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류현진팀, 초능력야구 우승…금반지 수여

기사입력 2013-11-24 19: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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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류현진 팀이 초능력야구에서 최종 우승했다.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초능력 야구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야구선수 류현진 이병규 김현수와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 그리고 신경현 코치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류현진은 신경현 수지 김종국 개리 지석진 등과 팀을 이뤘고, 유재석은 이병규 김현수 이광수 하하 등과 팀을 완성했다. 류현진팀과 유재석팀은 각각 9개와 13개의 초능력 교환권을 가지고 경기를 시작했다.



류현진팀이 먼저 수비를 맡았다. 야구를 잘 모르는 수지에게 류현진은 “공이 날아오면 잡아서 나한테 던지면 된다”고 친절하게 설명해줬다. 유재석 팀의 첫 타자는 김현수. 김현수는 류현진이 던진 공에 맞고 1루로 갔다. 하하의 적시타로 유재석 팀은 1점을 획득한 후 공수를 바꿨다.



이어 수지는 남자를 꼼짝 못하게 하는 자를, 신경현은 멈춰라 공을, 김현수는 타자 콘트롤러를, 이병규는 마법진을 각각 이용해 코믹한 상황을 연출했다. 이 가운데 김현수는 홈런을 날려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결국 류현진 팀은 7대 6으로 유재석 팀을 누르고 승리했다. 우승한 류현진 팀은 금반지를 하나씩 나눠 낀 후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런닝맨’ 예고 편에는 가수 이승기와 배우 한혜진, 그리고 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런닝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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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살인마 이재균, 김희애 앞에서 아이 찔러 ‘미세스캅’ 살인마 이재균, 김희애 앞에서 아이인질 찔러 ‘끔찍’ [TV리포트=하수나 기자] ‘미세스캅’에선 김희애가 연쇄살인범 이재균의 끔찍한 행각에 분노했다. 4일 SBS ‘미세스캅’이 2회가 방송됐다.'미세스 캅’은 경찰로는 백 점, 엄마로선 빵점인 형사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보여줄 드라마로 배우 김희애가 엄마라는 역할과 형사라는 역할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는 최영진 역을 맡았다. 이날 최영진은 억울하게 피의자가 된 허정남에게 사과를 하러갔다가 그의 일곱 살 아이를 잘 돌봐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그녀는 7살 윤수를 데리고 연쇄살인범 남상혁(이재균)이 나타났다는 제보를 받고 달려갔다.  여관에서 마침 나오던 연쇄살인범 남상혁과 마주쳤고 도망을 치던 중에 아이를 인질로 삼았다. 그녀는 “그 애 놔줘. 아이는 놔줘”라고 요청했지만 연쇄살인마 남상혁은 “아이 살리고 싶으면 병원으로 빨리 업고 뛰세요. 그럼 살수 있을거다”며 영진이 보는 앞에서 아이에게 칼을 꽂았다. 영진이 절규하며 아이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아이는 숨졌다. 이날 방송에선 분노한 영진이 남상혁을 자신의 손으로 죽이겠다며 수사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미세스캅’화면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