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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진태현·박시은, 제주도 신혼여행 '천사의 집 방문' 진태현 박시은 제주도 신혼여행 [TV리포트=조준영 기자]  진태현과 박시은의 제주도 신혼여행 모습이 공개됐다. 진태현은 지난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천사 같은 아이들이 있는 천사의 집에 왔습니다. 원훈 그리고 밝은 아이들을 보면서 스스로 행동하지 못하고 서로 사랑하지 못한 제가 부끄럽습니다. 어른이 되서 돌아갈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진태현은 이어 "아침 식사를 전복죽으로 먹고 원장님과 담소를 나누고 오늘 일정을 시작합니다! 장소를 알리고 싶지 않았지만 교만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최남단 보육원! 천사의 집! 이곳 아이들과 선생님들은 이미 최고의 가족들입니다"라고 전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제주도에서 신혼여행 겸 봉사활동을 선택했다. 진태현은 "조카가 되어버린 아이들과 해안도로 드라이브, 점심 갈치와 밥! 원장님과 아이들과 염색 체험학습~ 멋쟁이 남자 아이들과 보말, 소라 사냥, 저녁 치킨, 피자 타임! 아이들과 축구 타임~ 정말 시간이 빠르네요. 짧은 시간 함께 하려고 촬영 때보다 훨씬 힘든 스케줄 눈이 슬슬 감기네요. 아쉬운지 우리 방에 와서 산책 가자는 아이들~ 산책 말고 아이들 방에 가서 수다 타임"이라며 박시은과 함께 한 봉사활동 모습을 보여줬다. 진태현은 또한 보육원 아이들과 함께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는 모습과 길거리를 걸으며 함께 놀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진태현은 마지막으로 "보말 패션의 완성. 해녀들도 놀란 패션. 신혼여행 중 갑 오브 더 갑, 제주에서 다시 정글의 법칙을 찍고 있는, 그리고 뭐가 좋은지 마냥 웃는, 박짝궁 감사합니다"라며 박시은이 해맑은 미소를 짓는 자신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출처=진태현 인스타그램  
연예 '치인트' 박해진, "'삼시세끼' 꼭 한번 출연하고 싶다"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박해진이 세련미와 모던함을 동시에 갖춘 완벽한 남자로 변신했다. 박해진과 한중 매거진 ‘ONE’이 홍콩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한 화보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화보 속 박해진은 홍콩의 이국적인 풍광이 돋보이는 거리에서 세련된 포즈에 그만의 무드를 더해 고품격 화보를 완성했다. 좀처럼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배우인 박해진은 화보 촬영 중 진행된 인터뷰에서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tvN ‘삼시세끼’를 뽑았다. “지성, 보아, 박신혜 등 친분 있는 분들이 많이 다녀왔다”며 “여성 게스트를 더 반겨주지만 그래도 다녀오고 싶다”고 전했다. 더불어, ‘별에서 온 그대’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전지현을 가장 기억에 남는 파트너로 꼽으면서 “전지현이라는 배우는 촬영 내내 설레는 파트너였다”며 “톱스타에 대한 편견은 찾아볼 수 없는 나이스한 배우였다”고 전해 전작에 대한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또한 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비주얼과 믿고 보는 연기력을 입증 받으며 남다른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박해진이 인기 웹툰 원작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유정으로 돌아온다. 그가 연기할 유정 캐릭터는 외모와 학점, 스펙에 집안까지 모든 게 완벽한 인물로 ‘치즈인더트랩’의 드라마화가 결정되자 수많은 원작 팬들이 박해진 캐스팅을 소원했다. 무엇보다 ‘유정’ 역과 싱크로율 1순위로 웹툰 팬들의 큰 지지를 받았기에 더욱 화제를 모았던 박해진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멋진 캐릭터에 가장 어울리는 사람으로 꼽힌 것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지금도 걱정이 앞서지만 오랜 기간 동안 생각을 거듭하면서 결국 내가 작품을 잘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든다면 실망시키지 않는 유정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팬 분들의 끊임없는 지지 또한 결정을 하는데 한 몫 한 것 같다”고 거듭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치즈인더트랩’을 “‘박해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고 정의한 그는 이미 ‘유정’ 캐릭터를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었다. 이에 박해진이 새롭게 구현하고 탄생시킬 드라마 속 ‘유정’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ONE 매거진
연예 하니·소진·존박·매드클라운 '슈가맨' 첫방 출격 [TV리포트=김수정 기자] EXID 하니와 걸스데이 소진, 존박, 매드클라운이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에 출격한다. 유재석-유희열의 출연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는 대한민국 가요계의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 (SUGAR MAN)'을 찾아 그들의 전성기와 히트곡, 가요계에서 사라진 이유와 행방 등을 알아보는 것은 물론 슈가맨의 히트곡을 새로운 버전으로 재탄생시켜 승부를 겨루는 프로그램이다. EXID 하니와 걸스데이 소진, 존 박과 매드클라운은 히트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신혁이 새롭게 2015년 버전으로 재해석한 슈가맨의 히트곡을 2015년 역주행 버전으로 소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MC 유재석과 감성 뮤지션 유희열이 각 팀의 팀장을 맡고 EXID 하니와 존 박, 소진과 매드클라운이 각 팀의 팀원으로서 치열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 차트 역주행으로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오른 EXID 하니와 솔직함과 섹시함을 모두 갖춘 걸스데이 소진, 탁월한 예능감과 가창력이 돋보이는 존 박과 냉철한 랩퍼 매드클라운의 신선한 조합은 예능과 음악 모든 측면에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슈가맨을 찾아서'는 8월 중 방송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