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경영 축구 게임 ‘모바사커’, 28일 ‘2013 프리시즌’ 스타트 결정!

기사입력 2013-03-26 18: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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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소성렬 기자] 모든 스마트폰 유저가 모바일웹으로 즐기는 구단경영 축구시뮬레이션 게임. 모바캐스트 코리아(대표 김명균, http://www.mobcast.co.kr/)는 실제 유럽 축구선수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모바사커’의 ‘2013프리시즌(베타 서비스)’를 오는 28일부터 시작 한다고 발표했다.



‘모바사커’는 실제 유럽에서 플레이 중인 탑 클래스의 선수들을 영입해 다양한 포메이션과 감독을 사용, 자신만의 전술로 세계 최강팀을 만들어 가는 시뮬레이션 축구 게임이다. 실제 유럽 리그와 유사한 방식으로 리그가 진행되며, 1부 리그의 상위 팀들을 위한 챔피언스 리그도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매월 챌린지 및 친선 경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친구들과 선수 트레이드도 가능하다. 이번에 공개되는 ‘2013 프리시즌’은 유저에게 정식 서비스를 선보이기 전, 게임의 안정화 작업을 통해 보다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기 위함이며, ‘2013 프리시즌’에 참가한 유저의 각종 데이터는 공식 서비스에도 그대로 유지될 예정이다.



모바캐스트 코리아 김명균 대표는 “‘모바사커는’ iOS 와 Android 의 구분없이 모든 스마트폰 유저가 즐길 수 있는 웹 베이스의 게임으로 디바이스에 별도 다운로드 및 설치가 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며, 유저 편의를 위해 추후 앱버전도 순차적으로 공개 할 것이다”면서, “국내 유저의 편의를 고려한 UI 변경과 유럽에서 활동 중인 한국 선수들을 ‘모바사커’에서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유저 감성 케어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2013프리시즌’의 발표에 따라 새롭게 단장한 공식 티저사이트 (http://mobsoccer.kr/landing/main )에서는 이메일 사전 등록을 한 유저에게 5,000원 상당의 게임 포인트와 레어선수 카드팩을 제공하는 사전 등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는 28일 자정을 기준으로 마감된다. ‘모바사커’는 이번 베타테스트를 통해 모바일 웹버전을 오픈하고, 추후 안드로이드용 앱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게임플레이를 하고자 하는 유저는 스마트폰의 브라우저에서 ‘모바사커’를 검색하거나, ‘모바사커’ 공식홈페이지(http://mobsoccer.kr )에 접속해 간단히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소성렬 기자 hisabisa@tvreport.co.kr


연예 지현우부터 김수현까지…훈남 프로듀史 '심쿵' [TV리포트=손효정 기자] 2015년 5월 15일 안방극장에 새로운 훈남 PD가 뜬다. 40대 중년 훈남 차태현과 20대 미남 김수현이 예능국 PD로 변신하는 것. 그들이 더욱 기대되는 것은 드라마 속 PD들에 대한 판타지가 있기 때문이다. PD들의 이미지만 떠올려 보면, 명문대를 졸업했으니 공부만 했을 것 같고, 까칠하고 버럭 소리를 지를 것만 같다. 그런데 까칠해 보이는 이들에게도 인간적인 면모가 있고, 알고보면 한 여성만을 사랑하는 순정남들이다. 그러한 PD들의 반전매력에 여성 시청자들은 매료되고 만다. 차태현, 김수현 PD를 맞기 전, 이전에는 어떤 훈남 PD들이 우리를 심쿵하게 했는지 되짚어 봤다. 이름하여 '훈남 PD 프로듀사(史)'. ◆ 전국의 누나 설레게 한 '지PD' 지현우(2004~2005年) 벌써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지현우 하면 지 PD가 생각나지 않는가. KBS2 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에서 라디오국의 지 PD로 분한 지현우는 PD는 냉혈한일 것 같고, 나이가 많을 것이라는 편견을 과감히 깨줬다. 극 중 지현우는 일을 할 때, 특히 성우 최미자(예지원)에게 까칠한 PD였다. 최미자가 싸가지라고 부를 정도. 하지만 여기에는 비밀이 있었다. 지현우는 남몰래 최미자를 짝사랑하고 있었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데 서툴러 소리를 지르고 짜증을 냈던 것. 극 중 지현우가 남몰래 예지원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거나 살인 미소를 날릴 때, 전국의 수많은 누나들은 가슴 두근거림을 느꼈다. 이에 지현우는 '국민 연하남'에 등극했으며, '올미다'는 그의 대표작이 됐다. ◆ 현실적인 PD, '그사세' 현빈(2008년) 현빈이 재벌 역할만 맡는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편견이다. 현빈은 2008년 KBS2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꾸미지 않은, 순박한 청년 PD 정지오로 분한 바 있다. 드라마 PD들의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그려내 호평받은 이 드라마에서 가장 현실적인 인물이 바로 정지오(현빈)였다. 시골의 가난한 집에서 자란 정지오는 열심히 공부를 해서 PD가 된 인물로 따뜻한 성품을 지녔다. 그는 자신과 정반대인 배경과 성격을 지닌 주준영(송혜교)을 만나 사랑하면서 많은 감정을 깨닫게 된다. PD로서, 그리고 인간으로서 성장해나간 정지오는 내레이션으로 심경을 전했는데, 이는 많은 공감을 불러모았다. ◆ 반듯 혹은 까칠 PD, 故 박용하 배우는 떠났지만, 우리는 여전히 그를 기억한다. 故 박용하는 반듯한 이미지 때문인지 PD 역할을 두 번이나 연기했다. 먼저 KBS2 '겨울연가'에서 박용하는 극 중 정유진(최지우)과 약혼한 방송국 라디오 PD 김상혁 역을 맡았다. 정유진만을 바라보는 순애보 사랑이 시청자를 설레게 하는 한편, 안타깝게 했다. 또한 박용하는 대표작으로 꼽히는 SBS '온에어'에서도 PD 역할을 맡았다. '온에는'는 드라마 PD와 작가, 연기자, 매니저들의 삶과 사랑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박용하는 극중 서영은(송윤아)과 티격태격하는 드라마 PD 이경민 역을 맡았다. 까칠한 PD 역할을 맡은 그는 부드러움 속의 카리스마를 발산했고,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그는 '박용하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 新 '1박 2일' PD, '프로듀사' 차태현 '코믹 능청 연기의 1인자' 차태현은 KBS2 '프로듀사'에서 예능국 10년차 우유부단 PD 라준모 역으로 분한다. 예고된 스틸컷 또는 영상 속 라준모는 조금은 삶의 피곤에 찌든 모습이지만, 특유의 장난스러움을 품고 있다. 극 중 라준모는 폐지 위기에 처한 '1박 2일 시즌4'의 연출을 맡는다. 현재 '1박 2일'에 출연중인 차태현은 누구보다 분위기와 배경을 잘 알기 때문에, 기대 이상의 리얼한 연기를 펼치는 중이라고. 또한 그는 방송국 동료 예능국 대표 쌈닭 탁예진(공효진)과 러브라인 호흡을 펼칠 것으로 알려져, 예능국판 썸 앤 쌈이 기대를 모은다. ◆ 어리바리 신입 PD, '프로듀사' 김수현 '별그대' 도민준은 잊으시오. 배우 김수현이 180도 변신한다. '프로듀사' 티저 영상이 공개되고 가장 많은 화제를 모은 이가 바로 김수현이다. 그는 품이 큰 양복을 입고 어리바리한 표정을 지어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았다. 극 중 김수현이 맡은 백승찬은 좋아하는 첫사랑 선배에 이끌려 KBS 예능 PD가 된 인물. 법대 출신으로 머리는 좋지만, PD로서는 허당남으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또한 선배 PD 탁예진과 가수 신디(아이유)와 러브라인을 형성한다. 김수현은 '프로듀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별그대' 이후, 1년 3개월만이다. 깨지는 것, 망가지는 것을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매번 놀라운 연기를 보여주는 김수현의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