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피노키오’ 커플이 현실로? 이종석♥박신혜 ‘4개월째 사랑ing’ [TV리포트=조혜련 기자]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의 드라마 속 사랑이 현재 진행형이다. 1일 오전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드라마 ‘피노키오’로 호흡 맞췄던 이종석 박신혜의 열애 소식을 단독 보도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드라마 속 인물에 몰입하면서 서로 사랑에 빠지게 됐고, 드라마가 끝난 이후 마음을 나눴다. 이종석 박신혜의 사랑은 지난 1월 ‘피노키오’가 종영한 후 부터 약 4개월 째 이어지고 있다고. 디스패치는 3개월 동안 두 사람의 만남을 확인했다. 먼저 두 사람은 해외 스케줄을 최대한 활용해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3월 영국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이종석 박신혜는 동반 화보를 명분(?)으로 일과 사랑을 동시에 즐긴 것. 또한 4월 이종석은 하와이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을 통해, 박신혜는 절친 서효림과의 하와이 휴가를 통해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에서의 데이트는 주로 늦은 밤, 차 안에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가까운 지인을 동반해 친목모임을 가진 것으로 디스패치는 보도했다. 이에 대해 한 측근은 “중국에서 떠오르는 한류스타다. 비슷한 환경을 갖고 있어 서로의 고민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귀띔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피노키오’를 통해 연인 호흡을 맞췄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이종석 박신혜)
연예 세 번째 터진 화력, 빅뱅 천하 언제까지 빅뱅의 세 번째 화력이 터졌다. 그 화력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1일 자정 빅뱅의 앨범 ‘MADE’ 프로젝트 세 번째 시리즈 ‘D’가 발매됐다. 이번 앨범에는 ‘이프 유(If You)’와 ‘맨정신(SOBER)’이 수록됐다. 빅뱅은 지난 5월 1일 첫 번째 시리즈 ‘M’에서 ‘루저(Loser)’와 ‘베베(BAE BAE)’를, 6월 2일 두 번째 시리즈 ‘A’에서 ‘BANG BANG BANG(뱅뱅뱅)’, ‘위 라이크 투 파티(We Like 2 Party)’를 수록했다. 그 때 마다 빅뱅은 차트를 석권했다. 음원이 공개된 차트에서 모두 정상을 휩쓸었고, 두 곡이 차례로 차트 1위와 2위에 랭크됐다. 3년 만의 빅뱅 컴백을 기다리는 이들의 열렬한 반응이었다. 국내 최대 규모 음원사이트 멜론 기준으로 첫 번째 타이틀곡 ‘루저’는 5월 17일까지 1위를 뺏기지 않았다. 다만 5월 18일 발표된 아이유의 ‘마음’에게 처음 1위를 내줬을 뿐이다. 요즘같이 신곡 경쟁이 숨 가쁜 가운데 무려 17일 동안 ‘빅뱅 천하’를 지켜냈다.   두 번째 타이틀곡 ‘뱅뱅뱅’ 역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첫 번째와 달리 바로 다음날 공개된 엑소의 ‘러브 미 라이트(LOVE ME RIGHT)’에서 일시적으로 정상을 내주기도 했다. 물론 곧바로 탈환한 1위로 빅뱅은 12일간 유지했다. 예상하지 못한 복병을 만나기 전까지 기록이었다. 백아연의 ‘이럴 거면 그러지말지’는 지난 5월 20일 발표됐다. 역주행을 시작한 이 곡은 급기야 6월 13일 멜론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빅뱅과 엑소를 밀어낸 결과였다. 비록 1위에서 밀린 빅뱅이었지만, 5월과 6월 발표된 네 곡이 모두 TOP10을 지켜냈다. 그럴수록 빅뱅의 세 번째 신곡 발매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7월 1일 공개된 ‘이프 유’와 ‘맨정신’은 예상대로 차트 정상을 찍었다. 빅뱅의 1위와 2위 차지는 어느새 익숙한 그림이 됐다. 7월 걸그룹 대전을 비롯한 음원 강자들의 출격이 예고됐다. 과연 세 번째 ‘빅뱅 천하’는 며칠 동안 지속될 수 있을까. 빅뱅이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지 벌써부터 흥미롭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연예 이시영·하니·비 등 뜬금포 찌라시에 뿔난 ★들 이시영 하니 비 등 이어지는 '찌라시' 논란 [TV리포트=황소영 기자] 이시영이 근거 없는 '찌라시'(일명 증권가 정보지)로 성관계 동영상 루머에 휩싸였다. 논란이 불거지자 이시영 측은 "사실 무근"이라면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뜬금포 찌라시에 상처받은 스타들이 강력한 대처에 나서고 있다. 이시영 소속사 측은 지난달 30일 "오늘 오전 SNS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배우 이시영과 관련한 루머는 모두 사실 무근이다"라며 "확인된 사실이 아님에도 기정사실인 듯 흘러나온 속칭 '찌라시'가 SNS상 무차별 유포, 확대생산 되고 있는 것이 이미 이시영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고 본인에게도 상처를 준 것이라 여겨진다"고 주장했다. 소속사는 최초 유포자를 비롯해, 근거 없는 비방 및 루머를 확산한 모든 주체를 형사 고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시영 외에도 찌라시에 휩싸인 스타들은 많다. 이들은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전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EXID 하니는 왕따 논란으로 홍역을 앓았다. 소속사 측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비는 지난해 허위 알몸 사진과 악성 루머가 담긴 찌라시에 퍼져 본인이 아니라는 입장과 함께 변호사를 선임하고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전한 바 있다. '찌라시'는 증권가 정보지를 뜻하는 은어다. 사실과 무관하고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무분별하게 담겨 있어 이처럼 문제가 일고 있다.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TV REPORT's Pick
연예 ‘무한도전’ 가요제 오프닝부터 화려…유희열·윤종신·이적 출동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무한도전’ 가요제 오프닝이 베일을 벗는다. 오는 4일 방송될 MBC ‘무한도전’은 2015 무한도전 가요제 오프닝인 가면무도회로 꾸며진다. ‘무한도전 가요제’는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2009년 ‘올림픽대로 듀엣 가요제’, 2011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2013년 ‘자유로 가요제’까지, 2년에 한 번씩 MBC ‘무한도전’ 멤버들과 뮤지션들의 화려한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열리는 ‘무한도전’의 특별한 축제이다. 이번 ‘무한도전 가요제’는 ‘가면무도회’를 통해 포문을 연다. ‘가면무도회’는 MBC ‘일밤-복면가왕’의 콘셉트를 차용, 출연 뮤지션이 얼굴 전체를 가린 가면을 착용한 채 등장한다. 기대감만을 가지고 첫 만남을 가졌던 이전 가요제와는 달리 출연자들의 추리과정에서 긴장감이 보태져 더욱 흥미진진한 가요제의 서막이 열리는 것. 이에 시청자들도 함께 뮤지션의 정체를 추측해나가는 재미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그런가하면 역대 가요제의 참가자였던 유희열, 윤종신, 이적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들은 ‘무한도전’ 멤버들과 정체를 숨긴 채 노래하는 뮤지션들의 무대를 함께 보며 정곡을 찌르는 판단과 추리력으로 오프닝의 재미를 더한다. 또한 가면을 벗을 때마다 예상치 못한 가수의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등 각양각색 반응이 이어져 흥미진진한 가요제 오프닝, ‘가면무도회’가 될 예정이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연예 '컴백' 소시, CF 버전 티저영상 공개…"8인 8색" 컴백 소녀시대, CF 버전 티저영상 공개 [TV리포트=홍의석 기자] 1년 6개월 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오는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의 티저영상이 공개됐다.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일 자정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소녀시대의 TV CF 버전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소녀시대 윤아, 최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는 각자 개성있는 매력으로 더욱더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파격적인 비키니 수영복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파티', '라이온 하트(Lion Heart), '유 띵크(You Think)'에서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소녀시대는 작년 2월 발표한 정규 4집 'Mr. Mr.'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컴백한다. 특히 선행 싱글 '파티'에 이어 '라이온 하트(Lion Heart)', '유 띵크(You Think)'를 더블 타이틀로 한 정규 앨범을 순차적으로 발표해 각기 다른 색깔의 3곡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번 싱글 타이틀곡 '파티'는 여름과 잘 어울리는 댄스곡으로, 태국 코사무이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등 일명 '썸머 소시'를 예고해 어떤 변신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 새 싱글 'PARTY'는 7일 공개된다. <사진출처=티저 영상 캡처>
연예 신곡 스포부터 연애상담까지…빅뱅이 팬들을 대하는 법 지난 5월부터 가요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빅뱅이 팬들의 사랑에 제대로 보답했다. 신곡 스포일러부터 8월 진행될 개인 방송 예고, 또 연애상담까지 맡으며 팬들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섰다. 지난 6월 30일 네이버 스타캐스트에서는 빅뱅 '앨범 카운트다운XMADE시리즈 중간점검'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일본에서 드라마 촬영 중인 탑을 제외한 지드래곤, 태양, 대성, 승리가 참석했다. 빅뱅 멤버들은 신곡 'If You', '맨정신'에 대해 설명했다. 지드래곤은 휴대폰을 꺼내 'If You'의 음원 일부분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드래곤은 'If You'에 대해 "슬픈 노랜데 무덤덤하게 부르는 게 특징이다. 5명 멤버들이 모두 노래한 곡"이라고 말해 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맨정신'에 대해서는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춤 추고 함께 놀 수 있는 곡이다. 맨정신이 힘들 때 들으면 좋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빅뱅은 신곡에 대한 얘기 외에도 팬들이 궁금해하는 것, 또 8월 이어질 방송에 대해서 얘기했다. 빅뱅은 "팬들이 추천하는 방송을 하겠다"며 팬들이 보내온 쪽지를 소개했다. 지드래곤에게는 '연애상담 코너'가 추천됐다. 지드래곤은 "연애상담 자신있다"며 팬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또 빅뱅 멤버들은 '어떤 남자를 만나면 좋겠느냐'는 팬의 고민에 "나를 정말 좋아해주고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할 것 같다. 아껴주고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 이어 빅뱅 멤버들은 자정이 되자 팬들과 함께 음원을 듣고 곡을 설명했다. 또 뮤직비디오도 함께 시청하며 신곡 발매를 일종의 축제처럼 즐겼다. 오는 8월엔 개인 방송으로 각각 팬들과 소통할 빅뱅. 멤버들이 어떤 콘셉트로, 어떻게 팬들과 호흡할 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빅뱅은 7월 1일 자정 컴백 프로젝트 'M.A.D.E' 세번째 시리즈 'D'를 공개했다. 'D'에는 '이프 유(if you)', '맨정신'이 담겼다. 두 곡은 공개되자마자 음원차트 1, 2위에 오르며 인기몰이 중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네이버 스타캐스트 화면 캡처
연예 '암살' 이정재 15kg 감량+48시간 무수면 투혼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이정재가 영화 '암살'(최동훈 감독, 케이퍼필름 제작)에서 불안한 내면 연기를 선보인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이야기.  이정재는 '암살'을 통해 두 얼굴의 임시정부대원 염석진으로 돌아왔다. 그가 맡은 염석진은 15년 간 뛰어난 활약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김구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는 경무국 대장. 그는 친일파 암살작전을 수행할 안옥윤, 속사포, 황덕삼을 직접 불러모은다. 빠른 판단력과 치밀한 전략으로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지만 늘 다른 생각을 염두에 두고 있는 인물이다.  이정재는 "염석진을 깊이 이해하고 싶다는 욕심으로 내가 이렇게까지 지독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스스로를 극한 상황으로 몰아넣었다. 체중을 15kg 감량하고 48시간 동안 잠을 안 자면서 날카롭고 불안한 내면과 그의 위태로운 상황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이중적인 면모를 지닌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한 피나는 노력을 전했다. '도둑들'에 이어 '암살'에서도 이정재와 함께한 최동훈 감독은 "그는 영화를 찍는 동안 염석진 그 자체가 되어 살았다. 이정재가 보여준 영화에 대한 열정은 감독인 나에게도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이정재는 '암살'에서 남다른 야망을 지닌 염석진 캐릭터를 통해 냉철한 카리스마는 물론, 그 뒤에 숨겨진 불안과 긴장감 등 미묘한 감정 표현까지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암살'은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이경영, 최덕문이 출연했다. 7월 22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암살' 스틸
연예 ‘트와이스 데뷔 프로젝트’ JYP 1라운드 선택은 ‘마이너 팀’ [TV리포트=김예나 기자] ‘트와이스 데뷔 프로젝트’에서 JYP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가 1라운드에서 마이너 팀을 선택했다. 지난 6월 30일 방송된 Mnet ‘JYP 트와이스-데뷔프로젝트 식스틴’에서 파이널 미션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동시에 네 번째 탈락자도 선정됐다. 메이저 팀(채영, 민영, 미나, 소미, 나띠, 사나)은 펑키한 멜로디와 힙합 리듬이 돋보이는 ‘미쳤나봐’라는 무대를 꾸몄다. 마이너 팀(나연, 정연, 지효, 다현, 채령, 쯔위)은 임팩트가 강한 ‘트루스’라는 곡으로 무대를 선보였다. 박진영은 1라운드 대결을 보고 “긴장했고 조심스러운 게 많이 보였다. 그 중 마이너 팀에서는 쯔위와 정연이 돋보였다. 둘이 가장 자유로워 보인다”고 극찬했다. 마이너 A멤버 중 탈락자로 멤버 지원이 결정됐다. 박진영은 “너한테 거는 기대가 컸다. ‘텔미’란 가창력을 살릴 수 없는 노래 가지고 잘했다”면서도 열정이 덜 느껴졌다는 심사평을 남겼다. ‘식스틴’은 JYP의 신인 걸그룹 후보생 7명과 이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통해 데뷔 멤버를 결정하는 프로그램. 독특한 선발 방식을 통해 JYP의 차세대 아이돌 트와이스 탄생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오는 7일 오후 11시 최종회가 방송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Mnet ‘식스틴’ 화면 캡처  
연예 [할리웃통신] '스타트렉3' 공식 타이틀 공개…새 제복 '기대감↑' [TV리포트=황긍지 기자] 저스틴 린 감독이 '스타트렉3'의 공식 타이틀과 새 제복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난달 29일(이하 현지시간) '스타트렉3' 감독 저스틴 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타트렉3'의 공식타이틀이 '스타트랙 비욘드'라는 것을 밝혔다. 이어 그는 스타 플릿의 새 제복 이미지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타플릿 로고가 박힌 하늘색 제복의 모습이 담겼다. 새로운 제복이 기대감을 자아낸다. '스타트렉 비욘드'는 현재 캐나다 벤쿠버에서 촬영이 시작된 상태.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사이먼 페그, 칼 어번, 이드리스 엘바, 조 샐다나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16년 7월 8일 개봉 예정.  한편 '스타트렉'은 지난 1966년 처음 방송된 미국의 대표적 SF TV드라마 시리즈로 여러 편의 영화로도 제작된 바 있다. 23세기를 배경으로 커크 선장이 이끄는 우주연합함선 엔터프라이즈와 승무원들의 모험을 다룬다. 현재 제작 중인 '스타트렉 비욘드'는 '스타트렉: 더 비기닝'(2009)과 '스타트렉: 다크니스'(2013)에 이은 세 번째 속편.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연출한 저스틴 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사이먼 페그와 더그 정이 각본을 맡았다. 황긍지 기자 pride@tvreport.co.kr / 사진=제임스 린 SNS 캡처
연예 손호준. 소지섭 이어 '맨도롱또똣' 카메오 합류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손호준이 '맨도롱 또똣' 마지막 회에 깜짝 등장한다. 손호준은 2일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맨도롱 또똣’16회에서 손호준 이름을 따서 만든 손준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소지섭, 이휘향, 최재성, 선우재덕, 김광규, 서현, 뮤지, 김원효, 심진화, 남형주, 고경표 등에 이어 마지막 ‘맨도롱 손님’으로 출연하는 셈이다. 1일 제작사는 손호준의 촬영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손호준이 드라마의 주배경이 되고 있는 리조트와 레스토랑에 연이어 등장, 시원한 ‘훈남 미소’로 제주도를 더욱 푸르게 물들였던 것. 과연 손호준이 마지막 회에서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15, 16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드라마 ‘맨도롱 또똣’에 대한 관심이 수직상승하고 있다. 손호준은 지난 달 28일과 29일 이틀 간 제주도에서 ‘맨도롱 또똣’ 촬영에 참여, 현장에 쾌활한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서귀포시에 위치한 한 리조트에서 28일 진행된 야외촬영에서는 강하게 내리쬐는 뜨거운 햇볕도 개의치 않고 열정적인 연기를 펼치는가 하면, 29일 조천읍 세트 촬영에서는 망가짐을 불사한 ‘코믹 연기’로 현장에 유쾌한 웃음폭탄을 투하했다. 또한 쉬는 시간에는 유연석과 귀여운 장난을 치며 끊임없는 이야기꽃을 피워내는 등 끈끈한 우애를 과시했다. 그런가하면 손호준은 원래 함께 촬영을 해오던 팀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현장 분위기에 녹아든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손호준은 3주 전 유연석을 응원하기 위해 제주도 ‘맨도롱 또똣’ 촬영장 방문했던 상태. 이후 절친 유연석과 의리를 지키기 위해 깜짝 출연을 선뜻 수락했다. ‘맨도롱 또똣’의 ‘마지막 손님’이 된 손호준은 “연석이랑 오랜만에 드라마에서 만나서 반가웠다”며 “다들 화기애애한 모습이 보기 좋았고, 금세 편안하게 적응할 수 있었다. 스태프 분들과 배우 분들이 다들 잘 챙겨주신 덕분에 재미있고 즐겁게 촬영한 거 같다. 정말 감사하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제작사 본 팩토리 측은 “흔쾌히 깜짝 등장 제안을 받아들여 열정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 손호준에게 감사하다”며 “손호준의 활약으로 깨알 재미를 선사할 ‘맨도롱 또똣’ 마지막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김지현 기자 / 사진 = MBC 제공
연예 무대서 스크린으로..믿고보는 연기파 배우들 온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스크린과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배우들이 있다. 김영민, 배성우, 조진웅이 그 주인공. 먼저, 스크린 데뷔 전 연극 무대에서 활동한 김영민은 '레인맨', '엠, 버터플라이', '돈키호테' 등 평단을 매료시켰던 작품에 참여하며 깊은 감정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김영민은 연극뿐만 아니라 '일대일',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퍼펙트 게임' 등 장르불문 다양한 캐릭터들을 소화하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인정받았다.  그런 그가 이번 '마돈나'(신수원 감독)에서 재산을 지키기 위해 타인의 생명을 담보로 삼는 냉혈한 재벌 2세 상우 역을 맡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영민은 '마돈나'를 통해 그릇된 욕망에 사로잡혀 인간성을 잃어가는 상우의 모습을 결핍이 있는 캐릭터로 완벽히 소화하며 마지막까지 몰입할 수 있게 이끈다.   김영민은 "자본주의에 얽매인 인물이지만 평범한 사람도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욕망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상우를 연기하면서 결핍된 가족애 등에 초점을 맞춰 연기를 했다"고 전하며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김영민뿐만 아니라, 무대와 스크린에서 내로라하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미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두 배우가 있다. 바로 '오피스'(홍원찬 감독) 배성우와 '암살'(최동훈 감독)의 조진웅이다.  배성우는 뮤지컬 '마녀사냥'으로 데뷔, 이후 '트루웨스트', '클로저' 등 다양한 연극작품은 물론이고 '신의 한 수',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빅매치' 등 장르를 넘나들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중 한 명이다.  배성우가 출연한 '오피스'는 평범한 직장인 김병국 과장이 자신의 가족을 무참히 살해하고 회사로 돌아간 후 자취를 감추고, 그의 팀원들이 한 명씩 살해 당하는 의문의 사건을 그린 스릴러 영화로 서스펜스를 극적으로 표현해냈다.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서 극찬을 받았다.  이어 조진웅은 부산 극단인 동녁에서 활동하며 '말죽거리 잔혹사'로 데뷔하기 전까지 연극 활동에 매진해왔다. 활발하게 활동 중인 조진웅은 '암살'에서 속사포 역을 맡아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암살'은 1933년 상해와 경성을 배경으로 암살작전을 위해 모인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리고 청부살인업자까지, 조국도 이름도 용서도 없는 이들의 서로 다른 선택과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매 작품마다 씬 스틸러로 활약했던 조진웅은 이번 '암살'에서도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와 함께 강렬한 드라마를 그리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