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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순정' 도경수·김소현·연준석, 충무로 이끌 ★ 총출동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배우 도경수, 김소현, 연준석, 이다윗, 주다영이 펼치는 따뜻한 우정과 사랑을 그린 영화 '순정'(이은희 감독, 주피터필름 제작)이 촬영 현장부터 대박 조짐을 보이며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달 28일 전남 고흥에서 진행된 '순정'의 촬영 현장. 도경수, 김소현, 연준석, 이다윗, 주다영 등 청춘 스타는 물론 박용우, 박해준, 김지호 등 연기파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순정'이 완벽하게 시골 아이들로 변신한 다섯 배우의 모습이 돋보이는 현장을 공개했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번 현장 공개 장면은 수옥(김소현)이 동네에서 열리는 노래자랑에 참석하고 싶었다는 것을 뒤늦게 안 친구들이 수옥을 리어카에 태워 운동장에 뛰어들어오는 장면. 노래자랑에 모습을 드러낸 도경수, 김소현, 연준석, 이다윗, 주다영은 모두 까맣게 그을린 분장에 촌스러운 복장까지 소화, 완벽하게 1991년의 시골 아이들의 모습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극 중 마라톤 선수인 산돌(연준석)의 달리는 장면으로 시작된 현장 공개는 수옥이 부르는 '보랏빛 향기'에 맞춰 친구들이 막춤을 추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실제 마라톤 선수가 달릴 때의 움직임이나 자세를 관찰하며 산돌 역을 준비했다는 연준석은 더운 날씨에도 운동장을 수십 바퀴 달리며 촬영에 임했다. 또한, "전형적인 첫사랑이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수옥만의 에너지를 더 많이 보여주려고 한다"고 말하며 작품에 임하는 소감을 밝힌 김소현은 자신만의 느낌으로 '보랏빛 향기'를 소화하며 완벽하게 수옥으로 거듭난 모습을 선보였다. 무대 위 화려한 아이돌 가수에서 순박함이 묻어나는 시골 소년 범실 역으로 180도 변신한 도경수는 "지금까지 마음 속에 슬픔이 있는 캐릭터를 주로 맡았었는데, 연기하면서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설렘을 느끼고 있어 좋다"고 전해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공개된 도경수의 충격적 막춤은 좌중을 휘어잡으며 영화 속 장면을 기대케 했다. 여기에 뽀글뽀글한 파마 머리로 파격적인 변신을 꾀한 배우 이다윗은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의 스펙트럼을 더욱 넓혔을 뿐 아니라, 촬영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마찬가지로 짧은 단발머리부터 주근깨 분장까지 미모를 망가뜨린 연기 변신을 시도한 주다영에 대해 이은희 감독은 "주다영은 폭발력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린다. 짧은 순간에도 무언가를 끄집어 낼 수 있는 배우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이번 '순정'을 통해 첫 장편 영화 데뷔 신고식을 치르는 이은희 감독은 "여기 있는 다섯 명의 특별한 추억을 담은 영화다. 훌륭한 배우들 덕분에 내가 많이 묻어가는 것 같다. 열심히 찍고 있으니 개봉 때까지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해 작품과 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순정'은 음악 라디오 생방송 도중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지극한 우정을 그린 로맨스 작품이다. 도경수(엑소), 김소현, 이다윗, 주다영, 연준석, 박용우, 박해준, 김지호 등이 가세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출신의 이은희 감독 장편 데뷔작이다.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집밥 백선생' 백종원, 추억의 돈가스 "칼질 하러 오세유" 집밥 백선생 백종원 돈가스 [TV리포트=조준영 기자]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선보이는 추억의 돈가스 편이 소개됐다. '집밥 백선생' 측은 지난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답하라! 추억의 돈가스, 기억하시나요? 특별한 날 서툴게 '칼질'하던 추억의 그때 그 경양식 돈가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집밥 백선생' 측은 "이번 주! 낭만 넘치던 그 시절로 백투더 7080! 추억은 돈가스를 타고~ 그땐 그랬지"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종원, 김구라, 윤상, 박정철, 바로는 음식을 먹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백종원이 직접 만든 추억의 돈가스가 어떤 향수를 불러 일으킬지 기대감을 모았다. '집밥 백선생' 측은 "추억으로 떠나는 돈가스 백서 1장"이라며 "탕탕 두드려서 얇게 만든 고기에 튀김 옷을 입혀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튀기면 끝이 돌돌 말릴 정도로 얇고 큰~ 옛날 돈가스 완성"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추억으로 떠나는 돈가스 백서 제2장"이라는 글과 함께 "추억의 돈가스에 빠질 수 없는 고소~한 크림 스프에 환상의 짝꿍 감자&마카로니 샐러드! 여기에 옛 맛을 그대로 살린 데미그라스 소스를 뿌리면 아날로그 감성을 입은 추억의 경양식 돈가스 완벽 재현"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추억으로 기억되기엔 잊을 수 없는 아려한 그 맛, 8월 4일 화요일 밤 9시 40분! 추억을 꽃피는 집밥 백선생으로 칼질 하러 오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백종원, 김구라, 윤상, 박정철, 바로가 출연하는 tvN '집밥 백선생'은 이날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집밥 백선생' 인스타그램
연예 돌직구와 공감 사이, 최진기의 그리스 위로법 최진기다웠다. 거침없이 돌직구를 날렸지만 훈풍이 불었다. 독설을 내뱉던 ‘썰전’의 모습과 힐링을 선사하던 ‘김제동의 톡투유’ 속 모습이 적절하게 섞였다. 돌직구와 공감 사이, 최진기의 그리스 위로법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녹였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인문학 강사이자 사회과학자인 최진기가 출연해 ‘세계 경제 사태’를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이날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는 “지금 그리스가 얼마나 나쁜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다”라며 ‘그리스 국가 부도 위기’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리스의 심각한 실업률을 언급하며 “(뱅크런을 막기 위해) 하루에 60유로만 인출 가능하게 한다”고 전했다. 이어 영어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자신의 가족조차 그에게 손을 벌리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안드레아스는 “우리는 극복할 수 있다. 무조건 극복해야 한다”고 단호한 의지를 보였다. 최진기는 먼저 공감으로 그의 마음을 다독였다. 그는 “그리스가 우리랑 역사적으로 비슷한 부분이 있다. 우리도 고난의 시대가 있었고 식민지 생활도 했었다. 아이슬란드 사례도 있지 않냐. 그리스도 꼭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연예 진태현·박시은, 제주도 신혼여행 '천사의 집 방문' 진태현 박시은 제주도 신혼여행 [TV리포트=조준영 기자]  진태현과 박시은의 제주도 신혼여행 모습이 공개됐다. 진태현은 지난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천사 같은 아이들이 있는 천사의 집에 왔습니다. 원훈 그리고 밝은 아이들을 보면서 스스로 행동하지 못하고 서로 사랑하지 못한 제가 부끄럽습니다. 어른이 되서 돌아갈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진태현은 이어 "아침 식사를 전복죽으로 먹고 원장님과 담소를 나누고 오늘 일정을 시작합니다! 장소를 알리고 싶지 않았지만 교만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최남단 보육원! 천사의 집! 이곳 아이들과 선생님들은 이미 최고의 가족들입니다"라고 전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제주도에서 신혼여행 겸 봉사활동을 선택했다. 진태현은 "조카가 되어버린 아이들과 해안도로 드라이브, 점심 갈치와 밥! 원장님과 아이들과 염색 체험학습~ 멋쟁이 남자 아이들과 보말, 소라 사냥, 저녁 치킨, 피자 타임! 아이들과 축구 타임~ 정말 시간이 빠르네요. 짧은 시간 함께 하려고 촬영 때보다 훨씬 힘든 스케줄 눈이 슬슬 감기네요. 아쉬운지 우리 방에 와서 산책 가자는 아이들~ 산책 말고 아이들 방에 가서 수다 타임"이라며 박시은과 함께 한 봉사활동 모습을 보여줬다. 진태현은 또한 보육원 아이들과 함께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는 모습과 길거리를 걸으며 함께 놀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진태현은 마지막으로 "보말 패션의 완성. 해녀들도 놀란 패션. 신혼여행 중 갑 오브 더 갑, 제주에서 다시 정글의 법칙을 찍고 있는, 그리고 뭐가 좋은지 마냥 웃는, 박짝궁 감사합니다"라며 박시은이 해맑은 미소를 짓는 자신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출처=진태현 인스타그램  
연예 하니·소진·존박·매드클라운 '슈가맨' 첫방 출격 [TV리포트=김수정 기자] EXID 하니와 걸스데이 소진, 존박, 매드클라운이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에 출격한다. 유재석-유희열의 출연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는 대한민국 가요계의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 (SUGAR MAN)'을 찾아 그들의 전성기와 히트곡, 가요계에서 사라진 이유와 행방 등을 알아보는 것은 물론 슈가맨의 히트곡을 새로운 버전으로 재탄생시켜 승부를 겨루는 프로그램이다. EXID 하니와 걸스데이 소진, 존 박과 매드클라운은 히트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신혁이 새롭게 2015년 버전으로 재해석한 슈가맨의 히트곡을 2015년 역주행 버전으로 소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MC 유재석과 감성 뮤지션 유희열이 각 팀의 팀장을 맡고 EXID 하니와 존 박, 소진과 매드클라운이 각 팀의 팀원으로서 치열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 차트 역주행으로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오른 EXID 하니와 솔직함과 섹시함을 모두 갖춘 걸스데이 소진, 탁월한 예능감과 가창력이 돋보이는 존 박과 냉철한 랩퍼 매드클라운의 신선한 조합은 예능과 음악 모든 측면에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슈가맨을 찾아서'는 8월 중 방송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