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강용석 측 "1일 악플러 고소장 제출, 수위 넘었다고 판단" 강용석 변호사가 악플러와의 전쟁을 시작했다. 1일 강용석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오후 2시께 악성 댓글을 올린 악플러들을 모욕죄로 형사고소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수많은 악성 댓글에 시달려온 강용석은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는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강용석이 대표로 있는 법무법인 넥스트로는 악성 댓글 3만여 건 중에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유포하거나, 원색적인 욕설, 상습적인 악플 등에 대한 기준을 세워 2백 여 건을 형사 고소했다. 현행법상 모욕죄는 형법 제311조에 따라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백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돼 있다. <다음은 강용석 변호사 측 공식입장 전문> 법무법인 넥스트로는 2015.9.1. 오후 2:00경 서울 서초경찰서 등 다수 경찰서에 강용석 변호사 관련 기사에 악성 댓글을 기재한 악플러들을 모욕죄로 형사고소하는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형법 제311조는 모욕죄에 대해 1년이하의 징역이나 2백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강용석 변호사는 그동안 수많은 악성댓글들에 시달리면서도 공인으로서 이를 참아왔습니다. 그렇지만 최근 들어 악성댓글의 수위가 점점 높아져 공인으로서도 참을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판단되어 이번 형사고소에 이르게 됐습니다. 법무법인 넥스트로는 8월 한달동안 강용석변호사 관련 악성댓글 3만여 건 중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을 계속적으로 유포하는 행위, 입에 담기조차 힘든 원색적인 욕설, 5회 이상 상습, 반복적인 악플기재 행위라는 기준으로 2백여 건을 택해 이에 한해서 형사고소를 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인터넷문화가 더욱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이 되길 바랍니다. 1일 강용석 황지영 기자 jeeyoung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김상중이 '그것이 알고싶다'를 대하는 법 '그것이 알고싶다' 1000회를 맞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김상중. 그야말로 홍보를 위한 출연이었지만 프로그램을 대하는 그의 진지한 모습에 저절로 눈과 귀가 집중됐다. 베테랑 진행자의의 홍보 방법을 달라도 뭐가 달랐다. 지난 8월 3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싶다'와 관련한 궁금증을 속시원히 해결해줬다. 이날 김상중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의상 협찬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약 340회 가량을 진행하는 동안 모두 자신의 의상을 착용했다는 것. 특히 살인과 관련된 무거운 사건과 그보다 가벼운 미스터리 등을 다룰 땐 슈트 색상에 변화를 주는 등 세심한 부분도 놓치지 않았다. 또한 그는 슈트를 잘 입기 위해 절식을 한다며 철저한 자기관리 방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김상중은 신뢰감 가는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배역 선택에도 제한을 둔다고 밝혔다. 본업이 배우인데도 말이다. 그는 "진실을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다보니 극악무도한 악역이나 우스꽝스러운 역은 자제하게 된다"며 “저를 올바른 사람으로 봐주고 있는 만큼 옳은 길을 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기까지, 김상중은 8년의 시간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제작진을 지켜본 주인공이다. 그는 '협박 받은 적이 없냐'는 시청자 MC의 질문에 자신이 아닌 제작진의 경우를 예로 들었다. 제작진은 취재를 하려면 피의자와 피해자를 모두 만나는 것은 물론 당사자, 혹은 주변 인물들과 연락처를 주고 받는 일이 비일비재 하다. 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등 소송을 걸 경우엔 재판을 받으러 가기도 한다. 김상중은 이처럼 다양한 어려움에 처한 제작진의 입장을 대신 전했고, 더불어 프로그램을 향한 관심을 촉구했다. 김상중은 이어 "('그것이 알고싶다'를 하다 보면) 굉장히 미안하다"며 "뭔가 던져주기만 하고 어떤 해결을 제시하지는 못하니까. 그런 얘기를 늘 반복해서 또 해야하는 현실이 개인적으로 아쉽고 힘들다"고 MC가 느끼는 고충의 무게를 털어놓기도 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김상중의 애정은 마지막까지 드러났다. 그는 프로그램 말미에 "'그것이 알고싶다'를 자주 보시나요?"라고 물으며 끝까지 '그것이 알고싶다' 홍보에 충실했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오는 5일 방송에서 1000회를 맞는다. 7번째 MC이자 최장수 MC를 맡고 있는 김상중. 그는 “저 이상의 능력을 지닌 진행자는 분명히 있다. 하지만 그 진행자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제가 계속 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연기자가 아닌 진행자로서의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해서 사회의 공분을 일으킨 것들을 정화할 수 있고, 연기자가 하지 못하는 얘기를 할 수 있다는 이 장이 참 좋은 것 같다"고 프로그램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힐링캠프’는 5.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개편 이래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 '힐링캠프'
연예 '미세스캅' 소녀연쇄살인범 검거, 심장쫄깃 사이다활약 ‘미세스캅’에선 김희애와 강력1팀 형사들이 가출소녀 연쇄살인범을 검거하는 활약을 펼쳤다. 31일 SBS ‘미세스캅’9회가 방송됐다. 미세스 캅’은 경찰로는 백 점, 엄마로선 빵점인 형사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보여줄 드라마로 배우 김희애가 엄마라는 역할과 형사라는 역할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는 최영진 역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선 영진과 강력1팀 형사들이 가출소녀들을 연쇄살인한 서승우(장세현)를 검거하는 과정이 흥미롭게 그려졌다. 영진은 가출소녀들을 연쇄살인하는 살인범을 잡기위해 강회장(손병호)을 찾아가 무릎까지 꿇었다. 그가 연쇄살인범의 얼굴이 든 블랙박스를 갖고 있었지만 그는 영진의 애원에도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며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영진은 강회장의 도움없이 범인을 잡아야했다. 그런가운데 막내형사 세원(이기광)은 연쇄살인범이 보내온 메시지에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패턴을 벗어난 메시지가 있음을 알아챘고 그것이 완벽하게 글자수를 맞추기 위해서 였음을 알아냈다. 이어 메시지의 문자를 배열한 세원은 대각선으로 읽었을 때 ‘넌 날 봤어’라는 문구가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범인이 교묘하게 숨겨놓은 단서였던 셈. 이에 영진과 만났던 인물로 연쇄살인 용의자가 좁혀졌다.
TV REPORT's Pick
연예 '라디오스타' 황치열, 제2의 심형탁? 황크루지 등극 ‘라디오스타’ 황치열이 알고 보니 ‘제 2의 심형탁’임이 드러나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황치열이 ‘황크루지’라 불릴 정도로 뼈 속까지 깊숙하게 베인 철저한 검소습관을 고백해 관심을 집중시킨 것. 오는 2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기획 박현석, 연출 최윤정)에서는 자타공인 상남자들인 임창정-전진-자이언티-황치열이 출연하는 ‘남자다잉~ 못 먹어도 고!’ 특집이 진행된다. 이황치열은 “2015년 최고의 슈퍼루키로 거듭난 가수”라는 소개에 자화자찬 인사로 답하며 이야기의 포문을 연 뒤, 상남자 냄새 폴폴 풍기는 사투리 억양과 범상치 않은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유쾌한 에너지로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황치열의 심형탁 못지 않은 검소한 생활습관이 드러나 관심을 집중시켰다. “별명이 황크루지. 겨울에 5만원짜리 패딩 한 벌로 버틴다고”라는 윤종신의 말에 그는 “네. 작년 11월에 사서 (올해) 4월달까지 입었다”라며 5만원짜리 패딩 하나로 겨울을 버텼다고 고백해 모두의 눈을 휘둥그레 지게 만들었다. 이어 황치열은 “어릴 때부터 좀 그렇게 배웠던 거 같아요”라며 검소한 생활 에피소드를 밝히는가 하면, “저는 또 이벤트 하면 엄청나게 크게 하거든요~”라며 예전 여자친구에게 해줬던 이벤트 에피소드를 밝혔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모창의 달인’으로 불리는 황치열은 자신의 전매특허인 임재범 모창을 시작으로 함께 출연한 임창정-전진-자이언티의 모창까지 이어가 스튜디오를 후끈 달궜다. 무엇보다 그런 그의 포인트를 콕콕 집어낸 완벽한 모창 실력에 임창정은 “퍼펙트 해요~ 퍼펙트!”라며 칭찬을 마다하지 않았다는 후문이어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과연 ‘황크루지’ 황치열은 어떤 짠돌이 면모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지, 황치열의 퍼펙트한 모창과 끝을 알 수 없는 양파 같은 매력은 오는 2일 수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규현 4MC가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MBC
연예 공효진 "김수현, 귀엽고 발랄하고 에너지 넘쳐" [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배우 공효진이 드라마 '프로듀사'를 함께 작업한 김수현의 실제 성격을 언급했다. 공효진은 최근 중국에서 열린 '프로듀사' 팬미팅에 김수현, 아이유와 함께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사회자는 공효진에게 '프로듀사' 배우들의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의 소감을 물었다. 공효진은 "차태현과 꼭 연기를 해보고 싶었다. 잘 맞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며 차태현과의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김수현에 대해서는 "승찬 역할이 어리바리하고 귀여운데 김수현이 이 역을 좋아하는 게 맞나 생각할 정도로 어리바리한 역이었다. 역시나 연기를 하고 보니 (이 역할을) 왜 선택했는지 알겠더라"라고 김수현의 자연스러운 연기를 칭찬했다. 김수현의 첫인상에 대해서는 "화면이나 광고에서 보면 멋있고 남성스럽고 어른스러울 줄 알았는데 실제로 함께 작업을 해보니 귀엽고 발랄하고 에너지가 정말 넘친다"고 김수현의 의외의 면을 언급했다. 이어 공효진은 "(김수현이) 현장에 도착하면 다다다닥 시끄럽게 소리가 들린다. 그럼 '수현이 왔구나' 할 정도로 아주 활기차다. 진짜 열심히 한다. 아주 힘들었을텐데도 가장 힘든 내색 없이 열심히 했다"고 덧붙였다. 김수현의 대기실 모습도 폭로했다. 공효진은 "쉴 때는 대기실이 옆방이었는데 노래를 혼자 신나게 부른다. 그러면 '오늘 수현이 기분 좋구나, 신났구나'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달 29일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는 소후TV 주최로 '프로듀사'의 주인공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가 참석한 가운데 1만 명의 중국 팬들과 함께 한 프로모션 이벤트가 열려 화제를 모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홍수아, 韓中 팬 도시락·커피 선물에 화사한 미소 [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배우 홍수아의 높아진 인기를 증명하듯 가는 곳마다 팬들의 통 큰 선물공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9일, 홍수아의 한·중 연합 팬들은 영화 '포졸' 촬영장에 80인분의 한정식 도시락과 커피차를 준비, 밤샘촬영과 더위로 고생중인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응원했다. '라이어게임', '무사 백동수', '야차' 김홍선 감독의 새 영화 '포졸'에서 여주인공 윤서영 역을 맡아, 밤낮 없이 고생중인 홍수아를 위해 팬들이 적극 응원에 나선 것. 앞서 홍수아는 이미 한 차례 중국 팬들에게 간식차를 선물 받아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홍수아 포졸 대박!", "포졸팀 수고하셨수아~"라는 재치 있는 글귀가 적힌 현수막 아래 준비된 커피차와 최고급 한정식 도시락 선물 덕분에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다고. 이번 선물은 홍수아의 한국과 중국 팬들이 연합해 준비한 것으로, 홍수아는 더위와 지방촬영으로 힘든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었던 상황에서 팬들이 준비한 음식을 보고 반갑게 달려갔다는 후문. 팬들의 애정 가득한 선물에 홍수아는 커피차 앞에서 마치 선녀를 연상케 하는 고운 한복자태를 뽐내며, 환하게 미소 짓는 인증샷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더욱이 추가로 공개된 사진에는 '포졸'의 제목처럼 포졸 분장을 한 배우들이 커피차 앞에 줄 선 독특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수아는 영화 '포졸'에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는 여전사부터 남성들을 매료시키는 매력적인 기생까지 자연스럽게 넘나들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영화 '포졸'은 내년 초 개봉 예정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웰메이드쇼21
연예 최강희, 고혹적 순백 웨딩화보 '준비된 골드미스' 배우 최강희와 하이엔드 라이선스 웨딩 매거진 ‘인스타일 웨딩’이 함께한 특별한 화보가 공개됐다. 웨딩드레스마저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 소화, 빈티지한 감성의 ‘9월의 신부’로 변신해 눈길을 모으는 것. 1일(화) 오전 공개된 화보는 ‘인스타일 웨딩’ 9-10월호로, 최근 웨딩 업계는 물론 다양한 장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킨포크 트렌드’에 맞추어 진행됐다. 화보 속 최강희는 레이스 장식으로 멋을 낸 클래식한 디자인의 드레스부터, 소매의 비즈장식이 눈길을 사로잡는 홀터 드레스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를 멋스럽게 소화해 낸 모습이다. 또한, 빅사이즈의 이어링과 에메랄드 컬러의 웨딩슈즈, 다양한 빈티지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어 내추럴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킨포크 스타일’을 고스란히 표현해 내 이목이 집중된다. 더불어 최강희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배우는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늘 밝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싱그러운 색상의 신선한 음식을 먹으면서 관리를 한다.”고 자신만의 동안 관리 비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기도. 한편 최강희의 여신 자태가 담긴 더 많은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인스타일 웨딩’ 9-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최강희는 MBC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연출 김상협, 극본 손영목) 촬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강희가 출연하는 ‘화려한 유혹’은 ‘화정’ 후속으로 오는 10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인스타일 웨딩
연예 ‘언프리티랩스타2’ 효린vs캐스퍼 배틀…시청자 손에 승패 갈린다 [TV리포트=문지연 기자] 국내 최초 여자 래퍼 서바이벌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 효린과 캐스퍼가 맞대결을 벌인다. 1일 Mnet은 “오늘 밤 9시에 엠넷닷컴과 언프리티 랩스타2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여자래퍼 11인의 미션공연 현장을 생중계하고 실시간 온라인투표를 진행해 방송에 결과를 반영할 계획”이라며 “일 대 일 배틀로 진행되는 총 5라운드의 대결 중 효린과 캐스퍼가 맞대결을 벌인다. 온라인 시청자들의 실시간 투표에 따라 승패가 갈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Mnet에 따르면 1일 밤 9시 엠넷닷컴과 언프리티 랩스타2’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하는 이번 일 대 일 배틀 미션에는 헤이즈, 캐스퍼, 애쉬비, 효린, 길미, 안수민, 예지, 키디비, 수아, 유빈, 트루디 등 총 11명의 여자래퍼 전출연진과 MC산이가 참여한다. 이날 녹화에서 여자래퍼 11인은 총 5라운드로 대결을 펼치게 된다. 특히 5라운드 중 한 라운드는 아이돌 최강 보컬리스트에서 래퍼로 첫 도전장을 내민 효린과 언더래퍼 캐스퍼의 대결로 밝혀져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언프리티 랩스타2’를 통해 래퍼로 깜짝 변신한 효린은 지난 티저영상에서 섹시하면서도 감각적인 랩핑을 선보이며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또 지난 ‘쇼미더머니4’ 결승전에서 선보인 '언프리티 랩스타2' 특별무대에서도 효린은 카리스마 있는 랩을 선보이며 래퍼로서의 뛰어난 자질을 입증하기도 했다. 효린에 맞서는 캐스퍼는 언더씬에서 많은 음원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은 래퍼로 미국 명문대 출신에 5개국어에 능통하고 걸그룹 못지 않은 예쁜 외모로 이미 힙합 커뮤니티에서 아이돌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는 스타 래퍼다. 아이돌에서 래퍼로 변신한 효린과 언더 래퍼 캐스퍼의 맞대결에 온라인 생중계 미션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연출을 맡은 고익조PD는 “효린과 캐스퍼가 이번 온라인 생중계 미션을 위해 함께 비트를 고르고 가사를 직접 썼다. 같은 비트로 한 무대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 이들이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고자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익조PD는 이어 “효린과 캐스퍼 중 누가 래퍼로서 더 나은 실력을 지녔는지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들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Mnet ‘언프리티 랩스타2’는 오는 11일 밤 11시에 첫 방송한다. 문지연 기자 annbebe@tvreport.co.kr / 사진=Mnet
연예 셔츠만 걸쳤는데 시크…하지원의 무심+세련 공항패션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팔색조 매력'을 담고 있는 배우 하지원의 공항패션이 공개됐다. 하지원은 지난 28일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차 인천공항을 통해 하와이로 출국하며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그녀는 화이트 셔츠와 복고풍 디자인의 데님 팬츠를 착용하고 여기에 지도 패턴이 돋보이는 블랙 컬러의 프리마클라쎄의 버킷백을 착용해 스타일에 포인트를 줬다. 얼마 전 종영된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오하나 패션으로 착용한 아이템들을 잇따라 완판시키며 '완판녀' 대열에 합류한 하지원은 이번 공항패션에서도 패션 센스를 유감없이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하지원이 착용한 복조리 디자인의 프리마클라쎄 버킷백은 20150 FW 신제품으로 이번 시즌 가장 트렌디한 아이템 중 하나로 뽑힌다. 골든 베이지를 배경으로 9가지 색상이 렌더링 된 세계 지도 패턴이 돋보이는 이 제품은 프리마클라쎄의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주는 지오맵과 지퍼, 리본 디테일로 기존 버킷백 디자인과 차별화를 주고 있다. 어떤 스타일에나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한 데일리백으로 올가을 세련된 스타일 완성에 제격인 아이템. 한편 하지원의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감각적인 패션스타일 너무 예쁘다” “하지원 너무 사랑스럽다” “나도 하지원 스타일링 따라해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나비컴
연예 '10월 결혼' 김빈우, 웨딩 화보 공개…예비신랑 '훈훈 외모' 김빈우, 훈남 예비신랑과 함께한 웨딩 화보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김빈우가 예비신랑과 함께한 꿀떨어지는 웨딩 화볼르 공개, 부러움을 안기고 있다. 31일 웨딩 전문 매거진 '엘르 브라이드' 측은 지난 28일 결혼을 공식 발표한 배우 김빈우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엘르 브라이드 화보촬영을 통해 김빈우는 "지인을 통해 알고 지낸 지 3년쯤 됐다"고 일반인 예비 신랑을 소개했다. 김빈우는 "이사를 하고 동네 주민이 된 후 '밥 한 끼 먹자'면서 친해졌다"라며 러브스토리를 고백했다. 1살 연하의 사업가인 예비 신랑은 훈훈한 외모로 김빈우와 화보촬영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김빈우의 예비신랑은 "나한테 와줘서 정말 고맙다. 지금처럼 때로는 친구 같이, 때로는 연인 같이 사랑하며 살고 싶다"고 말해 촬영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빈우는 엘르 브라이드와 함께한 이번 화보촬영에서 슈퍼모델 출신의 우월한 몸매가 드러나는 A라인 드레스, 늘씬한 각선미를 부각시킨 미니 드레스, 더불어 청순함을 표현한 한복까지 다양한 의상들을 소화하며 매력을 뽐냈다. 오는 10월 11일 서울 신라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을 올릴 예정인 예비 신부 김빈우의 엘르 브라이드 화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엘르 브라이드 제공
연예 이하늬, 뉴욕 화보 메이킹 공개…시크+러블리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이하늬가 뉴욕 화보 메이킹 필름 속 시크,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1일 와이앤케이 측은 이하늬의 뉴욕 화보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뉴욕 거리에서 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하늬는 레더 코트와 플로피 햇을 매치하고 거리를 활보하기도 하고 블라우스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통해 우아함을 드러내고 있다. 화보 속 이하늬의 패션 역시 돋보였다. 레더 코트, 블라우스, 와이드 팬츠 등 센슈얼하고 우아한 여성성이 돋보이는 아이템들을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활용하며 시크하면서도 실용적인 뉴요커의 FW 패션을 선보였다. 와이앤케이는 14회에 걸친 뉴욕 콜렉션 진출 및 'The Rising Star'상 수상, 전 세계 40개국에 진출하는 등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세계적인 브랜드다. 기네스 펠트로, 지젤번천, 린제이 로한 등 세계적인 패셔니스타들의 선택을 받은 브랜드로 유명하다. 또한 국내 론칭과 함께 ‘워너비 스타’ 이하늬를 모델로 발탁, 첫 론칭부터 완판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하늬가 메이킹 필름에서 선보인 2015 FW 아이템은 CJ몰에서 다양한 컬렉션을 확인할 수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와이앤케이
연예 김혜성이 김성균 때문에 금연 포기한 까닭은 배우 김혜성이 데뷔 이후 첫 성인연기에 나섰다. 데뷔작인 영화 '제니, 주노'(05)를 시작으로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영화 '포화속으로'에 이르기까지 작품 속 김혜성은 줄곧 10대를 연기해 왔다. 데뷔 10년 만에 제 나이를 찾게 된 김혜성은 이번 작품에서 영매라는 색다른 캐릭터의 옷을 입었다. '퇴마:무녀굴'(김휘 감독, 케이프로덕션 제작)은 정신과 의사이자 퇴마사인 진명(김성균)과 그의 조수 지광(김혜성)이 기이한 현상을 겪는 금주(유선)을 치료하던 중 그 안에 있는 강력한 존재와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신진오 작가의 유명 공포소설 '무녀굴'을 원작으로 한다.  김혜성은 퇴마사 진명의 파트너이자 간호사인 지광을 연기했다. 만신 할머니의 피를 이어받은 타고난 영매다. 말하자면 인간과 령을 이어주는 영혼 통역자인 셈. 한국영화에서는 쉬이 보기 힘든 캐릭터다. 복귀작부터 만만치 않은 캐릭터를 연기한 그는 진명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극에 안정감을 불어넣는가 하면 섬뜩한 빙의 연기로 영화에 볼거리를 선사한다. '퇴마:무녀굴'로 복귀 전 한동안 연예계를 떠날 생각에 칩거 생활까지 했다는 김혜성은 우연한 기회에 시작한 운동으로 조금씩 내 스펙트럼을 넓혀가야지.
연예 신화 에릭, 전진 신곡 'WowWowWow' 랩피처링 지원사격 '훈훈' 신화 에릭, 전진 신곡 'WowWowWow' 랩피처링 지원사격 [TV리포트=김가영 기자] 그룹 신화의 전진이 솔로 아티스트로 컴백하는 가운데 리더 에릭이 열혈 지원사격에 나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1일 정오 전진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진의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REAL#’의 타이틀곡 ‘와우와우와우(WowWowWow)’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30여초 분량의 티저 영상에서 전진은 수트를 말끔히 차려 입고 신사의 품격을 풍기고 있다. 특히 특유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살짝 공개해 솔로 무대에 대한 기대를 불러 일으켰다. 특히 이번 곡에는 신화의 리더 에릭이 랩 피처링으로 깜짝 지원사격에 나서며 곡에 힘을 실었다. 2009년 발매한 솔로 1집 타이틀곡 ‘Wa’ 이후 7년의 긴 공백을 깨고 컴백하는 전진은 새 솔로 타이틀곡 ‘WowWowWow’를 통해 그룹 신화 때와는 또 다른 진짜 전진의 색깔을 담고자 했다. 이를 위해 실력파 프로듀서팀 아이코닉 사운즈와 의기투합한 전진은 댄스곡 외에 발라드, 어쿠스틱 사운드, 미디움 템포의 팝댄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이번 앨범을 구성했으며 직접 작사, 작곡에도 참여하며 열정을 쏟았다. 전진의 두 번째 미니앨범은 오는 7일 자정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어 이날 오후 정동극장에서 음악감상회를 개최하고 직접 새 앨범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타이틀곡 MV 티저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