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글로벌 크리에이터’ 선발대회 개최

기사입력 2013-07-02 19:11:30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소성렬 기자] 콘텐츠 제작자들을 위한 오디션이 온다! ‘CJ E&M’(대표이사 강석희)은 가능성 있는 신예 제작자들을 발굴하기 위해, 총 상금 1천 만원 규모의 콘텐츠 제작자 오디션인 ‘글로벌 크리에이터(Global Kreator)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CJ E&M은 유튜브 플랫폼에서 다양한 제작자들과 제휴를 통해 콘텐츠를 유통하는 자사의 MCN(Multi Channel Network) 사업 시작과 함께, 가능성 있는 신예 제작자를 발굴하고 글로벌 콘텐츠 제작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백만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그 첫 순서로 온라인 콘텐츠 제작자 오디션인 ‘글로벌 크리에이터 선발대회’ (http://mcn.interest.me/globalkreator)를 준비했다.



CJ E&M의 ‘글로벌 크리에이터 선발대회’의 지원자 접수는 다음 달 7일까지 총 5주간에 걸쳐 모집되며, 최종 선발은 9월 2일, 시상은 9월 6일에 열린다. 영상 콘텐츠 제작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1인 당 제출하는 작품 수에는 제한이 없다. 지원하는 콘텐츠는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건전한 주제로, 스토리, 촬영, 편집 등 영상 제작의 모든 과정을 직접 준비하면 된다.



지원 방법도 간단하다. 러닝타임 7분 이내의 창작 영상을 글로벌 크리에이터 공식 홈페이지 (http://mcn.interest.me/globalkreator)에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은 별도의 심사 없이 유튜브 유저들이 직접 클릭한 ‘조회수’, ‘좋아요’, ‘채널 구독자 수’를 종합적으로 집계해 선발한다.



CJ E&M은 오는 9월 6일 열리는 최종 시상식에서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2팀을 선발해 총 1천 만원 규모의 상금을 증정한다. 최종 선발된 크리에이터 4팀에게는 CJ E&M과의 MCN 공식 파트너 계약 기회를 부여하며, 자사의 ‘백만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 및 MCN 사업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 기회를 준다. 또한 수상 후 2년 이내 CJ E&M 입사 지원시, 서류전형에서 가산점도 부여한다.



CJ E&M 스마트미디어사업본부 송재룡 신성장TF팀장은 “글로벌 크리에이터 선발대회는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자의 후원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콘텐츠를 세계화 하고자 기획되었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창작자들을 육성, 지원하는 한편 건전한 콘텐츠 제작자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성렬 기자 hisabisa@tvreport.co.kr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리폿@이슈] 그 신정환이 온단다, 연예계가 요동친다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소문의 신정환이 돌아온다. 복귀설이 돌 때마다 "복귀할 계획없다"던 그가 마음을 정리하고 연예계 복귀를 결심했다. 신정환의 복귀가 사실이 되자, 연예계가 요동치고 있다.  지난 2010년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긴 자숙에 들어간 신정환. 그는 최근 이경규 이휘재 등이 소속된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코엔스타즈는 오랜 시간 설득 끝에 신정환을 품었다.  그간 복귀설이 나올 때마다 강하게 부인했던 신정환도 자세를 바꿨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많이 그리웠고 후회도 많았다. 저의 경솔하고 미숙했던 행동으로 불편하셨던 많은 분께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늘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신중하게 최선을 다하겠다. 어려운 결정임에도 손을 내밀어 준 코엔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1994년 룰라로 데뷔한 신정환은 이후 탁재훈과 컨츄리꼬꼬를 결성해 큰 인기를 누렸다. 무엇보다 거침없는 입담과 천재적인 예능감으로 예능 프로그램을 휘어잡은 그다. 신정환이 원정도박 혐의로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켰을 때 방송 관계자들은 입을 모아 그의 재능을 아까워했다.  물론 신정환의 복귀 물꼬를 트는 일은 쉽지 않다. 아직 여론이 호의적인 것은 아니기 때문. 그러나 그 총대를 누군가가 맨다면, 신정환은 충분히 다시 예전처럼 날 수 있는 예능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첫 프로그램으로 규현이 떠나는 MBC '라디오스타'가 거론되고 있지만, 제작진은 아니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그러나 시간문제일 뿐, 신정환의 복귀쇼는 시작됐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TV줌인] ‘살림남’ 일라이부부, 4년 만에 쟁취한 평범한 결혼생활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일라이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첫 공개데이트를 즐겼다.  26일 방송된 KBS2 ‘살림남’에선 일라이 부부의 행복한 하루가 공개됐다.  앞서 부부는 아이돌이란 이유로 민수를 임신하고도 산부인과를 찾지 못했다고 눈물로 밝힌 바다. 흔한 데이트 역시 부부에겐 쉽지 않은 일.  첫 공개데이트에 부부는 들뜬 모습이었다. 시작은 내기가 더해진 게임데이트. 지연수가 연상아내의 관록으로 완승을 거두며 일라이에겐 상처만 남은 시간이 됐다.  거리에서도 부부는 당당했다. 일라이는 “아내가 그동안 항상 고개를 숙이고 다녔다. 이제 고개 들고 당당하게 다닌다.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는 부부다’라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라며 벅찬 심경을 밝혔다.  이 와중에 지연수의 팬이 등장하면 일라이의 눈이 질투로 불탔다. 일라이는 “그녀가 내 아내라는 걸 알고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지연수의 남성 팬을 경계했다.  아직도 두근거린다는 지연수의 고백에까지 “나도 그렇다. 여보한테 대시한 남자가 있어서”라며 질투를 표했다.  부부의 데이트가 연인의 데이트와 다른 건 생활감이 묻어 있기 때문. 서로의 고칠 점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 지연수는 “양말 좀 숨기지 말고 벗어놓길. 그리고 스케줄 마치고 와서 발 만진 손으로 내 얼굴 문대면서 사랑한다고 하는 건 왜 인가?”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일라이가 “냄새 안 나니까 괜찮다”라고 항변하자 지연수는 “그건 너무 자기기준이다. 간혹 예민할 때는 화가 치밀어 오른다”라며 불만을 표출했다.  일라이는 어떨까. 그는 “밖에 나가기 전에 옷 고르지 않나. 나를 믿었으면 좋겠다. ‘여보 나 어때?’ ‘예뻐, 괜찮아’ 그럼 좀 믿어주지 다른 옷을 입는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또 “쇼핑하러 갈 때도 옆에서 누군가 기다리고 있다는 걸 기억해줘”라며 현실적인 불만을 덧붙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