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3D 순수미술"…애드리안 윤 전시 오늘(26일) 성료

기사입력 2014-01-26 13: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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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세계 최초 3D 미술 전시가 오늘(26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다.



애드리안 윤(Adrian Yoon, 본명 윤태은)은 2014 화천 산천어 축제 전시를 통해 자신의 작품 종 '공존'이라는 주제 아래 10여 작품을 3D 작품으로 선보였다. 순수미술을 3D로 형상화한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다.



평면으로만 감상하던 순수미술을 3D로 접하면서 좀 더 생동감 넘치는 감상과 작가의 의미를 보다 더 깊이 전달받을 수 있다.



부산 해운대 출신인 애드리안 윤은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했다. 현재는 외국계 회사 무역부 이사로 재직 중인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그는 연필화, 수채화, 유화를 통해 20여 년간 혼자 작품 활동을 해오던 중 자신의 감성을 더 많은 이와 공유하고, 유화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생생한 색감을 전달하고자 디지털 드로잉을 병행하기 시작했다.



그의 디지털 드로잉을 우연히 접한 루도스 3D 미술관 대표의 권유와 초대로 이번 축제 기간 동안 세계 최초 3D 전시를 시도하게 된 것.



그는 "눈에 보이는 것, 귀로 들리는 것만이 아닌 숨은 내면의 모습을 그림에 담고 싶어 공존이라는 이름으로 전시하게 됐다. 우리는 서로 공존하기 위해 과연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전시 의도를 밝혔다.



애드리안 윤은 현재 소셜 크라우드 펀딩 기업인 키다리 펀딩과 함께 개인 전시회를 준비 중이다. 뿐만 아니라 전시 준비 틈틈이 그림 봉사를 통해 재능 기부에 나선다는 그는 "나처럼 미술을 전공하지 않은 친구들도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며 "어떻게 그림을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친구들에게 내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박한 바람을 전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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