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맨발의친구들’ 우정출연 “서울-지리산서 촬영”기사입력 2013-05-21 11:56:08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가수 이효리가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발의 친구들)에 우정출연한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은 21일 TV리포트에 “이효리가 ‘맨발의 친구들’ 멤버와 촬영을 마쳤다. 이효리의 ‘맨발의 친구들’ 출연은 장혁재 PD와의 친분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효리는 컴백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도 예능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에서 호흡을 맞췄던 장혁재 PD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출연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 이 관계자들은 “이효리와 ‘맨발의 친구들’ 멤버는 3박 4일 동안 서울과 지리산 등지에서 촬영을 했다. 강호동과 이효리의 호흡도 재밌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맨발의 친구들’은 강호동 윤종신 김범수 유세윤 김현중 윤시윤 은혁(슈퍼주니어) 유이(애프터스쿨) 등으로 총 8명이다. 여기에 이효리의 우정출연까지 더해져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런가하면 ‘맨발의 친구들’이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이어 첫 국내 촬영이라는 점도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방송은 인도네시아 편이 끝나는 6월께로 정해질 전망이다.



한편 ‘맨발의 친구들’은 국내외 각지를 여행하며 현지인들과 화합하는 과정을 담는 리얼버라이어티 예능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5분 방송.





사진=TV리포트 DB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