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프로듀사' 공효진의 만취, 쌈닭 벗고 공블리 입었다 '프로듀사' 공효진 [TV리포트=김가영 기자] '프로듀사' 만취한 공효진이 공블리 매력을 제대로 터뜨렸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드라마 '프로듀사' 5화에서는 술에 잔뜩 취해 취중고백을 하는 탁예진(공효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탁예진은 고백 후 라준모(차태현)가 자신의 고백을 들었을까 전전긍긍하며 백승찬(김수현)에게 비밀 임무를 제안했다. 이번 5화에서는 예능국 대표 '쌈닭' 예진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제대로 터졌다. 술에 취해 신발을 벗고 화장실에 입장하기, 취중고백, 취중애교 등 연이은 술주정을 선보이며 인간 시한폭탄으로 변신했다. 특히 예진은 인터뷰에서 멀쩡한 모습으로 자신은 취하지 않았다며 꼿꼿한 자세를 취했다. 하지만 화장실을 방으로 착각, 문 앞에 신발을 가지런히 벗어두고 들어가 웃음을 안겼다. 예측 불가능한 예진의 술주정은 하나 둘씩 시작됐다. 만취한 예진은 중간이 없는 극단적인 애교로 모두의 손발을 오그라들게 했다. 또한 먹고 싶은 메뉴를 줄줄이 읊으며 혀 짧은 소리를 냈다. 기존의 '쌈닭' 탁예진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는 파격적인 변화를 선보이며 공블리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특히 공효진이 취중고백과 함께 선보인 감정연기가 돋보였다. 예진은 자신을 친구로만 대하는 준모에게 투정을 부리듯 툭툭 쏘아대며 그동안 억눌러 왔던 마음을 터놨다. 결국 선을 볼 거면서 자신에게 뽀뽀는 왜 했냐고 소리를 지르고 자신의 마음을 털어 놓을 사람이 없어 힘이 든다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극 후반에는 준모가 예진의 마음을 알면서도 연인이 아닌 친구 관계를 선택했다는 것이 공개 되며 묘한 긴장감이 조성됐다. 더불어 승찬이 예진과 준모의 사이를 질투하며 예진을 향한 마음을 조금씩 드러내기 시작, 세 사람의 러브라인이 관심을 모았다. 얽히고 설킨 세 사람의 애정전선이 앞으로 어떻게 그려질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KBS2 '프로듀사' 화면 캡처
방송 ‘삼시세끼’ 박신혜가 높인 허들, 지성이 넘을까?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요리는 기본. 미장에 농사까지 되는 여성 게스트의 출연을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 ‘삼시세끼’ 시즌2의 첫 게스트 박신혜가 슈퍼일꾼으로 명명되며 화려하게 퇴장했다. 2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 박신혜에는 농사에도 재능을 보이며 이 프로그램에 최적화된 게스트임을 증명했다. 500평 하트 밭에 옥수수를 심어야 하는 고된 작업이지만 박신혜는 물러서지 않았다. 도리어 “우리 넷이 한 번에 다 끝내버리자”라며 옥순봉 세 남자에게 의욕을 불어넣었다. 뿐만 아니라 박신혜는 옥택연과 팀을 이뤄 하트 밭에 절반 이상을 가꿨다. 연신 파이팅을 외치며 옥택연을 다독이기도 했다. 그런 둘의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던 이서진은 “박신혜 본인이 일을 많이 한 것도 있지만 그녀 덕분에 옥택연이 일을 3배 더 하게 됐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궁이에 기름 부은 격”이라는 게 이서진의 설명. 일명 ‘박신혜 효과’는 옥택연을 넘어 또 다른 두 남자 이서진과 김광규에게도 영향력을 행사했다. 점심식사 준비를 앞두고 의욕 없이 처져 있는 세 남자를 일으켜 세운 이 역시 박신혜. 박신혜의 솔선수범에 나영석PD는 “손님 혼자 일하고 있지 않나. 뭐하는 짓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에 “박신혜네 집이다”라고 일축했던 이서진은 박신혜의 한탄 섞인 눈빛에 결국 굴복, 식사 준비에 가담했다. 결국 세 남자는 박신혜의 지휘 하에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삼시세끼’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쿡방. 일찍이 양대창 볶음밥으로 요리솜씨를 뽐냈던 박신혜가 이번엔 옥순봉을 요릿집으로 바꾸었다. 박신혜가 준비한 저녁메뉴는 바로 가마솥 샤브샤브. 육수를 우려낸 한국식 샤브샤브가 아닌 간장소스로 국물을 내고 날 계란을 곁들이는 일본식 전골을 선보였다. 채소수확부터 손질, 조리까지 푸짐한 냄비요리를 완성해낸 박신혜에 세 남자는 하나 같이 만족감을 표했다. 이서진이 보조개 미소로 화답했다면 옥택연은 마음이 담긴 모히토를 선물했다. 이 밖에도 박신혜는 시원한 들깨 미역국과 양념장을 곁들인 잔치국수, 깍두기 등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옥순봉 셰프의 면모를 뽐냈다. 이서진이 긴장 속에 만들어낸 바게트에 마늘소스와 딸기 에이드를 곁들여낸 이 역시 박신혜.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서진과 옥택연은 입을 모아 박신혜에게 고정 출연을 제안했다. 나아가 박신혜가 게스트의 수준을 높여놨다며 “다음 게스트는 부담되겠다”라고 걱정 반 기대 반의 반응을 나타냈다. 박신혜의 바통을 건네받은 다음 게스트는 바로 지성. 예고편 속 지성은 반전 허당매력과 사랑꾼 면모, 또 농사꾼의 재능 등 다양한 캐릭터를 뽐내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삼시세끼’ 화면 캡처
연예 '결혼' 장윤주 "남편 닮은 아이 낳고파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모델 장윤주가 오늘(29일) 오후 결혼을 앞둔 소감 및 향후 계획을 전했다. 장윤주는 2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4세 연하의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다음은 장윤주와의 일문일답 -결혼 소감은? 너무 떨린다. 정말 감사드린다. 좋은 날, 좋은 계절에 좋은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됐다. 내가 가지고 있는 무한한 사랑을 줄 수 있는, 가정을 꾸릴 수 있게 돼 감사하다. 사랑을 주고 싶어도 '나중에 상처받으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을 했다. 이제 남편과 가정에 다 줄 수 있어서 감사하다. -결혼을 결심한 계기가 있다면? 결혼에 대한 생각이 사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많은 젊은 남녀는, 좋지 않을 것이다. 나도 그랬다. 이 친구를 만나고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그러던 중, 1월에 외국에 나가 있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눈을 떴는데, '뷰티풀 마인드'라는 영화를 보게 됐다. 영화 속 명대사처럼, 멀리가고 싶으면 함께 가는 것이 결혼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어제 좋은 꿈 꿨는지? 특별히 꿈을 꾸지는 않았다. -신혼여행은 어디로 떠날 건지? 그동안 마음에 품었던 파리로 향할 예정이다. 아무런 계획 없이 떠나는 자유로운 여행이 될 것 같다. -2세 계획은? 아이들을 정말 좋아한다. 아들 딸 구별 없이 2명 이상은 낳고 싶다. 잘생긴 남편을 닮았으면 좋겠다. -연하의 남편 자랑이 있다면? 일단은 몸도 마음도 건강하다. 에너지를 공급받는 것 같다. 남편이 키도 나랑 잘 맞는다. 또 나무를 만지는 사람은 따뜻하다는 생각을 줄곧 했다. 직접 가구도 만들고, 자신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또 여행을 정말 좋아하고 많이 다녔던 친구다. 내가 한달 동안 봉사활동을 떠나있는 동안 티 테이블을 만들고 있었다. 대구 사람이다. 착하고 순하다. 아직 사투리를 쓰고 있다. 이런 점에 끌리게 됐다. -남편의 프러포즈는 무엇이었는지? 프러포즈 선물로 빛과 소금의 '둘이서'라는 곡을 불러줬다. -이적의 축가, 무슨 노래 부르는지? 이적 씨 축가하면 '다행이다'가 유명하다. 하지만 오늘은 '같이 걷는다'라는 곡을 불러줄 거다. 내가 좋아하는 곡이라 따로 부탁했다. 이적 씨가 모델이라서 그러는 거냐고 묻더라. 한편, 장윤주의 예비신랑은 산업디자이너다. 이번 결혼식은 교회 예배식으로 진행되며 주례는 장윤주가 다니는 교회의 담임목사가 맡는다. 축가는 가수 이적이 할 예정이다. 장윤주는 1997년 패션쇼 SFAA 컬렉션으로 데뷔해 국내 최고 모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후 2005년에는 'CmKm'을 발매해 가수로도 활동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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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한혜진, 발리 비키니 화보 촬영 현장 공개…‘섹시+농염’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오는 30일 방송될 트렌디(TRENDY)의 ‘스타일 라이킷’ 2회에서는 배우 이규한과 모델 한혜진이 추천하는 서머 위시 리스트와 최신 운동 트렌드가 소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규한과 한혜진은 지드래곤의 누나가 운영해 더욱 화제가 된 셀렉숍을 방문해 리한나의 데님, 지드래곤의 슬립온 등 트렌디한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또한 각자 마음에 드는 서머 아이템을 선택해 자신만의 남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생활 밀착형 패피 이규한의 독특한 여름 스타일링과 톱 모델 한혜진이 알려주는 올 여름 꼭 구매해야 하는 수영복 초이스 팁도 함께 공개한다. 또한 바캉스 시즌을 대비해 단기 속성으로 셀룰라이트를 소멸시키는 운동법도 다룰 예정. 이규한과 한혜진은 최근 트렌드 세터들이 SNS에서 주목하고 있는 고강도 운동인 TRX와 파워플레이트를 직접 체험하며 소개한다. 이날 완벽한 운동 자세와 근력을 보여준 한혜진과 달리 어정쩡한 자세로 쉴 틈 없이 트레이너의 손길이 필요했던 이규한의 모습이 비교돼 웃음을 제공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혜진의 발리 비키니 화보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셀프 카메라 영상을 통해 공개된 화보 현장에서는 한혜진의 완벽한 비키니 자태와 2015 수영복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다. 한혜진은 군살 없는 매끈한 몸매로 스태프의 환호를 받은 것도 잠시, 어설픈 수영실력을 보여주며 반전매력과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트렌디
기획 '은동아' 주진모-김사랑, 연기 변신을 기대해 현란한 기교도, 화려한 막장도 없다. 정통 멜로드라마 문법에 맞춘 클래식한 사랑 이야기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그간 ‘센’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주진모와 김사랑의 연기 변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29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백미경 극본, 이태곤 김재홍 연출)는 20년간 한 여자만을 사랑한 한 남자의 기적 같은 사랑을 그린 서정 멜로다. 운명처럼 이어지는 두 사람의 가슴 설레는 인연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담는다. 과연 한 여자를 향한 톱스타의 지독하고 순수한 사랑이 시청자들을 감동시킬 수 있을까. ◆ 기대 요인 (+) 4년 만의 안방 복귀, 김사랑 벌써 4년이다. 지난 2011년 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후 김사랑은 이렇다 할 활동이 없었다. 긴 공백기에 대해 김사랑은 그동안 맡았던 섹시하고 화려한 캐릭터에 지쳐 있었다고 고백했다. 결국, 연기를 포기할까 생각했었을 때 ‘사랑하는 은동아’ 대본을 만났다. 김사랑이 맡은 역은 긍정 에너지가 넘치는 미모의 자서전 대필 작가 서정은. 평소 청순녀 캐릭터를 갈망했던 그가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 3인 1역, 주진모의 자신감 배우로서는 다소 부담이 될 수 있는 3인 1역이다. 그러나 주진모는 지은호 역할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각지고 센, 강렬한 액션이 떠오르는 이미지에서 인간적인 이미지로의 변모를 꿈꾸는 주진모. 그는 주니어, 백성현에 이어 30대 현수를 연기하는 것과 관련 “어린 친구들의 연기에 제약을 받는 부분은 없다”며 “오히려 도움을 많이 받는다. 많은 자극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 첫사랑, 빠져들 수밖에 없는 소재 우리는 첫사랑을 통해 애틋함, 설렘, 눈물 등을 배운다. 가족이 아닌 누군가를 향한 최초의 애정, 그렇기 때문에 첫사랑을 잊기란 쉽지 않다. ‘어장관리’라는 말이 익숙해지고 ‘썸’이라는 이름으로 감정을 계산하는 시대에 첫사랑은 클리셰임에도 빠져들 수밖에 없는 소재다. 누구나 ‘사랑하는 은동아’ 속 은호와 은동처럼 운명적 만남을 꿈꿨던, 그 첫사랑이 계속 됐으면 하고 바랐던 시간이 있었기 때문이다. ◆ 우려 요인 (-) ‘센 이미지’, 정말 깰 수 있어? 김사랑과 주진모는 기존의 강한 이미지를 깨고 보다 감성적인 면을 강조하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맞지 않은 옷을 입은 듯 부자연스러운 모습은 자칫하면 시청자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다. 이와 관련, 주진모는 실제 자기 모습처럼 자유롭게 연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순정남 지은호에 자연스럽게 흡수됐다는 것. 김사랑 또한 연기 변신에 칼을 갈고 있는 만큼 극 중 서정은 역에 몰입, 수수한 옷차림을 고집하며 화장도 거의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 ‘프로듀사’-‘삼시세끼’, 으리으리한 경쟁작들 금토드라마인 만큼 경쟁작들이 만만찮다. 방송 시간을 기존 오후 9시 45분에서 8시 40분으로 약 1시간 앞당겼으나 ‘프로듀사’와 ‘삼시세끼’라는 으리으리한 경쟁작들이 버티고 있다. 이태곤 PD는 “결국 시청자들이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프로그램 생존여부가 결정된다고 본다”며 “우리도 경쟁력이 있다. 조금은 승산이 있지 않을까 싶다. 어느 정도 자신감은 있다. 연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 ‘헤어짐과 만남’, 식상한 전개 10대-20대-30대를 거쳐서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하는 전개, 첫사랑 찾기라는 큰 틀도 사실 눈에 번쩍 뜨일 정도로 기발한 것은 아니다.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스토리에 시청자들이 지루함을 느낄 수 있는 상황. 이를 얼마나 감각적으로 재단하고 꾸밀지는 오로지 제작진의 손에 달려있다. ◆ 기자예감 자극이 판치는 시대에 사랑의 의미도 퇴색된 지 오래다. 인스턴트 사랑이 난무해 ‘사랑’ 하나만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되레 신기하고 생소해졌다. 첫사랑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주진모와 김사랑이 어떤 호흡을 이뤄낼지 관심이 모인다. 두 사람은 가슴 먹먹한 서정 멜로로 시청률까지 잡을 수 있을까. 한 남자의 애틋한 순애보를 다룬 ‘사랑하는 은동아’는 29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황긍지 기자 pride@tvreport.co.kr / 사진=JTBC, TV리포트 DB
음악 빅뱅 신곡 발표, 6월 1일 오후 11시 생방송 카운트다운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빅뱅이 신곡 발표를 앞두고 6월 1일 생방송으로 카운트다운을 팬들과 함께 한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9일 공식블로그를 통해 팬들과 함께하는 생방송 카운트다운 ‘BIGBANG COUNTDOWN LIVE’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이번 카운트다운 생중계 타이틀인 ‘BIGBANG COUNTDOWN LIVE’와 ‘2015.06.01 11PM, EXCLUSIVE LIVE STREAMING WITH NAVER’라는 일정이 적혀있다. 앨범 ‘A’ 공개 한 시간 전인 6월 1일 오후 11시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빅뱅이 등장하는 생중계가 진행됨을 알힌 것. 이번 생중계는 빅뱅이 신곡 발표에 앞서 이를 기다리는 팬들과 소통하고 앨범에 대해 직접 소개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신곡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지난 1일 공개한 ‘LOSER’와 ‘BAE BAE’는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식지 않는 인기를 보이고 있다. 특히 ‘LOSER’는 29일 오전 7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실시간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유튜브의 뮤직비디오 조회수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오후 'LOSER'는 2592만뷰를 넘어서 2600만뷰를 향해 나아가고 있고, 'BAE BAE'는 2000만뷰를 돌파했다. 신곡 발표전 빅뱅 멤버들과 팬들의 뜻깊은 소통의 시간이 될 ‘빅뱅 카운트다운 라이브’는 6월 1일 오후 11시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YG엔터테인먼트
연예 제이윤, 유승준 겨냥 발언 사과 "심려 끼쳐 죄송" 제이윤 유승준 발언 사과 [TV리포트=조준영 기자] '엠씨더맥스' 제이윤이 유승준을 겨냥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제이윤은 29일 트위터를 통해 "부족한 표현력으로 여러분들께 주워 담을 수 없는 말을 했습니다. 먼저 많은 분들께 저의 말들로 인해 분노를 느꼈을 분들에게 핑계가 아닌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반성하겠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제이윤은 앞서 지난 28일 트위터에 "외국인을 입국시켜 주지 않는 고집스러운 한국이나 우리는 또 다를 것이 무엇일까? 기사도 웃기고 댓글도 웃기고 나라도 웃길 뿐, 입국 금지를 이렇게 기사화 시켜야 할 만큼 감추고 싶은 추접한 여기는 대체 무엇인가?"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제이윤은 이어 "난 대체 뭐라고 이짓거리 한 것일까? 이렇게 모욕할 거라면 당연한 건 무엇이며 이 나라에서도 잔머리 굴려가면서까지 쉽게 사는 넌 뭐고 그런 널 키운 네 부모는 왜 정치를 하고 있니? 이해를 시켜 줘"라고 전했다. 제이윤은 또한 "왜냐하면 너희들은 강자. 우리는 약자. 즉 뭔 일만 생기면 우리란 건 가지고 놀기 좋은 것들. 이상 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 19일에 이어 24일 오전에도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하지만 방송 말미 욕설이 담긴 방송사고가 그대로 노출되며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연예 송재림 "성형, 절대 안 했다…데뷔 때보다 15kg 증가"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송재림이 성형설을 부인했다. 송재림은 최근 진행된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외모 변화'에 대해 "내가 봐도 많이 변했지만, 성형은 절대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송재림은 "꾸준히 일 하면서 조금씩 변했는데, 옛날 '해품달' 때 장발 사진과 지금 잘 나온 사진을 단면적으로 비교하시는 것 같다"면서 "내가 봐도 얼굴이 많이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은 사진이 조명이나 각도에 따라 다르게 나오지 않냐. 내 필모그래피를 보면 성형할 시간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안면윤곽 수술을 했다는 말을 제일 많이 들었다. 그럴러면 시간을 많이 잡아먹고 방송 활동을 할 수 없다. 지금은 데뷔 때보다 여유가 생기고 현재를 즐기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살고 있기 때문에 웃는 상으로 변한 것 같다. 또 나이 먹다 보니까 근육도 발달하고 살도 15kg 쪄서 많이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송재림은 MBC '해를 품은 달' 당시 장발에 캐릭터 때문에 다소 날카로워 보였지만, 현재는 살인미소를 지닌 부드러운 꽃미남의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송재림은 최근 종영된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검도 사범 이루오 역을 맡아 열연 했다. 그는 '심장폭격기', '심쿵 유발자'라는 별명을 얻으며, 연기 호평을 이끌어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영화 '간신' 전 세계 홀렸다..시체스·카를로비바리 영화제 초청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간신'(민규동 감독, 수필름 제작)이 제 50회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와 제 48회 시체스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오는 7월 체코 카를로비바리에서 열리는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는 칸 영화제, 베니스 영화제, 베를린 영화제와 함께 세계 4대 영화제로 꼽히는 명망 높은 영화제로 최근 그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00년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이 심사위원 대상을 비롯한 3개 부문을 수상한 이후, 홍상수, 이윤기, 김기덕, 봉준호, 박찬욱, 정지영 등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들의 작품들이 꾸준히 초청되어 왔다. 이번에 '간신'이 초청된 비경쟁 부문의 Horizons 섹션은 주요 영화제의 수상작 또는 최신 작품을 선보이는 섹션으로, 2014년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를 비롯해 제64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황금곰상 수상작인 디아오 이난 감독의 '백일염화', 제67회 칸 국제영화제 초청작인 가와세 나오미 감독의 '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 제70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차이밍량 감독의 '떠돌이 개' 등이 상영된 바 있다.  오는 10월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시체스 국제영화제는 SF, 공포, 스릴러, 애니메이션 등 판타스틱 장르에 초점을 맞춘 장르 영화제로 벨기에의 브뤼셀 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포르투갈의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힌다. 역대 시체스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한국 작품으로는 민규동 감독이 옴니버스로 참여한 '무서운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2' 외에도 박훈정 감독의 '신세계',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 임상수 감독의 '돈의 맛', 최동훈 감독의 '도둑들' 등이 있다.  이번 칸 필름마켓에서 '간신'을 본 시체스 국제영화제 프로그래밍 팀이 시사 후 바로 초청 러브콜을 보내왔으며, 1400석 규모의 메인 상영관인 오디토리움에서 '간신'을 상영하기로 결정했다. 영화제 부집행위원장인 마이크 호스텐쉬는 "'간신'은 과감하고 대담하며, 강렬하고 미적 광택이 깃들어 있다. 작품의 메시지를 제약 없이 전달함에 있어 매우 뛰어난 작품이다. 시체스에서 한국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요소들이 담겨 있는 작품"이라고 극찬하며 초청의 이유를 전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간신' 해외판 포스터
연예 이연희, 남장에도 빛나는 미모 '비주얼 폭발'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남장을 했음에도 눈길을 사로잡는 이연희의 화사한 현장 컷이 화제다. MBC 월화드라마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 최정규) 측은 29일 이연희의 단아하고 청초한 자태가 자동으로 안구정화를 유발하는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이연희는 흡사 한 폭의 동양화 속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단아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복사꽃처럼 사랑스러운 미소가 햇살보다 환하게 주변을 밝힌다. 이어 그는 ‘패랭이’를 머리에 쓴 채, 벽에 기대 서있는 모습. 보이시한 옷차림과 ‘패랭이’로도 감출 수 없는 아름다운 외모가 저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더욱이 그윽한 눈빛과 섬세한 콧날 그리고 가녀린 턱 선이 마치 그림으로 그려놓은 듯해, 곧이어 남장을 벗고 어여쁜 당의차림으로 등장할 이연희의 변신에 기대를 높인다. 특히 극중 서강준(홍주원 분)과 한주완(강인우 분)이 이연희(정명 분)가 여자임을 알고, 세 사람 사이에 미묘한 핑크빛 기류가 형성되기 시작한 상황. 이연희의 한껏 물오른 여신 미모가 포착됨에 따라, 서강준-한주완과 꾸려나갈 가슴 설레는 삼각 로맨스에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한편 지난 14회에서는 화기도감 유독가스 사고 이후 홀로 죄를 지려던 주원을 정명이 구하는 과정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광해(차승원 분)가 정명의 정체에 의구심을 품기 시작하고, 인목대비(신은정 분) 역시 정명이 떨어뜨린 ‘관음의 눈’을 발견하는 등 점점 정명의 존재가 드러날 조짐을 보여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제작사는 “15-16회에서는 정명의 정체를 둘러싸고 스펙터클한 전개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힌 뒤, “더욱이 정명-주원-인우의 삼각 로맨스도 점점 가속화되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화정’ 15-16회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이 지닌 권력에 대한 욕망과 이에 대항하여 개인적인 원한을 딛고 연대하는 광해와 정명 그리고 그런 정명이 인조정권하에서 권력과 욕망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는 이야기가 펼쳐질 최강 몰입 사극 ‘화정’은 매주 월, 화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김종학프로덕션
연예 진세연, 여름 화보 '이렇게 섹시한 여자였어?'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진세연이 섹시하고 건강미 넘치는 썸머룩을 공개했다.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는 여름을 맞아 숨겨놓은 매력을 발산시켰다. 진세연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The celebrity) 6월호를 통해 시원한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시크하면서도 세련미가 돋보이는 진세연은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땀에 젖은 섹시한 머릿결과 도도한 눈빛에서 성숙미가 물씬 느껴지는 진세연은 여름 메이크업의 트렌드인 내추럴하면서도 건강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연출해내며 여성 트렌드 세터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진세연은 신곡 ‘또르르’를 발매한 음원강자 어쿠스틱 콜라보의 뮤비(http://youtu.be/1eRtWW3xblE)의 주인공을 맡아 10대 소녀의 순수한 매력을 전했다. 보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하는 소녀의 감성을 뮤직비디오에 담아내 배우 진세연의 매력을 극대화시켰다는 평이다. 또한 지난 4월 개봉한 ‘위험한 상견례2’에서 여주인공 박영희 역으로 열연했던 진세연은 현재 차기작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양한 작품에서 섭외 요청이 들어오고 있는 만큼 신중을 기하여 후속작을 선택하고 빠른 시일 안에 좋은 작품으로 대중들을 다시 찾아갈 예정이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연예 ‘프로듀사’ 쌈닭PD 공효진 VS 얼음공주 아이유, 2차전 포착 [TV리포트=황지영 기자] ‘프로듀사’ 공효진-아이유가 불꽃 튀는 2차전을 벌일 전망이다. 29일 KBS2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 측은 회식자리에 참석 중인 탁예진(공효진 분)과 신디(아이유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뮤직뱅크 피디와 출연자로 만났던 예진과 신디는 방송의상을 두고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결국 신디의 무대 위 깜짝 탈의 퍼포먼스로 인해 예진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부터 출석명령서를 받게 돼 분노를 감추지 못했던 상황. 그런 가운데 예진과 신디의 만남이 포착돼 이들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질 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아니나 다를까 두 사람 사이에 냉랭한 기운이 감지됐다. 예진은 맥주잔은 든 손으로 턱을 괸 채 자신의 맞은 편에 앉은 사람을 ‘차가운 눈빛’으로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다. 예진의 도발적인 눈빛과 달리 신디는 무표정이다. 신디는 고개를 살짝 비틀고 아무것도 모른다는 눈빛으로 회식장소에 앉아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뮤직뱅크 사건 이후에 처음으로 재회하는 것이어서 묘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특히 신디에게 이글이글 눈빛을 보내는 예진과 그런 예진은 안중에 없는 듯 이를 무관심으로 대응하는 신디의 모습은 두 사람 사이에 팽팽한 기싸움이 시작됐음을 드러내는 듯 해 어떤 사건이 펼쳐질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프로듀사’ 제작진은 “예진과 신디가 우연찮게 같은 장소에서 맞닥뜨리게 돼 두 사람의 달콤살벌한 기싸움이 시작된다”라며 “예진의 이글이글 불타는 눈빛을 차갑게 응대하는 신디의 표정에서 느껴지듯 두 사람의 성격이 드러나는 장면이 될 예정이다. 예진과 신디 모두 매력 넘치게 그려질 예정이니 꼭 본방사수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는 KBS 예능국이 그 동안의 제작 노하우를 집약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첫 예능드라마다. 박지은 작가와 서수민 PD가 기획한 ‘프로듀사’는 리얼과 픽션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통해 안방극장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차태현-공효진-김수현-아이유 등 국내 최고의 배우와 드라마-예능 제작진이 만나 관심을 높이는 KBS2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 5회는 29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황지영 기자 jeeyoung2@tvreport.co.kr /사진=KBS 2TV ‘프로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