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이효리, 등장 없이도 1위 트로피 차지

기사입력 2013-06-07 19: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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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이효리가 ‘뮤직뱅크’에 출연 없이도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7일 생방송된 KBS2 ‘뮤직뱅크’ K-차트는 디지털 음원 차트, 시청자 선호도 차트, 음반 차트, 방송 횟수 차트 점수를 모두 합산해 선정됐다. 1위 후보에는 이효리의 ‘배드걸’과 2PM의 ‘하.니.뿐’이 올랐다.



1위 후보 중 2PM만이 무대에 올라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하지만 이효리가 출연 없이 높은 점수를 받아 1위에 뽑혔다.



이날 방송에는 2PM B1A4 포미닛 엠블랙 레인보우 엑소(EXO) 헨리(규현&태민) 나인뮤지스 LC9 빅스(VIXX) 소년공화국 서인영 원더보이즈 100% 스카프 루미엘 류키 김보경 1N1 디아 Z.HERA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사진=KBS2 ‘뮤직뱅크’ 화면 캡처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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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세 번째 터진 화력, 빅뱅 천하 언제까지 빅뱅의 세 번째 화력이 터졌다. 그 화력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1일 자정 빅뱅의 앨범 ‘MADE’ 프로젝트 세 번째 시리즈 ‘D’가 발매됐다. 이번 앨범에는 ‘이프 유(If You)’와 ‘맨정신(SOBER)’이 수록됐다. 빅뱅은 지난 5월 1일 첫 번째 시리즈 ‘M’에서 ‘루저(Loser)’와 ‘베베(BAE BAE)’를, 6월 2일 두 번째 시리즈 ‘A’에서 ‘BANG BANG BANG(뱅뱅뱅)’, ‘위 라이크 투 파티(We Like 2 Party)’를 수록했다. 그 때 마다 빅뱅은 차트를 석권했다. 음원이 공개된 차트에서 모두 정상을 휩쓸었고, 두 곡이 차례로 차트 1위와 2위에 랭크됐다. 3년 만의 빅뱅 컴백을 기다리는 이들의 열렬한 반응이었다. 국내 최대 규모 음원사이트 멜론 기준으로 첫 번째 타이틀곡 ‘루저’는 5월 17일까지 1위를 뺏기지 않았다. 다만 5월 18일 발표된 아이유의 ‘마음’에게 처음 1위를 내줬을 뿐이다. 요즘같이 신곡 경쟁이 숨 가쁜 가운데 무려 17일 동안 ‘빅뱅 천하’를 지켜냈다.   두 번째 타이틀곡 ‘뱅뱅뱅’ 역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첫 번째와 달리 바로 다음날 공개된 엑소의 ‘러브 미 라이트(LOVE ME RIGHT)’에서 일시적으로 정상을 내주기도 했다. 물론 곧바로 탈환한 1위로 빅뱅은 12일간 유지했다. 예상하지 못한 복병을 만나기 전까지 기록이었다. 백아연의 ‘이럴 거면 그러지말지’는 지난 5월 20일 발표됐다. 역주행을 시작한 이 곡은 급기야 6월 13일 멜론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빅뱅과 엑소를 밀어낸 결과였다. 비록 1위에서 밀린 빅뱅이었지만, 5월과 6월 발표된 네 곡이 모두 TOP10을 지켜냈다. 그럴수록 빅뱅의 세 번째 신곡 발매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7월 1일 공개된 ‘이프 유’와 ‘맨정신’은 예상대로 차트 정상을 찍었다. 빅뱅의 1위와 2위 차지는 어느새 익숙한 그림이 됐다. 7월 걸그룹 대전을 비롯한 음원 강자들의 출격이 예고됐다. 과연 세 번째 ‘빅뱅 천하’는 며칠 동안 지속될 수 있을까. 빅뱅이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지 벌써부터 흥미롭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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