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리폿@이슈] 하차vs기회…정준영, '1박' 두 가지 시선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정준영은 '1박2일'에 계속 출연할 수 있을까. 성추문 논란에 휩싸인 정준영은 지난 2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 편집 없이 등장했다. 방송 전, 후를 기점으로 하차 요구가 빗발쳤다. 하지만 이날 방송은 전주와 동일한 16.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여파가 없는 모습을 보였다. 앞으로가 관건이다. 정준영이 '1박2일'에 계속 출연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중의 반응은 상반된다. 하차를 요구하는 이들은 KBS가 공영방송이고, '1박2일'이 국민예능인데 성과 관련된 논란의 스타가 출연해도 되겠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정준영 사건은 개인적인 일이고, 아직 결론이 나오지 않았는데 하차를 거론하는 것은 섣부르다는 이들도 많다. 정준영은 현재 '1박2일'과 함께 tvN '집밥백선생'에 출연 중이다. 그는 지난 25일 기자회견에서 프로그램 하차에 대해서 제작진과 멤버들에게 사과를 전하며 "프로그램 출연과 관련된 결정은 해당 프로그램 관계자분들의 처분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1박2일'과 '집밥 백선생' 측은 추이를 지켜보겠다면서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정준영은 전 여자친구 A씨로부터 지난달 6일 고소당했다. A씨는 정준영이 성관계 중 휴대전화로 자신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A씨는 고소를 취하했으나, 경찰은 정준영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을 위반했다고 보고 사건을 지난달 24일 기소 의견으로 서울 동부지검에 송치했다. 정준영은 몰래카메라가 아니라고 강조하며 "바쁜 스케줄로 인해 해당 여성분에게 소홀해졌고, 다툼이 생겨 이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촬영한 사실을 근거로 해 신고를 한 것이다. 상대 여성은 경찰조사에 임해 고소를 취하하면서 당시 촬영이 강제적으로 이뤄지거나 자신의 의사에 반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밝혔다. 검찰 측도 이와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지석진·정유미·미쓰라, MBC라디오 秋 어벤져스를 기대해 [종합] [TV리포트=김지현 기자] MBC 라디오가 3명의 신입 DJ를 맞이했다. 3인 3색 개성으로 무장한 이들은 청취율 1위 MBC 라디오의 아성을 이어갈 수 있을까. 26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라디오 개편 간담회'가 신입 DJ 지석진, 정유미, 미쓰라, 노혁진 라디오 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FM 데이트' DJ로 나선 정유미는 다리에 기브스를 하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계단에 다리를 헛디뎌 부상을 당한 것. 하지만 큰 이상은 없은 상황이다. 정유미는 오른쪽 다리에 깁스를 한 채 목발을 짚고 무대에 올랐다. 거동이 불편한 그는 의자에 앉아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고와 관련해 정유미는 "계단에서 헛디뎌 부상을 당했다"라며 "시작하는 마당에 힘 빠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라디오에 몰두하라는 뜻인 것 같아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DJ는 내가 꿈궜던 자린데 이룰 수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잘 해나가야 된다는 부담감도 크다"며 "대부분의 연기자 분들이 라디오라는 매체를 좋아한다. 라디오는 자기 얘기를 진솔하게 할 수 있지 않나. 주위에서 축하도 많이 해준다. 김명민 선배님은 목관리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셨다"고 밝혔다. 지석진도 각오를 전했다. '2시의 데이트' 새 DJ로 낙점된 지석진은 강력한 경쟁 상대인 '컬투쇼'와 맞붙는 것과 관련, "강한 상대가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목표는 청취율 1위 하는 것 보다는 그쪽이랑 엎치락 뒤치락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주변 이들 중 유재석이 가장 많이 격려를 해줬다고. 앞으로 초대하고 싶은 인물로는 배우 전도연을 꼽으며 "극진히 모시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미쓰라의 야간개장'을 맡은 미쓰라는 타블로에 이어 DJ로 분한다. 그는 "어제 첫 방송 녹음했는데 타블로가 굳이 따라왔더라. 약간 감시하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미쓰라는 "당분간은 에픽하이 멤버들의 출연은 왠만하면 안 했으면 좋겠다"며 "오랜만에 혼자하는 프로그램이라 주목 받고 싶다고 여유스럽게 눙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신혼 생활 중이라 아쉽지 않냐는 말에 "아내가 일을 한다고 하니까 좋아한다. 사실 어떤 여러분들에게 완성된 방송을 들려드리고자 녹음방송을 지향하고 있다. 나오는 일은 적다. 그런 애로사항은 없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MBC 라디오 FM4U(91.9MHz)은 오늘(26일_부터 3명의 새 DJ를 맞는다. 개그맨 지석진이 ‘2시의 데이트’(매일 오후 2시~4시) 진행자로 낙점됐다. 2007년 모닝FM’ 진행 이후 9년만의 일이다. 배우 정유미가 ‘FM 데이트’(매일 오후 8시~10시)를, 에픽하이 미쓰라가 ‘야간개장’(매일 새벽2시~3시)의 DJ를 맡는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연예 [뮤직@리폿] 결국 시크릿도 완전체 붕괴…한선화 탈퇴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결국 시크릿도 완전체가 붕괴됐다. 꾸준히 불거진 소문은 사실로 전환됐다. 멤버 한선화는 배우로 전향하는 동시에 시크릿에서 탈퇴한다. 26일 시크릿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선화의 계약 만료 및 탈퇴를 공식화했다. 2009년 데뷔한 한선화는 오는 10월 13일부로 소속사와 그룹을 떠난다. 하지만 시크릿 다른 멤버 전효성, 송지은, 정하나는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시크릿은 3인체제로 유지, 그룹 및 개별 활동을 병행한다. 한선화의 그룹 탈퇴 관련 소문은 이미 수개월 전부터 업계에 파다했다. 한선화가 걸그룹 활동에 뜻을 두고 있지 않으며, 배우로 활동만 고집한다는 것. 이 때문에 직접 배우 소속사를 물색하고 있는 정황까지 알려졌다. 게다가 시크릿은 2014년 8월 이후 완전체 앨범은 중단됐다.   시크릿은 2009년 ‘I Want You Back’으로 데뷔한 후 ‘매직’ ‘마돈나’ ‘포이즌’ ‘샤이보이’ ‘별빛달빛’ ‘유후’ 등을 차례로 발표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 진출도 시도했다. 현지 팬덤을 통해 투어도 진행할 수 있었다. 동시에 전효성 송지은 정하나 한선화는 솔로앨범 및 드라마 출연으로 개별 영역을 확장시켰다. 이런 가운데 한선화는 노래보다 연기에 자신감이 붙었다. 시크릿의 새 앨범 발매보다 차기작 선정에 더 고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한선화는 2015년 4월 종영된 MBC ‘장미빛 연인들’ 이후 연기활동은 없다. 3인조로 축소된 시크릿은 또 한 번 아이돌 그룹의 유효기간 ‘7년’을 넘기지 못했다. 올해 미쓰에이, 포미닛, 비스트, 투애니원이 모두 원년 멤버를 잃었다. 특히 걸그룹이 ‘마의 7년’을 넘기지 못했다.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 애프터스쿨, 티아라, 에프엑스, 걸스데이, 에이핑크 역시 멤버들의 이탈과 합류를 경험했다. 2010년 데뷔한 씨스타만 멤버 탈퇴 없이 그룹이 존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볼빨간사춘기 1위, 20대女 입소문 덕분이죠”[인터뷰]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볼빨간사춘기가 9월 차트에서 파란을 일으켰다. 임창정을 1위에서 내렸고, 에이핑크의 귀환에도 끄덕없다. 국내 최대 규모 음원사이트 멜론 내 실시간 차트 1위를 찍었다. 과연 누가 예상할 수 있었을까. 볼빨간사춘기는 멤버 안지영과 우지윤으로 구성된 2인조. Mnet ‘슈퍼스타K6’에서 네 명의 멤버로 등장했으나 TOP 10 결정전에서 탈락했다. 이중 두 멤버만 쇼파르뮤직과 전속 계약을 맺은 후 볼빨간사춘기로 데뷔를 준비했다. 2014년부터 꾸준히 음악작업을 진행한 볼빨간사춘기는 지난 4월 22일 하프앨범 ‘RED ICKLE’, 8월 29일 풀앨범 ‘RED PLANET’를 차례로 발매했다. 그리고 9월 26일 타이틀곡 ‘우주를 줄게’는 차트 1위로 올라섰다. 9월 내내 멜론 차트를 점령했던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을 2위로 내리고, 자정 발매한 에이핑크의 ‘내가 설렐 수 있게’를 3위에 머물게 했다. 게다가 에이핑크는 멜론을 제외한 7개 차트에서 1위를 찍었다. 볼빨간사춘기 측도 이런 상황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26일 오전 TV리포트와 전화통화에서 “이번이 저희 첫 정규 앨범이다. 준비기간만 1년 반 정도 걸렸다. 생각보다 너무 좋은 반응이라 감사드릴 뿐이다. 소속사는 물론 두 멤버도 굉장히 기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웃었다. 볼빨간사춘기는 앨범 발매 한 달 만에 타이틀곡 ‘우주를 줄게’로 차트 1위로 올라섰다. 물론 발매직후부터 반응은 있었다. 타이틀곡은 시간이 지날수록 80위권에서 50위권으로, 다시 30위권, 20위권으로 성큼성큼 올라섰다. 소속사 관계자는 “자체적으로 모니터링해본 결과 볼빨간사춘기의 음악은 20대 여성들이 많이 들어주신다. 아무래도 비슷한 나이대라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멜로디 덕분에 긍정적인 결과를 냈다고 생각한다”면서 “볼빨간사춘기가 음색과 노래 자체가 특이하다. 이걸 좋게 평가해주신다고 생각한다. 그 분들 덕에 입소문이 났고, 1위까지 가능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볼빨간사춘기는 지난 4월 하프앨범 발매로 워밍업을 가진 후 8월 풀앨범으로 그 흐름을 이었다. 정규 앨범이라 방송 활동도 병행 중이다. 지난 24일 자정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후 탄력도 붙었다. 이 관계자는 “정규 앨범이 나오고 방송도 잇따라 출연하다보니 대중에게 친숙한 느낌이 든 것 같다. 다른 대형 기획사와 비교한다면, 저희 프로모션은 굉장히 작은 규모다. 하지만 볼빨간사춘기의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멜론 차트 1위로 관심을 받은 볼빨간사춘기를 향한 반응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오는 12월 20일 백암아트홀에는 단독 콘서트도 갖는다. 하지만 티켓은 이미 매진된 상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구르미' 박보검♥김유정, 3가지 로맨스 위기 어떻게 극복할까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의 궁중 로맨스에 적신호가 켜졌다.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김민정, 임예진 극본, 김성윤 백상훈 연출,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 제작)에서 이영(박보검)-홍라온(김유정)에게 짠내의 서막이 열렸다. 사랑스럽고 비밀스러운 궁중 데이트로 달콤함을 선사하며, 월요병도 물리친 영온 커플, 그러나 이들에게 닥친 위기는 극적 긴장감까지 높이고 있다.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행복한 영온커플은 이를 어떻게 극복해나갈까.  #1. 깊어지는 사각 로맨스 자신과 달리, 아들에게만큼은 든든한 사람들을 만들어 주고 싶었던 왕(김승수)은 세자 영의 국혼을 준비하라고 명했다. 영이 완강한 거부 의사를 밝혔지만, 예조 판서 조만형(이대연)에게 힘이 되어 달라 부탁했고, 그의 딸 조하연(채수빈)은 “제가 아니라 저희 가문이 필요한 것일지라도 상관없다”며 간택에 나서겠다는 견고한 의지를 밝혔다. 여기에 김윤성(진영)은 영을 찾아가 라온을 연모하고 있음을 밝히며 “그 여인이 저하의 욕심 때문에 상처 입는 거, 보고만 있지 않겠다”며 선전포고를 했다. #2. 라온의 정체를 안 반전 인물 10년 전, 민란을 일으킨 홍경래의 하나뿐인 여식으로, 연인인 영은 물론, 백운회, 영의정 김헌(천호진) 일당이 동시에 찾고 있는 라온. 특히 영에게는 흩어진 홍경래의 세력을 규합, 왕권을 위협하는 도화선이 될 수 있는 존재이기에, 라온의 정체가 밝혀진다면, 두 사람의 로맨스에 거대한 폭풍이 일어날 수도 있는 상황. 그런 가운데, 지난 10회분에서 라온의 정체를 가장 먼저 알게 된 김병연(곽동연)이 현재 민란의 중심에 선 백운회의 비밀병기이고, 수장은 상선(장광)이라는 반전이 드러났다. #3. 왕위를 노리는 매의 눈 왕위를 노리며 영을 예의주시하는 세력들. 그중에서도 김헌의 딸 중전(한수연)은 뱃속의 아이가 딸이라는 무녀의 말을 숨긴 채, 비슷한 시기에 임신한 궁녀를 몰래 가둬놓고 계략을 꾸미고 있다. 게다가 오늘(26일) 방송될 11회 예고편에서는 라온에게 여인의 옷을 보여주며 “니 것이 아니라고 할 테냐?”고 물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중전이 라온의 정체를 눈치챈다면, 김헌 일당이 문제로 삼으며 위기를 증폭시킬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기에 오늘 방송에 긴장감이 더해지고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 오늘(26일) 밤 10시 KBS2 제11회 방송.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제공 =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
연예 '구르미' B1A4 진영 "박보검,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파"[화보]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 진영이 박보검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꽃선비’ 김윤성과 다수의 히트곡 프로듀서로서 다재 다능한 끼를 발산 중인 B1A4 진영이 패션지 인스타일 10월호에서 달콤한 남자로 변신했다. 진영은 ‘구르미 그린 달빛’ 현장 분위기에 대해 “배우들이 서로 나이가 비슷해서 말도 잘 통하고 공감대도 있다. 특히 보검이를 보면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며 “일단 함께 있는 게 즐거우니 일상에서도 합이 잘 맞아 연기할 때도 재미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자신이 연기하는 ‘김윤성’에게 느낀 개인적인 매력에 대해 묻자 “여자는 물론 아무 것에도 관심이 없는 남자가 ‘홍라온’에게만 매력을 느끼고 올인하는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또 “드라마가 잘돼 B1A4의 이름을 한 번이라도 더 알릴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며 “B1A4 ‘완전체’ 스케줄이 있을 때는 나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상당히 들뜨는 것 같다. 모두 함께하는 무대에 빨리 서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며 B1A4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 현장에서는 자신보다 타인을 더 배려하는 자상하고 진중한 면모로 스태프들의 찬사가 이어졌다는 후문. 진영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인스타일
연예 GD 이어 엑소 첸, 사생활 유출됐나…女 밀착 스킨십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빅뱅 지드래곤에 이어 엑소 첸의 사생활도 유출된 걸까. 아님, 첸의 사진이 합성된 걸까. 최근 SNS상에는 엑소 멤버 첸이 한 여성과 다정하게 스킨십하고 있는 사진이 급속도로 퍼졌다. 여성의 얼굴은 모자이크됐지만, 첸의 얼굴이 그대로 드러났다. 사진에는 첸과 그의 여자친구라고 설명됐다. 첸은 해당 여성과 밀착된 상태로 다정함을 엿볼 수 있다. 첸은 여자와 얼굴을 맞댔고, 뒤에서 껴안으며 활짝 웃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첸이 이 여성과 영상통화 장면을 캡처했다. 그저 스타와 팬이 남긴 흔적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물론 해당 사진이 진짜가 아닐 수도 있겠다. 누군가가 첸의 얼굴과 한 여성의 얼굴을 합성해 만든 조작된 것일 수도 있다.  그런데 사진이 진짜라면, 첸 혹은 여성의 휴대폰 안에만 저장돼있을, 지극히 사적인 것들이다. 그럼에도 현재 SNS를 타고 빠르고 유포되고 있는 상황. 당사자들이 아니라면, 제3의 누군가 사진 속에 등장한 두 사람의 휴대폰 안에 저장된 사진들을 악의적인 의도로 공개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는 얼마 전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비공개 SNS 계정이 해킹됐던 것을 떠올리게 한다. 지드래곤은 일본 모델 고마츠 나나와 은밀하게 보낸 사진들이 유출됐다. 결국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드래곤의 사생활을 침해한 것에 유감을 표명했다. 향후 법적대응을 하겠다는 입장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SNS, TV리포트 DB
TV REPORT's Pick
연예 B1A4 신우, '신네기' OST 여덟번째 주자 "애절한 고백송" [TV리포트=이우인 기자] B1A4 신우가 부른 tvN 불금불토 스페셜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이하 신네기) OST 여덟번째 사운드 트랙 '사랑을 찾는 방법'이 오늘(16일) 정오 발매된다. '신네기'는 통제불능 꽃미남 재벌형제들과 그들의 인간만들기 미션을 받고 '하늘집'에 입성한 하드캐리 신데렐라의 심쿵유발 동거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비투비 'For You', 제시의 'My Romeo', 여자친구 신비의 '고백', 그룹 '그린 카카오'의 '언젠가 그대 다시 만나면', 에이핑크 보미의 'Without You', 윤하의 'I Believe', 딕펑스의 '별이 쏟아지는 너', 지아의 'Only One'이 차례대로 발매된 가운데 여덟번째 사운드 트랙 B1A4 신우의 '사랑을 찾는 방법'이 오늘 공개된다. '사랑을 찾는 방법'은 신우가 애절한 보이스로 그만의 느낌을 담아낸 고백송으로 마냥 들뜨지만은 않은 사랑의 감정을 담아냈다. 세련된 멜로디에 감미로운 팝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사랑을 찾는 방법'은 사랑을 깨닫게 된 극 중 인물들의 어찌할 줄 모르면서도 사랑을 갈구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이미 여러 차례 방송에 삽입되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온 ‘사랑을 찾는 방법’은, '꽃보다 남자', '마이걸', '신의', '시티헌터', '검사 프린세스', '주군의 태양', '운명처럼 널 사랑해', '밤을 걷는 선비' 등 다채로운 작품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이며 국내외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오준성 작곡가의 곡이다. 그가 작곡한 9개의 '신네기' 테마송 외에도 극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있는 오준성표 드라마 스코어 역시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와 함께 듣는 재미 또한 더해주고 있다. 특히 극 중 강서우(이정신)의 테마곡으로 삽입된 '고백'과 '별이 쏟아지는 너' 2곡의 강서우 버전도 드라마 스코어와 함께 순차적으로 공개를 앞두고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포레스트 미디어
연예 '아는 형님' 박미선, 김희철의 20살 연상 신부 파격 변신 '못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박미선이 김희철과 가상 부부로 변신한다. 오는 17일(토)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아는 누님과 함께 한 추석특집 2부가 방송된다. 지난주 형님 멤버들과 누님들은 짝꿍을 정하며, 뜻밖의 러브라인을 형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주 역시 멤버들은 누님들과 짝궁을 결정하기 위한 ‘여심 맞히기’ 게임을 진행한다. 최종 결정된 형님-누님 커플은 7쌍의 부부로 변신해, 맏형 강호동의 집으로 모여 ‘추석 맞이 콩트’를 선보인다. 콩트에서 박미선은 짝꿍 김희철과 가상 부부가 되어 20살 연상의 예비 신부로 활약한다. 출연진은 김희철이 ‘애기’라 부르는 예비 며느리 박미선의 등장에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박미선이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자, 막내며느리 임에도 불구하고 전원이 기립하며 맞이했던 것. 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박미선은 수줍은 ‘애기’ 며느리 역할에 몰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나이 어린 손윗동서들이 주는 눈치와 설움까지 연기로 승화시키며, 파격적인 설정을 소화해냈다. 한편, 이날 형님-누님 부부들은, 아버지가 물려준 유산을 차지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잉꼬부부가 되기 위해 열연한다. 최고의 호흡을 보여준 부부에게만 주어지는 유산을 위해, 출연진들은 각종 테스트에 임하며 서로의 다정함을 과시했다는 후문. 유산을 차지하기 위한 ‘아는 누님’들의 명연기는 17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JTBC
연예 KBS '노래싸움-승부' 오늘 첫선…단독MC 남궁민 어땠나? [TV리포트=이우인 기자] KBS2 추석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노래싸움-승부’를 통해 첫 단독 MC에 도전한 남궁민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늘(16일) 방송될 ‘노래싸움-승부’에서는 치열한 두뇌싸움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대결이 예고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MC로 나선 남궁민에 대한 기대감이 쏠린다. 그는 앞서 파격적인 캐스팅으로 화제를 낳은 뒤, 공개된 티저 예고를 통해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연기를 하듯 분노하는 모습부터 귀엽게 윙크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줘 더욱 큰 관심을 잡아 끌었다. 그런 가운데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남궁민은 출연자를 들었다 놨다 하는 ‘밀당진행’을 보여줬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는 몸 속에서 꿈틀거리던 MC 본능을 드러내며 젠틀한 모습으로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고면서도, 순간순간 정곡을 찌르는 냉철한 멘트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남궁민은 예능베테랑인 음악감독 김형석-윤종신-정재형-윤도현-이상민의 폭풍같이 몰아치는 멘트에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매끄럽게 치고 받는 설전을 펼치는가 하면, 매 순간 번뜩이는 기지를 발휘해 유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에 남궁민이 얼마나 재기 발랄한 진행과 화수분 같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날 남궁민은 첫 단독 MC를 맡게 된 신고식 또한 톡톡히 치렀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그는 감춰져 있던 노래실력을 폭발시켰고, 생각지 못한 실력에 스튜디오의 모든 이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어서, 남궁민의 노래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노래싸움-승부’ 제작진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남궁민은 냉정함과 귀여움을 오가는 팔색조 매력을 방출하며, 우리의 기대를 넘어서는 진행능력을 보여줬다”면서 “그의 美친 진행능력과 함께 음악감독들의 두뇌싸움-반전을 거듭하는 대결이 한데 어우러져 안방극장을 떠들썩하게 만들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탄생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노래싸움-승부’는 가수 못지 않은 가창력을 지닌 연예인 팀과 음악감독이 한 조를 이뤄 치열한 두뇌싸움을 펼치는 서바이벌 음악버라이어티로, 16일 오후 5시 30분부터 2부 연속 방송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KBS2 ‘노래싸움-승부’ 제공  
연예 갓세븐, 6개월 만에 기습컴백…9월27일 카운트다운[공식] [TV리포트=이우인 기자] GOT7(갓세븐)이 6개월 만에 컴백한다. GOT7은 1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FLIGHT LOG:TURBULENCE' 프로모션이 담긴 스케줄 이미지를 공개했다. 9월27일 컴백을 공식적으로 알린 GOT7은 16일 'SCHEDULE ANNOOUNMET'를 시작으로 새 앨범 발표 전까지 거의 매일 팬들과 대중들을 찾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새 앨범  'FLIGHT LOG:TURBULENCE'가 말해주듯 이번 앨범은 지난 4월 발표한 앨범 'FLIGHT DEPARTURE'를 잇는 연작 개념으로 GOT7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 될 것이라는 것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설명. GOT7은 매 앨범 발표 때 마다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여온 만큼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도 남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GOT7은 올해 상반기 서울, 상하이, 광저우, 홍콩, 도쿄(2회), 오사카(2회), 싱가포르, 방콕(2회), 홍콩 등 아시아 지역을 포함 미국 달라스, 시카고, 뉴욕(2회), 애틀란타, LA(2회)는 물론 서울 앙코르 콘서트까지 성료시키며 K-POP 대표 아이돌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해외는 물론 한국에서도 음악 차트 1위 석권과 비약적인 앨범 판매량 등을 비롯, 여러 지표 등을 통해 대세 아이돌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JYP
연예 '우결' 박나래 계탔다…'짝썸' 양세찬과 볼뽀뽀 성취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박나래가 계를 탄 모습이 공개됐다. 박나래는 ‘짝썸’ 양세찬과 볼뽀뽀로 ‘짝썸’에서 ‘짝꿍’으로의 변화를 예고, 다른 커플들의 물개박수를 받으며 ‘꽁냥꽁냥’ 묘한 분위기를 발산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오는 17일 방송될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추석특집 단합대회 커플 서바이벌, 그 두 번째 현장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제 2라운드 ‘추석 우결 요리대전’ 현장이 전파를 탈 예정. 차오차오(조세호&차오루)-똥이(에릭남&솔라)-삼삼(조타&김진경)-짝썸(양세찬&박나래) 등 4커플은 ‘명절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줄 요리’를 주제로 숨막히는 대결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그런 가운데, ‘스페셜 부부’인 1일커플 양세찬-박나래의 ‘꽁냥꽁냥’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끈다. 세 커플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이들은 얼굴이 빨개졌으며, 수줍은 볼뽀뽀로 대회장을 초토화시키는 등 묘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양세찬-박나래는 요리 재료인 돼지고기를 얻기 위해 ‘차오차오 커플’ 조세호-차오루에게 다가갔고, 이 때 차오루가 “다른 커플들은 다 볼에 뽀뽀해 줬잖아요”라며 돼지고기와 ‘볼뽀뽀’를 교환하자고 특급 제안을 한 것. 이 말에 MC 이특은 “눈 딱 감고, 좋은 날이니까”라며 더욱 볼뽀뽀를 유도했고, 결국 양세찬의 볼에 박나래의 입술이 닿았다고. 박나래가 계를 타는 이 순간, 다른 커플들은 물개박수를 치며 축하를 전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박나래의 ‘짝썸’이 이루어지는 ‘꽁냥꽁냥 커플’ 양세찬-박나래의 볼뽀뽀 현장은 오는 17일 오후 4시 45분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공개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연예 '신네기' 손발오글 장인의 비하인드컷 대방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추석 연휴를 맞아 ‘신네기’ 배우들의 미공개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풍성한 한가위만큼이나 화기애애하고 웃음꽃이 가득한 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이 대량 방출돼 시선이 쏠리고 있다. tvN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측은 16일 11회 방송을 앞두고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통제불능 꽃미남 재벌 형제(강지운-현민-서우)들과 그들의 인간만들기 미션을 받고 로열패밀리家 ‘하늘집’에 입성한 하드캐리 신데렐라(은하원)의 심쿵유발 동거 로맨스. 공개된 스틸에는 정일우-안재현-박소담-이정신-최민-손나은 주연 배우들뿐만 아니라 김용건-고보결-최은경-조혜정 조연배우들까지 웃음꽃을 활짝 피우고 있어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특히 공개된 스틸에는 달달한 ‘샴푸 로맨스’부터 ‘하늘집 단합 MT’까지 화제를 모았던 장면들 속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다. ‘샴푸 로맨스’ 촬영 당시의 정일우는 수건을 들고 화사한 미소를 보여주고 있고, 안재현은 손나은과의 ‘벤치키스’ 촬영을 기다리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박소담은 반달웃음으로 주변을 환하게 만들고 있고, 손나은도 담요를 꽁꽁 두르고 귀여운 매력을 마구 발산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정신의 모습은 마치 팬들과 눈맞춤을 하는 듯해 여심을 설레게 만든다. 촬영장 분위기를 업 시키는 배우들의 모습과 함께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는 이들의 모습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정일우와 박소담은 정답게 대본을 보며 촬영을 준비하고, 손나은도 대본에 시선을 고정한 채 손에서 놓지 않고 있는 모습. 안재현은 실제 촬영 전 리허설을 하며 상대 배우와 합을 맞추는 꼼꼼함을 보여주고 있고, 최민은 드라마 속에서 딱딱하고 정갈한 모습과 달리 스태프와 다정하게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링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와 함께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드라마의 재미를 쑥쑥 높이고 있는 조연배우들의 모습도 공개됐다. 근엄하지만 감질나는 ‘회장개그’로 사랑을 받고 있는 김용건은 유쾌한 모습을, 심술궂은 새언니 유나 역의 고보결은 드라마 속 모습과는 전혀 다른 해사한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는 최은경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조혜정의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신네기’ 제작진은 “남은 추석 연휴는 ‘신네기’와 함께 즐겁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면서 “얼마 남지 않은 마지막 방송까지 꾸준한 사랑 부탁드리며 오늘 방송도 꼭 본방사수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제공  
연예 '슈퍼맨' 다을X엑소 첸, 특급만남 성사 '붕어빵 비주얼 깜짝'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소다 남매가 아이돌스타 EXO 시우민, 첸과 만난다. 오는 18일 방송될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48회에서는 ‘넌 나의 별이다’가 방송된다. 이중 소다 남매가 대한민국 인기 최정상 아이돌그룹 EXO의 시우민, 첸과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첸은 닮은꼴 다을에게 영상편지를 통해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어 오랜 기다림 끝에 성사된 두 사람의 만남에 뜨거운 관심을 집중 시켰다. 그런가 하면 다을은 첸의 등장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첸은 다을과 친해지기 위해 다을의 가면을 쓰고 나타나 자신을 큰 엉아라고 소개했는데, 다을은 첸의 등장에 깜짝 놀라 아빠 이범수의 뒤로 줄행랑 친 것. 이에 첸은 비지땀을 흘리며 가면을 바로 벗어던져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처음 보는 첸을 어색해하던 다을은 자신의 눈높이에서 살뜰히 살펴주는 다정함에 푹 빠져 삼촌 앓이를 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시우민은 소다 남매를 위해 고퀄리티 괴물 놀이부터 헬륨가스로 음성변조까지 펼쳐 웃음을 선사했다. 더욱이 시우민은 소을이 선물해준 꽃 머리핀을 소중히 다루는 등 첸 못지않은 다정한 면모로 소을의 마음을 움직였다. 그런가 하면 이범수는 첸을 보곤 ‘나의 젊은 시절을 보는 것 같다’며 감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드디어 성사된 소다 남매와 EXO 시우민, 첸의 만남이 방송될 이번 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예 [리폿@스타] 송중기 다음은 누구?…멜로킹 왕좌 전쟁 3인방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지금은 멜로킹 전성시대다” 올해 안방극장은 멜로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병원에서도 만화 속에서도 러브라인이 터지고 있는 것. 올해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멜로킹이 된 송중기의 바통을 이어받을 다음 주자는 누구일까. ◆ “눈빛부터 설렌다” 김래원 김래원이 돌직구 멜로킹으로 안방극장을 들었다 놨다 하고 있다. SBS ‘닥터스’에서 신경외과 의사 홍지홍 역을 맡은 김래원. 그는 그동안 숨겨뒀던 로맨틱한 에너지를 모두 쏟아내며 여심 저격에 성공했다.  특히 김래원은 “결혼 했니?” “애인 있어?” 등의 대사까지 완벽하게 소화, 극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는데 큰 몫을 했다. 더욱 깊어진 눈빛과 부드러워진 김래원의 목소리 역시 일품. 여기에 박신혜와의 호흡도 기가 막혔다. 두 사람은 달달한 사랑을 주고받으며 강력한 러브라인을 탄생시켰다. ◆ “눈물 없이 볼 수 없죠” 김우빈 이렇게 안타까운 멜로킹이 또 있을까. 김우빈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는 KBS2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톱스타 신준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까칠하고 건방진 성격으로 주변 인물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지만 따뜻한 면모도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김우빈은 극중 시한부 인생을 살면서 누구보다 짠한 로맨스를 완성하고 있다. 이에 더욱 애절하게 느껴지는 셈. 복잡한 감정선도 잘 잡으며 캐릭터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수지와도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호평 받고 있다. 매 순간을 명장면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다. ◆ “이런 남자 어디 없나” 이종석 판타지 멜로킹을 꼽으라면 당연히 이종석이다. 그는 MBC ‘W’에서 ‘웹툰W’ 주인공 강철로 분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강철은 전직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이자 청년재벌. 이러한 완벽한 캐릭터를 이종석은 매력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섬세한 감정연기도 물이 올랐다.  이종석의 비주얼 역시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에 어울려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긴장감을 줬다가도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W’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여기에 한효주와의 풋풋하면서도 달달한 로맨스로 예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래원 김우빈 이종석 이외에 KBS2 ‘질투의 화신’ 조정석, MBC ‘쇼핑왕 루이’ 서인국, 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이준기, tvN ‘K2’ 지창욱 등도 차기 멜로킹 타이틀을 노리고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SBS, KBS, MBC
연예 [리폿@이슈] "음악 예능으로 꽃길"…실력은 기본, 인기는 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음악 예능프로그램이 쏟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재발견되거나 다시 한 번 빛을 보는 스타들도 나온다. 그 주인공에는 누가 있을까.  ◆ 김연우 ‘연우신’ 김연우는 누구보다 많은 음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다수의 히트곡을 가지고 있지만 본격적으로 얼굴과 실력을 알린 것은 MBC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였다. 당시 1위를 하기도 했고 남다른 가창력으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지만 저평가 받으며 일찍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김연우는 MBC ‘복면가왕’에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로 첫 4연승을 거두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복면가왕’ 초반 이슈몰이의 중심에 서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이후 김연우는 콘서트 매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 임창정 임창정은 가창력부터 예능감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 이에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냈지만 음악 예능프로그램에서 더욱 활약한 케이스. JTBC ‘히든싱어’에 출연한 임창정의 히트곡인 ‘소주한잔’ ‘그때 또다시’ 등은 차트를 역주행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와 SBS ‘판타스틱 듀오’ 등으로 더욱 날개를 달았다. 무대를 압도하는 가창력으로 ‘갓창정’이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지난해 발표한 임창정의 ‘또 다시 사랑’은 현재까지도 음원차트에 오르내리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 김범수 김범수는 ‘나가수’에 출연해 그 실력을 입증해냈다. 특히 이소라의 ‘제발’을 자신의 노래로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미션 1위는 물론 음원 차트까지 휩쓸었다. 뿐만 아니라 박정현과의 듀엣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완성하기도 했다. 최근 김범수는 JTBC ‘슈가맨’에 출연, 리즈의 ‘그댄 행복에 살텐데’를 부르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애절함이 묻어나는 김범수의 무대에 리즈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 하현우 음악 예능프로그램 수혜자로 록밴드 국카스텐 멤버 하현우를 빼놓을 수 없다. 하현우는 그동안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크게 없었다. 과거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기는 했으나 지금과는 달랐다. ‘복면가왕’을 통해 다양한 장르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낸 하현우는 무려 9연승을 하며 독주를 이어나갔고, 시청자들은 그에게 열광했다. ‘하여가’ ‘일상으로의 초대’ ‘백만 송이 장미’ 등은 하현우로 인해 재탄생되며 또 한 번 관심받기도 했다. 이 효과일까. 국카스텐도 콘서트가 매진되는 기쁨을 맛봤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MBC, JTBC
연예 [리폿@이슈] ‘38사기동대’ 마동석X서인국, ‘상남자˙꽃미남’ 수식어 벗기까지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마동석과 서인국이 다시 만났다. 새롭게 힘을 합치기 위해서다.  지난 29일 방송된 OCN 드라마 ‘38 사기동대’에서는 2년 후, 조우한 성일과 정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도(서인국)가 감옥에 들어간 지도 2년이 흘렀다. 그 사이, 성일(마동석)은 진수 3과장에서 운영지원팀장으로 강등 당했다. 잡다한 일거리를 도맡고, 다소 비굴해 보이는 모습까지 선사하며 어리숙한 공무원으로 돌아간 듯했다. 사실은 연막작전에 불과했다. 성일은 정도가 출소하기를 기다리고 있던 것. 철우(이호재)의 돈줄을 찾으면서 말이다. 이날 정도는 가석방으로 출소했고, 마침내 두 사람은 감동적인 재회를 이뤄냈다.  성희(최수영)도 힘을 보탰다. 정도를 대신해 ‘38 사기동대’를 소집했다. 그리고는 “돈 하나 믿고 법 무시하고 사람 깔보는 사람들이 우리를 무서워했다”며 “착한 놈이 흥하고 나쁜 놈이 망하는 걸 현실에서도 보여주자”는 정도의 설득에 ‘38 사기동대’는 또 한번 뜻을 함께 했다.  오늘(30일) 방송에서는 ‘38 사기동대’의 대출 사기 작전이 진행될 예정. 제작진은 “그 어느 때보다 정도와 성일의 호흡이 눈에 띌 것”이라고 귀띔하기도 했다.  마동석과 서인국은 ‘극과 극’ 외모를 지녔다. 마동석은 상남자, 서인국은 꽃미남에 가깝다. 하지만 ‘38 사기동대’에서는 다르다. 마동석은 소심한 소시민으로, 서인국은 대범한 사기꾼으로 분한 것. 그런 두 사람의 호흡은 대단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낸 것. 두 사람의 반전 매력, 그리고 역대급 호흡은 4%(닐슨코리아 집계)가 넘는 시청률을 가능케 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OCN
연예 [리폿@스타] '잉꼬부부' 인교진♥소이현, 배우 커플의 특급 응원법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인교진과 소이현 부부가 공개적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23일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KBS2 일일 드라마 '여자의 비밀'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부부 인교진과 소이현이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여자의 비밀'은 소이현의 출산 후 첫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소이현은 인교진과 2014년 10월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12월 딸을 출산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도 소이현의 복귀 소감, 인교진에 대한 질문 등에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졌다. 최근 인교진은 KBS2 '백희가 돌아왔다'를 통해 연기 호평을 받은 상황. 최근 인교진은 '백희가 돌아왔다'를 통해 연기 호평을 이끌었다. 이에 대해 소이현은 "드라마가 생각보다 잘 돼서 둘 다 너무 기뻐하고 있다"면서 "그분이 원래 그런 성격이라서 크게 연기라고 생각 안 하고, 옷만 바꿔 입었다고 생각했다. 저는 늘 보던 모습이라서 어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 하은이의 육아에 대해 소이현은 "육아는 바톤터치한 상황이다. 남편이 '슈퍼맨'하면서 육아 스킬 늘어서 마음 놓고 있다"며 "촬영이 끝나고서는 저도 아기를 본다. 슈퍼맘 같다"고 전했다. 이어 제작발표회가 끝나고 나오는 길, 우연히 소이현의 남편 인교진을 목격했다. 그는 편한 옷차림새였다. 이와 관련,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인교진 씨가 소이현 씨의 첫 복귀작을 응원하고자 방문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함께 연기를 하는 부부로서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연기 호평을 받은 인교진의 바톤을 소이현이 이어받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여자의 비밀'은 새하얀 백조처럼 순수했던 여자가 아버지의 복수와 빼앗긴 아이를 되찾기 위해 흑조처럼 강인하게 변하며 탐욕과 배반의 대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천상의 약속' 후속으로 오는 27일(월)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인교진 인스타그램
연예 [리폿@스타] “잘 커줘서 감사” 박보검·유승호·여진구, 세자가 된 국민 남동생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배우들이 있다. 바로 배우 박보검과 유승호, 그리고 여진구. 이들은 국민 남동생 타이틀을 달고 여성 시청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외모부터 연기력까지 모두 인정받은 박보검 유승호 여진구는 남동생 타이틀 이외에 세자 역할과 연관돼 있다는 공통점도 있다.   우선, 박보검은 오는 22일 첫 방송될 KBS2 ‘구르미 그린 달빛’(김민정 임예진 극본, 김성윤 백상훈 연출)에서  ‘츤데레 왕세자’ 이영 역을 맡았다. 특히 ‘구르미 그린 달빛’은 박보검의 첫 사극 도전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박보검은 극중 근엄함부터 열아홉 청춘의 해맑은 장난기, 그리고 까칠한 성격까지 모두 아우른 이영 역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여진구 역시 왕세자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여진구는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진수완 극본, 김도훈 이성준 연출, 이하 해품달)에서 왕세자 이훤(김수현)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던 것. 당시 여진구는 물오른 왕세자 연기를 펼쳐내며 ‘해품달’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극중 영리한 모습부터 풋풋한 첫사랑에 설레는 면모까지 다채로운 모습으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월 종영한 SBS ‘대박’에서도 왕세자 역을 맡아 열연했다.     마지막으로 유승호는 SBS 편성이 유력한 사극 ‘군주-가면의 주인’(박혜진 극본, 이하 군주)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군주’는 1700년대 조선에 실제 존재했던 물의 ‘사유화’를 소재로 하며 강력한 막후 조직과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를 그릴 드라마. 유승호는 극중 사랑 때문에 영웅이 되는 세자 역으로 물망에 올랐다. 유승호가 출연을 확정한다면,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왕세자 캐릭터로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시킬 것으로 보인다.  잘 커줘서 고마운 박보검과 유승호, 그리고 여진구. 과연 세자가 된 국민 남동생들이 또 어떤 활약을 펼쳐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KBS, MBC, 영화 ‘봉이 김선달’ 스틸컷  
연예 [리폿@스타] '군함도' 송중기, 삭발투혼…세 번째 군입대지 말입니다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송중기가 삭발 투혼과 함께 세 번째 군입대를 했다. 송중기는 지난 16일 장쯔이와 함께 중국 행사에 참석했다. 헤어스타일이 어색해 보이는 데는 속사정이 있다. '군함도' 촬영에 한창인 송중기는 삭발한 상황인 것. 이날 공항에는 짧은 머리 위에 모자를 쓰고 나타나 최근 삭발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하시마, 군함 모양을 닮아 군함도라 불림)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400여 명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송중기는 영화에서 주요 독립 운동 인사를 구출하기 위해 군함도에 잠입한 독립군 박무영 역을 맡았다. 그는 지난 4월 '태양의 후예' 종영 후 팬미팅에서 '군함도'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고, 삭발도 할 것 같다고 예고한 바 있다. 무엇보다 송중기는 이번이 세 번째 군입대로 그의 연기 열정이 돋보인다. 송중기는 2013년  현역으로 입대한 뒤, 지난해 5월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그리고 전역과 동시에 또 다시 군복을 입었다. KBS2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대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것. 이 작품은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어 송중기는 지난 6월부터 '군함도' 촬영에 돌입했다. 유시진 대위에 이어 독립군까지, 군인 전문 배우에 등극했다. 군대에 다녀온 후, 머리도 기르고 꾸미고 싶을텐데 송중기에게 중요한 것은 그것이 아닌 듯 하다. 배우로서의 열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KBS,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