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싼티多·깊이無 vs 비난·웃음 승화"…'신서유기' 말말말 예능 프로그램의 새 바람을 몰고 올 tvN '신서유기'가 베일을 벗는다. 전 '1박2일' 멤버들의 입담은 여전했다. 각오도 남달랐다. 이들이 과거의 영광을 다시 한 번 누릴 수 있을 지 시청자의 이목이 쏠린다.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씨티에서 tvN '신서유기'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나영석PD를 비롯해, 최재영 작가, 강호동, 은지원, 이수근, 이승기가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을 웃기고 울린(?) 출연진 및 제작진의 '말말말'을 꼽아봤다. ◇ "'신서유기'는 이승기 아이디어" 이날 나영석PD는 "'신서유기'는 이승기의 아이디어로 출발했다"며 "우리끼리 놀러가자고 의견을 나누다가, 방송을 하게 됐다. 편하게 하기 위해 인터넷 플랫폼을 선택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섭외라고 할 것도 없었다. 자연스럽게 이런 조합이 됐다"고 덧붙여 시선을 끌었다. ◇ "잔머리는 없다…할 수 있는 만큼만" 나영석PD는 TV가 아닌, '인터넷 방송'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콘텐츠라는 것은 형식이나 플랫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보는 의미가 중요하다"며 "재미가 있다면 시청자가 즐겨줄 것이다. 머리를 굴리고 싶지는 않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 "거센 비난…제작진과 멤버들에 미안" 화제의 출연자 이수근은 프로그램에 임하는 진지한 소회를 전했다. 이수근은 "한 때 잘못된 행동으로, 대중을 실망시킨 적이 있다"며 "'신서유기' 출연진과 제작진에게도 미안했다. 나 때문에 받지 않아도 될 비난을 받았다. 재미있고 유쾌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 "용서 원하지 않는다" 이수근은 또, "'신서유기'를 통해 용서를 받는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며 "쉬는 기간 동안 방송이 많이 그리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른 방송에 대한 욕심도 없다"고 설명했다. ◇ "나영석PD, 나보다 나를 잘 알아" 이수근에 이어 '맏형' 강호동은 "나영석PD와는 평소에도 허물 없는 사이"라며 "뜻이 맞아서, 함께 프로그램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워낙 친한 동생들과 제작진이다. 나영석PD는 나보다도 나에 대해 더 잘 알고 있다. 큰 고민과 걱정 없이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 "혼신의 힘 다해도 외면 받는다" 강호동은 "방송을 하다 보면 사랑을 받을 때도 있고, 혼신의 힘을 다해도 외면을 받을 때가 있다. 실망보다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싼티나는 프로그램…깊이 전혀 없다" 은지원은 "우리 프로그램에는 깊이가 전혀 없다"며 "솔직히 싼티가 난다"고 발언해 장내를 초토화시키기도 했다. ◇ "미친X, 끝을 보일 것" 이어 은지원은 "극중 미친X' 캐릭터를 맡고 있다. 제작진이 나에게 날개를 달아준 것 같았다"고 운을 뗐다. 은지원은 "재미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은초딩' 같은 방패막이가 될 것 같다. 앞으로 미친짓 많이 하겠다. 끝을 보이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 "케이블 안 거치고 인터넷으로 직행!" 이승기는 "본의 아니게 리더 역할을 맡았다"며 "강호동 형의 경우, 공중파에서 케이블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인터넷으로 직행했다. 그래서인지 적응에 애를 먹더라"고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신서유기'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다. '서유기'의 캐릭터를 하나씩 맡아 역할을 소화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강호동과 이수근, 은지원, 이승기까지 전 '1박2일' 멤버들이 출연한다. 오로지 인터넷을 통해서만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9월 4일 첫 방송.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조성진 기자 jinphoto@tvreport.co.kr
연예 김상중 "'그것이알고싶다' 인기 이유? 트렌드 반영" [TV리포트=신나라 기자] 김상중이 '그것이 알고싶다' 인기 요인을 꼽았다. 1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더 브릴리에에서 SBS '그것이 알고싶다' 1000회 특집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MC 김상중을 비롯해 초대 MC 문성근, 5대 MC 정진영이 참석했다.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싶다' 인기와 관련된 질문에 "문성근, 정재영 선배가 초석을 다지지 않았다면 제가 이렇게 바톤을 들고 잘 뛰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싶다'가 진화하고 있다고 말씀 드렸는데 우리 프로그램에는 나름대로 트렌드가 있다. 어느 시대에는 미스터리한 얘기, 또 어느 시대에는 정치에 관한 얘기, 사회에 관한 얘기 등 트렌드에 민감하다 보니 '그것이 알고싶다'도 적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것이 알고싶다'는 제작진뿐만 아니라 시청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시청자들은 사회 강력 범죄에 관심이 있는 것 같다. 흥미 위주의 살인사건 뿐 아니라 이 시대에 알고 넘어가야 하는 걸 다루다 보니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며 "사회 범죄와 다른 주제를 반반씩 다루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992년 3월 첫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는 1000회를 이어오면서 사회, 종교 분야 뿐 아니라 학대받은 아이들, 성적 소수자, 인권유린 피해자, 희귀 질환 환자, 미제 사건 범죄 피해자 등 다양한 이슈들을 다뤄왔다. '그것이 알고싶다' 1000회는 오는 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조성진 기자 jinphoto@tvreport.co.kr
연예 강용석 측 "1일 악플러 고소장 제출, 수위 넘었다고 판단" 강용석 변호사가 악플러와의 전쟁을 시작했다. 1일 강용석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오후 2시께 악성 댓글을 올린 악플러들을 모욕죄로 형사고소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수많은 악성 댓글에 시달려온 강용석은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는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강용석이 대표로 있는 법무법인 넥스트로는 악성 댓글 3만여 건 중에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유포하거나, 원색적인 욕설, 상습적인 악플 등에 대한 기준을 세워 2백 여 건을 형사 고소했다. 현행법상 모욕죄는 형법 제311조에 따라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백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돼 있다. <다음은 강용석 변호사 측 공식입장 전문> 법무법인 넥스트로는 2015.9.1. 오후 2:00경 서울 서초경찰서 등 다수 경찰서에 강용석 변호사 관련 기사에 악성 댓글을 기재한 악플러들을 모욕죄로 형사고소하는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형법 제311조는 모욕죄에 대해 1년이하의 징역이나 2백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강용석 변호사는 그동안 수많은 악성댓글들에 시달리면서도 공인으로서 이를 참아왔습니다. 그렇지만 최근 들어 악성댓글의 수위가 점점 높아져 공인으로서도 참을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판단되어 이번 형사고소에 이르게 됐습니다. 법무법인 넥스트로는 8월 한달동안 강용석변호사 관련 악성댓글 3만여 건 중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을 계속적으로 유포하는 행위, 입에 담기조차 힘든 원색적인 욕설, 5회 이상 상습, 반복적인 악플기재 행위라는 기준으로 2백여 건을 택해 이에 한해서 형사고소를 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인터넷문화가 더욱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이 되길 바랍니다. 1일 강용석 황지영 기자 jeeyoung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TV REPORT's Pick
연예 공효진 "김수현, 귀엽고 발랄하고 에너지 넘쳐" [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배우 공효진이 드라마 '프로듀사'를 함께 작업한 김수현의 실제 성격을 언급했다. 공효진은 최근 중국에서 열린 '프로듀사' 팬미팅에 김수현, 아이유와 함께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사회자는 공효진에게 '프로듀사' 배우들의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의 소감을 물었다. 공효진은 "차태현과 꼭 연기를 해보고 싶었다. 잘 맞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며 차태현과의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김수현에 대해서는 "승찬 역할이 어리바리하고 귀여운데 김수현이 이 역을 좋아하는 게 맞나 생각할 정도로 어리바리한 역이었다. 역시나 연기를 하고 보니 (이 역할을) 왜 선택했는지 알겠더라"라고 김수현의 자연스러운 연기를 칭찬했다. 김수현의 첫인상에 대해서는 "화면이나 광고에서 보면 멋있고 남성스럽고 어른스러울 줄 알았는데 실제로 함께 작업을 해보니 귀엽고 발랄하고 에너지가 정말 넘친다"고 김수현의 의외의 면을 언급했다. 이어 공효진은 "(김수현이) 현장에 도착하면 다다다닥 시끄럽게 소리가 들린다. 그럼 '수현이 왔구나' 할 정도로 아주 활기차다. 진짜 열심히 한다. 아주 힘들었을텐데도 가장 힘든 내색 없이 열심히 했다"고 덧붙였다. 김수현의 대기실 모습도 폭로했다. 공효진은 "쉴 때는 대기실이 옆방이었는데 노래를 혼자 신나게 부른다. 그러면 '오늘 수현이 기분 좋구나, 신났구나'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달 29일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는 소후TV 주최로 '프로듀사'의 주인공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가 참석한 가운데 1만 명의 중국 팬들과 함께 한 프로모션 이벤트가 열려 화제를 모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라디오스타' 황치열, 제2의 심형탁? 황크루지 등극 ‘라디오스타’ 황치열이 알고 보니 ‘제 2의 심형탁’임이 드러나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황치열이 ‘황크루지’라 불릴 정도로 뼈 속까지 깊숙하게 베인 철저한 검소습관을 고백해 관심을 집중시킨 것. 오는 2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기획 박현석, 연출 최윤정)에서는 자타공인 상남자들인 임창정-전진-자이언티-황치열이 출연하는 ‘남자다잉~ 못 먹어도 고!’ 특집이 진행된다. 이황치열은 “2015년 최고의 슈퍼루키로 거듭난 가수”라는 소개에 자화자찬 인사로 답하며 이야기의 포문을 연 뒤, 상남자 냄새 폴폴 풍기는 사투리 억양과 범상치 않은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유쾌한 에너지로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황치열의 심형탁 못지 않은 검소한 생활습관이 드러나 관심을 집중시켰다. “별명이 황크루지. 겨울에 5만원짜리 패딩 한 벌로 버틴다고”라는 윤종신의 말에 그는 “네. 작년 11월에 사서 (올해) 4월달까지 입었다”라며 5만원짜리 패딩 하나로 겨울을 버텼다고 고백해 모두의 눈을 휘둥그레 지게 만들었다. 이어 황치열은 “어릴 때부터 좀 그렇게 배웠던 거 같아요”라며 검소한 생활 에피소드를 밝히는가 하면, “저는 또 이벤트 하면 엄청나게 크게 하거든요~”라며 예전 여자친구에게 해줬던 이벤트 에피소드를 밝혔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모창의 달인’으로 불리는 황치열은 자신의 전매특허인 임재범 모창을 시작으로 함께 출연한 임창정-전진-자이언티의 모창까지 이어가 스튜디오를 후끈 달궜다. 무엇보다 그런 그의 포인트를 콕콕 집어낸 완벽한 모창 실력에 임창정은 “퍼펙트 해요~ 퍼펙트!”라며 칭찬을 마다하지 않았다는 후문이어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과연 ‘황크루지’ 황치열은 어떤 짠돌이 면모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지, 황치열의 퍼펙트한 모창과 끝을 알 수 없는 양파 같은 매력은 오는 2일 수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규현 4MC가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MBC
연예 맷 데이먼 주연 '마션', 시선 압도 메인포스터 공개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액션 SF 블록버스터 '마션'(리들리 스콧 감독)이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광활한 미지의 땅 화성에서 홀로 걸어가고 있는 마크 와트니(맷 데이먼)의 모습을 담았다. 화성 유인탐사 미션을 수행하던 중 예상치 못한 모래 폭풍을 만나 홀로 고립된 마크 와트니는 생존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알고 있는 과학적 지식을 총동원해 살아남기로 결심한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신만의 생존 방식을 찾아 나서는 마크 와트니의 모습과 미생물조차 살지 않을 것 같은 죽음의 땅 화성의 모습이 더해져 앞으로 그가 홀로 화성에서 어떻게 살아남을지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여기에 '반드시 돌아갈 것이다'라는 카피는 마크 와트니의 결의의 찬 표정과 더해져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느낌을 전한다. '마션'은 단지 화성에서 홀로 생존해나가는 남자의 모습만을 그리지 않는다. 그를 구하려는 동료들의 용기, 죽은 줄로만 알았던 마크 와트니가 생존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NASA의 구출 노력까지 화성·우주·지구를 오가는 세 개의 공간이 스펙터클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 '굿 윌 헌팅', '본' 시리즈, '오션스 일레븐' 시리즈, '인터스텔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던 맷 데이먼은 화성에 남아 긍정적인 모습으로 홀로 생존 방법을 찾아가는 마크 와트니 역을 맡아 기대를 자아낸다. 또한 '인터스텔라'에서 우주 과학자를 맡았던 제시카 차스테인은 이번에는 아레스 3 탐사대 대장 멜리사 루이스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 여기에 '캡틴 아메리카'의 세바스찬 스탠, '판타스틱 4' 케이트 마라, '뉴스룸' 시리즈의 제프 다니엘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의 크리스틴 위그 등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영화의 풍성함을 더한다. '마션'은 화성을 탐사하던 중 고립된 한 남자를 구하기 위해 NASA의 팀원들과 지구인이 펼치는 구출작전을 감동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맷 데이먼, 제시카 차스테인, 세바스찬 스탠, 제프 다니엘스, 케이트 마라, 크리스틴 위그 등이 가세했고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프로메테우스' '아메리칸 갱스터' 등을 연출한 리들리 스콧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0월 8일 국내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영화 '마션' 메인 포스터
연예 셔츠만 걸쳤는데 시크…하지원의 무심+세련 공항패션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팔색조 매력'을 담고 있는 배우 하지원의 공항패션이 공개됐다. 하지원은 지난 28일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차 인천공항을 통해 하와이로 출국하며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그녀는 화이트 셔츠와 복고풍 디자인의 데님 팬츠를 착용하고 여기에 지도 패턴이 돋보이는 블랙 컬러의 프리마클라쎄의 버킷백을 착용해 스타일에 포인트를 줬다. 얼마 전 종영된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오하나 패션으로 착용한 아이템들을 잇따라 완판시키며 '완판녀' 대열에 합류한 하지원은 이번 공항패션에서도 패션 센스를 유감없이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하지원이 착용한 복조리 디자인의 프리마클라쎄 버킷백은 20150 FW 신제품으로 이번 시즌 가장 트렌디한 아이템 중 하나로 뽑힌다. 골든 베이지를 배경으로 9가지 색상이 렌더링 된 세계 지도 패턴이 돋보이는 이 제품은 프리마클라쎄의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주는 지오맵과 지퍼, 리본 디테일로 기존 버킷백 디자인과 차별화를 주고 있다. 어떤 스타일에나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한 데일리백으로 올가을 세련된 스타일 완성에 제격인 아이템. 한편 하지원의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감각적인 패션스타일 너무 예쁘다” “하지원 너무 사랑스럽다” “나도 하지원 스타일링 따라해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나비컴
연예 ‘언프리티랩스타2’ 효린vs캐스퍼 배틀…시청자 손에 승패 갈린다 [TV리포트=문지연 기자] 국내 최초 여자 래퍼 서바이벌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 효린과 캐스퍼가 맞대결을 벌인다. 1일 Mnet은 “오늘 밤 9시에 엠넷닷컴과 언프리티 랩스타2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여자래퍼 11인의 미션공연 현장을 생중계하고 실시간 온라인투표를 진행해 방송에 결과를 반영할 계획”이라며 “일 대 일 배틀로 진행되는 총 5라운드의 대결 중 효린과 캐스퍼가 맞대결을 벌인다. 온라인 시청자들의 실시간 투표에 따라 승패가 갈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Mnet에 따르면 1일 밤 9시 엠넷닷컴과 언프리티 랩스타2’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하는 이번 일 대 일 배틀 미션에는 헤이즈, 캐스퍼, 애쉬비, 효린, 길미, 안수민, 예지, 키디비, 수아, 유빈, 트루디 등 총 11명의 여자래퍼 전출연진과 MC산이가 참여한다. 이날 녹화에서 여자래퍼 11인은 총 5라운드로 대결을 펼치게 된다. 특히 5라운드 중 한 라운드는 아이돌 최강 보컬리스트에서 래퍼로 첫 도전장을 내민 효린과 언더래퍼 캐스퍼의 대결로 밝혀져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언프리티 랩스타2’를 통해 래퍼로 깜짝 변신한 효린은 지난 티저영상에서 섹시하면서도 감각적인 랩핑을 선보이며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또 지난 ‘쇼미더머니4’ 결승전에서 선보인 '언프리티 랩스타2' 특별무대에서도 효린은 카리스마 있는 랩을 선보이며 래퍼로서의 뛰어난 자질을 입증하기도 했다. 효린에 맞서는 캐스퍼는 언더씬에서 많은 음원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은 래퍼로 미국 명문대 출신에 5개국어에 능통하고 걸그룹 못지 않은 예쁜 외모로 이미 힙합 커뮤니티에서 아이돌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는 스타 래퍼다. 아이돌에서 래퍼로 변신한 효린과 언더 래퍼 캐스퍼의 맞대결에 온라인 생중계 미션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연출을 맡은 고익조PD는 “효린과 캐스퍼가 이번 온라인 생중계 미션을 위해 함께 비트를 고르고 가사를 직접 썼다. 같은 비트로 한 무대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 이들이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고자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익조PD는 이어 “효린과 캐스퍼 중 누가 래퍼로서 더 나은 실력을 지녔는지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들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Mnet ‘언프리티 랩스타2’는 오는 11일 밤 11시에 첫 방송한다. 문지연 기자 annbebe@tvreport.co.kr / 사진=Mnet
연예 '10월 결혼' 김빈우, 웨딩 화보 공개…예비신랑 '훈훈 외모' 김빈우, 훈남 예비신랑과 함께한 웨딩 화보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김빈우가 예비신랑과 함께한 꿀떨어지는 웨딩 화볼르 공개, 부러움을 안기고 있다. 31일 웨딩 전문 매거진 '엘르 브라이드' 측은 지난 28일 결혼을 공식 발표한 배우 김빈우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엘르 브라이드 화보촬영을 통해 김빈우는 "지인을 통해 알고 지낸 지 3년쯤 됐다"고 일반인 예비 신랑을 소개했다. 김빈우는 "이사를 하고 동네 주민이 된 후 '밥 한 끼 먹자'면서 친해졌다"라며 러브스토리를 고백했다. 1살 연하의 사업가인 예비 신랑은 훈훈한 외모로 김빈우와 화보촬영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김빈우의 예비신랑은 "나한테 와줘서 정말 고맙다. 지금처럼 때로는 친구 같이, 때로는 연인 같이 사랑하며 살고 싶다"고 말해 촬영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빈우는 엘르 브라이드와 함께한 이번 화보촬영에서 슈퍼모델 출신의 우월한 몸매가 드러나는 A라인 드레스, 늘씬한 각선미를 부각시킨 미니 드레스, 더불어 청순함을 표현한 한복까지 다양한 의상들을 소화하며 매력을 뽐냈다. 오는 10월 11일 서울 신라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을 올릴 예정인 예비 신부 김빈우의 엘르 브라이드 화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엘르 브라이드 제공
연예 이하늬, 뉴욕 화보 메이킹 공개…시크+러블리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이하늬가 뉴욕 화보 메이킹 필름 속 시크,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1일 와이앤케이 측은 이하늬의 뉴욕 화보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뉴욕 거리에서 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하늬는 레더 코트와 플로피 햇을 매치하고 거리를 활보하기도 하고 블라우스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통해 우아함을 드러내고 있다. 화보 속 이하늬의 패션 역시 돋보였다. 레더 코트, 블라우스, 와이드 팬츠 등 센슈얼하고 우아한 여성성이 돋보이는 아이템들을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활용하며 시크하면서도 실용적인 뉴요커의 FW 패션을 선보였다. 와이앤케이는 14회에 걸친 뉴욕 콜렉션 진출 및 'The Rising Star'상 수상, 전 세계 40개국에 진출하는 등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세계적인 브랜드다. 기네스 펠트로, 지젤번천, 린제이 로한 등 세계적인 패셔니스타들의 선택을 받은 브랜드로 유명하다. 또한 국내 론칭과 함께 ‘워너비 스타’ 이하늬를 모델로 발탁, 첫 론칭부터 완판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하늬가 메이킹 필름에서 선보인 2015 FW 아이템은 CJ몰에서 다양한 컬렉션을 확인할 수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와이앤케이
연예 김혜성이 김성균 때문에 금연 포기한 까닭은 배우 김혜성이 데뷔 이후 첫 성인연기에 나섰다. 데뷔작인 영화 '제니, 주노'(05)를 시작으로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영화 '포화속으로'에 이르기까지 작품 속 김혜성은 줄곧 10대를 연기해 왔다. 데뷔 10년 만에 제 나이를 찾게 된 김혜성은 이번 작품에서 영매라는 색다른 캐릭터의 옷을 입었다. '퇴마:무녀굴'(김휘 감독, 케이프로덕션 제작)은 정신과 의사이자 퇴마사인 진명(김성균)과 그의 조수 지광(김혜성)이 기이한 현상을 겪는 금주(유선)을 치료하던 중 그 안에 있는 강력한 존재와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신진오 작가의 유명 공포소설 '무녀굴'을 원작으로 한다.  김혜성은 퇴마사 진명의 파트너이자 간호사인 지광을 연기했다. 만신 할머니의 피를 이어받은 타고난 영매다. 말하자면 인간과 령을 이어주는 영혼 통역자인 셈. 한국영화에서는 쉬이 보기 힘든 캐릭터다. 복귀작부터 만만치 않은 캐릭터를 연기한 그는 진명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극에 안정감을 불어넣는가 하면 섬뜩한 빙의 연기로 영화에 볼거리를 선사한다. '퇴마:무녀굴'로 복귀 전 한동안 연예계를 떠날 생각에 칩거 생활까지 했다는 김혜성은 우연한 기회에 시작한 운동으로 조금씩 내 스펙트럼을 넓혀가야지.
연예 신화 에릭, 전진 신곡 'WowWowWow' 랩피처링 지원사격 '훈훈' 신화 에릭, 전진 신곡 'WowWowWow' 랩피처링 지원사격 [TV리포트=김가영 기자] 그룹 신화의 전진이 솔로 아티스트로 컴백하는 가운데 리더 에릭이 열혈 지원사격에 나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1일 정오 전진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진의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REAL#’의 타이틀곡 ‘와우와우와우(WowWowWow)’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30여초 분량의 티저 영상에서 전진은 수트를 말끔히 차려 입고 신사의 품격을 풍기고 있다. 특히 특유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살짝 공개해 솔로 무대에 대한 기대를 불러 일으켰다. 특히 이번 곡에는 신화의 리더 에릭이 랩 피처링으로 깜짝 지원사격에 나서며 곡에 힘을 실었다. 2009년 발매한 솔로 1집 타이틀곡 ‘Wa’ 이후 7년의 긴 공백을 깨고 컴백하는 전진은 새 솔로 타이틀곡 ‘WowWowWow’를 통해 그룹 신화 때와는 또 다른 진짜 전진의 색깔을 담고자 했다. 이를 위해 실력파 프로듀서팀 아이코닉 사운즈와 의기투합한 전진은 댄스곡 외에 발라드, 어쿠스틱 사운드, 미디움 템포의 팝댄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이번 앨범을 구성했으며 직접 작사, 작곡에도 참여하며 열정을 쏟았다. 전진의 두 번째 미니앨범은 오는 7일 자정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어 이날 오후 정동극장에서 음악감상회를 개최하고 직접 새 앨범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타이틀곡 MV 티저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