어권 국가가 아닌 스타에게는 늘 영어로 꼬투리를 잡았다. 상식선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취재 형태로 황당한 보도를 내놓기 일쑤다. EXID 소속사 측은 이번 일에 대해 “유감이다”는 입장을 표명한 상태. 딱 거기까지면 됐다. 소속사 측은 더 이상 일을 키울 필요가 없다. 그 매체를 향해 강경 대응하겠다면, 괜한 소모전일 뿐이다. 그런 반응을 기대하고 벌인 작전일 수 있다. EXID는 그냥 무시하면 된다. 오히려 이번 일로 EXID의 존재감은 다시 한 번 두드러졌다. 2014년 ‘위아래’로 역주행의 아이콘이 된 EXID는 2015년 대세 흐름을 확실히 잡았다. 4월 발표곡 ‘아 예(Ah Yeah)’로 5월까지 인기를 얻으며 총 4개의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더 이상 부정할 수 없는, 확실한 1위 가수가 된 EXID가 이번 해프닝으로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대세로 올라설지 기대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