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이효리, ‘여왕의 귀환’ 그리웠습니다

기사입력 2013-05-25 17: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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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현 기자] 가수 이효리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뽐냈다.



이효리는 2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홀리졸리버스(Holly Jolly Bus)’와 ‘Bad Girls’로 무대에 올랐다. 



'홀리졸리버스'는 재치있는 노랫말이 돋보이는 경쾌한 템포의 곡이다. 타이틀곡 'Bad Girls'는 어쿠스틱 밴드사운드로만 구성된 신나는 댄스곡이다. 특히 이효리가 직접 작사에 참여, 당당한 여자가 나쁜여자로 비춰보이는 현실을 표현했다.



이날 이효리는 '홀리졸리버스'에서는 복고스타일의 패션으로 상큼한 매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이효리 특유의 섹시함은 여전히 드러났다. 이어 'Bad Girls'에서는 양쪽 트임이 된 붉은 원피스를 입고 섹시의 진수를 보여줬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이효리, 신화, 2PM, 샤이니, 포미닛, 시크릿, 이기찬, B1A4, 빅스(VIXX), 윤하, 나인뮤지스, 100%, 히스토리(HISTORY), LC9, 엔소닉(N-SONIC) 등이 출연했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화면 캡처



이지현 기자 dlwusl0201@tvreport.co.kr


연예 '컴백' 걸스데이 "걸그룹 대전 1위 자신감…항상 변신"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걸스데이가 걸그룹 대전에서 1위할 수 있는 자신감에 대해 “변신”을 꼽았다. 걸스데이는 6일 오후 서울 KBS 스포츠월드에서 걸스데이 정규 2집 ‘러브(LOVE)’ 발매기념 쇼케이스 겸 운동회가 진행됐다. 오는 9일 데뷔 5주년을 맞는 걸스데이는 2014년 대세 걸그룹으로 올라서며 입지를 확실하게 다졌다. 걸스데이는 특별히 400여명의 팬을 초대해 타이틀곡 ‘링마벨’과 수록곡 ‘Come Slowly’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더운 여름을 겨냥해 시원한 스타일링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7월 걸그룹 대전에 나선 걸스데이는 본인들의 강점을 묻자 “저희의 장점은 변화다. 항상 변신을 시도한다. 걸스데이 음악 같지만, 또 다른 느낌이다. 신선하게 느낄 수 있다. 그런 부분이 걸스데이의 강점이다”고 자신했다. 잇따른 걸그룹 컴백에 대해 걸스데이는 “예쁘다. 보면 예쁘고, 눈과 귀가 즐겁다. 모든 분들이 그럴 것이다. 저희가 그들과 함께 동참하고 이름을 올린다는 게 좋다. 경쟁자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대전에 참가하는 소감을 밝혔다. 또 “일일 무대를 찾아보고 있다. 일종의 팬심이라고 생각한다. 좋아하는 마음으로 다른 걸그룹 무대를 자꾸 보게 된다”고 전했다. 정규 2집 타이틀곡 ‘링마벨’은 하모니카 연주 루핑으로 시작해 서부영화를 연상케 하는 사운드로 구성됐다. 걸스데이의 귀엽고 장난스러운 소녀 모습을 전할 예정. 강렬한 댄스 비트와 후크 멜로디를 반복해 사랑하는 남자를 향한 소녀의 속내를 가사에 옮겼다. 걸스데이의 정규 2집 ‘러브’는 7일 자정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연예 '시어머니 길들이기' 캐스팅 논란, 어떻게 불거졌나 KBS2 새 월화드라마 ‘시어머니 길들이기’(가제)가 시작부터 난항이다. 캐스팅 진행 중 갑작스런 논란에 휘말리면서, 엉뚱한 방향으로 드라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한 매체는 씨스타 다솜이 ‘시어머니 길들이기’(연출 이덕건 감독, 문선희 극본, 래몽래인 제작)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솜은 4인조 걸그룹 멤버 오인영 역으로 물망에 올랐다. 겉으로는 강한 인상을 주지만 속은 여리고 의리도 있고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다. 보도 이후, 제작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즉각 반박했다. “대본조차 건넨 적 없다”며 “스케줄 확인 절차를 걸친 배우 중 한 명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시어머니 길들이기’ 홍보 담당자는 TV리포트에 “제작사 측에서는 씨스타 다솜이 절대 안 된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캐스팅 작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이런 기사가 나와 당황스럽다는 입장이다. 다솜을 비롯한 연령대가 맞는 배우들한테 스케줄 문의를 한 것 같다. 그 과정에서 오인해 다솜 확정 기사가 나갔고, 빨리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하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제작사 측의 입장은 앞서 소속사 측과 KBS 드라마 관계자가 전한 “긍정 검토 중”이라는 답변과는 상반됐다. 캐스팅 논란은 점차 확산됐고 오해는 오해를 낳았다. 하지만 내용은 같았다. KBS와 제작사 측은 여러 배우들을 물망에 올려놓고 적합한 배우를 찾는 중이다. 어떤 배우도 도장을 찍지 않은 상황에서 변동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 있다. 박기호 CP는 “여러 가지 안이 있었고 그중 하나가 다솜이다. 논의 중인 과정에 있을 뿐 어느 것도노래를 타고’ 이덕건 감독이 맡을 예정이며 ‘꽃할배 수사대’의 문선희 작가가 극본을 쓴다.황지영 기자 jeeyoung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복면가왕' PD "명예졸업제 도입 NO, 새 가왕 나올 것" [TV리포트=김지현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 민철기 PD가 "명예졸업제를 도입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4주 연속 1위를 차지, 7대 가왕에 등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관련해 일부에서는 독주를 막기 위해서라도 명예졸업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연출을 맡은 민 PD는 "도입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기획의도에 충실하기 위해 룰을 깨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6일 TV리포트에 "명예졸업제를 도입할 생각은 없다"며 "고민을 한 적은 있지만 처음 생각한 의도로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민 PD는 "'복면가왕'은 연승제다. 시청자들이 현재 가왕의 노래를 즐기고 좋아하는 상황에서 혼란을 주면서까지 룰을 바꾸고 싶은 생각은 없다. 언젠가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를 이기는 사람이 나올 것"이라며 "오히려 명예졸업제는 긴장감을 떨어뜨리고 단절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현 가왕이 새 출연진들의 도전을 어떻게 방어하는지, 그리고 그가 언제까지 우승을 할 수 있을지를 보는 것이 관전 포인트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방송 분에서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4명의 준결승전 진출자들을 제치고 7대 가왕이 됐다. 그의 독주가 언제까지 지속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MBC '복면가왕' 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