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집 '런닝맨', 김제동과 정용화가 떴다! '재미 2배'

기사입력 2010-09-18 19:21:03
    페이스북 트위터

런닝맨


[TV리포트 김경미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런닝맨’이 민족 최대의 추석을 맞이해 반가운 소식들과 수많은 선물들이 오가는 우체국을 찾았다.


19일 방송될 ‘런닝맨’ 11회 방송에서는 우리나라 우편업무의 중심지인 서울중앙우체국을 무대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멤버의 모습이 공개된다. ‘우체적 이색미션’을 통해 우리가 깊이 알지 못했던 우체국 이곳저곳을 소개함과 동시에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김제동과 씨앤블루 정용화가 특별 출연해 눈길을 모은다.


최근 방송활동을 자제하고 휴식을 취하던 중인 김제동은 ‘런닝맨’을 통해 오랜만에 얼굴을 비춰 녹슬지 않은 입담을 과시했다.


또한 지난 ‘런닝맨’ 7회 방송에서 한편의 영화를 방불케 하는 숨바꼭질로 팀을 승리로 이끈 정용화가 또 한 번 녹화에 함께해 재미를 더했다. 특히 우체국 내의 런닝맨 사서함을 열기 위한 숨막히는 방울 숨바꼭질 레이스에서 팀내 ‘히어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진정한 ‘숨바꼭질러’의 면모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이날 녹화에는 게임 사이사이에 ‘도둑잡기’ 미션이 새롭게 도입되어 멤버들 간의 치열한 심리전이 펼쳐졌다. 팀별로 지급되는 런닝볼 공 대신 개인 이름이 적힌 공을 두고 벌어지는 게임들에 멤버들은 어느 때보다 의욕적으로 임해 한껏 고조된 현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 = SBS


김경미 기자 84rornfl@tvreport.co.kr


==TV리포트 주요뉴스==

'슈퍼스타K 2' 장재인, '님과함께' 완벽 재해석 '1위'

'슈퍼스타K 2' 김그림, '미운오리' 이제 그만

박봄 "산다라박 탓에 배에 튜브 두를 판"

'스펀지', 라면스프·밥·계란으로 명태전 만드는 법

'청춘불패' 효민 "나는 잡초"…통편녀의 슬픈 독백

음악 EXID, 확실히 떴구나…美 인종차별 구설수까지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EXID가 정말 확실하게 떴나보다. 미국의 인종차별 구설수까지 올랐다. 4일 오전 EXID가 미국의 한 매체로부터 인종차별에 가까운 조롱을 당했다고 보도됐다. 해당 내용은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에서 비롯됐다. EXID는 미국 공연 참석을 위해 LA공항에 도착했고, 현장에 있던 매체 인터뷰의 급작스러운 질문에 답했다. 멤버 정화는 영어로 답했고, 환하게 미소 지었다. 하지만 해당 매체는 정화의 영어 억양에 대한 반응을 부각시켰다. 영어가 서툰 정화를 두고 우스꽝스럽게 표현한 것.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인종차별이다”는 해석을 내놓았다. 에프엑스 멤버 엠버 역시 자신의 SNSdp “조용히 있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진심으로 하는 말이다. TMZ는 쿨하지못하다. 너희들의 무례하고 유치한 행동 때문에 미국인들이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다”고 의견을 내놓았다. 정화를 향한 미국의 인종차별 주장에 힘을 실은 것. 분명 정화가, EXID가 기분 나쁠 상황이다. 모국어가 아닌 영어를, 그것도 정식 인터뷰 자리가 아닌 입국 현장이었다. 그러나 정화는 웃는 얼굴로 현명하게 대처했다. 별 탈 없이 현장 상황을 마무리했다. 그럼에도 미국 매체는 정화의 영어를 지적했다. 하지만 해당 매체의 특성을 안다면, 무작정 흥분할 사안은 아니다. 문제가 된 매체는 사실 전달보다는 연예인의 허점을 노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영어권 국가가 아닌 스타에게는 늘 영어로 꼬투리를 잡았다. 상식선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취재 형태로 황당한 보도를 내놓기 일쑤다. EXID 소속사 측은 이번 일에 대해 “유감이다”는 입장을 표명한 상태. 딱 거기까지면 됐다. 소속사 측은 더 이상 일을 키울 필요가 없다. 그 매체를 향해 강경 대응하겠다면, 괜한 소모전일 뿐이다. 그런 반응을 기대하고 벌인 작전일 수 있다. EXID는 그냥 무시하면 된다. 오히려 이번 일로 EXID의 존재감은 다시 한 번 두드러졌다. 2014년 ‘위아래’로 역주행의 아이콘이 된 EXID는 2015년 대세 흐름을 확실히 잡았다. 4월 발표곡 ‘아 예(Ah Yeah)’로 5월까지 인기를 얻으며 총 4개의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더 이상 부정할 수 없는, 확실한 1위 가수가 된 EXID가 이번 해프닝으로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대세로 올라설지 기대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음악 [단독]빈지노, 외국모델과 교제…길거리 스킨십 화제 ‘사랑꾼 래퍼’ 빈지노의 새 여자친구가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stefanie michova)라고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빈지노는 자신의 SNS에 스테파니 미초바와 함께 하는 일상을 사진에 담아 공개하고 있다. 두 사람은 함께 거리 데이트를 즐겼으며, 커플 아이템도 착용했다. 이런 사진은 스테파니 미초바의 SNS에도 나란히 게재된 상태. 빈지노와 스테파니는 주변 사람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렸으며, 이런 상황은 사진으로 입증됐다. 최근에는 두 사람이 서울 강남 모 백화점 앞에서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 출신의 모델로 한국 패션쇼를 통해 종종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우월한 비주얼을 가진 스테파니는 빈지노와 만나며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다. 평소 빈지노의 열애 스타일로 봤을 때 현재 스테파니 미초바와 핑크빛 만남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빈지노의 경우 여자친구와 함께 찍거나, 여자친구를 위한 사진 등을 자유롭게 공개한 바 있다. 이미 미국 LA 교포들 사이에선 이들의 교제가 알려진지 오래. 연인을 향한 사랑을 굳이 숨기지 않는, 당당한 빈지노를 향한 여성팬들의 지지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빈지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