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메이즈러너2' 토마스 "韓팬, 이렇게 반겨줄지 몰랐다"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할리우드 스타 토마스 브로디-생스터가 한국 팬들의 응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 볼룸에서 액션 SF 블록버스터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이하 '메이즈 러너2', 웨스 볼 감독)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이기홍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토마스 브로디-생스터는 "이번 영화를 통해 처음 한국을 방문했지만 이렇게 우리가 환대 받을 줄 몰랐다"고 전했다. 그는 "공항부터 시작해 어제(2일) 레드카펫 행사에서 많은 팬이 우리를 반겨주는 걸 보고 정말 많이 놀라고 감사했다. 다시 한번 이런 응원과 사랑 보여줘서 고맙다"고 덧붙였다.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미로에서 탈출해 또 다른 세상 스코치에 도착한 러너들이 미스터리한 조직 위키드에 맞서 벌이는 생존 사투를 담은 작품이다.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카야 스코델라리오, 이기홍 등이 가세했고 '메이즈 러너' 시리즈를 이끈 웨스 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7일 국내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독 든 성배 '나를돌아봐', 후임 조기투입이 능사인가 이쯤되면 최단 기간, 최다 논란의 예능 프로그램이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매주 금요일 오후 방송 중인 KBS2 '나를 돌아봐' 얘기다. 지난 4월 파일럿 방송 때부터 '옹달샘의 과거 막말 논란'에 휘말려 심상치 않았던 이 프로그램은 정규 편성된 후 출연진 절반이 논란의 중심이 됐고, 이홍기까지 모두 다섯 명이 하차했다. 지난 2일 KBS 측은 이홍기가 제작진과 상의한 끝에 '나를 돌아봐'에서 자진하차를 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홍기의 하차 발표가 있자마자 송해와 조우종이 최민수와 이홍기의 후임으로 투입됐음을 알렸다. 많은 대중은 이들의 투입에 대한 기대감보다 우려를 드러내고 있다. 현재로선 후임이 들어온들, 이미 독이 든 성배가 된 '나를 돌아봐'에 더 이상 기대할 게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시청자들이 파일럿으로 첫선을 보인 이래 수명이 불과 5개월도 채 안 된 '나를 돌아봐'에서 이처럼 매몰차게 마음을 돌린 이유는 뭘까. 타인을 통해 나를 본다는 '자아성찰' '역지사지' 리얼리티라는 프로그램의 콘셉트자체는 신선하지만, 논란이 여러 차례 반복되고 그 논란을 얼렁뚱땅 넘어가는 프로그램의 태도에 피로와 불신을 느꼈기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파일럿 방송 당시 '옹달샘 사태'로 비난 여론이 거셌던 '나를 돌아봐'는 논란을 무릅쓰고 방송을 감행했고, 예상했던 것보다 시청자의 반응이 나쁘지만은 않자 정규 편성을 밀어붙였다. 그런데 정규로 편성하는 과정에서 장동민을 하차시키고 박명수를 투입했다. 제작진은 당시 '장동민이 착해져서'라는 하차 이유를 밝혔지만, 파트너인 김수미에게 양해를 구하지 않은 결정이라는 게 이후 제작발표회에서 드러났다. '나를 돌아봐' 측의 이런 비(非)매너는 결국 제 살 깎는 일이 됐다. 성이 난 김수미로 인해 조영남이 화가 나 하차하겠다 고집을 피웠고, 조영남이 제자리로 돌아오니 이번엔 김수미가 정신적인 고통을 토로하며 하차 번복 논란을 일으켰다. 김수미 또한 제작진의 설득과 조영남의 꽃다발과 손편지로 마음을
연예 16년 만에 한국방송대상 '무한도전', 역사를 바꾼 국민 예능 [TV리포트=김지현 기자] MBC '무한도전'이 예능에게는 높은 장벽으로 느껴졌던 한국방송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오늘(3일) 진행되는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는 것. 예능이 대상을 받는 건 무려 16년 만의 일이다. '제42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이 오늘(3일) 오후 3시부터 MBC 신사옥에서 생중계된다. '무한도전'은 대상을 받을 예정. 김태호 PD가 직접 출동할 계획이다. 한국방송협회(회장 안광한) 측은 최근 시상식 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본심 심사위원 전원 일치로 '무한도전'을 대상에 선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심사위원들은 "'무한도전'이 예능의 새 지평을 열었다"며 "매회 창의적인 아이템을 발굴하고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켰다"고 평가했다.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예능 프로그램이 대상을 차지한 것은 1999년 이후 16년만의 일. 따라서 이번 수상은 '무한도전'에게 더욱 뜻 깊은 의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또 MBC '일밤-복면가왕'이 연예오락TV 부문 작품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그동안 한국방송대상은 최고의 권위상인 대상을 주로 예능이나 교양 및 시사 프로그램에 수여해왔다. 예능을 넘어 하나의 현상으로 자리 잡은 '무한도전'은 굳게 닫혀져 있던 대상의 문을 여는데 성공했고, 오늘 그 영예를 누릴 계획이다. 앞서 김구산 부국장은 TV리포트에 "16년 만에 예능이 대상을 받았다고 하니 더 기쁘고 뿌듯하다. 이 모든 게 시청자 덕이다. '무한도전'은 시청자가 있어 존재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이밖에도 작품상에는 △뉴스보도TV KBS '윤일병 폭행 사망사건 연속 단독보도' △중단편드라마TV SBS '펀치' △다큐멘터리TV EBS '다큐프라임' '진화의 신비, 독' △문화예술TV MBC경남 '클래식 콤플렉스' 등 30개 부문 33편이, 개인상에 △공로 故 진필홍 전 KBS 예능국장 △가수 EXO(KBS 추천) △연기자 조재현(SBS 추천) △코미디언 유민상(KBS 추천) 등 25개 부문 24인(팀)이 수상을 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방송대상은 방송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이를 통해 우수한 방송 프로그램 제작을 진흥하기 위해 한국방송협회가 1975년부터 시상해오고 있다. 시상식은 3일 15시 MBC를 통해 생방송될 예정이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오뚜기 김구라, 그의 위기 관리법에서 배워라 MC 김구라는 역시 위기에 강했다. 문제에 대처하고, 극복하는 방식은 국내 예능인 중 최고가 아닐까. 단순히 솔직함이나 노련함 때문은 아니다. 개인적인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뚝심을 이어가는 힘. 진정한 프로 의식 덕이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화제다. 김구라가 이혼 후 처음으로 임한 녹화 방송 분이 바로 이날이다. 이혼 만큼은 언급을 피할 것으로 보였던 그는 스스로 먼저 심경을 밝히는 것은 물론 개그 소재로까지 삼았다. 이혼 소식이 전해진 날, 제작진은 상당히 당황했다고 한다. 당일 김구라와 녹화를 진행해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구라는 당일은 물론 후에도 전혀 힘든 내색을 하지 않았고 프로 다운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녹화에 임하더라. 일로 힘든 상황을 극복하려는 모습이 보였다"는 관계자들의 칭찬이 이어졌다. 가수와 배우에 비해 위기에 더 취약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김구라는 놀라울 정도로 위기에 더 강하다. 시련이 닥칠수록 더 노련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도저히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논란을 벌써 수차례 극복해냈다. 위기를 맞은 이들이 있다면 오뚜기 김구라에게서 위기관리법을 배우라.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MBC '라디오스타' 화면캡처
연예 '연쇄쇼핑가족' 박원, 냉동인간의 유쾌해동 닫혀있던 입담이 터졌다. 예능 냉동인간 박원이 유쾌한 해동을 시작했다. 솔직한 성격과 반전 연애 경력으로 수요일 밤 안방에 웃음을 안겼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연쇄쇼핑가족’에서는 박명수, 이영자, 박지윤, 써니, 박원이 한 주간의 쇼핑 내역을 살피고 자동차 쇼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수증 토크’에 앞서 박원은 지난주 말이 없던 자신을 반성하듯 “이번 주는 다를 거다”라고 강한의 의지를 보였다. 이에 박원은 쉴 새 없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먼저 박원은 ‘원 모어 찬스’ 그룹 활동 당시 히트곡 '널 생각해'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여심을 저격했다. 얼리어답터의 면모도 뽐냈다. 노가리를 먹는 색다른 요리법을 소개하며 “골뱅이 통조림을 끓인 물에 노가리를 넣어 먹으면 국물이 배어 맛있다”고 전했다. 또 해외직구 마니아답게 해외 사이트로 레고와 2.2리터 물통을 구입한 영수증으로 관심을 모았다. “보통 하루에 물 2리터를 먹으라고 하지 않냐. 그래서 2.2리터 물통에 물을 채워서 운동을 할 때 마신다. 운동이 끝날 때까지 억지로라도 다 섭취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너도나도 관심을 보였고 이에 박원은 “제가 다 선물로 돌리겠다”며 통큰 면모를 보였다. 특히 박원은 전 연인과의 일화들로 웃음을 안겼다. “좋아하던 여자 때문에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며 현재 고양이 2마리를 소개했다. 이영자는 “그 여자분과는 어떻게 됐냐?”고 물었고 박원은 “고양이를 남기고 떠났다. 그래서 한 마리를 더 입양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원은 SNS에 얽힌 아픈 이야기도 전했다. 얼리어답터지만 SNS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그는 “몇년 전까지는 왕성하게 했다”며 “어느 날 굉장히 슬픈 일이 있었다. 울면서 SNS를 하는 나를 보면서 다 지웠다. 울면서 글자수를 맞추고 있더라”라고 전했다. 그러자 출연진들은 “여자 문제냐”고 물었고, 머뭇거리던 박원은 “맞다”고 털어놨다. 이영자는 “고양이를 남기고 떠난 분이냐”고 캐물었고 박원은 “다른 여자분이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의 엉뚱하면서도 솔직한 매력은 쉼이 없었다. 박원은 “숙소에 놀러가면 안 되냐”고 엉뚱한 질문을 해 써니를 정색하게 만들었다. 써니는 “무슨 숙소에 놀러 오냐”며 질색했고 그의 반응에 이영자는 “써니랑 사귀다가 끝나면 고양이 3마리를 키워야 한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러나 박원은 지지 않고 “고양이는 티가 안 난다. 2마리나 3마리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자동차 쇼핑에서는 미혼의 패기를 부려 박명수를 당황케 하기도 했다. 중고차를 구입하려는 30대 직장여성 백사라(송지은)의 이야기에 박명수는 “되팔면 어쨌든 중고이기 때문에 200~300 가격이 떨어진다. 좋은 차를 타고 폼내고 싶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부질 없다”며 차 구입을 결사 반대했다. 반면 박원은 “200~300 정도면 한 달의 행복을 위해 쓸만한 가치가 있다”며 “저는 (박명수의 나이가 되면)그때 그렇게 생각하겠다. 지금은 제 식대로 살고 싶다”고 당당하게 의견을 밝혔다. 첫 예능나들이에 굳어버린 냉동인간은 이제 없었다. 박원은 대담하면서도 강한 돌직구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엉뚱한 허당 매력으로 ‘연쇄쇼핑가족’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황긍지 기자 pride@tvreport.co.kr/ 사진=JTBC ‘연쇄쇼핑가족’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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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용팔이' 주원-김태희, 슬픈 이별되나 [TV리포트=하수나 기자] ‘용팔이’의 주원과 김태희가 짧지만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안타까운 이별을 맞았다. 2일 SBS ‘용팔이’ 9회가 방송됐다. ‘장소불문 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스펙터클 멜로드라마다. 이날 태현(주원)과 여진(김태희)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더욱 가까워지며 닭살커플의 면모를 드러냈다. 태현은 여진을 업고 바람의 언덕으로 데려왔다. 그는 “여기가 바람의 언덕이래. 사랑하는 사람들이 여기서 키스하면”이라고 말했다. 그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여진은 태현에게 먼저 키스를 했다. 이어 여진과 태현은 짜릿하고 애틋한 키스를 나누며 다시한번 사랑을 확인했다. 이어 태현은 “여기서 키스하는 연인들은 이곳에 다시 오게 된대. 이곳에 다시 와서 키스하면 그 둘은 영영 헤어지지 않는대”라고 말했다. 여진은 “우리 또 오자”라고 말하며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그러나 사랑을 확인하고 달달한 행복을 맛보던 그들에게 위기가 닥쳤다. 불법체류중인 외국인 근로자의 아들이 한밤중 성당을 찾아와 엄마를 살려달라고 애원했고 태현이 왕진가방을 들고 서둘러 따라갔다. 외국인 근로자의 아내는 만삭의 몸으로 죽어가고 있었고 남편은 태현에게 아내를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결국 태현은 산모를 살리기위해 메스를 들었다. 산모의 배를 절개하고 태아를 구했다. 태현이 의사로서의 위험을 무릅쓰고 아기를 구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여진도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나 상황이 급변했다. 태현은 산모와 아기의 상태가 좋지 않음을 직감했고 빨리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고 외쳤다.  그러나 불법체류자였던 이들은 추방될 위험 때문에 병원에 갈수 없었고 태현은 고민에 빠졌다. 결국 그는 한신병원 12층으로 데려가 이들을 살릴 생각을 하게 됐다. 이어 태현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한신병원으로 다시 돌아갈 계획을 여진에게 밝혔다. 이에 여진은 “미쳤느냐”며 그를 말렸지만 태현은 “걱정하지마. 12층에 산모하고 아기만 올려보내고 금방올게. 이러고 있을 시간없어. 산모하고 아기 둘 다 죽어.”라고 말하며 환자를 살리기위해 스스로 위험 속으로 들어갈 결심을 했다.  산모와 아기를 구해야 한다는 말에 차마 그를 잡을수 없었던 여진은 “약속해. 빨리 돌아온다구”라고 한발 물러섰다. 이에 태현은 “소현이 미국가는 것만 보고 금방올게”라고 말하고는 차를 타고 떠났다. 이날 방송말미엔 불안감 가득한 눈으로 태현을 보내는 여진의 모습이 장식했다. 짧지만 행복한 추억을 나눈 두 사람이 결국 이별을 하게 된 가운데 예고편에선 태현에게 위기가 닥치는 모습이 소개되며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이날 어쩔수 없이 선택한 두 사람의 안타까운 이별이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려는 여진의 복수로 이어지게 될지, 향후 전개에 더욱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용팔이’화면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연예 라디오스타다운, 김구라다웠던 이혼심경 고백 방송인 김구라가 ‘라디오스타’에서 이혼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MC 김구라가 이혼 발표 후 처음 가진 예능프로그램 녹화였다. 김구라는 본격적인 진행에 앞서 자신의 이혼 관련 언급부터 풀어나갔다. 결혼생활 18년을 정리하게 된 김구라는 “이런 일이 생길지 몰랐다”고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김구라는 “굉장히 고민되고 불가피한, 가슴 아픈 결정이었다”면서도 이혼에 대해 “죄나 흉은 아니지 않나. 앞으로 방송함에 있어서 전국에 계신 많은 이혼남, 이혼녀분들의 파이팅과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아픔을 웃음으로 승화시켰다. 또 김구라는 “‘나혼자 산다’ PD에게 연락이 왔다. 출연 요청이었다”면서 “난 동현이랑 둘이 산다”며 이혼 후 달라진 상황에 대해서도 유쾌하게 소개했다. 이미 이혼의 상처를 얻었던 MC 김국진과 이날 게스트 임창정을 호명하며 김구라는 또 한 번 파이팅을 외쳤다. 분명 자신의 상처를 꺼내는게 쉽지 않았을 김구라. 하지만 ‘라디오스타’다운 화법으로 김구라는 이혼심경을 직접 꺼냈고, 그 것조차도 웃음으로 전환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MBC ‘황금어장’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