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동건♥지연, 크루즈 위에서 싹틔운 로맨틱 달달 커플 이동건 지연 열애설 부분 인정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또 하나의 한류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이동건과 티아라 지연이 그 주인공. 두 사람은 1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호감을 가지고 교제 중이다. 4일 오전 이동건과 지연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이동건과 지연이 지난 5월 한중합작영화 '해후'를 촬영하면서 만나 2개월여 전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이동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본인 확인을 해본 결과, 열애까진 아니지만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는 단계라고 한다. 영화 촬영으로 만나 친하게 지낸 지 한 달 정도 됐다"고 말했다. 지연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두 사람은 영화 '해후'를 함께 출연하며 한 달 정도 크루즈에서 촬영을 마쳤다. 촬영 당시 연기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사이가 가까워졌고 현재는 서로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는 단계다"라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또 "두사람에 대해 많은 분들께서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동건과 지연은 한 달 동안 크루즈 위에서 영화 촬영을 하며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 이제 막 알아가는 단계지만 서로에 대한 감정은 13살 나이 차이도 단숨에 뛰어넘을 만큼 뜨거운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로 먼저 데뷔한 이동건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을 통해 배우로도 입지를 쌓았다. 이후 군대를 다녀온 뒤 두어 편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지연은 티아라로 데뷔, 가수와 배우 활동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K팝 스타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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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슈퍼맨’ 삼둥이, 리마인드 갯벌탐험…‘완벽 점령’ [TV리포트=황지영 기자] ‘슈퍼맨’ 삼둥이 대한-민국-만세가 리마인드 갯벌 탐험기에 나섰다. 오는 5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85회에서는 ‘여행을 떠나요’가 방송된다. 삼둥이는 갯벌을 재방문했다. 일년 전 갯벌 체험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흙이라면 질색하던 삼둥이가 거침없이 갯벌을 달리며 갯벌 점령에 나섰다. 삼둥이는 갯벌을 보곤 “아이스크림 같아요~”라고 외치며 갯벌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모습들을 옹기종기 모여 신기하게 처다 봤다. 민국은 갯벌에서 맛조개를 잡고 있는 할아버지를 옆 자리에 꼭 붙어 조개 잡는 것을 구경했다. 갯벌에 소금을 솔솔 뿌리자 쑤욱하고 모습을 드러내는 맛 조개의 신통 방통한 모습에 잇몸 미소로 “여기 맛조개 나왔어요”라고 외쳐 할아버지의 주름진 얼굴에 미소를 짓게 했다. 만세는 구경하는데 그치지 않고 조개사냥에 직접 나섰다. 만세는 눈에 조개 레이더 망이 있는지 숨어있는 조개를 쏙쏙 캐치해내며 송 아빠보다 뛰어난 조개 잡기 실력을 뽐내 ‘갯벌 프린스’에 등극했다. 대한은 조개를 잡던 중 쏙붙이를 발견하곤 “벌레 잡았어요”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85회는 오는 5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황지영 기자 jeeyoung2@tvreport.co.kr 사진= KBS 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예 빅뱅 앨범 ‘D’, 중국서 사흘만에 65만장…‘역대 최단시간 판매고’ [TV리포트=황지영 기자] 빅뱅이 중국에서도 신기록을 세우면서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4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일 중국에서 공개된 빅뱅의 새 앨범 ‘D’는 1일부터 3일까지 QQ뮤직의 디지털 미니앨범 음반판매량에서 65만 3102장의 판매고를 올리면서 중국에서 역대 최단 시간,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소개된 빅뱅 ‘MADE SERIES’의 앨범 ‘M’, ‘A’, ‘D’가 총 16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 중이다. 특히 빅뱅의 'IF YOU'와 '맨정신'은 최근 QQ뮤직의 음원차트에서 내로라하는 현지가수들을 제치고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뮤직비디오차트에서는 '맨정신'이 1위, 'BANG BANG BANG'과 'WE LIKE 2 PARTY'가 2위와 4위, 'LOSER'와 'BAE BAE'가 6위와 8위에 오르는 등 톱10에 무려 5편이 빅뱅의 뮤직비디오가 올라 중국에서의 열광적인 반응을 실감케 하고 있다. 아이튠즈 싱글차트에서는 ‘IF YOU’가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라오스 등 7개국에서 1위에 올라 글로벌 음원 파워를 자랑했다. 국내에서 기록행진도 계속되고 있다. 'IF YOU’는 4일 8시 기준 멜론, 지니, 올레, 벅스, 소리바다, 네이버, 몽키3 등 7개 국내 음원 실시간차트 1위를 석권, 4일째 정상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두 번째 신곡 ‘맨정신’도 지니, 벅스, 소리바다, 네이버 등에서 2위에 랭크되며 동반 인기 행진 중이다. ‘맨정신’ 뮤직비디오 역시 가파르게 조회수를 늘려가고 있다. 4일 오전 8시 기준 유튜브 조회수 612만 2262뷰를 기록, 공개 4일만에 600만을 돌파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연일 대기록을 세우며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는 빅뱅이 앞으로 또 어떤 신기록을 세워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황지영 기자 jeeyoung2@tvreport.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연예 '사랑하는 은동아' 백미경 작가 "주진모, 잘할 줄 알았다" [TV리포트=황소영 기자] TV드라마 평점 1위(다음 TV드라마 평점 9.9점 역대 드라마 최고),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소후닷컴 한국드라마 순위 소개 코너도 1위를 차지한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백미경 극본, 이태곤 김재홍 연출). 어느 드라마에도 밀리지 않을 만큼 '웰메이드'라 극찬받으며 후반부로 달려가고 있다. '사랑하는 은동아'는 20년이라는 세월에 걸친 지은호(주진모)와 지은동(김사랑)의 기적 같은 사랑을 그리는 서정 멜로로, 세월도 막을 수 없는 두 남녀의 인연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담아내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되고 있다. 드라마 극찬의 중심에는 집필을 맡은 백미경 작가가 있다. 탄탄한 스토리의 힘으로 자연스레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과 한 남자의 변함없는 순정이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만들고 있다. 백미경 작가는 주연 배우들에 감사함을 전하며, '사랑하는 은동아'에 대한 허심탄회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놨다. 이하는 백미경 작가와의 일문일답이다. 1. '사랑하는 은동아'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소감이 어떤가? "감사할 따름이다. 좋은 드라마를 쓰는 게 목표였기 때문에 '그 목표를 향해 잘 가고 있구나!' 생각 중이다." 2. '사랑하는 은동아'라는 제목이 애절하면서도 요즘 시대와 맞지 않는 느낌이 든다. 이렇게 정한 이유가 있는가? "감성을 따라가는 드라마고 20년 운명의 첫사랑 이미지를 가질 여자 이름이 필요했다. 어느 날 불쑥 떠오른 이름이다. 사실 이 드라마 제목 때문에 드라마 접근에 편견이 있을 거란 건 알았다. 하지만 더 나은 제목을 찾아낼 수가 없었다." 3. '사랑하는 은동아'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SBS 극본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강구이야기'라는 2부작 단막으로 드라마 입봉을 했다. 당시 극찬을 받은 대본이었는데 드라마가 됐을 때 아쉬운 점이 많았다. 일단 110분이 편집되면서 전달이 잘 안 됐다. 작가로서 아쉬웠다. 그 아쉬움 때문에 서정 멜로를 장편으로 다시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강구이야기'와 정서가 비슷하다." 4. 첫사랑, 기억상실증은 드라마의 진부한 소재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랑하는 은동아'는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다. "원래 준비 중인 미니시리즈는 소재가 독특한 코미디였다. 쓰다보니 장르적 이질감 때문에 너무 공격적이어서 편성 받기 어렵겠다 싶었다. 그래서 쉬운 얘기를 편하게 한번 써보자 싶어 가볍게 시작했다. 내가 작가로 어디까지 쓸 수 있나 자신에 대한 시험으로 시작했다. 진부하고 뻔한 설정을 두고 '넌 과연 얼마나 안 뻔하게 잘 쓸 수 있니?' 이 질문으로 시작해 스스로를 시험해보는 마음에서 시작한 글이다." 5. 혹시 이런 진한 첫사랑의 경험이 있는가? "작가는 짝사랑이든 스토킹이든 불륜이든 어떤 형태로든 멜로가 인생에 베이스가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 첫사랑도 아주 훌륭한 남자였다. 남자에 대한 인식이 건강하다.(웃음)" 6. 주인공 주진모와 김사랑의 연기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 "주진모는 애초에 편성이 결정되면서 감독과 CP 제작자가 처음 모인 자리에서 내가 제일 먼저 제안했다. 잘할 줄 알았다. 놀랄 것도 없고 실망할 것도 없다. 주진모의 장점을 이미 알고 있었다. 지은호 자체다. 김사랑은 사실 4년이란 공백이 길어 우려가 있었는데 잘해줘서 정말 고맙다. 진짜 예쁘다." 7. 10대 역을 맡았던 주니어와 이자인, 20대 역을 맡았던 백성현과 윤소희에게 한마디 전한다면? "주니어는 꼭 다시 일하고 싶은 친구다. 원석을 발견한 느낌이다. 주니어의 발견은 절대 안 쓰려고 했던 학원물을 쓰고 싶게 만든다. 자인이는 정말 은동이를 구현하는 이미지를 가진 아이였다. 잘 컸으면 좋겠다. 그리고 백성현 씨 윤소희 씨 두 사람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8. 30대 은동이가 20대 은동이의 기억을 찾는 매개로 지은호의 절절한 그리움이 담긴 편지를 이용했다. 특별한 이유가 있나? "요즘 드라마가 현란한 기교만 있고 감동이 없다. 시대가 아무리 디지털이 되어도 감성을 움직이는 건 아날로그다. 손편지의 위력은 그 무엇으로도 따라갈 수가 없다. 없어지고 있는 게 안타깝다. 그래서 의식적으로 활용했다." 9. 얼마 전 '사랑하는 은동아' 10회 방송에서 웃긴 장면이 탄생했다. 지은호가 사람들이 많은 행사 진행 도중 '은동아'를 외치면서 나가는 걸 매니저(김민호)가 '운동화를 기부한다'고 재치 있게 말하면서 위기를 넘겼다. 애드리브가 아니고 대본에 있던 장면이라고 하던데. "'은동아'를 '운동화'로 잘못 알아듣는 사람이 많았다. 처음에 '사랑하는 운동화' 라고 생각한 사람들에게 '스포츠 드라마냐?'는 질문이 많았다. 그래서 이번에 활용해봤다." 10. 스토리 구성이 흥미롭다. 지은호 중심으로 흘러오던 이야기에서 지은동의 시점으로 바라본 이야기가 나와 반전의 느낌을 살렸다. "처음부터 생각하고 있던 부분이었다. 드라마 끝에 넣을지 아니면 중반쯤 넣을지만 고민했다." 11. 앞으로 남은 이야기 어떤 점에 집중하면 될까? "주인공인 지은호, 지은동 두 사람의 감정을 따라가는 드라마다. 그 감정을 그대로 따라가면 된다. 시청자는 사실 감상할 때 재미없으면 초점이고 뭐고 안 보시더라. 끝까지 변함없이 재밌게 시청해주셨으면 좋겠다."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 사진=드라마하우스&공작소