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리폿@현장] 정준영, 논란 후 첫 콘서트 '성스캔들 언급 無'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성(性) 관련 스캔들에 연루된 가수 정준영이 논란 이후 첫 공식석상인 콘서트에서는 이에 대한 언급 없이 공연을 마쳤다.  정준영이 소속된 밴드 '드럭 레스토랑'은 24일 오후 7시부터 전라도 광주 문화공간 보헤미안에서 200석 규모의 작은 콘서트를 열었다. 이 콘서트는 지난 7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진행해온 콘서트 투어다.  광주 콘서트가 특히 관심을 모은 이유는, 콘서트 전날인 23일 심야에 벌어진 정준영의 스캔들 때문이다. 정준영은 지난달 초 성범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이미 경찰 조사에서 무혐의를 받았고,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는데 무혐의 처분 가능성이 높다는 입장을 밝히며 논란 진화에 나섰다.  정준영은 취재진의 연락을 피하며 이번 스캔들에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였다. 그런 그가 논란 다음 날인 콘서트에 참석한 것. 해당 콘서트에서 정준영이 팬들 앞에서 성스캔들과 관련해 어떤 이야기를 꺼낼지가 당연히 주목됐다.  하지만 정준영은 콘서트에서 논란과 관련해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무대에 등장해 "안녕?"이라고 가볍게 인사한 뒤 공연에 집중했다. 팬들도 정준영을 믿는 분위기. 정준영은 1시간 40여 분의 콘서트를 성심성의껏 이끌었고, 앙코르 공연까지 펼치며 자신을 믿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보답했다.  한편 채널A는 정준영이 고소인인 전 여자친구와의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피소된 사실을 보도했다. 정준영은 경찰 조사에서 동영상 촬영은 인정했지만, 착각에 의한 일이었고 성관계 직후 바로 지웠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정준영)
연예 ‘월계수’ 조윤희, 물에 빠진 이동건 구한 슈퍼우먼[종합] [TV리포트 = 박지수 기자] 이동건과 조윤희가 악연을 인연으로 바꿀 수 있을까. 조윤희가 이동건의 은인으로 거듭났다.  24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물에 빠진 동진(이동건)을 구한 연실(조윤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표 모(정경순)의 명령에 따라 안성으로 내려간 연실이 호된 시집살이를 당했다. 기표 모는 당장 짐을 싸 내려오라며 “내 옆에 있으면서 살림도 배우고 우리 기표 출소할 때까지 너와 나 서로 의지하면서 다정하게 살아보자”라고 넌지시 말했다.  연실이 양복점을 이유로 거부하자 기표 모는 다짜고짜 각서를 내밀었다. 기표 모는 “혼인신고는 안 하더라도 각서는 받아야겠다”라며 억지로 연실의 지장을 찍게 했다. “제가 그렇게 못 미더우세요”라는 연실의 호소는 통하지 않았다.  이어 연실은 기표 모를 대신해 배송업무를 소화했다. 그런데 배송지에선 송별회가 벌어지고 있었다. 주인공은 바로 동진이었다.  그러나 이 자리에서 동진은 나 대리의 원망을 받아야 했다. 동진에 충성했던 나 대리는 그의 퇴사에 분노, “내가 그렇게 몇 번이고 부탁을 했는데 어떻게 그렇게 다 정리하고 떠날 수가 있어요. 인간적으로 진짜 너무한 거 아닙니까?”라고 쏘아붙였다.  더구나 술에 취한 나 대리는 동진에 달려들었고, 결국 동진은 그 힘에 떠밀려 물에 빠지는 신세가 됐다. 마침 근처를 지나던 연실이 그런 동진을 구해냈다.  이어 연실은 정신을 잃은 동진에게 인공호흡을 하려 했으나 바로 그때 동진의 눈이 번쩍 뜨였다. 금세 정신을 되찾은 동진은 그녀의 얼굴을 밀쳐냈다. 분개한 연실은 “보기보다 운동신경이 좋으신가 봐요”라고 비아냥거렸다.  결국 이들은 악연관계를 청산하지 못한 채로 또 한 번 대립을 이어갔다. 과연 이들 사이에 로맨스가 싹틀 수 있을지, 이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지수 기자 newsteam@tvreport.co.kr/사진 = KBS2
연예 ‘미우새’ 김건모·박수홍·토니안, 여전히 웃픈 노총각 일상 [종합]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김건모 박수홍 토니안 등이 웃픈 노총각 일상으로 재미를 선사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다시 쓰는 육아일기!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운 우리 새끼)는 MC 신동엽 한혜진 서장훈 진행 아래 김건모 허지웅 박수홍 토니안 등이 출연했다. 이날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건모는 캐릭터 티셔츠 마니아의 면모를 드러냈다. 캐릭터 티셔츠 30장을 주문, 택배로 받은 것. 집에 무려 5대의 자전거를 두고 있을 정도로 자전거 마니아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단골 매장에도 자신의 자전거가 2개가 더 있었다. 자전거 1대를 더 사려고 했지만 매니저의 만류로 구입하지 않았다. 박수홍은 홀로 라면을 끓여먹으며 TV를 시청했다. 서장훈이 나오는 예능프로그램을 보며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고,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보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일주일 후 박수홍은 클럽댄스를 추며 아침을 맞았다. 하지만 이마에 밴드가 붙어 있었다. 이는 박수홍의 어머니도 몰랐던 것. 박수홍은 다리가 풀리는 바람에 욕실에서 넘어졌고, 다섯 바늘을 꿰맸다. ‘미운 우리 새끼’에 새롭게 합류한 토니안은 일어나자마자 두피 안마를 시작했다. 특히 토니안 집에는 다양한 종류의 술이 가득했다. 침대 주위에도 빈 술병이 널브러져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토니안 어머니는 연신 한숨을 내쉬었다. 토니안은 같이 살고 있는 김재덕 등과 메시지로 대화를 나누거나 전 날 먹은 음식을 치우지 않고 방치해 충격을 안겼다. 이후 토니안은 젝키 활동으로 바쁜 김재덕을 위해 직접 운전, 눈길을 끌었다. H.O.T. 시절을 그리워하기도 했다. 이에 ‘미운 우리 새끼’ 어머니들은 돌직구를 날리거나 안타까워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화면 캡처
연예 '결혼' 조충현♥김민정, ★하객 축복 속 부부아나 결실[종합] [TV리포트=이우인 기자] KBS를 대표하는 아나운서 부부가 탄생했다. 오늘(24일) 결혼식으로 결실을 맺은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 커플이 그 주인공.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는 이날 오후 5시 30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친한 지인들과 친척들을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의 결혼식에는 이지연 김경란 도경완 등 한국을 대표하는 아나운서들을 비롯해 배우 강지환, 스포테이너 이천수, '연예가중계'에서 함께 리포터로 활약한 레인보우 지숙 등 스타들도 찾아 결혼을 축복했다.  축가는 옴므가 불렀다. 라이머는 행복감에 휩싸인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의 행진을 영상에 담아 SNS에 올리며 이들의 결혼을 축하했고, 이지연 아나운서는 신부대기실과 호텔 로비에서 촬영한 조충현 김민정의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는 2011년 KBS 입사 동기로 만나 5년간 비밀 연애를 해온 사실이 지난 7월 처음 알려졌다. 열애 사실 공개 이후 불과 100일도 채 안 돼 결혼식을 올리게 돼 눈길을 끌었다. 당초 10월 결혼 예정이었지만, 집안 사정 때문에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1대 100', '영화가 좋다', '생생정보통' 등의 진행을 맡고 있다. 김민정 아나운서는 ‘KBS 뉴스9’ 앵커로 활약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바른컴퍼니, 라이머 이지연 인스타그램
연예 [리폿@이슈] "폭행·임신=사실"...김현중 사건 본질은 데이트 폭력 [TV리포트=김수정 기자] "김현중 유리한 부분만 침소봉대…사건 본질은 데이트 폭력" 김현중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군 검찰은 지난 22일 김현중 전 여자친구 A씨가 제기한 김현중 무고에 대한 무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대한 법률 위반(공갈,사기),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에 대한 무고에 대해 혐의 없음 판결을 내렸다. 김현중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고소인 A씨가 금전적 이득을 취하고자 지속적으로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라며 이번 혐의 없음 판결은 지난 8월 서울중앙지법이 "고소인은 김현중에게 1억 원을 지급하라"라는 판결을 한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최초 고소 이후 김현중으로부터 6억 원을 받은 이후에도 개인적 사항을 언론에 제보하고도 이를 부인했다고 비난했다. "금전이득 취득을 위한 거짓 주장"이라는 김현중의 비난에 A씨 측은 "데이트 폭력"이 사건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A씨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민의 박성재 변호사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현중 측은 군 검찰의 처분 내용을 침소봉대하거나 자신에게 유리한 것을 기초로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A씨 측은 김현중이 교제기간 수회에 걸쳐 A씨를 임신시키고 수회 상해를 입혔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혐의로 검찰은 김현중을 상해죄로 기소했고 법원은 이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렸다. 즉, A씨가 받은 6억 원은 김현중을 협박해 받은 공갈금이 아닌 손해배상금이라는 것. A씨 측은 "본 사안은 김현중의 주장과 같이 피해자가 꽃뱀으로 김현중에게 계획적 피해를 입힌 것이 아닌, 김현중이 피해자와 2년간의 교제기간 동안 수회에 걸쳐 임신시키고 결국에는 친자까지 출생하게 하고도 그 친자임을 부인한 사실, 수회의 폭력을 행사하는 등 전형적인 데이트 폭력이 본질"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김현중 역시 이와 같은 데이트 폭력에 대해 인정했다고. 마지막으로 A씨 측은 "검찰의 상고사건 조사와 법원의 민사 재판 항소심 과정에서 이 사건의 진상과 본질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며 "군검찰에 항고해 반드시 바로 잡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다음은 김현중 전 여자친구 A씨의 공식입장 전문 1. 김현중 사건에 대해, 키이스트 등 김현중 측은 2016. 9. 23.에도 계속하여 최근 민사 판결이나 검찰 및 군검찰의 처분 내용을 침소봉대하거나 자신에게 유리한 부분만을 기초로 사실을 왜곡하고 있어, 부득이 본 사건의 피해자 A씨의 변호인(법무법인 민 변호사 박성재)은 피해자를 대리하여 키이스트 등의 잘못된 주장을 바로잡기 위해 피해자의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2. 법원 등 사법기관에 의해 확인된 명백한 사실관계는, 김현중이 피해자와 약 2년 동안 교제하면서 수회(명백히 인정된 것만도 3회)에 걸쳐 임신을 시키고, 교제과정에서 수회 상해를 입힌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검찰은 김현중을 상해죄로 기소하였고 법원은 이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즉, 이러한 피해 내용은 지난 8월 10일 내린 법원의 민사판결에서도 확인이 되었고, 게다가 위 민사판결은 피해자가 손해배상금조로 받은 금 6억원은 피해자가 김현중을 협박하여 얻은 공갈금이나 기망행위로 득한 사기 피해금이 아니라고 명백히 판시까지 하였습니다.  3. 그럼에도 김현중 측은 마치 피해자가 협박과 거짓주장을 하여 금 6억원을 갈취하거나 사기를 쳤다고 주장하면서, 그에 반하는 위 민사판결의 핵심적인 내용을 빼고 나머지 일부 다툼이 있는 부분(일부 승소한 부분)만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더욱이 김현중이 피해자를 상대로 공갈, 사기, 무고, 명예훼손죄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검찰은 2016. 5. 19. 이미 피해자에 대해 혐의 없음 처분을 내린 사실이 있음을 고려해 볼 때, 김현중 측의 주장은 일방적인 것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4. 김현중 측이 주장하는 최근 2016. 9. 23.자 군검찰 판단은, 피해자가 김현중을 고소한 사건에 대한 것으로 그 사건에서 김현중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하여, 군검찰보다 상위기관이거나 보다 강한 권위를 가진 법원이나 검찰에서 이미 내린 결론(피해자에 사기, 공갈이 없다고 판단)이 당연히 뒤집혀야 할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현중 측은 마치 군검찰의 처분으로 피해자에게 사기나 공갈 등이 인정되는 것처럼 김현중 측은 사실을 침소봉대하고 있습니다. 5. 본 사안은 김현중의 주장과 같이 ‘피해자가 소위 꽃뱀으로 김현중에게 계획적인 피해를 입혔다’는 것이 아니라, 김현중이 피해자와 약 2년 동안 교제하면서 수회에 걸쳐 임신시켜 결국에는 친자까지 출생하게 하고도 그 친자임을 부인까지 하였으며, 교제과정에서 수회의 폭력을 행사하였다는 ‘전형적인 데이트 폭력’이 본질이라고 하겠습니다.  6. 김현중 역시 피해자에 대해 임신까지 시키는 등으로 교제하면서도 폭행을 가한 것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데이트 폭력의 희생자인 피해자의 입장에서 향후 임신, 그 진단 과정 및 그 관련 증거에 대하여 과학적 수사나 증명을 통해 또한 법 정의에 맞는 증거법에 따라, 검찰의 항고사건 조사와 법원의 민사 재판 항소심 과정에서 이 사건의 진상과 본질을 반드시 명백히 밝혀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위 군검찰의 잘못된 판단이 있다면 이에 대해 군검찰에 항고를 하여 반드시 바로 잡도록 할 예정입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할리웃통신] 피트vs졸리, 사건 당일 기내 다툼 영상 있다 [TV리포트=박설이 기자] 브래드 피트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아들 매덕스를 학대했다는 의혹이 인 가운데, 사건 당일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다투는 현장이 영상에 담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22일(현지시간) US위클리는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전용기에서 다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있다고 전했다. 영상에서 피트는 앞서 다수 언론을 통해 보도된 것처럼 이 영상에서 술에 취해 소리를 지르고 있다고.  브래드 피트의 아동 학대 의혹이 인 사건은 14일 프랑스 니스에서 미국 캘리포니아로 향하던 중 주유를 하기 위해 착륙한 미네소타 공항에서 벌어졌다. 졸리는 이 사건을 계기로 이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다만 복수 관계자들은 "피트가 취해 졸리와 다투었는데 아들 매덕스가 졸리를 보호하려 싸움에 끼어들었다"고 밝히면서도 육체적인 학대는 없었다고 증언했다. 안젤리나 졸리가 브래드 피트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하며 독점 양육권을 요구한 가운데, 영상의 존재가 소송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한편 미국 FBI 로스앤젤레스지부는 사건과 관련해 사실을 수집, 조사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영화 '바이 더 씨'
연예 [TV줌인] ‘슈스케 2016’ 과거의 영광이 응답할 거 같습니다 [TV리포트 = 박지수 기자] ‘슈퍼스타K 2016’의 막이 올랐다. 명가 재건을 위한 첫 걸음이 시작됐다. 22일, 새 시즌으로 찾아온 ‘슈퍼스타K 2016’이 첫 선을 보였다. 부활의 날갯짓이 시작됐다. 어느덧 8번 째 시즌, 새로운 도약을 위해 ‘슈퍼스타K’가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기존의 3인 체제에서 벗어나 김연우 김범수 길 에일리 거미 용감한 형제 한성호로 심사위원진을 구성, 여기에 지역예선 대신 20초 배틀을 도입해 오디션 자체의 재미를 살렸다. 나아가 이들 심사위원들은 각양각색 개성으로 자칫 프로그램이 딱딱해지지 않도록 활기를 부여하는 역할을 해냈다. 특히 길과 에일리는 나이차를 뛰어 넘는 티격태격 케미로 시종 웃음을 선사했다. 흥행의 키가 될 원석들 역시 반짝반짝 빛났다. 첫 배틀부터 ‘올패스’ 참가자들이 줄을 이으며 쾌조의 시작을 알렸다. 단 한 소절만으로 심사위원진을 사로잡은 마성의 보이스 김예성을 시작으로 ‘지리산 소울’ 김영근, 버클리 출신의 디바 이지은, 단단한 음색의 여고생 박혜원, 감성 밴드 코로나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시작부터 우승후보의 자질을 뽐내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김영근은 심사위원 재량 하에 두 곡의 노래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뽐냈다. 이 중 코로나는 심사전쟁을 야기하며 볼거리를 남겼다. 코로나의 자작곡을 두고 한성호와 용감한 형제가 대립한 것이다. 한성호가 코로나의 색깔 부족을 지적한 가운데 용감한 형제는 음원으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며 “어떻게 이보다 더 잘하나?”라고 반박했다. 그간 ‘슈퍼스타K’에는 새로운 비상을 꿈꾸는 추억의 스타들이 도전장을 낸 바 있다. 이번 시즌에선 파란의 에이스로 활동했던 최성욱이 시청자와 다시 만났다. 파란은 지난 2005년 데뷔한 보이그룹으로 3장의 정규앨범을 발매했다. 원조 한류스타로 태국과 베트남을 주 무대로 활약, 큰 인기를 누린 바 있다. 이날 최성욱은 음악에 대한 애정과 갈증을 드러내며 심사위원진 앞에 섰다. 그러나 최성욱은 20초 배틀의 벽을 넘지 못했다. 진심이 담긴 노래와 아쉬운 퇴장에 에일리는 끝내 눈물을 보였다. 과거의 영광은 끝났다. 명가재건의 사명을 품은 ‘슈퍼스타K 2016’이 과연 목표달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 힘차는 항해가 지금 시작됐다. 박지수 기자 newsteam@tvreport.co.kr/사진 = Mnet
연예 [TV줌인] ‘내귀에캔디’ 안재홍 표 브로맨스, 이렇게 유쾌할 수가! [TV리포트 = 박지수 기자] 캔디 표 브로맨스의 시작, 주연배우는 안재홍이다.  22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에선 안재홍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의 캔디는 과연 누구일까.  안재홍의 파트너는 ‘한스’로 그의 굵은 음성과 마주한 안재홍은 당황스러움을 표했다. 사상 첫 남남 매칭, 이는 한스도 마찬가지였다. 이들은 허탈한 웃음을 터뜨리며 서로에게 연신 미안함을 전했다.  이에 대한 한스의 계책이란 빠른 배터리 소모로 통화 자체를 종료시키는 것이다. ‘내 귀에 캔디’의 매칭은 휴대폰 배터리가 남아있을 때까지 유효하다. 한스는 “영상통화도 하자. 어플도 막 쓰라”고 주문,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데 전화를 끊은 안재홍이 대뜸 짜장면을 주문했다. 짜장면이 바로 안재홍의 스트레스 해소법이었던 것. 두 번째 통화에서 안재홍은 충격에 밥이 넘어가지 않는다는 한스를 향해 “나는 진정 됐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데 대화가 거듭되면서 이들 사이엔 공감대가 형성됐다. 영상통화로 안재홍의 집을 구경할 여유도 생겼다. 안재홍의 집 소개에 한스는 “부동산 업자 같다”라고 익살맞게 말했다.  거듭되는 정에 안재홍은 “편하고 좋다고 할 뻔했다”라며 웃었다. 한스 역시 “나도 좀 두려운데 편해진다. 그런데 정말 편하고 좋다”라 인정했다.  뿐만 아니라 한스는 “나 이제 고민거리가 생기면 너한테 전화 할 거 같아서 걱정이다. 네가 나의 멘토가 될 거 같다”라고 웃으며 덧붙였다. 한스는 또 “재홍아, 네 전화 기다릴게. 같은 하늘 아래서”란 멘트를 덧붙이며 닭살 브로맨스의 방점을 찍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들은 운동으로 또 한 번 우정(?)을 나눴다. 운동부족을 고백하는 안재홍에게 한스가 직접 운동법을 소개해주며 트레이너를 자처한 것이다. 이들은 영상통화로 서로의 자세를 교정해주며 함께 땀을 흘렸다. ‘내 귀에 캔디’가 최초로 선보인 브로맨스, 일단은 성공적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안재홍 외에도 장근석과 서장훈이 비밀통화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들의 파트너는 밤안개와 난다김으로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박지수 기자 newsteam@tvreport.co.kr/사진 = tvN
연예 [TV줌인] '임진왜란1592' 최수종, 분량 씹어삼키는 존재감이란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임진왜란 1592' 최수종이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안겼다. 22일 방송된 KBS1 목금드라마 '임진왜란 1592'(극본 김한솔, 연출 김한솔 박성주)에서는 조선, 명나라, 일본 삼국이 맞붙은 역사적 지상전투인 평양성이 펼쳐졌다. 이날 도요토미 히데요시(김응수 분)는 선조를 앞세워 명나라를 치겠다는 야심을 드러냈다. 무려 15만 대군을 이끌고 조선을 침략한 일본. 선조는 명나라에 도움을 청했지만 명나라 만력제는 이를 거절했다. 선조는 평양성이 함락되자 요동으로 도망치겠다고 했다.  이에 일본은 평양성에서 전면전을 펼칠 계획을 세웠고, 이를 위해 군 보급로 확보에 나섰지만 쉽지 않았다. 육로는 의병에 의해 막혔고, 유일한 보급로였던 해로는 이순신(최수종 분)에 의해 막혔다. 한산대첩에서도 크게 패하며 바닷길 확보에 실패했다. 결국 일본은 곡창지대인 호남 지역을 공략했으나 진주대첩에서도 패하며 보급에 난항을 겪었다. 일본과 명은 휴전을 선언했다. 이후 이여송과 조선이 합심해 평양성 수복에 나섰다. 평양성 전투는 조선군 8000명과 승병 2200명, 이여송이 이끄는 명원군 4만 3000명 총 5만3200명과 고니시 유키나가 등이 이끄는 왜군 1만8700명이 치열한 격전을 펼친 전쟁. 한중일의 화약무기가 총동원된 최초의 근대전쟁이었다.  이 전쟁에서 패한 일본은 후퇴했다. 이는 일본군이 겪은 최초의 패배이자 후퇴였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영예와 명성을 후세에 남길 것"이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은 역대급 전투신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명 기병의 전광석화 같은 기동력과 분노에 찬 조선군의 맹렬한 기세가 실감나게 그려졌다. 영화 못지않은 완성도, 스케일, 연출력이었다. 하지만 이보다 눈에 띈 건 최수종이 압도적 존재감. 이날 이순신 장군(최수종 분)은 귀선 제작자 나대용(정진 분)과 귀선을 제작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후 한산대첩에서 일본을 격퇴시키는 모습에서는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이다. 최수종의 본격적인 카리스마는 본격적 해상전이 그려지는 5회에서 정점에 달할 전망이다. '임진왜란 1592'의 최종병기 최수종이 어떤 열연을 펼쳤을지 벌써 기대가 모아진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KBS1 '임진왜란 1592' 방송 화면 캡처
TV REPORT's Pick
연예 한효주, 광고모델 브랜드 평판 1위…공효진 2위·박신혜 3위 [TV리포트=손효정 기자] 화장품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9월 조사결과, 1위 한효주 2위 공효진 3위 박신혜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6년 8월 15일부터 2016년 9월 16일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36명의 화장품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 27,264,07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을 측정하고 지수화하였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화장품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소비자 행동분석을 했다. 9월 화장품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순위는 한효주, 공효진, 박신혜, 한지민, 김연아, 송혜교, 전지현, 김소은, 신민아, 오연서, 설리, 바다, 백지영, 김희애, 수지, 이영애, 경리, 이하늬, 구하라, 김지원, 윤아, 신혜선, 엄현경, 송지효, 김태리, 최지우, 황정음, 이정은, 엄지원, 이청아, 홍수아, 김성령, 정인영, 이태임, 장서희, 차화연 순이었다. 1위, 한효주 브랜드는 참여지수 1,133,715 미디어지수 1,087,578 소통지수 1,036,23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257,526로 분석되었다. 2위, 공효진 브랜드는 참여지수 709,115 미디어지수 1,298,034 소통지수 1,005,54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012,692로 분석되었다. 3위, 박신혜 브랜드는 참여지수 750,255 미디어지수 582,084 소통지수 703,19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035,536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9월 화장품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한효주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한효주 브랜드는 최근 6년만의 안방극장 복귀작 'W'를 통해서 현실과 웹툰을 오가는 모습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예능프로그램 출연했던 영상이 온라인 소비자들 사이에 인기를 높았다"로 평판분석하고 "한효주 브랜드에 대한 키워드 분석에는 '웃음', 링크 분석에는 '이종석'이 가장 높았고, 빅데이터 긍정비율은 85%로 분석되었다 "라고 빅데이터 분석하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http://www.rekorea.net 소장 구창환 )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의 변화량을 파악하고 있다. 이번 화장품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조사는 2016년 8월 15일부터 2016년 9월 16일까지 한효주, 공효진, 박신혜, 한지민, 김연아, 송혜교, 전지현, 김소은, 신민아, 오연서, 설리, 바다, 백지영, 김희애, 수지, 이영애, 경리, 이하늬, 구하라, 김지원, 윤아, 신혜선, 엄현경, 송지효, 김태리, 최지우, 황정음, 이정은, 엄지원, 이청아, 홍수아, 김성령, 정인영, 이태임, 장서희, 차화연에 대한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루어졌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B1A4 신우, '신네기' OST 여덟번째 주자 "애절한 고백송" [TV리포트=이우인 기자] B1A4 신우가 부른 tvN 불금불토 스페셜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이하 신네기) OST 여덟번째 사운드 트랙 '사랑을 찾는 방법'이 오늘(16일) 정오 발매된다. '신네기'는 통제불능 꽃미남 재벌형제들과 그들의 인간만들기 미션을 받고 '하늘집'에 입성한 하드캐리 신데렐라의 심쿵유발 동거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비투비 'For You', 제시의 'My Romeo', 여자친구 신비의 '고백', 그룹 '그린 카카오'의 '언젠가 그대 다시 만나면', 에이핑크 보미의 'Without You', 윤하의 'I Believe', 딕펑스의 '별이 쏟아지는 너', 지아의 'Only One'이 차례대로 발매된 가운데 여덟번째 사운드 트랙 B1A4 신우의 '사랑을 찾는 방법'이 오늘 공개된다. '사랑을 찾는 방법'은 신우가 애절한 보이스로 그만의 느낌을 담아낸 고백송으로 마냥 들뜨지만은 않은 사랑의 감정을 담아냈다. 세련된 멜로디에 감미로운 팝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사랑을 찾는 방법'은 사랑을 깨닫게 된 극 중 인물들의 어찌할 줄 모르면서도 사랑을 갈구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이미 여러 차례 방송에 삽입되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온 ‘사랑을 찾는 방법’은, '꽃보다 남자', '마이걸', '신의', '시티헌터', '검사 프린세스', '주군의 태양', '운명처럼 널 사랑해', '밤을 걷는 선비' 등 다채로운 작품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이며 국내외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오준성 작곡가의 곡이다. 그가 작곡한 9개의 '신네기' 테마송 외에도 극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있는 오준성표 드라마 스코어 역시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와 함께 듣는 재미 또한 더해주고 있다. 특히 극 중 강서우(이정신)의 테마곡으로 삽입된 '고백'과 '별이 쏟아지는 너' 2곡의 강서우 버전도 드라마 스코어와 함께 순차적으로 공개를 앞두고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포레스트 미디어
연예 '아는 형님' 박미선, 김희철의 20살 연상 신부 파격 변신 '못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박미선이 김희철과 가상 부부로 변신한다. 오는 17일(토)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아는 누님과 함께 한 추석특집 2부가 방송된다. 지난주 형님 멤버들과 누님들은 짝꿍을 정하며, 뜻밖의 러브라인을 형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주 역시 멤버들은 누님들과 짝궁을 결정하기 위한 ‘여심 맞히기’ 게임을 진행한다. 최종 결정된 형님-누님 커플은 7쌍의 부부로 변신해, 맏형 강호동의 집으로 모여 ‘추석 맞이 콩트’를 선보인다. 콩트에서 박미선은 짝꿍 김희철과 가상 부부가 되어 20살 연상의 예비 신부로 활약한다. 출연진은 김희철이 ‘애기’라 부르는 예비 며느리 박미선의 등장에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박미선이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자, 막내며느리 임에도 불구하고 전원이 기립하며 맞이했던 것. 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박미선은 수줍은 ‘애기’ 며느리 역할에 몰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나이 어린 손윗동서들이 주는 눈치와 설움까지 연기로 승화시키며, 파격적인 설정을 소화해냈다. 한편, 이날 형님-누님 부부들은, 아버지가 물려준 유산을 차지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잉꼬부부가 되기 위해 열연한다. 최고의 호흡을 보여준 부부에게만 주어지는 유산을 위해, 출연진들은 각종 테스트에 임하며 서로의 다정함을 과시했다는 후문. 유산을 차지하기 위한 ‘아는 누님’들의 명연기는 17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JTBC
연예 KBS '노래싸움-승부' 오늘 첫선…단독MC 남궁민 어땠나? [TV리포트=이우인 기자] KBS2 추석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노래싸움-승부’를 통해 첫 단독 MC에 도전한 남궁민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늘(16일) 방송될 ‘노래싸움-승부’에서는 치열한 두뇌싸움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대결이 예고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MC로 나선 남궁민에 대한 기대감이 쏠린다. 그는 앞서 파격적인 캐스팅으로 화제를 낳은 뒤, 공개된 티저 예고를 통해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연기를 하듯 분노하는 모습부터 귀엽게 윙크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줘 더욱 큰 관심을 잡아 끌었다. 그런 가운데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남궁민은 출연자를 들었다 놨다 하는 ‘밀당진행’을 보여줬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는 몸 속에서 꿈틀거리던 MC 본능을 드러내며 젠틀한 모습으로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고면서도, 순간순간 정곡을 찌르는 냉철한 멘트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남궁민은 예능베테랑인 음악감독 김형석-윤종신-정재형-윤도현-이상민의 폭풍같이 몰아치는 멘트에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매끄럽게 치고 받는 설전을 펼치는가 하면, 매 순간 번뜩이는 기지를 발휘해 유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에 남궁민이 얼마나 재기 발랄한 진행과 화수분 같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날 남궁민은 첫 단독 MC를 맡게 된 신고식 또한 톡톡히 치렀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그는 감춰져 있던 노래실력을 폭발시켰고, 생각지 못한 실력에 스튜디오의 모든 이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어서, 남궁민의 노래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노래싸움-승부’ 제작진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남궁민은 냉정함과 귀여움을 오가는 팔색조 매력을 방출하며, 우리의 기대를 넘어서는 진행능력을 보여줬다”면서 “그의 美친 진행능력과 함께 음악감독들의 두뇌싸움-반전을 거듭하는 대결이 한데 어우러져 안방극장을 떠들썩하게 만들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탄생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노래싸움-승부’는 가수 못지 않은 가창력을 지닌 연예인 팀과 음악감독이 한 조를 이뤄 치열한 두뇌싸움을 펼치는 서바이벌 음악버라이어티로, 16일 오후 5시 30분부터 2부 연속 방송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KBS2 ‘노래싸움-승부’ 제공  
연예 갓세븐, 6개월 만에 기습컴백…9월27일 카운트다운[공식] [TV리포트=이우인 기자] GOT7(갓세븐)이 6개월 만에 컴백한다. GOT7은 1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FLIGHT LOG:TURBULENCE' 프로모션이 담긴 스케줄 이미지를 공개했다. 9월27일 컴백을 공식적으로 알린 GOT7은 16일 'SCHEDULE ANNOOUNMET'를 시작으로 새 앨범 발표 전까지 거의 매일 팬들과 대중들을 찾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새 앨범  'FLIGHT LOG:TURBULENCE'가 말해주듯 이번 앨범은 지난 4월 발표한 앨범 'FLIGHT DEPARTURE'를 잇는 연작 개념으로 GOT7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 될 것이라는 것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설명. GOT7은 매 앨범 발표 때 마다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여온 만큼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도 남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GOT7은 올해 상반기 서울, 상하이, 광저우, 홍콩, 도쿄(2회), 오사카(2회), 싱가포르, 방콕(2회), 홍콩 등 아시아 지역을 포함 미국 달라스, 시카고, 뉴욕(2회), 애틀란타, LA(2회)는 물론 서울 앙코르 콘서트까지 성료시키며 K-POP 대표 아이돌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해외는 물론 한국에서도 음악 차트 1위 석권과 비약적인 앨범 판매량 등을 비롯, 여러 지표 등을 통해 대세 아이돌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JYP
연예 '우결' 박나래 계탔다…'짝썸' 양세찬과 볼뽀뽀 성취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박나래가 계를 탄 모습이 공개됐다. 박나래는 ‘짝썸’ 양세찬과 볼뽀뽀로 ‘짝썸’에서 ‘짝꿍’으로의 변화를 예고, 다른 커플들의 물개박수를 받으며 ‘꽁냥꽁냥’ 묘한 분위기를 발산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오는 17일 방송될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추석특집 단합대회 커플 서바이벌, 그 두 번째 현장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제 2라운드 ‘추석 우결 요리대전’ 현장이 전파를 탈 예정. 차오차오(조세호&차오루)-똥이(에릭남&솔라)-삼삼(조타&김진경)-짝썸(양세찬&박나래) 등 4커플은 ‘명절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줄 요리’를 주제로 숨막히는 대결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그런 가운데, ‘스페셜 부부’인 1일커플 양세찬-박나래의 ‘꽁냥꽁냥’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끈다. 세 커플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이들은 얼굴이 빨개졌으며, 수줍은 볼뽀뽀로 대회장을 초토화시키는 등 묘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양세찬-박나래는 요리 재료인 돼지고기를 얻기 위해 ‘차오차오 커플’ 조세호-차오루에게 다가갔고, 이 때 차오루가 “다른 커플들은 다 볼에 뽀뽀해 줬잖아요”라며 돼지고기와 ‘볼뽀뽀’를 교환하자고 특급 제안을 한 것. 이 말에 MC 이특은 “눈 딱 감고, 좋은 날이니까”라며 더욱 볼뽀뽀를 유도했고, 결국 양세찬의 볼에 박나래의 입술이 닿았다고. 박나래가 계를 타는 이 순간, 다른 커플들은 물개박수를 치며 축하를 전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박나래의 ‘짝썸’이 이루어지는 ‘꽁냥꽁냥 커플’ 양세찬-박나래의 볼뽀뽀 현장은 오는 17일 오후 4시 45분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공개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연예 '신네기' 손발오글 장인의 비하인드컷 대방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추석 연휴를 맞아 ‘신네기’ 배우들의 미공개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풍성한 한가위만큼이나 화기애애하고 웃음꽃이 가득한 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이 대량 방출돼 시선이 쏠리고 있다. tvN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측은 16일 11회 방송을 앞두고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통제불능 꽃미남 재벌 형제(강지운-현민-서우)들과 그들의 인간만들기 미션을 받고 로열패밀리家 ‘하늘집’에 입성한 하드캐리 신데렐라(은하원)의 심쿵유발 동거 로맨스. 공개된 스틸에는 정일우-안재현-박소담-이정신-최민-손나은 주연 배우들뿐만 아니라 김용건-고보결-최은경-조혜정 조연배우들까지 웃음꽃을 활짝 피우고 있어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특히 공개된 스틸에는 달달한 ‘샴푸 로맨스’부터 ‘하늘집 단합 MT’까지 화제를 모았던 장면들 속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다. ‘샴푸 로맨스’ 촬영 당시의 정일우는 수건을 들고 화사한 미소를 보여주고 있고, 안재현은 손나은과의 ‘벤치키스’ 촬영을 기다리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박소담은 반달웃음으로 주변을 환하게 만들고 있고, 손나은도 담요를 꽁꽁 두르고 귀여운 매력을 마구 발산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정신의 모습은 마치 팬들과 눈맞춤을 하는 듯해 여심을 설레게 만든다. 촬영장 분위기를 업 시키는 배우들의 모습과 함께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는 이들의 모습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정일우와 박소담은 정답게 대본을 보며 촬영을 준비하고, 손나은도 대본에 시선을 고정한 채 손에서 놓지 않고 있는 모습. 안재현은 실제 촬영 전 리허설을 하며 상대 배우와 합을 맞추는 꼼꼼함을 보여주고 있고, 최민은 드라마 속에서 딱딱하고 정갈한 모습과 달리 스태프와 다정하게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링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와 함께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드라마의 재미를 쑥쑥 높이고 있는 조연배우들의 모습도 공개됐다. 근엄하지만 감질나는 ‘회장개그’로 사랑을 받고 있는 김용건은 유쾌한 모습을, 심술궂은 새언니 유나 역의 고보결은 드라마 속 모습과는 전혀 다른 해사한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는 최은경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조혜정의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신네기’ 제작진은 “남은 추석 연휴는 ‘신네기’와 함께 즐겁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면서 “얼마 남지 않은 마지막 방송까지 꾸준한 사랑 부탁드리며 오늘 방송도 꼭 본방사수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제공  
연예 '슈퍼맨' 다을X엑소 첸, 특급만남 성사 '붕어빵 비주얼 깜짝'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소다 남매가 아이돌스타 EXO 시우민, 첸과 만난다. 오는 18일 방송될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48회에서는 ‘넌 나의 별이다’가 방송된다. 이중 소다 남매가 대한민국 인기 최정상 아이돌그룹 EXO의 시우민, 첸과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첸은 닮은꼴 다을에게 영상편지를 통해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어 오랜 기다림 끝에 성사된 두 사람의 만남에 뜨거운 관심을 집중 시켰다. 그런가 하면 다을은 첸의 등장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첸은 다을과 친해지기 위해 다을의 가면을 쓰고 나타나 자신을 큰 엉아라고 소개했는데, 다을은 첸의 등장에 깜짝 놀라 아빠 이범수의 뒤로 줄행랑 친 것. 이에 첸은 비지땀을 흘리며 가면을 바로 벗어던져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처음 보는 첸을 어색해하던 다을은 자신의 눈높이에서 살뜰히 살펴주는 다정함에 푹 빠져 삼촌 앓이를 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시우민은 소다 남매를 위해 고퀄리티 괴물 놀이부터 헬륨가스로 음성변조까지 펼쳐 웃음을 선사했다. 더욱이 시우민은 소을이 선물해준 꽃 머리핀을 소중히 다루는 등 첸 못지않은 다정한 면모로 소을의 마음을 움직였다. 그런가 하면 이범수는 첸을 보곤 ‘나의 젊은 시절을 보는 것 같다’며 감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드디어 성사된 소다 남매와 EXO 시우민, 첸의 만남이 방송될 이번 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예 [리폿@스타] 송중기 다음은 누구?…멜로킹 왕좌 전쟁 3인방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지금은 멜로킹 전성시대다” 올해 안방극장은 멜로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병원에서도 만화 속에서도 러브라인이 터지고 있는 것. 올해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멜로킹이 된 송중기의 바통을 이어받을 다음 주자는 누구일까. ◆ “눈빛부터 설렌다” 김래원 김래원이 돌직구 멜로킹으로 안방극장을 들었다 놨다 하고 있다. SBS ‘닥터스’에서 신경외과 의사 홍지홍 역을 맡은 김래원. 그는 그동안 숨겨뒀던 로맨틱한 에너지를 모두 쏟아내며 여심 저격에 성공했다.  특히 김래원은 “결혼 했니?” “애인 있어?” 등의 대사까지 완벽하게 소화, 극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는데 큰 몫을 했다. 더욱 깊어진 눈빛과 부드러워진 김래원의 목소리 역시 일품. 여기에 박신혜와의 호흡도 기가 막혔다. 두 사람은 달달한 사랑을 주고받으며 강력한 러브라인을 탄생시켰다. ◆ “눈물 없이 볼 수 없죠” 김우빈 이렇게 안타까운 멜로킹이 또 있을까. 김우빈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는 KBS2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톱스타 신준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까칠하고 건방진 성격으로 주변 인물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지만 따뜻한 면모도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김우빈은 극중 시한부 인생을 살면서 누구보다 짠한 로맨스를 완성하고 있다. 이에 더욱 애절하게 느껴지는 셈. 복잡한 감정선도 잘 잡으며 캐릭터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수지와도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호평 받고 있다. 매 순간을 명장면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다. ◆ “이런 남자 어디 없나” 이종석 판타지 멜로킹을 꼽으라면 당연히 이종석이다. 그는 MBC ‘W’에서 ‘웹툰W’ 주인공 강철로 분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강철은 전직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이자 청년재벌. 이러한 완벽한 캐릭터를 이종석은 매력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섬세한 감정연기도 물이 올랐다.  이종석의 비주얼 역시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에 어울려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긴장감을 줬다가도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W’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여기에 한효주와의 풋풋하면서도 달달한 로맨스로 예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래원 김우빈 이종석 이외에 KBS2 ‘질투의 화신’ 조정석, MBC ‘쇼핑왕 루이’ 서인국, 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이준기, tvN ‘K2’ 지창욱 등도 차기 멜로킹 타이틀을 노리고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SBS, KBS, MBC
연예 [리폿@이슈] "음악 예능으로 꽃길"…실력은 기본, 인기는 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음악 예능프로그램이 쏟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재발견되거나 다시 한 번 빛을 보는 스타들도 나온다. 그 주인공에는 누가 있을까.  ◆ 김연우 ‘연우신’ 김연우는 누구보다 많은 음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다수의 히트곡을 가지고 있지만 본격적으로 얼굴과 실력을 알린 것은 MBC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였다. 당시 1위를 하기도 했고 남다른 가창력으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지만 저평가 받으며 일찍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김연우는 MBC ‘복면가왕’에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로 첫 4연승을 거두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복면가왕’ 초반 이슈몰이의 중심에 서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이후 김연우는 콘서트 매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 임창정 임창정은 가창력부터 예능감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 이에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냈지만 음악 예능프로그램에서 더욱 활약한 케이스. JTBC ‘히든싱어’에 출연한 임창정의 히트곡인 ‘소주한잔’ ‘그때 또다시’ 등은 차트를 역주행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와 SBS ‘판타스틱 듀오’ 등으로 더욱 날개를 달았다. 무대를 압도하는 가창력으로 ‘갓창정’이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지난해 발표한 임창정의 ‘또 다시 사랑’은 현재까지도 음원차트에 오르내리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 김범수 김범수는 ‘나가수’에 출연해 그 실력을 입증해냈다. 특히 이소라의 ‘제발’을 자신의 노래로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미션 1위는 물론 음원 차트까지 휩쓸었다. 뿐만 아니라 박정현과의 듀엣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완성하기도 했다. 최근 김범수는 JTBC ‘슈가맨’에 출연, 리즈의 ‘그댄 행복에 살텐데’를 부르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애절함이 묻어나는 김범수의 무대에 리즈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 하현우 음악 예능프로그램 수혜자로 록밴드 국카스텐 멤버 하현우를 빼놓을 수 없다. 하현우는 그동안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크게 없었다. 과거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기는 했으나 지금과는 달랐다. ‘복면가왕’을 통해 다양한 장르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낸 하현우는 무려 9연승을 하며 독주를 이어나갔고, 시청자들은 그에게 열광했다. ‘하여가’ ‘일상으로의 초대’ ‘백만 송이 장미’ 등은 하현우로 인해 재탄생되며 또 한 번 관심받기도 했다. 이 효과일까. 국카스텐도 콘서트가 매진되는 기쁨을 맛봤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MBC, JTBC
연예 [리폿@이슈] ‘38사기동대’ 마동석X서인국, ‘상남자˙꽃미남’ 수식어 벗기까지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마동석과 서인국이 다시 만났다. 새롭게 힘을 합치기 위해서다.  지난 29일 방송된 OCN 드라마 ‘38 사기동대’에서는 2년 후, 조우한 성일과 정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도(서인국)가 감옥에 들어간 지도 2년이 흘렀다. 그 사이, 성일(마동석)은 진수 3과장에서 운영지원팀장으로 강등 당했다. 잡다한 일거리를 도맡고, 다소 비굴해 보이는 모습까지 선사하며 어리숙한 공무원으로 돌아간 듯했다. 사실은 연막작전에 불과했다. 성일은 정도가 출소하기를 기다리고 있던 것. 철우(이호재)의 돈줄을 찾으면서 말이다. 이날 정도는 가석방으로 출소했고, 마침내 두 사람은 감동적인 재회를 이뤄냈다.  성희(최수영)도 힘을 보탰다. 정도를 대신해 ‘38 사기동대’를 소집했다. 그리고는 “돈 하나 믿고 법 무시하고 사람 깔보는 사람들이 우리를 무서워했다”며 “착한 놈이 흥하고 나쁜 놈이 망하는 걸 현실에서도 보여주자”는 정도의 설득에 ‘38 사기동대’는 또 한번 뜻을 함께 했다.  오늘(30일) 방송에서는 ‘38 사기동대’의 대출 사기 작전이 진행될 예정. 제작진은 “그 어느 때보다 정도와 성일의 호흡이 눈에 띌 것”이라고 귀띔하기도 했다.  마동석과 서인국은 ‘극과 극’ 외모를 지녔다. 마동석은 상남자, 서인국은 꽃미남에 가깝다. 하지만 ‘38 사기동대’에서는 다르다. 마동석은 소심한 소시민으로, 서인국은 대범한 사기꾼으로 분한 것. 그런 두 사람의 호흡은 대단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낸 것. 두 사람의 반전 매력, 그리고 역대급 호흡은 4%(닐슨코리아 집계)가 넘는 시청률을 가능케 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OCN
연예 [리폿@스타] '잉꼬부부' 인교진♥소이현, 배우 커플의 특급 응원법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인교진과 소이현 부부가 공개적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23일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KBS2 일일 드라마 '여자의 비밀'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부부 인교진과 소이현이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여자의 비밀'은 소이현의 출산 후 첫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소이현은 인교진과 2014년 10월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12월 딸을 출산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도 소이현의 복귀 소감, 인교진에 대한 질문 등에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졌다. 최근 인교진은 KBS2 '백희가 돌아왔다'를 통해 연기 호평을 받은 상황. 최근 인교진은 '백희가 돌아왔다'를 통해 연기 호평을 이끌었다. 이에 대해 소이현은 "드라마가 생각보다 잘 돼서 둘 다 너무 기뻐하고 있다"면서 "그분이 원래 그런 성격이라서 크게 연기라고 생각 안 하고, 옷만 바꿔 입었다고 생각했다. 저는 늘 보던 모습이라서 어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 하은이의 육아에 대해 소이현은 "육아는 바톤터치한 상황이다. 남편이 '슈퍼맨'하면서 육아 스킬 늘어서 마음 놓고 있다"며 "촬영이 끝나고서는 저도 아기를 본다. 슈퍼맘 같다"고 전했다. 이어 제작발표회가 끝나고 나오는 길, 우연히 소이현의 남편 인교진을 목격했다. 그는 편한 옷차림새였다. 이와 관련,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인교진 씨가 소이현 씨의 첫 복귀작을 응원하고자 방문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함께 연기를 하는 부부로서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연기 호평을 받은 인교진의 바톤을 소이현이 이어받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여자의 비밀'은 새하얀 백조처럼 순수했던 여자가 아버지의 복수와 빼앗긴 아이를 되찾기 위해 흑조처럼 강인하게 변하며 탐욕과 배반의 대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천상의 약속' 후속으로 오는 27일(월)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인교진 인스타그램
연예 [리폿@스타] “잘 커줘서 감사” 박보검·유승호·여진구, 세자가 된 국민 남동생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배우들이 있다. 바로 배우 박보검과 유승호, 그리고 여진구. 이들은 국민 남동생 타이틀을 달고 여성 시청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외모부터 연기력까지 모두 인정받은 박보검 유승호 여진구는 남동생 타이틀 이외에 세자 역할과 연관돼 있다는 공통점도 있다.   우선, 박보검은 오는 22일 첫 방송될 KBS2 ‘구르미 그린 달빛’(김민정 임예진 극본, 김성윤 백상훈 연출)에서  ‘츤데레 왕세자’ 이영 역을 맡았다. 특히 ‘구르미 그린 달빛’은 박보검의 첫 사극 도전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박보검은 극중 근엄함부터 열아홉 청춘의 해맑은 장난기, 그리고 까칠한 성격까지 모두 아우른 이영 역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여진구 역시 왕세자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여진구는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진수완 극본, 김도훈 이성준 연출, 이하 해품달)에서 왕세자 이훤(김수현)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던 것. 당시 여진구는 물오른 왕세자 연기를 펼쳐내며 ‘해품달’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극중 영리한 모습부터 풋풋한 첫사랑에 설레는 면모까지 다채로운 모습으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월 종영한 SBS ‘대박’에서도 왕세자 역을 맡아 열연했다.     마지막으로 유승호는 SBS 편성이 유력한 사극 ‘군주-가면의 주인’(박혜진 극본, 이하 군주)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군주’는 1700년대 조선에 실제 존재했던 물의 ‘사유화’를 소재로 하며 강력한 막후 조직과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를 그릴 드라마. 유승호는 극중 사랑 때문에 영웅이 되는 세자 역으로 물망에 올랐다. 유승호가 출연을 확정한다면,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왕세자 캐릭터로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시킬 것으로 보인다.  잘 커줘서 고마운 박보검과 유승호, 그리고 여진구. 과연 세자가 된 국민 남동생들이 또 어떤 활약을 펼쳐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KBS, MBC, 영화 ‘봉이 김선달’ 스틸컷  
연예 [리폿@스타] '군함도' 송중기, 삭발투혼…세 번째 군입대지 말입니다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송중기가 삭발 투혼과 함께 세 번째 군입대를 했다. 송중기는 지난 16일 장쯔이와 함께 중국 행사에 참석했다. 헤어스타일이 어색해 보이는 데는 속사정이 있다. '군함도' 촬영에 한창인 송중기는 삭발한 상황인 것. 이날 공항에는 짧은 머리 위에 모자를 쓰고 나타나 최근 삭발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하시마, 군함 모양을 닮아 군함도라 불림)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400여 명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송중기는 영화에서 주요 독립 운동 인사를 구출하기 위해 군함도에 잠입한 독립군 박무영 역을 맡았다. 그는 지난 4월 '태양의 후예' 종영 후 팬미팅에서 '군함도'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고, 삭발도 할 것 같다고 예고한 바 있다. 무엇보다 송중기는 이번이 세 번째 군입대로 그의 연기 열정이 돋보인다. 송중기는 2013년  현역으로 입대한 뒤, 지난해 5월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그리고 전역과 동시에 또 다시 군복을 입었다. KBS2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대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것. 이 작품은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어 송중기는 지난 6월부터 '군함도' 촬영에 돌입했다. 유시진 대위에 이어 독립군까지, 군인 전문 배우에 등극했다. 군대에 다녀온 후, 머리도 기르고 꾸미고 싶을텐데 송중기에게 중요한 것은 그것이 아닌 듯 하다. 배우로서의 열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KBS,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