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中 CETV ‘10대 스타상’ 수상 쾌거기사입력 2010-06-21 18:36:14


[TV리포트 문혜원 기자] 배우 공효진이 중국에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공효진은 지난 19일 중국 엔터테인먼트TV(CETV)에서 주최하는 'CETV 6주년 기념 아시아 10대 배우 시상식'에서 '10대 스타상'을 수상했다.

 

공효진은 19일 시상식에 참석해 현지 팬들과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레드카펫을 밟았다. 일부 팬들은 한국 방영 당시 공효진과 이선균 커플의 애칭인 '봉쉐 커플'을 외치며 열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수상은 공효진이 올해 초 인기리에 방송된 MBC 드라마 '파스타'가 중국 현지에서 방송도 채 되기 전이라 더욱 그 수상의미가 남다르다. 또 이날 공효진은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이선균과 함께 수상대에 올라 중국에서도 식지 않는 '파스타' 커플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공효진은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 드라마가 아직 방송되기 전임에도 이렇게 반응이 뜨거울 줄은 몰랐다. 서유경으로 살았던 지난 추억이 생각나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많은 사랑과 관심 보여주신 중국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방송이 시작 된 후에도 변하지 않는 관심 부탁 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파스타'는 7월 말부터 중국 'CETV'에서 방송된다.


사진 = NOA엔터테인먼트


문혜원 기자 gissel@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