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폰, 옛날 전통 육개장 전문점 ‘육대장’ 전 지점 30% 할인

기사입력 2013-07-16 16: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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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소성렬 기자] “육개장 한 사발 하실래요?” 소셜커머스 기업 그루폰(대표 김홍식, www.groupon.kr)은 옛날 전통 육개장 전문점 육대장(대표 최형욱, www.yukdaejang.co.kr)의 대표 메뉴인 육개장과 한방보쌈을 30% 할인가로 오는 31일까지 소셜커머스 단독 판매한다.



그루폰은 육대장 본점을 포함한 전 지점에서의 육개장 2인분과 보쌈한판 세트를 30% 할인된 1만 8천 2백원에 판매하며, 육개장 3인분 및 보쌈(중), 육개장 전골도 30% 할인해 선보인다.



육대장의 ‘옛날 전통 육개장’은 보통의 육개장과 달리 파를 주재료로 한 파개장으로 얼큰하고 매콤하면서도 파의 아삭한 맛을 선사하며, 이를 위해 주문 받는 즉시 한 그릇씩 별도로 끓여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육대장의 또 다른 대표메뉴인 한방보쌈은 17가지 한약재의 깊은 맛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육대장은 인천 도림동에 위치한 본점에서 지난 2012년 개점 이후 '줄 서서 먹는 육개장'으로 큰 인기를 얻어 가맹사업 시작 4개월만에 11개 지점을 오픈했으며, 10여개 이상의 지점 추가 오픈을 앞두고 있다. 특히 중국인들의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연내 중국 진출 또한 이뤄낼 계획이다.



최형욱 육대장 대표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고 계절 관계없이 즐겨먹는 육개장을 보다 차별화된 맛으로 선보이기 위해 지난 10여년간 연구, 개발해 육대장을 시작하게 됐다”라며, “육개장이 우리나라의 궁중 음식으로 임금님께 진상되었던 음식이었던 만큼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음식으로 키워낼 것이며,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인 그루폰을 활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홍식 그루폰 대표이사는 “육대장이 맛 하나로 승부했기에 장기적인 경기 불황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개점 2년도 안되어 20여개의 프랜차이즈 지점 오픈이 가능했다고 본다”며, “앞으로 육대장처럼 해외 진출 계획이 있는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을 그루폰 진출 48개국을 통해 알리고 성공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성렬 기자 hisabisa@tvreport.co.kr


연예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7대 가왕…반전 없었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가 4연승에 성공, 7대 가왕에 올랐다. 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이하 클레오파트라)에 맞설 7대 가왕전이 펼쳐졌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2라운드 1조는 ‘소녀감성 우체통’과 ‘오 필승 코리아’의 대결이었다.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를 부른 ‘소녀감성 우체통이 결승 진출에 성공했고, 조정현의 ‘슬픈 바다’를 열창한 오 필승 코리아는 탈락했다. 오 필승 코리아의 정체는 배우 송원근. 2라운드 2조는 ‘장래희망 칼퇴근’과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의 대결이었다. 장래희망 칼퇴근은 김연우의 ‘이별택시’를,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은 강산에의 ‘라구요’를 각각 선곡했다. 탈락한 장래희망 칼퇴근의 정체는 가수 정인이었다. 이어 진행된 3라운드에서 ‘소녀감성 우체통’은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를,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은 임정희의 ‘Music is my life’를 각각 열창했다. 그 결과 내 칼을 받아 낭만자객이 가왕 후보에 진출했다. 마지막으로 3연승을 달린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는 부활의 ‘사랑할수록’을 부르며 감동 무대를 완성했다. 이에 클레오파트라는 7대 가왕에 올랐다. 탈락한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 정체는 스피카 김보아였다. 한편 ‘복면가왕’은 가수부터 배우까지 계급장을 뗀 8인의 스타가 특수 제작된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올라 오직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받는 토너먼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복면가왕’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