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대만 여심도 잡았다…공항마비

기사입력 2013-05-20 14: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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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스마트 가이' 주원이 신세대 한류 스타로 등극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주원은 지난 17일 오전 대만을 첫 방문했다. 타이페이 공항에는 주원을 보기 위한 현지 취재진과 어마어마한 대만팬 환영 인파가 몰렸다. 주원의 이번 대만 방문은 현지 팬 미팅과 프로모션을 하기 위해서였다.



주원은 지난 18일 대만에서 팬 미팅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만 팬뿐 아니라 태국, 일본, 중국 등 다른 나라 팬들까지 참석하는 대성황을 이뤘다. 주원은 팬들과 근황 얘기, 즉석 게임 등으로 2시간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주원이 직접 부른 노래 실력에 매료된 팬들은 엄청난 환호를 질렀다.



대만의 한 관계자는 “주원이야말로 중화권에서 원하는 외모, 연기, 노래 실력까지 두루 갖춘 최고의 한류스타 감이다”며 극찬했고, 대만 현지의 취재진의 기사 또한 예비 한류스타 주원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주원은 "대만에 처음 방문했는데 너무 많은 분이 환영을 해줘서 고맙고 감동을 받았다. 다음에 또 찾아 뵙겠다. 큰 사랑 감사하다"면서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 출연하고 있는 그는 새 영화 '온리 유'에서 최고의 프로파일러 경찰 역을 맡아 절대 미모의 빈집털이범 김아중과 연기 호흡을 펼칠 예정이다. 



지금까지 주원은 KBS2 '제빵왕 김탁구'를 비롯해 '오작교 형제들' '각시탈', MBC '7급 공무원' 등 잇달아 흥행을 기록하며 대세 연기자임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TV리포트 DB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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